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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일직봉사회, 성금 100만 원 기탁
대한적십자사 일직봉사회, 성금 100만 원 기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적십자사 일직봉사회는 12월 30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일직봉사회에서 26일 진행한 열린 일일찻집 행사에서의 수익금과, 회원 및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이다.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대한적십자사 일직봉사회 윤순애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학원 일직면장은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적십자 일직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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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모범 주민 표창 수여 및 간담회 개최
2025년 하반기 모범 주민 표창 수여 및 간담회 개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30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가족,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하반기 모범 주민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박희원 나호1리 새마을지도자, 김성구 의흥면 이장협의회장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장표창 1명, 군수표창 27명 등 총 30명이 수상했으며, 수상자들은 평소 국‧시정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 및 주민화합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을 받아 심의를 통해 선정되었다.특히 표창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군정 전반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지며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군부대 유치를 비롯한 지역 발전 방향과 군위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과 함께, 폭염·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승강장 설치, 민생안정지원금 지원을 통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김진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군정을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군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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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해 민생안정지원금 1인당 54만원 지급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위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군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총 124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1인당 54만원씩 군위사랑상품권 지류로 지급한다.지급대상은 기준일부터 신청일까지 군위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군민 및 체류지를 둔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 영주권자도 포함된다.2026년 1월 19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과 동시에 즉시 수령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미선정되어 군민생활안정과 소비회복을 통한 내수경제 순환을 위한 대책이 필요했다”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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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 州 市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새로운 변화와 역동적인 도약 을 상징하는 ‘붉은 말 ’의 힘찬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특히 자영업자를 비롯한 중 ․ 소상공인과 서민들께서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이 환하게 웃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힘든 상황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과 헌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지난 한 해 우리 경주는 삼국통일 이후 최대의 성과라 평가받는 ‘APEC 정상회의 ’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했습니다.시민들의 염원과 열정을 모아 APEC 을 유치했고, 한 건의 사건 ․ 사고 없이 완벽하게 행사를 치렀으며, 경주의 찬란한 전통과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K-APEC 의 진면목을 선보였습니다.보문단지와 시가지의 도로경관과 조명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아름답고 품격높은 경주의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글로벌 CEO 서밋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국내외 2000 여 명의 기업경제인이 참석했고, 13 조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습니다.특히 이번 APEC 은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초로 문화창조산업 협력의 필요성을 명문화한 ‘경주 선언 ’을 채택하며 실질적인 국제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올해부터는 이 역사적인 성과가 지속가능한 유산으로 이어지도록 포스트 APEC 10 대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문화, 경제, 평화 모든 분야에서 경주를 글로벌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시는 APEC 성공 개최와 함께 ‘시민의 삶의 질 향상 ’과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경기 둔화와 세수 감소로 어려운 재정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1 조 1천억 원이 넘는 사상 최대의 국도비를 확보하였습니다.