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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용궁 꿀수박 25일 첫 출하
예천군 용궁 꿀수박 25일 첫 출하.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의 여름 대표 과일인 ‘용궁 꿀수박’ 이 25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예천군 용궁면 일원에서 총 45ha 규모로 꿀수박을 재배하고 있으며 재배 농가는 2월 중순 정식 이후 철저한 생육 관리와 시설 환경 관리를 거쳐 고품질 수박 생산에 힘써 왔다.특히 최근 봄철 이상저온과 극심한 일교차 등 기후변화로 과채류 재배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궁 꿀수박 재배 농가는 생육 단계별 맞춤 재배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작황을 유지하고 있다.용궁 꿀수박은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무엇보다 촉성재배를 통한 조기 출하로 시장 경쟁력을 선점해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 과채류 촉성재배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수박 촉성재배 확대와 생산 기반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조기 출하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용궁 꿀수박은 뛰어난 품질과 조기 출하 경쟁력을 갖춘 예천의 대표 특화작목”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 기술 확대와 안정적인 생산 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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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백산철쭉제 폐막
영주 소백산철쭉제 폐막.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영주 소백산철쭉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의 막을 내렸다.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소백산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산행과 공연, 체험, 휴식을 결합한 힐링형 관광축제로 봄의 끝자락을 장식했다.축제는 소백산 자락에서 등산객들을 맞이하는 환영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로 시작됐다.영주시 관광 홍보와 함께 죽령옛길 걷기, 죽령장승제, 죽죽제의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또한 3개 코스로 운영된 ‘소백산 철쭉 로드 트레킹’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산행 코스를 선택해 소백산 능선을 걸으며 늦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또 다른 행사장인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도 철쭉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직업체험존에서는 과학수사대, 동물병원, 치과, 건축사무소 등 다양한 직업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지역 농특산물과 그림을 교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만물미술트럭’도 눈길을 끌었다.참가자들은 원하는 물건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한 뒤 교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이 밖에도 축제장 곳곳에는 철쭉 인생네컷, 패션타투, 키링 만들기,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과 소백산국립공원 홍보부스, 가가호호 ‘가족 이야기 보관소’등이 운영됐으며 포토존에서는 가족·친구들과 추억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무대 프로그램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첫날에는 버블쇼와 벌룬아트쇼, 영주 소백 철쭉 합창제가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솜사탕 퍼포먼스와 매직쇼, 청소년 댄스공연, 덴동어미 화전가 공연,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자아냈다.행사장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판매·홍보부스 등 플리마켓과 지역상생마켓도 운영해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으며 힐링쉼터에서는 삼삼오오 모여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영주시는 이번 축제 기간 삼가·희방탐방지원센터와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간 셔틀버스를 운영해 탐방객 편의를 높였으며 개·폐막 식 등 형식적인 의전행사 없이 시민과 관광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를 선보였다.소백산에서는 등산객들이 만개한 철쭉과 함께 늦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고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천혜의 자연을 품은 소백산과 아름다운 영주에서 봄의 끝자락을 좋은 추억들로 가득 채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쭉제를 더욱 알리고 미흡한 점은 보완해 많은 사람들이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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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소수서원에서 듣는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정책’
세계유산 소수서원에서 듣는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정책’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국가유산청 이길배 유산정책국장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정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강연에는 국가유산청 이길배 유산정책국장이 강사로 나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의 주요 골자와 특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세계유산 소수서원의 유·무형 유산을 보존·계승하고 있는 지역 유림들이 함께 참여해 세계유산의 의미와 가치, 지역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강의에 참석한 한 유림은 “소수서원을 비롯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세계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세계유산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로서 영주시도 세계유산의 가치 확산과 성공적인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은 소수서원의 설립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유림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소수서원운영 위원회가 주관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과정은 특강과 실습, 토론 등 총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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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글로벌 새마을 리더와 ‘K-스마트농업’ 현장 속으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22일 개발도상국 출신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첨단 농업기술과 농기계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협력해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의실 중심 교육을 넘어 지역 산업과 농업기술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르완다·짐바브웨·탄자니아·말라위·미얀마 등 11개국 출신 중앙·지방정부 공무원과 국제개발 분야 종사자 등 장학생 16명을 비롯해 영남대학교 관계자 등 총 25여명이 참여했다.특히 대구시새마을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장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오전에 국내 대표 농기계 전문기업인 대동 본사 대구캠퍼스를 찾아 첨단 농기계 생산 공정과 스마트 농업기술을 견학했다.이어 달성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대구시의 농업인 지원 정책과 농업기술 보급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산업 시찰을 넘어 장학생들이 자국 실정에 적용 가능한 농업기술과 정책 사례를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대구시는 장학생들이 귀국 후 자국의 농촌 개발과 빈곤 해소를 주도하는 실천형 인재로 성장하는 한편 지역 우수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가 지원하는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석사학위 과정을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 성격의 글로벌 상생 사업이다.현재까지 38개국 201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각국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 국제개발 현장에서 지역발전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대한민국이 원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 방문이 장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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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폭염 속 농업인 건강 지킨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22일 ‘농업인 온열질환 현장밀착 예방사업’예방요원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선발된 예방요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앞서 사업 운영지침과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예방요원들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와 건강관리 요령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활동은 주 1회, 하루 4시간 미만으로 운영된다.특히 농업인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냉가방, 농작업용 모자, 식염포도당, 부채, 안내 리플릿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도 함께 지원한다.