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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당신이 빛났습니다” 2025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송년의 밤 개최
“올 한 해 당신이 빛났습니다” 2025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송년의 밤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12월 19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2025 송년의 밤을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다졌다.본 행사는 영가교육재단 영가재활원이 주관하고 사회복지법인 애명 산하 시설이 공동 주최했으며, 임직원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식전공연 △우수 직원 시상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송년만찬으로 진행됐으며, 이용자들의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과 직업재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에 성과를 거뒀다.특히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고용 기회를 넓히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역량을 강화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역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연대감을 더욱 강화했다.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재활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와 사회적 통합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사회복지법인 애명 배영철 대표이사는 “2025년은 도전과 성취의 해였다.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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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 결실로 옥동 어르신 자서전 ‘Life Log’발간
안동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 결실로 옥동 어르신 자서전 ‘Life Log’발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Life Log : 우리들의 이야기」 자서전 출판기념식 및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주민 자서전의 출판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지역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활동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자서전의 주인공인 어르신 6명과 대학생 서포터즈 12명,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결실을 함께 나눴다.자서전 「Life Log : 우리들의 이야기」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어르신이 2:1로 매칭돼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기억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주민 참여형 기록물로, 단순한 기록물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출판기념식에서는 자서전 설명과 인터뷰 영상 상영에 이어 권정자, 신언삼 어르신의 자서전 낭독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으며, 해단식에서는 서포터즈 수료증 수여와 우수 활동자 시상, 성과 공유 등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돌봄의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성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난 5개월간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기록한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귀한 시간과 경험을 나눠주신 어르신들과 학생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이 자서전이 모두에게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한 이 자서전은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 낸 공동체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러한 연대의 경험이 지역에 오래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동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평생복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2026년까지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을 지속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복지 네트워크 강화 등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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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위한 국외연수 실시
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위한 국외연수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6박 9일의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공무원 통역지원단 국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2022년 외국어 능통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은, 현재 54명의 단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행사와 자매도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이번 연수는 통역지원단을 포함한 공무원 24명이 참가했으며, 통역 역량과 국제행사 운영능력을 강화하고 선진 도시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단은 시드니 및 멜버른 국제컨벤션센터를 방문해 대형 컨벤션 시설 운영 노하우를 살피는 한편, 호주의 선진 사례인 친환경 정원도시 정책과 수변관광 활성화 모델을 집중적으로 조사․견학했다.특히 통역지원단은 연수 일정 중 팀별 필드워크를 실시해, 사전에 선정한 주제에 따라 현지 시설을 방문하고 관계자 인터뷰 및 현장조사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실전형 외국어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는 팀별 주제발표를 통해 전 직원과 공유할 계획이다.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집행부의 행보도 두드러졌다.안동시 집행부는 시드니공과대학 지방자치연구소와 마리비뇽시청을 방문해, ‘2025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참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국제적 협력을 약속했다.또한 주호주연방 대한민국 대사관 멜번 분관 총영사 접견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호주사무소 실무 회의를 통해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를 적극 홍보하고, 호주 내 신규 교류 도시 발굴을 위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공무원 통역 인력을 자체적으로 육성하는 것은 국제행사 대응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강화된 실무역량을 바탕으로, 2026년 예정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안동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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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태화동,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지구 선정
안동시 태화동,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지구 선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2월 19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안동시 태화지구’가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노후주택 정비, 재해 예방시설 개선과 함께 주민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휴먼케어 사업을 추진해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우수지구 선정은 태화지구에서 추진한 도시가스 보급, 마을주차장 조성, 연계사업을 통한 소방도로 확장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개선 성과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이를 통해 에너지 이용 여건이 개선되고, 주차 공간 부족과 화재 대응 취약 문제를 해소하는 등 주거 환경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특히 도시가스 보급은 난방․취사 환경이 열악했던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왔으며, 마을주차장 조성은 협소한 골목길과 불법 주차 문제를 완화했다.아울러 지자체 연계사업을 통한 소방도로 확장은 재난 대응 여건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생활여건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이번 우수지구 선정으로 안동시는 지방시대위원장 표창과 함께 2027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시 가산점 인센티브를 받게 돼, 향후 추가 사업 추진에서도 유리한 여건을 확보하게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며 “취약지역의 주거 환경과 생활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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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여고 봉사동아리 인터랙트, 사랑의 김치 나눔
