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주요 교량 구간이 형형색색 봄꽃으로 단장되며 외동읍 전반에 산뜻한 계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경주시 외동읍은 28일 연안교와 입실교 일대에 봄꽃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외동읍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외동읍은 이날 지역 관문 역할을 하는 연안교와 중심가를 관통하는 입실교 구간에 걸이식 화분 104개를 설치하고 산파첸스 300본과 웨이브 페튜니아 1000본을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주요 교량 구간에 계절감을 더하고 외동읍을 찾는 방문객에게 밝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동읍은 이번 꽃 식재를 통해 생활권 중심 도로의 경관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주요 통행 구간에 계절감을 반영한 꽃 식재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외동읍 가꾸기’ 사업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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