예방요원 활동 결과는 기록과 현장 사진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밀착 활동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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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송정동 일대 유해환경 점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오후 7시 송정동 일원에서 구미 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구미 YMCA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구미시와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송정동 일대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과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펼쳤다.청소년 유해환경에는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불건전 광고물 배포,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 행위 등이 포함된다.이날 점검반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 이행 여부 △청소년 보호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업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일부 청소년들이 위·변조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를 이용해 주류와 담배를 구매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사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QR 코드를 활용한 진위 확인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구미시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상담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가정 밖 청소년에게는 청소년쉼터를 연계해 학습·상담·자립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한편 구미시는 구미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을 중심으로 개학기와 청소년의 달, 방학기간, 중간·기말고사 및 수능 전후 등 주요 시기마다 학교 주변과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장영희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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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재활관리 강화
구미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재활관리 강화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보건소는 지난 21일 보건소 재활치료실에서 갑을구미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송황준 전문의와 함께 지역사회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신체기능평가와 건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평가는 장애인의 건강상태와 기능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재활훈련 방법 안내와 2차 장애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상자의 기능 상태와 건강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와 재활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구미보건소는 재활치료실 운영을 비롯해 장애인 건강상담실,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재활요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상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재활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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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앞두고 ‘도서 특별대출’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중앙도서관 전면 리모델링에 따른 휴관 기간에도 시민들의 독서권 보장을 위해 도서 특별대출 서비스 도서관이 우리집으로 왔다를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이번 리모델링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체류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특별대출은 개인회원 최대 50권, 가족회원 최대 150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도서는 중앙도서관 재개관 예정 시점인 2028년 6월에 일괄 반납하면 된다.특별대출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은 뒤,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중앙도서관 방문 방식으로 운영된다.신청자는 정해진 대출 권수 범위 내에서 원하는 도서를 직접 선택해 대출받을 수 있다.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에 앞서 자료실 운영도 단계적으로 조정한다.자료실은 5월 31일까지 정상 운영되며 6월 2일부터 14일까지는 부분 운영에 들어간다.해당 기간에는 ‘천 권의 그림책 여행’을 제외한 도서 대출 서비스가 중지되며 디지털자료실은 정상 이용할 수 있다.또 특별대출 운영 기간인 6월 16일부터 22일까지는 특별대출 신청자에 한해 자료실 이용이 가능하다.이후 6월 23일부터는 본격적인 자료 정비와 장서 이전 작업을 위해 자료실 운영이 전면 중단된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책을 사랑하고 독서를 즐기는 시민들이 장기간 휴관 기간에도 독서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특별대출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도서관의 책이 각 가정으로 옮겨져 시민들에게 지혜와 위로를 전하는 소중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장기 대출로 운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도서를 깨끗하게 이용하고 재개관 시기에 맞춰 반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휴관 기간에는 지역 내 다른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적극 활용해 주시고 전자도서관 서비스도 지속 확대해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별대출과 자료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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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심의…맞춤형 복지안전망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청소년 유관기관 부서장들로 구성된 기구다.위기청소년 발굴과 보호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내용 등을 심의·의결한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제1차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와 지원 분야를 심의했다.지원 규모는 총 4천만원 상당으로 생활·활동·학업·자립·건강 지원은 연 200만원 이내, 법률 지원은 연 350만원 이내다.참석자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가운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가정 밖·고립·은둔 청소년 등이 지원 대상이다.생활·건강·학업·자립 등 필요한 분야를 선정해 지원하며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찰서와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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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월교·징검다리 집중 정비…여름철 하천 범람 막는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지방하천과 소하천 내 세월교 및 징검다리에 대한 유수지장물·퇴적토 제거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하천 내 지장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원활한 물 흐름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지방하천과 소하천 내 세월교 45개소, 징검다리 19개소로 하천과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시는 세월교와 징검다리 주변에 쌓인 퇴적토와 유송잡물 등 하천 치수 기능을 저해하는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장비와 인력을 즉시 투입해 현장 조치를 실시하고 6월 19일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구미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 유수지장물을 사전에 제거해 재해 위험요인을 줄이고 세월교 통수 기능을 확보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유수 소통과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창식 하천과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내 퇴적토와 유송잡물은 유수 흐름을 막아 범람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며 “우수기 전 철저한 점검과 정비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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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참여기구, 경북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워크숍 참가