길원여고 봉사동아리 인터랙트, 사랑의 김치 나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길원여자고등학교 봉사활동 동아리‘인터랙트’는 19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길원여고 인터랙트 봉사단에서 매년 연말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김장준비가 힘든 이웃들에게, 봉사단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함께 만들고 포장한 김치를 나눠드림으로써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20여 명의 봉사단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안막동 화성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 26가구에 봉사단원들이 직접 전달했고, 명륜동 행정복지센터에도 21박스를 기탁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1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서툰 솜씨지만 친구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만든 김치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승우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임금자 명륜동장은 “학업으로 바쁜 시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인터랙트 봉사단 학생들이 정말 기특하고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따뜻한 겨울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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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송년발표회 개최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송년발표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19일 4층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이 1년 동안 실버교양프로그램을 수강하며 배움과 즐거움 속에서 키워온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인 송년발표회를 개최했다.통기타, 실버댄스, 한국무용, 민요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된 실버교양프로그램은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의 대표적인 건강증진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이다.이번 송년발표회에서는 15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모두에게 따뜻한 공감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송년발표회에서 공연을 마치고 내려온 한 어르신은 “1년의 노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감동적인 무대였고, 함께해서 더 빛났던 무대였다”며, “나이 들고도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송년발표회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를 복지관 식구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실버교양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큰 즐거움과 성취감을 제공하는 만큼, 앞으로도 배움과 도전이 계속되길 응원하겠다. 함께 웃고, 함께 준비하며 만든 이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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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박물관 2025년 특별기획전 ‘죽음의 공간에서 삶의 공간으로’개최
안동시립박물관 2025년 특별기획전 ‘죽음의 공간에서 삶의 공간으로’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박물관은 ‘죽음의 공간에서 삶의 공간으로’를 주제로, 12월 23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5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안동시립박물관 개관 이래 최초로 진행하는 고고자료 기획전시로, 매장유산 발굴 조사 관련 전시와 정하동 택지개발 당시 발굴 조사로 드러난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출토 유물을 전시한다.특히 ‘원이 엄마의 편지’와 ‘머리카락으로 만든 미투리’로 유명한 이응태 묘 출토 유물도 전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전시 유물은 안동 정하동 유적 출토 토기, 청동기, 철기와 안동 정상동 일선문씨와 이응태 묘 유적 출토 의복, 편지 등 70여 점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안동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삼국시대의 사회상과 유물을 소개하는 자리로, 많은 분이 방문해 옛사람이 남긴 흔적과 지금 정하동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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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함께 기억하는 광복 80년: 상주의 독립운동 이야기」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18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제13회 상주박물관 학술대회 「함께 기억하는 광복 80년: 상주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상주지역에서 전개된 국권회복운동과 독립운동의 전개 양상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관련 분야 연구자와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학술대회에서는 한말 상주지역 유림의 국권회복운동을 시작으로, 1910년대 독립운동과 3·1운동, 1920년대 국내 독립운동, 국외 독립운동에 이르기까지 상주인의 항일운동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주제발표가 이어졌다.특히 지역 인물과 사례를 중심으로 한 발표는 상주 독립운동의 특징과 의미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상주 독립운동사의 위상과 연구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역사 연구의 축적과 향후 연구 확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이번 학술대회는 상주의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시민과 함께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박물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지역 독립운동사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학술총서 발간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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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담은 반찬 한 그릇, 이웃의 겨울을 밝히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남원동에서는 12월 19일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새마을남녀지도자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날 행사는 봉사활동 이후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단합대회를 함께 진행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올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자는 뜻을 함께 다졌다.권현숙 남원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반찬이지만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영규 남원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웃사랑과 단합을 함께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 문화가 남원동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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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협회 경북상주지회 장학금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곡물협회 경북상주지회에서는 12월 19일 상주시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대한곡물협회 경북상주지회은 양곡 가공 산업의 발전과 효율적인 수급관리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국가 양정정책 수행에 기여하고 있으며, 회원 31명으로 정부양곡 보관창고 4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학생들을 격려하고, 향후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되었다.대한곡물협회 경북상주지회 조장희 대표는“상주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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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의 겨울이 한층 더 따뜻해졌어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낙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일동은 12월 19일 낙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105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하였다.이번 기탁은 금액의 크기를 넘어, 지역사회 이웃들을 향한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특히 추운 겨울 일수록 더욱 간절해지는 온정의 손길이 낙동면 곳곳에 감동으로 전해지도록 하였다.