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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재난안전통신망 현장 교육’ 실시
울릉군, ‘재난안전통신망 현장 교육’ 실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5월 2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울릉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산하기관 및 읍·면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자를 대상으로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공유와 대응, 유관기관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및 표준운영 절차의 이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기본 조작법 상황별 그룹 통화 및 유관기관 간 상호통신 실습 동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과 상황실 간 신속한 상황전달과 전파, 의사결정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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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2026년 경상북도 지방세 발전포럼’장려상 수상
고령군,‘2026년 경상북도 지방세 발전포럼’장려상 수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난 5월 20일에서 21일까지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포럼은 지방세 분야에 우수한 연구과제 공유를 통한 지방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경상북도내 22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 중 서면심사에서 채택된 5개 시군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재무과 김현지 주무관은 '고시가 없으면 과세도 없다'라는 주제로 재산세 도시지역분 고시 절차에 대한 개선방안 통해 행정혁신을 도모하고 지방재정의 누수를 방지하는 방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령군 관계자는'세무공무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고령군 지방세 연구 모임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연찬이이 같은 성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도 세정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군민에게 도움이 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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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 마음 잇기’ 프로그램 성료
‘우리 부부 마음 잇기’ 프로그램 성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가족센터는 지난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고령군가족센터 교육장에서 관내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부부간 소통 증진을 위한 ‘우리 부부 마음 잇기-가죽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의 부부의 날을 기념해,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부부간의 정서적 교감을 회복하고 친밀감을 향상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10쌍의 부부들은 나란히 앉아 서로의 취향에 맞는 가죽과 실을 고르고 직접 바느질을 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플 가죽키링을 완성했다.특히 키링에 부부의 이니셜이나 특별한 메시지를 직접 각인하는 과정을 통해 연애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서로를 향한 진심을 나누는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배우자는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둘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마주 앉아 대화하며 키링을 만들다 보니 연애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무척 뜻깊고 행복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권한희 고령군가족센터장은 “부부는 건강한 가정을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뿌리”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가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령군 관내 부부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정복지회가 위탁 운영하는 고령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및 비다문화가족 등 지역 내 모든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생애주기별 부모 교육, 가족 상담,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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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실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위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실시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22일 가졌다.이날 보고회는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군위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의 실시 설계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세부 사항들을 최종 검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본 사업은 국비를 포함한 총 57억 2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주요 사업으로 △청년문화센터 별동 증축과 △기존 복지회관 리모델링이 추진된다.연면적 772.55㎡,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되는 청년문화센터에는 근로자 기숙사를 비롯해 북카페, 커뮤니티 키친, 공유 세탁실, 야외 족구장 등이 조성되며 복지회관에는 편의점이 신설되는 등 편의시설이 전면 확충된다.군위군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속하고 소통하며 여유로운 군위농공단지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근로자 기숙사와 복지 공간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을 내실 있게 조성해, 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최적의 정주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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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살예방회의 개최
영천시, 자살예방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최근 지역 내 자살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자살 현황 공유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 점검 △자살시도자 대응체계 점검 등을 실시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올해 3월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자체 중심의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 가운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월 1회 회의를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자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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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노인대학 교육생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영천시, 노인대학 교육생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결핵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5월 22일과 26일 양일간 영천시 종합복지센터에서 노인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고령층의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진 대상은 지역 내 노인대학 교육생으로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흉부 X선 촬영과 필요 시 객담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결핵은 기침과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은 결핵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마련했다”며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결핵검진과 예방교육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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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방치된 빈집, 적극행정으로 돌파
