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산 카페 축제, 남천 둔치서 역대급 미식 향연 연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오아시스 같은 달콤함을 선사할 미식 축제가 경산 남천둔치에서 막을 올린다

김세열 기자
2026-06-19 15:22:37




2026 경산 카페 축제, 남천 둔치서 역대급 미식 향연 연다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남천둔치와 참여카페 20개소에서 2026 경산 카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카페들이 총출동해 경산의 다채로운 스페셜티 커피와 특산물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한정판 메뉴를 선보이는 매력적인 미식 축제다.

메인 행사장인 남천둔치에는 감성 야외 라운지가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1년 중 초여름 단 2주만 맛볼 수 있는 귀한 신비복숭아의 풍부한 과즙을 살린 특화 디저트와, 로스터리 카페의 개성 및 자부심이 담긴 시그니처 스페셜티 음료를 한자리에서 모두 만끽할 수 있다.

본 축제에 앞서 재단은 대구와 경산 지역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을 선물하고자 찾아가는 팝업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8일 프로야구 열기로 뜨거웠던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지역 카페 더웨이투커피의 제작 지원으로 진행된 이벤트는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재단은이 열기를 이어 조만간 대구 동성로와 경산시장 일대에서도 추가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시민들을 위한 즐길 거리와 혜택도 역대급으로 마련됐다.

참여 카페를 순회하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등 시민들이 양손 무겁게 돌아갈 수 있도록 풍성한 경품과 참여형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 빈틈없이 준비되어 있다.

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경산 카페 축제가 열리는 남천 둔치로 오시면 경산 최고의 커피와 가장 신선한 신비복숭아 디저트를 만끽하실 수 있다며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준비된 다양한 경품 이벤트까지 즐기며 완벽한 여름의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