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운영,중학생 81명 글로벌 역량 키운다

2026 문경시 중학생 영어체험학습 지원사업

장수창 기자
2026-07-21 09:13:10




문경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운영,중학생 81명 글로벌 역량 키운다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에서 관내 중학생 81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문경시 중학생 영어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생활과 수업 전반을 영어로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의 지도 아래 맞춤형 체험활동을 비롯해 영어 몰입수업, 특별활동, 영어 스피치 등 실생활 중심의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단순한 문법·독해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영어로 말하고 듣고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실전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우게 된다.

문경시는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기홍 행정복지국장은 “원어민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를 직접 사용해 보는 경험은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