예천군 청소년 참여기구, 경북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워크숍 참가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위원 19명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워크숍에 참가해 청소년 정책 참여 역량 강화와 지역 간 교류 활동의 시간을 가졌다.경상북도 내 청소년 참여기구 청소년과 지도자 18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정책 참여 기반 마련과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정책 참여 특강과 정책 제안서 작성 실습, 교류 활동, 대표자 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예천군에서는 △예천군청소년참여위원회 △예천군청소년수련관운영 위원회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운영 위원회 등 3개의 참여기구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제안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청소년 관련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서를 작성했으며 타 시·군 청소년들과 교류를 통해 각 지역의 우수 활동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청소년 정책 및 참여기구의 역할, 정책 과제 발굴 방향, 정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은 청소년들의 정책 이해도와 참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정책을 제안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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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도 보고 환경도 지키고… ‘쓰담걷기’ 함께해요
철쭉도 보고 환경도 지키고… ‘쓰담걷기’ 함께해요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2026 영주 소백산철쭉제’를 맞아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과 남원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인 ‘쓰담걷기’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축제 문화와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기’의 줄임말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환경 정화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최근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과 남원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공무원 40명과 지역 유관단체 회원 87명 등 총 127명이 참여했다.참여 단체는 △국립공원 야생생물보전원 중부보전센터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주시지구협의회 △(사)푸른환경보존협회 △그린누리 △영주아젠다21위원회 등으로 지역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들이 뜻을 함께했다.참여자들은 행사 구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축제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단체 회원은 “소백산철쭉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아름다운 철쭉도 감상하고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분홍빛 철쭉으로 물든 아름다운 소백산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영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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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딩고 ‘킬링보이스’ 티저 공개…‘어땠을까’ 라이브로 ‘기대감 UP’
싸이, 딩고 ‘킬링보이스’ 티저 공개…‘어땠을까’ 라이브로 ‘기대감 UP’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을 통해 싸이의 '킬링보이스'라이브 클립이 선공개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싸이는 “여러분들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며 '어땠을까'를 열창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특유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곡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몰입감을 더했다.싸이는 '어땠을까'를 비롯한 '킬링보이스'트랙 전곡을 재편곡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예고했다.그간 공연과 축제 무대에서 강렬한 에너지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면, 이번 콘텐츠에서는 촉촉한 감성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강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킬링보이스'에 담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싸이는 2022년 '킬링벌스'출연 이후 약 4년 만에 딩고 뮤직 콘텐츠에 출격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에는 CNN 인터내셔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K-Everything'에 출연해 '원조 K팝 스타'싸이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 '흠뻑쇼'와 더불어 대학 축제 무대를 휩쓸며 명실상부 '공연 황제'로서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는 싸이.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각종 행사 섭외 0순위로 활약 중인 싸이가 이번 '킬링보이스'를 통해 보여줄 색다른 음악적 색채에 관심이 모인다.한편 싸이의 '킬링보이스'본편은 2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을 통해 공개된다.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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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손으로 만드는 살기 좋은 마을” 군위군 삼국유사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1일 삼국유사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등 재정 운영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방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이번 회의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위원회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추진 중인 ‘학성문고 환경개선 및 도서 확충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보완점을 논의했다.학성문고 환경개선 사업은 지역 내 문화·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삼국유사면 주민들에게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우수 도서를 확충함으로써 면민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제안된 사업이다.위원들은 시설 리모델링 현황과 주민 희망 도서 구입 목록 등을 면밀히 살피며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 지역의 중심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오는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신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위원들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생활환경 개선, 고령층을 위한 복지 및 안전시설 확충,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 등 삼국유사면에 꼭 필요한 아이디어들을 다각도로 제시했다.이명하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주민참여예산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학성문고 환경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것은 물론, 오늘 발굴된 2027년도 제안 사업들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국유사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 수렴의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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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눈까지 챙긴다”안과진료 연계사업 본격 추진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눈까지 챙긴다”안과진료 연계사업 본격 추진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보건소는 대구누네안과병원과 협력해 보건소 내 안과 전문 진료를 운영하는 가운데, 치매환자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맞춤형 안과진료 연계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과 의료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안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환의 조기 발견부터 체계적인 사후관리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1일 치매환자쉼터 이용자 10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안과진료 연계사업’을 운영했다.진료는 보건소 1층 안과진료실에서 진행됐으며 안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이 참여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인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주요 진료 내용은 시력검사와 안압검사 등 기본적인 안과검진을 비롯해 백내장·녹내장 등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주요 안질환 검사, 전문의 상담 및 진료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역 병·의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사업은 보건소 내부 협업을 기반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보건의료팀은 대상자 사전 예약 및 진료 일정 조율을 담당하고 마음건강팀은 치매환자 관리와 대상자 발굴·연계를 맡아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단순 진료를 넘어 예방·검진·치료·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는 스스로 증상을 인지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데 어려움이 큰 만큼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를 비롯한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과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