또한 총 65건, 2096억 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살림살이 역대 최대 2 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지역경제와 산업에 있어서도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관광산업의 경우 지난 해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을 포함해 5100만 명의 관광객이 경주를 찾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사계절 내내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황리단길은 연간 1260만 명이 방문하는 전국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아울러 e- 모빌리티 연구단지에 『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 와 『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 『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 등 3개의 R&D 센터를 구축하여 미래 자동차 산업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또한 차세대 원자력산업을 이끌어 갈 SMR 기본 인프라 조성뿐 아니라,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으로 원전 해체 시장까지 선점하기 위한 기반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농어촌에도 새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농축수산물의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였고, 살기 좋은 농어촌을 위한 대규모 농촌협약과 어촌 신활력 증진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대외 평가에서도 우리 시의 위상을 크게 높였습니다.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전국 1 위, 매니 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5년 연속 최우수등급, 축산 행정 ․ 저출생극복 ․ 환경 분야 최우수 기관 등 80건의 크고 작은 수상 실적을 기록하여 우리 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는 경주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삶에 행복 온기를 불어넣고, 동시에 중단없는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더욱 힘차게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관광객 6천만명 시대, 세계 10 대 관광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과 읍성 성벽 복원 ․ 정비,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본격 추진, 고운 최치원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역사의 정체성과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제 2 동궁원 라원과 워케이션 빌리지, 반려동물 테마파크, 서경주 5-Peak 관광단지, 북경주 웰니스 관광단지 등을 조성하여 고부가 체류형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황리단길에 이어 금리단길을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도심 전역에 활력을 이어 나가고, 경주페이 확대와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물론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해 서민경제에 안정과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e- 모빌리티 연구단지 』 에 구축한 3개의 R&D 센터 이외에도 미래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를 유치하여 미래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한발 앞서 준비하겠습니다.SMR 을 본격적으로 연구 ‧ 개발하는 문무대왕과학 연구소와 이를 제조 ․ 수출하는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또한 차질 없이 완성시켜 나가겠습니다.농어촌을 더 풍요롭게 만들겠습니다.전국 최대, 최고의 과학영농 집약시설인 신농업혁신 타운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농촌협약과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정주환경을 개선해 쾌적하고 살맛 나는 농촌으로 쇄신시켜 나가겠습니다.어촌 뉴딜과 신활력 증진사업으로 어촌 생활 터전을 리뉴얼하고, 해양레저관광 거점과 동해안 내셔널트레일을 조성해 해양관광의 새 시대를 앞당기겠습니다.미래 도시기반 구축과 편리한 교통, 녹색 경주를 실현해 동남권 허브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경주역사 부지를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경주역세권은 투자선도지구를 조성하겠습니다.경주와 울산을 잇는 동남권 광역 전철망과 수소트램 건설 추진 등 광역교통망 혁신으로 미래 도시발전의 새 지도를 그려 나가겠습니다.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완전 개통에 이어 보문 ~ 구정 간 도로와 흥무로 개설, 안강 칠평로 확포장, 유림 ․ 동천 지하차도 구조개선, 안강 공영 화물주차장 조성까지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겠습니다.황성공원 제모습찾기, 동천 ~ 황성 천년숲길, 형산강 하천환경정비, 금장낙안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 등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사람이 모여드는 살기 좋은 도시를 실현시키겠습니다.육아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하여 결혼부터 임신 ․ 육아까지의 완전 돌봄과 신혼부부 안심주거 지원, 의료체계 강화 등 인구 증대를 위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또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시내버스 무료승차를 제공하고, 주거 ․ 취직 ․ 결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청년들을 위해 임대주택 및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취 ․ 창업과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나가겠습니다.취약계층의 생계유지와 위기가구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으며, 제 2 종합복지회관, 장애인가족 복합힐링센터, 고령자 복지주택, 외국인 도움센터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를 항상 최우선적으로 챙기겠습니다.