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

김영동 기자
2026-07-24 11:44:25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복날 맞이 삼계탕 나눔’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예산 지원으로 매월 시행하고 있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7월 여름철 복날을 맞아 매화면 새마을부녀회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준비했으며 마을별 새마을부녀회 회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매화면장은“무더위 속에서도 정성 가득 준비해 주신 부녀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안전망 구축과 지역단체와 함께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