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는 6월 9일 남원동 명지 1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명지1차 아파트 마을복지계획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다.
입주민으로 구성된 추진단 30여명이 참석해 살기 좋은 아파트 공동체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명지1차 아파트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전교육을 거쳐, 향후 5회기 동안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마을의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명지아파트 입주민대표회의는 “주민들이 직접 아파트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장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마을복지계획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이 더욱 활발해지고 살기 좋은 명지1차 아파트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주민이 지역의 의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복지 실천 과정”이라며 “명지1차 아파트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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