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복합도서관을 국제공모를 통해 황성공원 안에 랜드마크로 건설하고, 시민종합운동장 이전 건립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충효 ․ 남경주 ․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현곡 체육공원과 베이스볼파크 3 구장,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 시민들의 스포츠 복지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아울러 시립미술관 건립,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 문화공간 확충과 더불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도시 ’를 시민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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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새로운 변화와 역동적인 도약 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특히 자영업자를 비롯한 중․소상공인과 서민들께서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이 환하게 웃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힘든 상황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과 헌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지난 한 해 우리 경주는 삼국통일 이후 최대의 성과라 평가받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했습니다.시민들의 염원과 열정을 모아 APEC을 유치했고,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완벽하게 행사를 치렀으며, 경주의 찬란한 전통과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K-APEC의 진면목을 선보였습니다.보문단지와 시가지의 도로경관과 조명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고,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아름답고 품격높은 경주의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글로벌 CEO 서밋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국내외 2000여 명의 기업경제인이 참석했고, 13조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습니다.특히 이번 APEC은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초로 문화창조산업 협력의 필요성을 명문화한 ‘경주 선언’을 채택하며 실질적인 국제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올해부터는 이 역사적인 성과가 지속가능한 유산으로 이어지도록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문화, 경제, 평화 모든 분야에서 경주를 글로벌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우리시는 APEC 성공 개최와 함께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경기 둔화와 세수 감소로 어려운 재정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1조 1천억 원이 넘는 사상 최대의 국도비를 확보하였습니다.또한 총 65건, 2096억 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살림살이 역대 최대 2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지역경제와 산업에 있어서도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관광산업의 경우 지난 해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을 포함해 5100만 명의 관광객이 경주를 찾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사계절 내내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황리단길은 연간 1260만 명이 방문하는 전국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아울러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등 3개의 R&D센터를 구축하여 미래 자동차 산업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또한 차세대 원자력산업을 이끌어 갈 SMR 기본 인프라 조성뿐 아니라,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으로 원전 해체 시장까지 선점하기 위한 기반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농어촌에도 새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농축수산물의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였고, 살기 좋은 농어촌을 위한 대규모 농촌협약과 어촌 신활력 증진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대외 평가에서도 우리 시의 위상을 크게 높였습니다.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전국 1위,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5년 연속 최우수등급, 축산행정․저출생극복․환경 분야 최우수 기관 등 80건의 크고 작은 수상 실적을 기록하여 우리 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2026년 새해는 경주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삶에 행복 온기를 불어넣고, 동시에 중단없는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더욱 힘차게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관광객 6천만명 시대, 세계10대 관광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과 읍성 성벽 복원․정비,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본격 추진, 고운 최치원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역사의 정체성과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제2동궁원 라원과 워케이션 빌리지, 반려동물 테마파크, 서경주 5-Peak 관광단지, 북경주 웰니스 관광단지 등을 조성하여 고부가 체류형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황리단길에 이어 금리단길을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도심 전역에 활력을 이어 나가고, 경주페이 확대와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물론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해 서민경제에 안정과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e-모빌리티 연구단지』에 구축한 3개의 R&D센터 이외에도 미래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를 유치하여 미래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한발 앞서 준비하겠습니다.SMR을 본격적으로 연구‧개발하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이를 제조․수출하는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또한 차질 없이 완성시켜 나가겠습니다.