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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썰매단 출발!
드림썰매단 출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드림스타트, 하이원에서 겨울 모험 떠난다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썰매단 눈꽃나라 모험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야외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대상 6가족 20명에게 눈썰매 체험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아이들은 눈썰매를 타며 환한 웃음을 보였으며, “눈썰매가 정말 재미있어요”, “가족이랑 같이 와서 더 좋아요”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일부 아동은 “또 오고 싶다”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 김〇〇은 “겨울철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런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드림스타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겨울, 아이들이 눈꽃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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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연탄 나눔 봉사 펼쳐
하망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연탄 나눔 봉사 펼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하망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하망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과 초등학생 한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정 5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1000장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함증호 새마을협의회장과 안위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연탄을 처음 봐서 신기했고, 생각보다 무거웠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박미선 하망동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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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128만 원 기탁
경북전문대학교,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128만 원 기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9일 경북전문대학교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1128만4214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학생통합지원센터 임형진 센터장, 항공서비스경영과 정미연 교수, ALIS 나눔 Cafe 백현아 동아리 회장과 장민정 학생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에서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성금은 교내 창업 동아리인 ‘ALIS 나눔 Cafe’와 ‘KBC 헬스동아리‘가 매년 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두 동아리는 그동안 꾸준히 수익금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 역시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1년간의 운영 수익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탁했다.백현아 ALIS 나눔 Cafe 창업동아리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북전문대학교는 지역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우리 시의 다양한 현안에 함께하고 있다”며 “이웃사랑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북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지원활동 및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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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해, 영주시 뚜께바위에서 맞으세요”
“새해 첫 해, 영주시 뚜께바위에서 맞으세요”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1동이 ‘뚜께바위 해맞이’행사로 2026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한다.휴천1동 체육회는 내년 1월 1일, 남간재와 뚜께바위 일원에서 ‘뚜께바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지역 대표 신년 행사로, 매년 많은 시민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행사는 오전 6시 30분 남간재에서 진행되는 떡국 나눔 행사로 문을 연다.이웃과 함께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고, 이어지는 풍물 공연으로 새해 아침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이후 참가자들은 뚜께바위 일대로 이동해 새해 첫 해를 함께 맞이하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한다.뚜께바위는 지역의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로, 매년 새해 첫날이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로 북적인다.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지는 장관은 새로운 출발과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더없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정광호 회장은 “이번 해맞이 행사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며 “추운 날씨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1동장은 “새해 첫 아침, 주민들이 함께 모여 떡국을 나누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이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이웃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공동체가 살아 있는 휴천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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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기탁
하망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기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26일 하망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연맞을 맞아 하망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 회원들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일상의 배움을 넘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활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홍인숙 강사는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미선 하망동장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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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정규 3집 ‘3LOGY’ 콘셉트 포토 공개 완료…절제된 무드+묵직한 여운
FNC 씨엔블루
[문경상주전국뉴스] 밴드 씨엔블루가 마지막 콘셉트 포토로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씨엔블루 정규 3집 ‘3LOGY’의 두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는 절제된 무드 속 멤버들의 빛나는 비주얼과 단단한 케미스트리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시선을 잡아당긴다. 이들은 황량한 대지의 개척자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하며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이는 씨엔블루다운 음악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의미하며, 이번 앨범을 통해 들려줄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정규 3집 ‘3LOGY’는 세 명의 멤버가 각자의 축을 이루며, 그 균형 위에서 완성된 하나의 체계를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 역시 각자의 개성과 색깔이 뚜렷한 멤버들의 자작곡만으로 전곡을 구성한 만큼, 오랜 시간 축적된 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선명하게 담아내며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인다.한편 씨엔블루는 내년 1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3LOGY’를 발매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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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2년 만의 연말 ‘귀호강’콘서트 성료 !
