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면, 수원시·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와 의류 나눔 행사

수원시와 우호협력 바탕으로 계절노동자 대상 따뜻한 의류 나눔 실천

김영동 기자
2026-07-01 07:49:28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소천면은 6월 30일 소천면사무소에서 수원시와 봉화군의 우호도시 상생협력을 위한 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호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시와 봉화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소천면에서 근무하는 계절노동자 200여명에게 의류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 여성가족과와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임원진, 봉화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이 10여명이 참석해 계절노동자들에게 의류를 전달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농촌 현장에서 지역 농업을 위해 힘쓰고 있는 계절노동자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추진됐으며 양 도시 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의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소천면을 찾아 계절노동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원시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나눔이 계절노동자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은 물론, 수원시와 봉화군의 우호 협력이 더욱 굳건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