농어촌을 더 풍요롭게 만들겠습니다.전국 최대, 최고의 과학영농 집약시설인 신농업혁신타운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농촌협약과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정주환경을 개선해 쾌적하고 살맛 나는 농촌으로 쇄신시켜 나가겠습니다.어촌 뉴딜과 신활력 증진사업으로 어촌 생활 터전을 리뉴얼하고, 해양레저관광 거점과 동해안 내셔널트레일을 조성해 해양관광의 새 시대를 앞당기겠습니다.미래 도시기반 구축과 편리한 교통, 녹색 경주를 실현해 동남권 허브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경주역사 부지를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경주역세권은 투자선도지구를 조성하겠습니다.경주와 울산을 잇는 동남권 광역 전철망과 수소트램 건설 추진 등 광역교통망 혁신으로 미래 도시발전의 새 지도를 그려 나가겠습니다.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완전 개통에 이어 보문~구정 간 도로와 흥무로 개설, 안강 칠평로 확포장, 유림․동천 지하차도 구조개선, 안강 공영 화물주차장 조성까지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겠습니다.황성공원 제모습찾기, 동천~황성 천년숲길, 형산강 하천환경정비, 금장낙안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 등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사람이 모여드는 살기 좋은 도시를 실현시키겠습니다.육아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하여 결혼부터 임신․육아까지의 완전 돌봄과 신혼부부 안심주거 지원, 의료체계 강화 등 인구 증대를 위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또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시내버스 무료승차를 제공하고, 주거․취직․결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청년들을 위해 임대주택 및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취․창업과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나가겠습니다.취약계층의 생계유지와 위기가구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으며, 제2종합복지회관, 장애인가족 복합힐링센터, 고령자 복지주택, 외국인 도움센터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를 항상 최우선적으로 챙기겠습니다.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복합도서관을 국제공모를 통해 황성공원 안에 랜드마크로 건설하고, 시민종합운동장 이전 건립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충효․남경주․반다비 국민체육센터, 현곡 체육공원과 베이스볼파크 3구장,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 시민들의 스포츠 복지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아울러 시립미술관 건립,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 문화공간 확충과 더불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도시’를 시민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2026년 병오년 새해, 저를 비롯한 1800여 명의 우리 경주시 공직자들은 더욱 새로운 각오로 온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경기침체와 인구감소,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에게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자신감과 저력이 있습니다.‘준마동행’의 정신으로 세계를 감동시켰던 뜨거운 열정과 시민들의 지혜를 하나로 모아 ‘경주의 미래 100년을 향한 대도약’을 힘차게 시작하겠습니다.말은 혼자 달릴 때보다, 함께 달릴 때 더 힘차게 나아갑니다.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발을 맞추어 그 어떤 난관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습니다.시민 모두의 삶이 어제보다 더 나아지고, 우리 경주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매 순간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026 병오년,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적인 에너지와 도약의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가득하고, 현재의 삶이 한층 더 따뜻하고 넉넉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경주 발전을 위해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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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년에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영천은 여러 분야에서 의미있는 변화들이 있었습니다.㈜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해,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착공됐으며, 연말 준공 시 1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됩니다.또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4893만 달러 규모, 75건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했습니다.지능형 IoT 부품센터를 준공해 국내 최초의 물류부품 연구·실증 체계를 구축하며 신산업 육성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보현산댐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신성일기념관 개관으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자긍심을 높였습니다.영천시장학회 장학기금이 400억원을 돌파해 인재 양성의 기반을 확충했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영천마늘융복합센터 개관을 통해 청년농 육성과 고부가가치 농업을 위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영천~서울 직통 KT 운행 횟수 증편, 70세 이상 광역교통비 무료화 시행, 국민체육센터 개관 등으로 시민 생활의 편의와 질도 크게 높였습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4년 합계출산율 전국 1위, 도내 6년 연속 1위, 2025년 상반기 고용률 도내 1위, 전국 4위, 2024년 귀농인 유입 전국 1위, 2025년 청렴도 2등급, 그리고 법인지방소득세 도내 유일 증가 등 여러 핵심 지표에서 영천의 저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실하게 입증했습니다.