헤이즈, 2년 만의 연말 ‘귀호강’콘서트 성료 !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수 헤이즈가 2년여 만에 개최한 연말 콘서트로 팬들을 ‘귀호강’에 빠져들게 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헤이즈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5 Heize Concert [Heize City : LOVE VIRUS]’를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Love Virus’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헤이즈는 ‘널 너무 모르고’, ‘나와 춤을’을 잇달아 선보이며 열기를 고조시켰다.이어 ‘미래일기’, ‘Jenga’, ‘And July’등의 무대를 통해 현장을 헤이즈만의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펼쳐졌다.미발매곡 ‘세 가지 너’의 라이브를 최초 공개하는가 하면, ‘새벽택시’를 솔로 버전으로 재해석해 풍성한 볼거리를 안겼다.여기에 ‘돌아오지마’, ‘비도 오고 그래서’, ‘만추’, ‘헤픈 우연’등 헤이즈만의 음악적 색깔이 또렷이 드러나는 세트리스트가 이어지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또한 기리보이부터 빅나티, 정승환까지 매 회차 특급 게스트가 등장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했다.특히 공연 말미 31일 공개될 신곡 ‘Even if’뮤직비디오가 선 공개돼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깜짝 선물이 됐다.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헤이즈와 함께 배우 지창욱이 등장, 애절한 커플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헤이즈는 “감사하게도 지창욱 선배님이 출연해 주셨다.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나오기 전 특별히 여기에 계신 분들만 먼저 들으신 거다”며 콘서트에서의 뮤직비디오 선공개의 의미를 말했다.또 팬들의 요청에 짧게 라이브로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콘서트 종료 후 헤이즈는 “한 해의 끝을 음악, 또 사랑으로 채울 수 있어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올해 개인적으로 감정의 파도가 많은 시간이었는데, 그 마음들을 무대 위에서 솔직하게 꺼내고 오히려 위로받을 수 있음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함께 울고 웃어준 관객들 덕분에 한 해 마무리를 잘할 수 있게 됐다. 무대 위에서 받은 이 마음들 잘 간직해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헤이즈는 2년 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를 통해 연말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성을 입증했다.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헤이즈는 오는 31일 신곡 ‘Even if’발매를 비롯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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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파주·고양·마곡을 하나의 생활·산업권으로”박정 의원, ‘김포·파주·고양·마곡 콰드라클러스터 토론회’개최
박정 의원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오는 12월 29일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김포·파주·고양·마곡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서북부 권역을 하나의 생활·산업·교통·에너지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콰드라클러스터’구상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체적으로는 김포를 국제 교육 및 항공·해상 물류 허브로, 파주는 첨단 생산기지와 남북 협력의 중심으로, 고양은 국제 비즈니스 및 K컬처 중심지로, 마곡은 4차 산업혁명과 R&D 컨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연결해 초연결 광역 네크워크를 구성하는 방안이다.이번 토론회는 박정 의원을 비롯해 윤후덕, 진성준, 황희, 강선우, 김주영, 한준호, 김영환, 김성회, 이용우, 이기헌, 이병진 등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주최한다.이날 토론회 발제는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과 민경태 교수가 맡아,수도권 공간 전략의 변화 속에서 콰드라클러스터의 정책적 의미와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발제에서는 김포·파주·고양·마곡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생활권·산업권 재편 전략, 접경지역·공항·신도시·산업단지를 연계한 미래 발전 모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좌장은 SH공사 사장을 지낸 김세용 교수가 맡아 토론을 이끈다.박정 의원은 “콰드라클러스터는 개별 도시의 경쟁이 아니라, 도시 간 연결을 통해 모두의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이라며 “사람의 이동, 산업의 순환, 에너지와 인프라가 하나의 권역 안에서 시너지를 얻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공간을 새롭게 구성해, 대한민국 미래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거점으로 재정의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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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풀무원, 미래농업혁신 및 지속가능한 농업모델 구축을 위한 MOU 체결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9일, ㈜풀무원과 ‘미래농업 혁신 및 지속가능한 농업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업 관련 R&D, 생산, 가공, 유통 등 분야별 전문화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예천군 스마트 농업 기반의 미래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임대형 수직농장 조성 및 연구·교육동 운영 협력 △스마트농업 인프라 구축 및 첨단 농업기술 도입 △디지털혁신농업타운 내 샐러드 가공처리시설 구축 협력 △저탄소 농산물 생산 및 지속가능 농업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총 6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예천군은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조성 중인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내에 120억 원 규모의 임대형 수직농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풀무원은 수직농장 운영에 관한 전문 노하우와 품질관리 기준, 유통 역량을 활용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글로벌 식품기업인 풀무원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군이 지향하는 스마트 농업 도시로의 도약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 농업과 기업이 상생하는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우봉 풀무원 대표이사는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예천군의 첨단 농업 인프라와 풀무원의 기술력을 결합해 저탄소·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총사업비 약 614억 원을 투입해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임대형 스마트팜 및 수직농장 등이 포함된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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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 예천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 원 기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9일 예천군청을 방문해 예천군민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예천군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곽승채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지원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의 꿈과 도전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학동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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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예천군지부·궁도협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동참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이『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NH농협은행 예천군지부에서 29일, 예천군청을 찾아 560만 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또한 같은 날 오후 예천군 궁도협회에서도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정명환 지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주변의 여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만큼 우리 NH농협은행 예천군지부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길영 협회장은 “추운 겨울을 힘겹게 나고 있을 이웃들을 생각하며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학동 군수는 “매년 기부를 실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성금과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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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마지막 공연 성료 “잊지 못할 연말 선물해 주셔서 감사”
