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문화 교류전’의 시민 참여정원 조성을 위한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정원을 기획하고 조성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안동만의 특색을 담은 창의적인 정원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정원 속에 피어나는 안동의 이야기’다.
참가자는 안동의 자연 문화 경관 지역성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정원 모델을 제안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 경북에 거주하는 일반인과 대구 경북 소재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참가는 3명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야 하며 총 15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팀에는 작품당 150만원의 조성지원금이 지급된다.
참가팀은 8월 중 사전 설명회와 멘토링 교육, 정원포럼을 거쳐 9월 5일부터 9일까지 안동포타운 일원에 시민 참여정원을 직접 조성하게 된다.
조성된 정원은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문화 교류전’행사 기간 동안 전시된다.
작품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에는 경상북도지사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 1팀에는 안동시장상과 상금 70만원, 장려상 1팀에는 안동시장상과 상금 30만원을 수여한다.
행사 기간 중 시민 투표를 통해 시민특별상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6일 오전 9시부터 7월 17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참가신청서와 정원계획서 개인정보 동의서 등 지정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과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안동의 이야기를 정원으로 표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사업”이라며 “정원 조성 경험이 없더라도 멘토링 교육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문화 교류전’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류전에서는 시민 참여정원을 비롯해 작가정원, 정원 사진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원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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