아울러 경북 시군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대상, 식량시책 평가 대상, 사회보장분야 최우수상,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행정안전부 장관상, 전국 지방재정분석 최우수상 등 총 51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들이 결실로 이어지는 해로,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 영천경마공원 개장,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시정 핵심사업들이 하나둘 완성을 앞두고 있습니다.이와함께,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북안 명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지난해 선정된 55건의 공모사업과 도시철도 영천 연장,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영천의 미래 성장을 이끌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영천’으로 만들겠습니다.이를 위해 영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8가지 핵심 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첫째, 민생경제를 살리고, 시민이 안심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골목형 상점가 활성화와 특성화시장 육성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완산상점가 지하주차장과 우로지 명품먹거리타운 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도심상권을 만들겠습니다.영천사랑상품권을 900억 원 규모로 발행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되는 따뜻한 경제를 만들겠습니다.지능형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범죄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와 풍수해 생활권 정비 등 재해 예방 인프라를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아울러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든든하게 보호받는 안전한 영천을 만들어가겠습니다.둘째,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기반 조성으로 미래성장 인프라를 완성하겠습니다.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2030년대 초반 지하철 개통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상반기에는 금호대창 하이패스IC를 개통하고, 하반기에는 영천경마공원 개장, 금호일반산업단지 준공으로 금호권역을 영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겠습니다.아울러, 금호에서 도심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 연장에도 과감히 도전해 상권과 생활 인프라를 활성화하고 정주여건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동대구–영천–포항을 잇는 광역철도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영천역 인근에 광역환승센터를 조성하여 기차와 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하이테크파크지구를 비롯해 고경·대창·금호·도남 등 5개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완성하고, 영천스타밸리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데이터센터 유치 등 스마트 산업 인프라 확충과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으로 친환경 에너지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셋째,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더하고, 역사와 문화의 품격이 살아있는 영천을 만들어가겠습니다.전국적 명소인 보현산댐 출렁다리의 인기를 보현산 전역으로 확산시켜, 웰니스테이벨트와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쉼과 머무름이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겠습니다.화랑설화마을에는 자연친화형 놀이시설을 조성하고, 포도·와인 테마의 이색숙박시설을 더해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관광지로 키우겠습니다.영천댐 하류공원 카라반 야영장 조성 등 캠핑 인프라를 확충해 캠핑도시 영천의 매력을 한층 높이겠습니다.문화 기반시설도 내실 있게 다져가겠습니다.하반기에 영천시립박물관을 완공하고,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또한 완산동 고분군 발굴·복원을 통해 고대 골벌국 중심지로서 영천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고, 역사와 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자원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넷째, 미래 인재를 키우고, 청년이 꿈꾸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돌봄과 방과후 지원을 강화하고, 꿈잡기 체험센터 조성, 진로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노후한 금호체육관은 학교복합시설로 재건축하여 수영장, 도서관 등을 갖춘 체육·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3월 개교하는 영천고 군인자녀 자율형 공립고는 영천을 대표하는 명문고로 키워 지역 안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 기반을 갖추겠습니다.금호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을 비롯해 완산 K-U시티 정주환경 조성사업,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일자리와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청년친화도시 영천을 만들어가겠습니다.다섯째, 다같이 누리는 복지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희망도시를 만들겠습니다.지난해 개관한‘아이행복센터’는 아픈아이 긴급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등을 갖춘 가족 중심의 복합 돌봄공간으로, 지역의 새로운 육아 지원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노인복지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노인일자리도 대폭 늘려 활기찬 노후와 경제적 자립을 돕겠습니다.또한 70세 이상 버스비 무료 지원,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한 지원도 이어가겠습니다.장애인 자립 기반을 확충하고, 국가유공자 장수축하금을 신설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더욱 두터운 예우를 갖추겠습니다.