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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행정동우회, 연말 맞아 소외이웃 나눔 봉사활동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행정동우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9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시정 홍보와 사회공헌을 연계한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행정동우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천우자애원과 미래지역아동센터 방문했다.회원들은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무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 행정동우회는 퇴직공무원 40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시정 홍보 활동과 자매도시 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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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무관용 원칙’적용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시는 매년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와 주택 주변에서 이뤄지는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행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불법 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올해 들어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현재까지 과태료 부과 10건과 산불 실화자 검거 3건이 이뤄졌으며, 최고 벌금 500만 원 판결 사례도 발생하는 등 처벌이 강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를 위해 경주시는 산림부서와 읍·면·동, 산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감시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드론과 무인 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아울러 주말과 공휴일에도 순찰을 강화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진화대와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초동 진화에 나서는 한편, 불법 소각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대부분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어떠한 소각 행위도 절대 삼가시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대형산불을 예방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산림 연접 지역에서 불법 소각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에는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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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자활센터, 서면 급식지원·행복경로당 사업단 확장 이전 개소
경주지역자활센터, 서면 급식지원·행복경로당 사업단 확장 이전 개소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9일 서면에서 급식지원·행복경로당 사업단 확장 이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통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과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경과보고, 축사, 감사패 전달, 사업장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급식지원사업단은 지역아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며 아동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행복경로당사업단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그동안 두 사업단은 각각 다른 장소에서 운영돼 왔으나,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서면 소재 사업장으로 확장 이전해 통합 운영하고 있다.이번 확장 이전에는 총 4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경주시 자활기금 2천만 원, 월성원자력본부 1억 5천만 원, 한국자활복지개발원 5천만 원을 지원받고, 경주지역자활센터가 2억 5천만 원을 자부담했다.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확장 이전이 자활사업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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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코리아, 추운 겨울 온기 담은 이웃돕기 물품 전달 - 포럼코리아 지역아동센터에 보온병 200개 기탁 -
포럼코리아, 추운 겨울 온기 담은 이웃돕기 물품 전달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럼코리아에서 19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해 달라며 보온병 200개를 전달하였다.서원기 회장은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보온병을 준비했다”며“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포럼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보온병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여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럼코리아는 15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청소년 육성과 성장에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관내 아동들을 위한 목도리, 학용품 세트 등 다양한 물품들을 기탁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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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평가, 지역상생 ․ 협력 및 안전책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12월 19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지방공기업의 평가대상 및 평가내용․방법 등을 담은 경영평가편람을 확정하고, 2027년도 경영평가편람을 예고했다.이번 지방공기업 경영평가편람 개편은 지역균형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경제적․사회적 역할 강화 등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지방공기업의 핵심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에 대한 배점을 확대해 지방공기업이 주요사업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각 기관의 설립 목적에 해당하는 주요사업 성과에 대한 배점 확대 등평가를 강화했으며,대표적인 사례로 도시철도공사의 경우에는 주요사업인 승객수송 확대를 위한 노력과 수송인원 실적 등에 대한 배점을 4점 확대했다.둘째, 지역상생․협력에 대한 배점을 확대해 지방공기업이 민생경제 회복, 저출생 및 지역소멸 극복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낙후지역 재생, 정주·생활인구 확대 및 출산장려 등 지방정부 정책 협력 노력 등 지역 상생·협력 증진을 위한 기관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다.특히, 2027년에는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상생결제*를 활용한 지급 등 민생경제 회복 기여 실적을 평가하는 항목을 추가할 예정이다.셋째, 안전분야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고,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평가 전문성을 제고했다.현장평가를 통한 작업장 안전보건조치 점검 등 평가 내용을 구체화하고, 평가 배점도 확대했다.또한, 안전 일터 조성을 위한 투자 확대 가점을 신설하고, 중대재해 반복 발생기관에는 원칙적으로 최하위 등급을 부여해 제재를 강화하는 등 지방공기업의 안전책임 경영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2027년에는「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사․공단에 ‘안전활동 수준평가*’를 도입해 산업재해예방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2027년 경영평가에서는 지방공기업의 ESG 성과관리체계를 새롭게 구축․관리하고, 그 결과를 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활용 노력 및 성과에 대한 가점도 신설될 예정이다.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경영평가 결과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확정*된 7개 기관**에 대한 경영개선명령도 심의·의결했다.관련 분야별 교수, 회계사 등 경영진단반의 현지실사 등을 바탕으로 이날 심의·의결된 경영개선명령 19건은 연내 기관에 통보될 예정이며, 주기적 이행점검 등을 통해 경영개선 명령의 이행력을 높일 계획이다.김민재 차관은 “이번 경영평가편람 개편으로 지방공기업의 안전책임 경영 문화가 확산되도록 할 것”이라며, “성과 중심의 경영평가 제도 운영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균형 발전 등 지방공기업 설립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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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송기헌 의원, ‘AI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지원법’공동대표발의