리사,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마지막 공연 성료 “잊지 못할 연말 선물해 주셔서 감사”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리사는 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막공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이번 작품에서 정령 역으로 무대에 선 그는 작품의 시작과 끝을 단단히 책임지며 무대 위 존재감을 입증했다.‘크리스마스 캐럴’은 찰스 디킨스의 고전 소설을 원작으로, 서울시뮤지컬단의 현대적 감각을 더해 재해석된 작품이다.스크루지와 세 정령의 시간 여행을 통해 회복과 용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냈다.리사는 극의 흐름을 관통하는 정령을 맡아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냈다.감정의 결을 달리한 장면마다 안정적인 가창과 절제된 표현력으로 무대를 채웠고, 극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온전히 전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막공을 마친 리사는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연습할 때만 해도 12월이 멀게 느껴졌는데, 어느새 모든 일정이 지나고 막공을 맞이했다. 처음으로 함께한 서울시뮤지컬단 식구들,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잊지 못할 2025년의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연말이 되면 ‘크리스마스 캐럴’이 생각날 것 같다. 2026년에는 여러분 모두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리사는 ‘팬텀’, ‘웃는 남자’, ‘베르사유의 장미’, ‘레베카’, ‘지킬 앤 하이드’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관객과 만나왔다.이번 ‘크리스마스 캐럴’역시 서사의 중심을 이끄는 역할로 무대를 채우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크리스마스 캐럴’로 연말을 따뜻하게 물들인 리사는 앞으로도 무대 위에서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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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을 들려줘!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12월 22일 안동성창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마음안전 캠페인’을 운영하며 2025년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업과 진로, 교우관계 등 다양한 고민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는 취지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참여 청소년들은 스티커 참여 방식으로 또래 학생들에게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마음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은?’이라고 질문했다.응답 결과 ‘자유롭게 쉬고 머물 수 있는 청소년 공간’에 대한 욕구가 가장 높게 났다.이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쉬며 감정을 정리하고, 또래와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렴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향후 청소년 정책과 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청소년 공간’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센터 내 상시 운영 중인 ‘별솔CAFE’가 내년에는 더 편안한 쉼과 휴식은 물론, 소통과 활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청소년 자유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 확인한 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내년도 사업과 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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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신정 정기휴장 실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신정 정기휴장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신정 정기휴장 실시 휴장기간: 2026년 1월 1일 ~ 1. 3.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정 정기휴장에 들어간다.신정 정기휴장은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설치 및 관리 업무에 관한 조례」 및 업무규정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예년과 같이 3일간 운영을 중단한다.청과부류 시장은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휴장하며, 수산부류 시장은 신정 1월 1일 오전만 휴장한 뒤 12시부터 개장해 수산시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경매는 1월 5일 오전 8시부터 재개되며, 청과부류 출하품의 도매시장 내 반입은 1월 4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한편, 청과부류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 영업을 실시해 휴장 기간에도 일부 품목은 구매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신정 정기휴장 기간에도 시민과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유통 종사자들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출하자는 정기휴장 일정을 유념해 출하 계획을 조정해 주시길 바라며, 소비자도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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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에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이불 20채로 전한 익명의 온기
송하동에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이불 20채로 전한 익명의 온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하동에 매서운 한파를 녹이는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송하동 행정복지센터는 12월 26일 익명의 독지가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겨울 이불 2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기부자가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지 않은 채 지인을 통해 이뤄졌다.기부자는 사전에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물품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파악한 뒤, 행정복지센터로 이불을 배달시킨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기부자는 지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포근한 이불을 덮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인사말만 남겼을 뿐, 본인의 이름이나 신분은 끝내 밝히지 말 것을 당부했다.이 ‘얼굴 없는 천사’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해당 기부자는 지난해에도 지인을 통해 익명으로 성금 2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소리 없는 선행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하고 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송하동이 사람 냄새 나는 정겨운 동네로 거듭나고 있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에 따라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