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별문화마당“달콤한 가족 축제로 물들다”

김영동 기자
2026-06-22 10:34:39




별의별문화마당“달콤한 가족 축제로 물들다”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성주읍 별의별문화마당에서 개최한 ‘달콤성주, 별의별 디저트 빵’행사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아 성주군민과 방문객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의 우수한 디저트·빵 문화를 알리고 다채로운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즐겁게 소통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관내 유명 디저트 및 베이커리 업체 5곳이 참여한 ‘식음료 플리마켓’ 이 열려 방문객들의 입을 즐겁게 했다.

참여 업체인 이삭 카페, 소소한 제빵소, 아달당 과일세상, 노랑상점, 행복빵 연구소는 성주만의 특색 있고 맛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한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 특산물을 활용한 ‘아이스 참외 팝콘’ 만들기를 비롯해 ‘퍼퓸 디자인 종이방향제’, ‘그림 그리는 빵’체험이 상시 진행됐으며 사전 예약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식용꽃 포인트를 더한 ‘생크림 가족 케익 만들기’ 와 ‘디저트 빵 시식회’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 펼쳐진 키즈공연 ‘빅 벌룬쇼’는 화려한 볼거리로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달콤성주, 별의별 디저트 빵’행사가 우리 지역의 우수한 디저트 문화를 널리 알리고 가족들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명소인 별의별문화마당을 활용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활력 넘치는 성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