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클린농촌단 리더 및 반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어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클린농촌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시행지침에 따른 클린농촌단 의무교육으로 농어촌 환경정비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 전문 강사인 박형석 강사가 작업 중 사고 예방, 폭염 등 계절 질환 예방, 응급처치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클린농촌단은 앞으로 농촌지역의 생활 쓰레기 수거, 불법투기 쓰레기 정비 등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재용 농업정책과장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주실 클린농촌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인 만큼,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꼭 실천해 안전사고 없는 클린농촌단 활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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