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가수협회(회장 박상철) 제3대 문경지부장에 윤석구 가수가 취임했다.
대한가수협회 문경지부는 4월 1일 문경문희아트홀에서 박상철 회장을 비롯한 가수 현당, 가수 이상번, 가수 현자를 비롯한 전국의 지부장 그리고 축하객 등 3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취임식 및 출범식을 가졌다.
대한가수협회 조은경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는 취임사, 축사, 협 기 전달, 인준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병원 회원의 사회로 이어진 2부 행사는 현당, 이상번, 현자 가수를 비롯한 각 지부, 지역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윤석구 문경지부장은 취임사에서 “노래와 함께한 세월이 60년이 훌쩍 지났다.
저의 삶의 여정에 노래는 항상 내 곁에 있었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는 작곡과 작사까지 할 수 있게 됐다면서 그 여정에 모래로 시민에게 봉사했던 일이 많았었는데 코로나19 등 이런저런 핑계로 손을 놓았던 노래로 하는 봉사를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지부장은“ 이에 문경지부는 당장 문경시 관내 구석구석을 찾아 시민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시작하고자 한다고 말하면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사)대한가수협회 박상철 회장은 “제가 신인 시절부터 좋아했던 형님이 지부장으로 취임하시니 감회가 새롭고 너무 기분 좋다.
문경새재의 기운이 감도는 문경에서 새로운 시작과 도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문경지부의 출범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훌륭하신 운석구 지부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머지않아 문경지부가 전국 최고의 지부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문경지부가 회원간 화합속에서 더욱 발전하고 지역문화예술과 우리 가요 발전의 중심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협회도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축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