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 1년 후 재평가 실시

김세열 기자
2026-06-30 07:07:44




안동시,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 1년 후 재평가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재가의료급여사업 대상자의 서비스 지속 필요성과 지원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1년 후 재평가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재평가는 사업 참여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서비스의 연속성과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식사 돌봄 이동 등 재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퇴원 시점부터 1년간 관리하며 필요시 재평가를 통해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번 재평가는 협력의료기관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상태, 외래진료 및 의료 모니터링 필요 여부, 식사 지원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서비스 연장 여부와 개선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재가의료급여사업은 단순한 급여 지원을 넘어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재평가를 통해 꼭 필요한 대상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적정하게 제공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