김성원 국회의원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디지털 기술 기반 의료·헬스케어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여야가 미래 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뜻을 모았다.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과 함께 「AI 바이오헬스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공동대표발의했다.두 의원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 K-헬스케어·웰다잉 포럼’의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돌봄·의료·건강관리 서비스 혁신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법·정책 논의를 지속해왔다.2025년 대한민국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와 의료비 급증이 예상되면서, 기존의 ‘진단·치료 중심’의료체계만으로는 지속가능성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예방·관리·모니터링 중심의 의료 패러다임 전환과, 이를 뒷받침할 AI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요구가 커져 왔다.그러나 현행 법·제도는 의료·비의료, 소프트웨어·하드웨어가 융합된 AI 바이오헬스 산업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관련 지원체계가 다수의 법률과 가이드라인에 분산돼 있어 체계적인 산업 육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번 제정안에는 △AI 바이오헬스산업의 정의 및 국가·지자체의 육성 책무 명시 △5년 단위 종합계획 수립 △산업 육성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AI 바이오헬스산업위원회 설치 △기술개발 및 시범사업 추진 △AI 바이오헬스 우수기업 인증제 도입 및 우대 지원 △전문인력 양성기관, 종합지원센터,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설치 근거 마련 △해외 진출 및 국제협력 지원 △산업통계정보시스템 구축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포괄하는 국가 지원체계가 담겼다.김성원 의원은 “AI와 바이오헬스의 융합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국가의 미래를 여는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헬스케어 산업과 AI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과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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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읍 동부리, ‘25년 하반기 국토부 도시재생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최종 선정
영주시 풍기읍 동부리, ‘25년 하반기 국토부 도시재생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최종 선정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 풍기읍 동부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영주시는 대규모 국비 지원을 통해 노후 주거지 정비와 정주 여건 개선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노후주택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도로·주차장·공원·생활 SOC 등 생활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간의 주택 정비와 신축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토교통부 핵심 도시재생 사업이다.영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풍기읍 동부리 335-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18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동부리 마을복합편의센터 조성 △마을 안길 연결도로 개설 △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 △마을공동시설 리모델링 △빈집 철거 및 집수리 지원 등이 포함된다.이를 통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보행 안전 확보, 주차 여건 개선, 공동체 활성화까지 종합적으로 도모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화와 주거 노후화로 침체된 동부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지속 가능한 주거지 재생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웠던 동부리 지역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전환점”이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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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 현판 제막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 동진타워아파트에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제막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아파트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우수공동주택 선정을 함께 축하했다.‘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제’는 공동주택 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필수적인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여부 등 소방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올해는 총 6개 공동주택이 신청했으며, △소방여건 활동 분야 △화재 예방 분야 △소방시설 활동 분야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 및 현장 평가와 2차 야간 현장 평가를 거쳐 동진타워아파트가 최종 선정됐다.인증을 받은 공동주택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 조례」에 따라 관리보조금 신청 시 지원 선정 우선순위가 부여된다.또한 지원 한도도 최대 80%까지 상향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화재 예방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에 적극 동참해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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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일가스, 다자녀 가정을 위해 외식상품권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한일가스 이은직 대표는 지난 22일,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가정이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체감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 내 음식점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영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기도 한 이은직 대표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작은 기쁨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나눔 실천과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문화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외식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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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클럽, 이산면 취약계층에 ‘사랑의 집수리’