인공암벽장,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여섯째, 농업 혁신을 통해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겠습니다.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하여 농민에게는 안정된 판로를, 시민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순환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또한, 청년농들이 입주를 시작한 금호 임대형 스마트팜에 이어, 북안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를 본격 운영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첨단 스마트농업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아울러 금호, 고경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 현장의 고용 안정과 생산성을 높이겠습니다.일곱째, 삶의 질을 높이는 정주여건과 생활인프라를 조성하겠습니다.영천댐 상류 하수도와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맑은 물이 흐르고 깨끗한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화룡지구 1700여 세대와 성내동 공공주택 110세대 조성을 통해 신혼부부와 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읍면동 전역의 생활 인프라를 고르게 개선하겠습니다.오랜 숙원인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여 행정·문화·복지가 어우러진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또한 동서가구삼거리–신망정사거리 도로 확장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마련하고, 마현산근린공원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여덟째,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으로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겠습니다.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행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적극행정도 더욱 확산시키겠습니다.사전컨설팅과 면책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시민을 위해 과감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운영으로 불합리한 규제는 신속히 개선하겠습니다.시민의 눈높이에서 제도를 살피며,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꼼꼼히 해결하는 따뜻하고 책임 있는 시정을 실천하겠습니다.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올해의 신년화두는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른다’는 준마도약입니다.대구도시철도 영천 연장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영천의 미래를 이끌 주요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시민의 일상에 분명한 변화를 더하는 힘찬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응원으로 영천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저와 모든 공직자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며, 바라는 모든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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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올타임 ‘PAK’순위서 국내 솔로가수 중 최고 자리 올랐다 !
화사 콘셉트 포토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화사가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의 히스토리에서 국내 솔로 가수 중 최고 자리에 올랐다.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등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순위를 통합해 집계하는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차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Good Goodbye’는 지난달 30일 첫 ‘PAK’를 달성 후 30일 오전 11시 기준 누적 횟수 총 480회의 ‘PAK’를 기록중이다.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 ‘Good Goodbye’는 올타임 ‘PAK’순위에서 헌트릭스 ‘Golden’, 뉴진스 ‘Ditto’, BTS ‘Dynamite’에 이어 480회로 통산 4위에 랭크됐다.국내 솔로 가수 중 최다이며 현재 진행형의 상승세라 향후 어떤 기록을 더 수립해 갈지 기대를 모은다.화사 ‘Good Goodbye’는 2025년 ‘최고 대세곡’으로 자리매김 중이다.올해 아이브 ‘REBEL HEART’, 지드래곤 ‘TOO BAD ’, 헌트릭스 ‘Golden’, 화사의 ‘Good Goodbye’까지 총 4곡의 ‘PAK’곡이 나왔는데 화사는 헌트릭스를 제외한 국내 가수 중 최고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화사는 청룡 영화제 축하무대 후 ‘역주행 신화’에 이은 ‘대세 솔로퀸’인기를 여실히 입증 중이다.음악방송 3관왕, 써클차트 6관왕, 빌보드코리아의 신설 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2주 연속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차트 첫 1위, ‘빌보드 글로벌 200’32위 등 국내외서 뜨거운 인기몰이를 해 왔다.화사는 내년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HWASA CONCERT ’를 개최하며 뜨거운 성원을 해 준 팬들과 직접 만난다.특히 이번 공연은 화사가 데뷔 1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솔로 아티스트 화사의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오롯이 만나볼 수 있을 공연으로 기대가 높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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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장려상 수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농촌·초고령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별 치매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을 실질적으로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등록률 향상을 위해 선별–진단–감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치매검진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2025년부터는 