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6월 30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은 청년과 근로자 등 특정 수요층을 대상으로 주거 공간과 공유오피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일원으로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의 전용면적 33㎡ 원룸형 공공임대주택 50호를 건립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50억원이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7억원과 융자 38억원 등 총 75억원의 정부 지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안덕면 청년빌리지 주택건립사업은 관내 청년과 근로자들의 주거난 해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 잡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정주인구와 생활인구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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