수십 년 방치된 빈집, 적극행정으로 돌파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가 수십 년 동안 도심 속 흉물로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적극행정을 통해 지난 18일 철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철거된 빈집은 오랜 세월 관리되지 않아 붕괴 위험은 물론 범죄 우려와 악취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해당 빈집은 지난 2013년 최초로 민원이 접수된 이후 2014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임시 가림벽을 설치했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 채 최근까지 미해결 난제로 남아있었다.특히 건축물 소유자가 7명인 데다 소유주 전원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 행정처분이나 자진 철거 유도에 어려움이 많았다.그러나 시는 해외 우편과 유선, 이메일 등을 통해 소유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한 끝에 마침내 소유주들의 동의를 이끌어내며 13년간 이어진 장기 민원을 해결하게 됐다.시 관계자는 “주민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 방치 빈집 철거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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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 홍보 추진
남천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 홍보 추진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남천면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각종 홍보 활동에 나섰다.남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방선거 투표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의 투표 참여율을 높이고자 홍보했으며 남천초등학교, 경산농협 남천지점 등 각 기관단체에 투표홍보물 배부 및 배너 설치, 이장 회의 시 투표 홍보, 남천면행정복지센터 내 현수막 게시, 전광판 표출 등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선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장태향 남천면장은 “경산시 주인인 주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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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촘촘복지단,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강읍 촘촘복지단,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 특화사업인 ‘[안녕] 안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이 진행됐으며 안건 토의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 활동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공동체 중심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안녕] 안강’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2회 안부 전화를 실시하는 복지사업으로 유선통화 중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가정을 방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밀착형 돌봄이 핵심이다.장용득 민간위원장은“내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살피고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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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경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장학금 전달
일진, 경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장학금 전달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에 소재한 일진은 5월 21일 경주시 아동청소년과를 방문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일진 우상혁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송경호 경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아동 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일진은 2012년부터 매년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일진 관계자는 “아동들이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효과적인 장학사업 운영을 위해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김유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아동들의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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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자율방범대, 폐역 육교 부근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
황오동 자율방범대, 폐역 육교 부근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황오동 자율방범대는 17일 오후, 황오동 폐역 육교 부근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제공하고 방치된 폐역 주변의 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비 활동에는 자율방범대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오후 3시 황오동공용주차장에 집결해 폐역 육교 부근 일대에 방치된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또한 현장을 지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 투기 금지를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황오동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동주 황오동 자율방범대 대장은 “방치된 폐역 주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상문 황오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자율방범대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폐역 육교 부근을 단순 방치 공간이 아닌 지역 문화·관광 공간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강구해 안전하고 쾌적한 경관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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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읍, 직접 재배한 꽃으로‘꽃길·청사 환경’새 단장
외동읍, 직접 재배한 꽃으로‘꽃길·청사 환경’새 단장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외동읍이 직접 재배한 꽃을 활용해 입실초등학교 일대 꽃길과 청사 주변 환경을 새롭게 단장하며 화사한 도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외동읍은 지난 20일 입실초등학교 인근 도로변에 걸이식 화분 65개를 설치하고 페튜니아 78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앞서 외동읍은 같은 구간에 비올라 700본을 걸이식 화분 65개에 나눠 심어 봄 꽃길을 조성했으며 계절 변화에 맞춰 이번에는 여름철 대표 초화류인 페튜니아로 교체 식재했다.또 외동읍행정복지센터 청사 주변에도 원형 화분 12개에 페튜니아 720본, 사각 화분 60개에 600본 등 총 1320본을 식재해 청사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이번에 사용된 꽃은 외동읍행정복지센터가 직접 설치·운영 중인 비닐하우스에서 자체 재배한 것으로 자체 꽃묘 생산을 통해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효율적인 생활경관 조성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밝고 쾌적한 청사 이미지를 조성하는 한편 통학로와 생활도로 주변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앞서 외동읍은 지난 3월 초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팬지 꽃묘 300여 본을 원형 화분 13개와 사각 화분 20개 등 총 33개 화분에 나눠 심으며 봄맞이 청사 환경 정비를 실시한 바 있다.페튜니아는 풍성한 꽃과 선명한 색감이 특징인 대표 여름 초화류로 봄부터 가을까지 긴 기간 꽃을 피워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더위와 병충해에도 비교적 강해 도로변과 생활권 화단 조성에 널리 활용된다.형형색색의 페튜니아가 더해지며 입실초 일대와 청사 주변은 한층 밝고 쾌적한 분위기로 바뀌었고 주민과 학생들에게 계절의 활기를 전하고 있다.여동형 외동읍장은 “직접 재배한 꽃을 활용해 주민과 민원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경관 개선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외동읍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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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사 장학금 200만원 기탁
