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일보, 초복 맞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100통 기증

관내 경로당 39개소에 전달… 매년 이어지는 온정 나눔

김세열 기자
2026-07-15 07:21:36




세명일보, 초복 맞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100통 기증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역 언론사인 세명일보는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세명일보는 7월 14일 길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할 사랑의 수박 100통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은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시원하게 수박을 나눠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이날 기증된 수박 100통은 길안면 관내 경로당 39개소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덕수 세명일보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세명일보를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든든히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경동 길안면장은 “매년 지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세명일보 조덕수 사장님과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수박은 어르신들이 계신 경로당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으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현장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세명일보는 ‘세상을 밝히는 신문’ 이라는 사명에 걸맞게 안동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2년간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사랑의 라면 기부’및 ‘읍면동 릴레이 라면 성금 기탁’을 지속하며 매서운 한파 속 온기를 전한 바 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 청소년 장학금 지원 및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물품 후원 등 지역 자라나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복지 나눔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