신규사업으로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교통취약자를 위한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보호자 없는 대상자를 위한 치매안심동행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치매 검진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이 가운데 치매안심택시와 치매안심동행서비스는 대구시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보호자 부재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이동·행정 지원을 제공해 치매환자 등록과 지속 관리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영국 보건소장은 “단계별 치매검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해법을 마련한 것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과 홍보를 강화해 치매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센터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접근성과 인지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예방 중심의 치매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보건복지부 장려상 수상에 앞서, 고령화 시대에 급증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치매안심 동행·택시 서비스’로 대구시 주관 ‘2025년 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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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공무원 보수 3.5% 인상 현장·실무직 처우개선 및 우수 공무원 보상강화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내년 지방공무원 보수가 3.5% 인상된다. 아울러 재난·민원 및 위험·격무 업무에 대한 수당을 인상하고,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수당도 개선하는 등 공직 활력을 제고한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지방공무원 보수규정」 및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12월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먼저, 지방공무원 보수는 전년 대비 3.5% 인상된다. 다만, 초임 보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저연차 공무원의 봉급은 9급 1호봉 기준 6.6%까지 추가 인상하여 인상률을 차등화하였다.지방공무원 수당은 ① 재난·민원 및 일 잘하는 공무원 처우개선, ② 실무직 공무원 사기진작 ③ 위험·격무업무 담당공무원 보상확대, ④ 직무 중심 보상강화, ⑤ 자녀 양육 지원 확대 등을 위해 일부 인상된다.첫째, 재난·민원 담당 공무원에 대한 합리적 보상과 성과 우수자에 대한 보상 확대를 통해 공직의 활력을 제고할 예정이다.재난분야 해당 직위 2년 이상 근무자와 업무 곤란성이 높은 직위에 대해 가산금이 신설되고, 재난 현장 근무자 등에게 지급되는 비상근무수당이 인상된다.상시 민원에 노출된 민원창구 근무자 수당을 인상하고, 창구 외 근무자 중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에 대한 수당을 신설한다.또한, 탁월한 성과 달성에 대한 특별성과가산금과 민원분야 우수 성과자에 대한 우수대민공무원 수당 선정 대상을 확대한다.둘째, 6급 이하 실무직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수당이 인상된다.9급 공무원에게 우대하여 적용하던 초과근무수당 단가 산정 기준을 8급 공무원까지 확대하여 실무직 공무원의 초과근무수당을 인상한다.육아 휴직 등 일부 휴직에만 적용되던 업무대행수당을 업무대행자 간 보상 형평성 제고를 위해 모든 휴직으로 확대해 지급한다.급식비가 인상되었던 2020년에 비해 큰 폭으로 오른 외식 물가를 고려하여 정액급식비를 월 2만 원 인상한다.셋째, 현장에서 감염병 대응 등 위험도가 높은 의료업무와 급부 민원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업무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보상이 확대된다.약무·간호 등 의료 관련 직렬의 의료업무수당을 인상하고, 1급 감염병 대응업무 수당 지급 대상에 역학조사관이 추가된다.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에게 지급되는 특수직무수당이 월 7만 원에서 월 8만 원으로 월 1만 원 인상된다.넷째, 직무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직무 곤란성과 책임도가 높은 공무원에게 지급되는 중요직무급 지급범위를 정원의 24%에서 27%까지 확대한다.마지막으로 유연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육아휴직 대신 근무시간 단축을 선택하는 경우 지급되는 육아기 근무시간 단축수당 상한액을 인상하여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한다.윤호중 장관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지방공무원의 노고를 세심하게 반영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재가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상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지방공무원이 공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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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4회 심의회의 개최
국가생명연구자원 공유‧활용 전주기 추진 체계도
[문경상주전국뉴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12월 23일부터 12월30일까지 제4회 심의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제4차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활용 기본계획」과 「제1차 식품·의약품 규제과학혁신 기본계획」 2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는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과학기술 중장기 정책 및 기술 확보 전략, 국가연구개발 제도 개선 및 예산 배분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생명연구자원의 확보·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 국가생명연구자원의 범부처 관리․활용을 위한 최상위 계획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2개* 부‧처․청이 공동으로 수립하였다.