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7일 사회취약계층 7세대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하는“웰빙빨래사업”을 추진했다.
“웰빙빨래사업”은 이불빨래가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세대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 후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2019년부터 경주시종합자원화단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진행하는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이다.
봄을 맞이해 겨울동안 사용했던 두터운 이불을 수거하고 당일 세탁과 건조를 마친 빨래를 꼼꼼복지단 위원들과 한국수력원자력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추유경 민간위원장은 “늘 주변 이웃들의 일상생활을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진행하는 웰빙빨래사업에 새롭게 한수원 수력처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이웃분들의 건강한 생활유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조 월성동장은“이웃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기고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는 꼼꼼복지단 위원들과 새로 사업을 함께 하게 된 한수원 수력처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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