국제로타리클럽, 이산면 취약계층에 ‘사랑의 집수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이산면은 지난 21일 이산면 관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국제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집수리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집수리 사업은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13지역의 지구보조금 프로젝트로 추진됐다.풍기로타리클럽, 구성로타리클럽, 선비촌로타리클럽, 아리랑로타리클럽, 신영주로타리클럽, 새영주로타리클럽 등 6개 로타리클럽이 연합 참여했으며, 총사업비 3천만 원을 투입해 이산면 취약계층 2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대상 가구는 원리와 신암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세대로, 바닥 난방공사를 비롯해 보일러·화장실·수도·단열·샷시·싱크대 교체와 도배·장판 시공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졌다.또한 고령의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관 출입구를 새로 조성하고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세심한 보완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집수리 사업은 11월 중순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청소 봉사를 시작으로 12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당초 계획보다 수리 범위가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대상 가구에 보다 안락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했다.집수리를 지원받은 김○○ 어르신은 “집을 새집처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겨울 추위에 너무 힘들었는데 보일러도 새로 공사해 주고 집안에 화장실도 만들어주셔서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경일 이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 준 국제로타리클럽 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산면에서도 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제로타리클럽 연합은 영주시 전역에서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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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태 영주 지역특산물에서 전국 재래콩으로 자리메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도 부석태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부석태 재배 생산자 작목반 대표, 가공 경영체, 유통 협의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부석태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영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콩 재배부터 가공·유통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융복합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특히 부석태 콩의 품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2025년 시범사업은 △부석태 연구회 △부석태 가공 경영체 △유통 분야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주농협이 사업 시행 주체로 참여하여 추진됐다.이번 평가보고회에서는 시범사업의 주요 성과로 △생산자 조직화 △가공 산업 활성화 △유통망 확대가 제시됐다.먼저, 영주 지역에 산재해 있던 12개 부석태 재배 작목반을 중심으로 ‘부석태 연구회’를 결성해 안정적인 생산단지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부석태 콩을 활용한 두부·두유·청국장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판매하며, 지역 내 가공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아울러 온라인 판매와 전국 단위 유통망 확장을 통해 부석태 콩 가공제품의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영주시는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부석태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지역 농업의 핵심 전략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농업 혁신 기술 교육과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부석태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영주 농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부석태 콩이 지역 특산물을 넘어 전국 재래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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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가흥사랑으로부영아파트 통장 일동,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영주시 영주가흥사랑으로부영아파트 통장 일동,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가흥1동 영주가흥사랑으로부영아파트 통장 일동은 지난 19일, 가흥1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아파트 통장들은 평소 이웃과의 소통 창구로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연말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았다.통장 일동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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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제14회 송년발표회 열어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제14회 송년발표회 열어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다목적홀에서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제14회 송년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송년발표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과 시설 이용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특기개발프로그램 ‘두드림’△기타 연주 △국악프로그램 가야금 △해금, 피리·대금 연주 △국악관현악단 합주를 비롯해 하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K-POP 댄스 공연 △시설 이용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또한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특히 1년간 꾸준히 활동해 온 청소년들과 이를 열정적으로 지원해 온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 축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1년간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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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은면민을 위한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배달해주는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을 위한 맞춤형 이웃 돌봄사업으로, 평은면 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구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썼다.강병직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장거리 이동이 어렵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연말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협의체의 도움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경제적 지원은 물론 정서적인 안정까지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주신 강병직 민간위원장과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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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동지 맞아 ‘동지팥죽 나눔행사’진행
관음사, 동지 맞아 ‘동지팥죽 나눔행사’진행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 대한불교선학원 관음사가 동짓날을 맞아 시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동지 팥죽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의 돌아보고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지를 맞아, 시청 직원들에게 따뜻한 팥죽을 나누며 건강과 복을 기원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팥죽 나눔은 전통 절기 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연말을 맞아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관음사 관계자는 “동지에 나누는 팥죽에는 액운을 막고 새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직원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과 나눔이 어우러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