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아포읍 새마을협의회는 7월 20일 이른 아침,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약 공병 분리배출 및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기에 접어들면서 농가와 마을 주변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농약 공병을 집중 수거함으로써,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협의회원 50여명은 각 마을에서 수거해 온 농약 플라스틱병, 영양제 용기, 농약 봉지 등을 재질과 종류별로 꼼꼼히 분류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수거된 자원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안전한 공정을 거쳐 새로운 원료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문병식 협의회장과 박정규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장의 건강한 농촌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내 일처럼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푸른 아포읍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어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영구 아포읍장은 “청정 농촌을 구현하고 지역사회 봉사에 늘 앞장서 주는 새마을협의회가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녹색 농촌 생태계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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