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행정 본격 추진

김영동 기자
2026-07-14 10:35:39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행정 본격 추진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월항면은 13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전화식 성주군수와 군의장, 군의원 등이 월항면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발하는 군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마련됐다.

먼저 월항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7월 이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갈 지역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복지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농협을 방문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노경미 월항면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더욱 살기 좋은 월항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