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안심식당 48개소 운영실태 현장점검 실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위생관리 준수 여부 집중 확인

김영동 기자
2026-07-03 06:30:22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안심식당 48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심식당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심식당 지정업소의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지정 기준에 맞는 운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안심식당은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 생활 방역 수칙을 실천하는 음식점을 지정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사업이다.

예천군은 종합민원과 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지정업소별 운영 실태를 현장에서 확인했으며 △음식 덜어먹기 실천 여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준수 여부 등 위생관리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권고하고 조치 내용을 이행하지 않거나 2차례 이상 위반할 경우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다.

또한 연중 사후관리를 통해 지정업소의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안심식당은 군민과 관광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지정업소가 기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를 강화하고 위생과 신뢰를 갖춘 음식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