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성금은 낙동면 내 사회취약계층들을 위해 의료비와 연료비,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황인학 회장은 “우리의 나눔이 당장의 도움에 그치치 않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낙동면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신기봉 낙동면장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은 지역복지의 중요한 축이자,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깊은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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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복권기금 지원 2025년 사회복지시설나눔숲 조성사업 ‘우수’평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의료법인 심천의료재단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이 최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평균 점수보다 높은 종합점수 87.32점을 기록하며 ‘우수’평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사업의 집행 관리 수준과 성과 달성 정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공익적 가치 실현, 소통과 환류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상주시는 집행, 성과와 비계량평가 전반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며 사업 전체 과정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특히 비계량 평가 항목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과 공유, 참여와 공개 측면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설계 단계부터 의료·복지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설계 및 시설 계획을 공유하며 의견을 수렴한 점이 이용자 중심 사업 운영 사례로 평가에 반영됐다.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이용자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수렴하고, 현장 여건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시설을 개선하는 등 형식적 절차를 넘어 실제 이용을 고려한 환류 구조를 마련한 점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또한 사업 관련 정보를 단계별로 공개하고, 공정 보고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투명한 사업 관리와 공정한 절차 이행을 통해 복권기금 지원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운영이 이루어졌다는 점도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평가 결과에 따르면 상주시 나눔숲 조성사업은 산림복지나눔숲 유형 평균 점수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이는 복권기금이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산림복지 확대로 실질적으로 환원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우수 평가는 단순한 조성 실적이 아니라, 복권기금 지원사업의 공공적 목적에 맞게 시민과의 소통을 함께 확보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공간이 일상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품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상주시 산림녹지과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복권기금 및 산림복지 관련 사업 추진 시에도 이용자 중심, 공익성, 절차적 신뢰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생활권 산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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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 지역 돌봄 체계 혁신 기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조성 중인 ‘통합아동돌봄센터’가 오는 12월 말 준공 예정이다.시는 경상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15억원의 예산으로 유휴시설을 매입해 지상 3층 규모의 리모델링 공사 마무리 단계로, 내년 1월부터 시범운영 후 3월 정식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다양한 돌봄 기능을 집약한 상주시 돌봄 허브 낙양동 188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통합아동돌봄센터는 △1층 다함께돌봄센터 △2층 공동육아나눔터, △3층 아픈아이돌봄센터, 아이돌봄 전담센터 등을 한 공간에 모아 돌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거점형 돌봄시설로, 일상돌봄부터 긴급돌봄까지 다양한 수요를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형 구조가 특징이다.K보듬6000사업 지정 “연중무휴 운영”특히 1층 다함께돌봄센터와 2층 공동육아나눔터은 경상북도 ‘K보듬6000사업’지정시설로 선정돼 연중무휴 운영된다.이에 따라 돌봄 공백이 가장 크게 발생하는 주말·공휴일 돌봄 수요까지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픈아이까지 안심 케어 3층 아픈아이돌봄센터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서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전담 돌봄사가 병원 진료 전 과정을 함께해주고, 만약 등교나 귀가가 어려울 때에는 센터 내 간호사가 일정 시간 휴식을 지원하는 병상 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플랫폼 구축으로 돌봄 통합정보 안내 센터 개소와 함께 통합아동돌봄센터 플랫폼도 새롭게 가동된다.이 플랫폼에는 상주시 내 돌봄시설 정보, 상담신청 및 온라인 예약 연계, 아동 진료 가능 의료기관 정보 등이 통합 제공돼 시민들이 필요한 맞춤형 돌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시는 플랫폼 구축을 통해 돌봄 정보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 연계 추진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권 기반의 통합 돌봄체계 구축에 구심점이 되고 있다.상주시는 센터 준공과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육아·돌봄 서비스 전반을 체계화하고,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에 실질적 도움을 줄 방침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연중무휴 돌봄시설 운영과 통합 플랫폼 구축은 상주의 돌봄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아동친화 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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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특화사업 「산타할배가 찾아간 Day」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9일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가구 아동을 7명을 대상으로 150만원 상당의 성탄절 선물과 함께 응원 메세지를 전달하는 ‘산타할배가 찾아간Day’특화사업을 실시하였다.이 사업은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로 협의체 위원들이 산타복을 입고 성탄절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될 수 있는 지역내 아동들을 위해‘함께모아 행복금고’모금액으로 구입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브랜드 패딩조끼와 모자, 목도리로 이루어진 방한용품 세트를 전달하였다.이준용 위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채인기 신흥동장은“나눔을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아이들에게 선물을 통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아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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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새마을회는 18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워크숍을 개최했다.「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만45세 이하 상주시 청년들로 구성되었으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새마을운동을 주도하고 차세대 지역 리더로 성장하는 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조직됐다.이날 워크숍은 인준서 수여, 단체기와 새마을조끼 전달식, 새마을노래 제창, 축하공연, 간담회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강영석 상주시장과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지난 11월 총회에서 선임된 이종호 회장 및 회원들을 응원했다.이정희 회장은 “청년이라는 이름에 담긴 열정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기존 새마을조직과는 같으면서도 다른, 보다 참신하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성장해 차세대 지역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청년들이 지역의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조직”이라며, “청년 특유의 창의성과 열정이 새마을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나아가 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든든한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