이만희 의원, 영천경마공원부터 청도 운문댐까지 지역현안 집중점검

올해 9월 개장 앞둔 영천경마공원 현장방문...모의경주 참관 및 개장 준비상황 논의

김세열 기자
2026-07-27 16:02:36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지난 주말 영천경마공원과 청도군 자연재해 취약지역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살피고 지역발전과 재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천경마공원은 지난 2022년 9월 착공한 이래 올해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1단계 사업으로 22만평 부지에 총 185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추가로 24만평 부지에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추진을 목표로 논의되고 있어 경북의 새로운 관광 및 레저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만희 의원은 김병삼 영천시장,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이춘우·윤승오 경북도의원 등과 함께 영천경마공원 사업현장에서 모의경주를 참관하고 경마장과 관람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의 운영계획을 비롯해 개장 준비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이용객 편의 증진과 교통 및 운영체계, 그리고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인 개장을 위한 준비사항을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했다.

이어이 의원은 이종평 경북도의원 등과 함께 청도군 청도읍 구미리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추가 피해 예방과 재발 방지대책을 관계기관과 함께 점검했다.

특히 영천과 청도, 경산 등 경북의 주요 식수원인 청도 운문댐이 가뭄 ‘심각’단계에 진입한 만큼, 운문댐 저수율과 용수 공급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각종 용수 확보대책도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영천경마공원은 영천을 넘어 경북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핵심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개장과 2단계 사업까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