원효사 장학금 2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천북면 비봉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원효사는 지난 2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원효사는 2017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올해 기탁금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총 1200만원에 달한다.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꿈을 응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선광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자비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장학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효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담아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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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이웃 복지단, 사랑의 초인등 불빛 선물
선도이웃 복지단, 사랑의 초인등 불빛 선물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선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5월, 지역 내 청각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초인등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벨 소리를 듣지 못해 방문객을 맞이하지 못하거나, 이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될 우려가 있는 청각 장애인 및 고령층 가구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또한 선도이웃 복지단 36명의 위원이 총 5개조를 구성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초인등을 설치하고 기기 사용법을 친절히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초인등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귀가 어두워 사람이 찾아와도 문을 열어주지 못해 미안할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방안에서도 불빛으로 바로 알 수 있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손지연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초인등 불빛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주위에 이웃들을 살피고 돌보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지희 선도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협의체 위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선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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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제5회 정점식미술이론상’ 고 김미정 미술사학자, 근현대미술연구소 공동 수상
대구미술관‘제5회 정점식미술이론상’ 고 김미정 미술사학자, 근현대미술연구소 공동 수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수상작 ‘국가주의 모더니즘 산업화시대의 미술’은 고 김미정 미술사학자의 유고집으로 한국 근현대미술을 정치·사회적 맥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한 연구 성과를 담고 있다.전쟁기념 동상 연구를 시작으로 1960~70년대 한국현대미술, 실험미술, 국전, 민족기록화, 미술시장과 감정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었다.주요 논문과 미발표 원고를 함께 수록해 저자의 학문적 문제의식과 연구 여정을 조망할 수 있다.특히 본 수상작은 수상자의 미발표 원고와 자료를 동료 연구자들이 함께 정리·복원해 학문적 유산으로 계승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평가를 받았다.이 점을 감안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고 김미정 미술사학자와 근현대미술연구소를 제5회 정점식미술이론상의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시상식에는 고 김미정 미술사학자의 유족 대표인 박영환 씨와 권행가 근현대미술연구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심사위원장인 기혜경는 “산업화 시기, 한국미술을 국가 주도의 근대화 프로젝트와 연결해 해석함으로써, 한국현대미술 연구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완으로 남을 수도 있었던 연구를 공동의 노력으로 복원하고 학계의 자산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이번 출간은 한국미술사학계에 던지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판단된다. 심사위원들은 고인이 된 연구자의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그 사유를 이어가기 위해 동료 연구자들이 함께 힘을 모은 출간의 과정 역시, 학계에 중요한 화두를 던진다고 판단해, 제5회 정점식 미술이론상 선정 작으로 만장일치 선정했다”고 밝혔다.고 김미정 미술사학자는 연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프랑스 19세기 미술사와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중심으로 연구했으며 전후 한국현대미술을 정치·사회적 맥락 속에서 해석하는 작업에 주력했다.한국 앵포르멜, 산업화 시대의 미술, 한국 모더니즘과 국가주의 등을 주제로 다수의 연구 성과를 남겼고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홍익대학교 등에서 강의와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또한 이중섭 카탈로그 레조네 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한국 근현대미술품 감정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학술간사·총무이사·기획이사 등을 역임하며 학계 발전에도 기여했다.근현대미술연구소는 2022년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부설 근현대미술연구소 개소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회화·드로잉 소장품 해제 연구와 공주미술사 기초자료 조사 등을 수행했다.2023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한국 실험미술 1960-1970 도록 원고 감수와 충주·충남미술사 조사연구를 진행하며 지역 미술사 연구 기반을 확장했다.2024년에는 경북미술사 기초자료 연구,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도서 컬렉션 개발, 장욱진미술관 학술총서 제작 등 다양한 학술 프로젝트를 이어갔다.2025년에는 ‘국가주의 모더니즘, 산업화 시대의 미술’출판과 함께 원주·천안 지역 미술사 조사 및 전시 연계 학술행사를 활발히 추진했다.한편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정점식미술이론상은 최근 3년 미술이론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인 단행본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최근 3년 이내 출간된 저서 가운데 비평과 이론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저작에 수여한다.본 상은 대구광역시와 고 정점식 화백의 유족이 설립한 도솔문화원이 2022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대구미술관이 주관하고 유족 측이 상금을 후원한다.정점식미술이론상의 수상자는 추천위원회와 두 차례의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추천위원회가 최근 3년간의 성과가 뛰어난 10명 내외의 후보자를 추천하면, 1차 심사위원회는 추천작에 대한 정량적 평가를 통해 후보작을 선정하고 2차 심사위원회에 상정한다.2차 심사위원회는 토론 심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시상식은 6월 8일 오후 4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개최한다.본 시상식에서는 상패와 함께 상금 2000만원이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또 10월 중 수상자 기념강연이 예정되어 있다.대구미술관장 직무대리 강효연 실장은 “이번 시상은 고김미정 미술사학자의 학문적 업적뿐 아니라, 그 연구 성과를 정리·출간하며 학문적 유산을 계승하고자 근현대미술연구소의 노력까지 함께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국 미술이론 연구의 깊은 성취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