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행복수레봉사단, 중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실천

경산시 행복수레봉사단에서 삼계탕 120개 기탁

김세열 기자
2026-07-24 14:13:49




경산시 행복수레봉사단, 중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실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행복수레봉사단은 24일 중복을 맞이해 옥산동 서상부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복수레봉사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120그릇이 관내 동 지역 6곳에 전달됐다.

박순오 행복수레봉사단 회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중복을 맞아 우리 이웃이 삼계탕 한 그릇으로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앞으로도 지역 사회 곳곳에서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행복수레봉사단 박순오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삼계탕은 이웃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다”며 “경산시에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행복수레봉사단은 회원 3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김치 담그기·어버이날 삼계탕 봉사·장애인단체 지원 등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각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