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강에 쏘가리, 뱀장어 1만 마리 방류

내수면 어업 자원 조성을 위한 경제성 치어 방류

김종환 기자
2026-07-24 08:13:03




상주시, 낙동강에 쏘가리, 뱀장어 1만 마리 방류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7월 23일 낙동강 일원에 내수면 어업 자원 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쏘가리 및 뱀장어 치어 총 1만 2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쏘가리는 전장 3cm 내외, 뱀장어는 전장 10cm이상의 치어이며 이번 경제성 치어 방류로 내수면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고 어족자원 증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쏘가리는 내수면 대표 토종 어종으로 생태계 건강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뱀장어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어종으로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시 축산과 관계자는 “이번 쏘가리와 뱀장어 방류 사업은 내수면 생태환경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토종 수산자원 증식과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양한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매년 토종 수산자원 증식 사업을 추진해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기반 확충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