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3년차 이상 지역 및 직장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부터 7월 18일까지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업에 종사하는 대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연차에 따라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각각 이수해야 한다.
교육 수강은 지정된 기간 내에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민방위 교육센터’에 접속해 본인 인증을 거친 후 진행할 수 있다.
시청각 교육을 모두 시청한 뒤, 객관식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올해 교육 이수가 완료된다.
단,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사이버교육 수강이 전면 중단되므로 대상 대원들은이 기간을 피해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예측하기 힘든 재난과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우리 지역의 굳건한 안보와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은 민방위 대원의 철저한 대비태세이다. 모든 대상자가 기한 내에 원활히 교육을 이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