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7일 풍양면 흥천1리 경로당 일원에서 ‘찾아라 예천행복마을 26호’ 사업을 개최하고 재능나눔 봉사활동과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예천군의회 의원, 조애자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종현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 등 내빈과 20개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 소속 자원봉사자와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안전프로젝트 △주거환경개선프로젝트 △생활서비스 등 20여 개 분야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전 11시 30분에는 흥천1리경로당 앞에서 ‘찾아라 예천행복마을 26호’현판 제막식이 열리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재환 흥천1리 이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주민들이 큰 힘을 얻었다”며 “오늘 자원봉사자들의 뜻깊은 활동을 오래 기억하며 더욱 살기 좋은 흥천1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애자 이사장은 “행복마을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지역공동체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위해 재능과 시간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행복마을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라 예천행복마을’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을 한데 모아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에게 활력을 전하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