이번 계획에서는 AI바이오의 핵심 기반인 생명연구자원을 “확보‧관리” 중심에서 “공유‧활용 생태계 조성”으로 전환하기 위해 바이오 소재, 바이오 데이터, 민․관 협력 분야 3대 전략*과 10대 중점 추진 과제를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공유‧활용 중심의 생명연구자원 선순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첫 번째로 숨어있는 바이오 소재의 확보·산업적 활용 활성화을 위해 AI를 활용하여 유용 소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소재를 개발하며, 수입의존도가 높은 소재의 단계별 국산화와 해외거점센터를 활용한 소재 확보를 가속화한다. 또한, 기업 수요 중심으로 권역별 핵심 연구기관이 지역 기반 유용 소재, 첨단연구시설 등을 패키지로 활용하는 지역별 바이오소재 특화산업 육성도 추진해 나간다.두 번째로 AI 기반 바이오 데이터의 확보·관리·활용 강화를 위해 먼저 국가연구개발사업․공공기관․민간분야에 산재한 바이오 데이터를 국가바이오데이터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하고, 데이터 재생산 등을 통해 ’30년까지 7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확보한다. 데이터관리계획 제출를 의무화하고, 품질선도센터를 확대하는 등 바이오 데이터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신뢰성․활용성을 높이고자 한다. 인체유래물데이터 등 민감데이터는 안전한 환경에서 분석하고 바이오 AI 특화모델 개발과 활용이 가능한 통합 분석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 전용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실수요를 반영하여 부처 협업으로 생산한 대규모 데이터 셋인 “범부처 매머드 셋”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인체유래물 기증 동의 시 복수기관 제공 동의 적용, ‘쉽고 빠르고 정확한’ 검색이 가능한 국가바이오데이터맵 구축 등을 통해 여러 부처·기관에 산재한 데이터의 편리한 활용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세 번째로 AI 바이오 혁신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공고화하기 위해 민․관 범부처 바이오 데이터 협업 체계를 재편하고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의 위상 및 기능을 강화한다. 바이오 연구·산업을 진흥하고 안전하게 의료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법률적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 데이터 활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민․관 협력으로 감염병 등의 다기관 및 디지털 기반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범부처 글로벌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식품・의약품 등의 안전 및 제품화 지원에 관한 규제과학혁신법」제5조에 따라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한 사용과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반영한 「제1차 식품·의약품 규제과학혁신 기본계획」을 심의하였다.식품・의약품 규제과학혁신 기본계획은 ‘규제과학 기반의 식의약 안전관리 체계로의 전환 및 규제과학 혁신으로 식의약 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목표로 향후 5년간 규제과학에 기반한 식품・의약품 안전관리와 혁신제품의 안전하고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4대 추진 전략과 중점과제로 마련되었다.첫 번째로 식의약 안전관리 근간이 되는 분석기술 및 품질평가 기술을 고도화하여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AI・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해 요인을 사전 예측하여 차단하고, AI 기반 의료제품 허가심사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행정을 효율화한다. 아울러, 필수 의료제품 안정 공급을 위해 국내 제조 지원을 확대하고, AI 기반 의약품 수급위험 예측을 통한 환자치료 기회를 강화한다.두 번째로 혁신 식의약 제품 개발 R&D 성공을 위해 범정부 협력을 통한규제 정합성 컨설팅을 활성화하며, 신기술・신개념 혁신제품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선제적 평가기준을 제공한다. 또한 고역량 심사자 확충, 허가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신약 허가 기간 단축 등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세 번째로 국내 규제과학 기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규제과학 선도기관과 공동연구 등 협력하여 규제과학 역량을 강화한다. 글로벌 규제체계 형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국내 기준을 세계 표준으로 선점하여 글로벌 의제 논의를 주도한다. 또한, 국제기준 변화를 능동적으로 국내 규제에 반영하여 K-식의약품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네 번째로 지속 가능한 규제과학 발전을 위해 혁신제품 개발・생산・인허가 과정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인재를 양성한다. 첨단제품 개발 활성화를 통한 산업 성장 및 보건 안보 등 사회문제 해결에 투자를 확대하며, 규제정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도록 R&D 기획・관리・성과확산 등을 체계적으로 지속 정비한다. 또한, 식의약 분야 데이터를 위해평가・안전성 정보 검토 등 식의약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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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통신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 결과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이용자에게 통신서비스 품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통신사에게는 통신서비스 품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 통신서비스 커버리지 점검 및 품질평가 실시 결과를 발표하였다.올해 평가는 이용자가 체감하는 품질과 실제 이용환경을 반영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전년 대비 전체 평가 대상을 확대하면서, ▴농어촌 지역 , ▴실내시설의 측정을 대폭 확대하고, ▴옥외 지역 측정 대상도 ’24년 이용자 평가 결과 하위 지역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등 이용자 불편이 예상되는 지역을 집중하여 측정하였다.또한, 5G NSA와 같이 LTE망을 LTE 서비스뿐만 아니라 5G 서비스에서 함께 활용하고 있는 실제 이용환경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5G와 LTE 품질을 동시에 측정하는 방식을 도입하였다.특히, 올해 가장 큰 개편사항으로 주요 서비스별 요구속도 충족률을 도입하였다. 기존 품질평가는 최신사양의 단말, 배터리 풀 충전 등 최상의 조건에서 측정된 전송속도를 평균으로 발표하여 이용자가 체감하는 품질과 다르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용자 불편은 낮은 속도에서 비롯되지만 평균 중심의 품질평가 발표로는 하위 구간의 품질 분포를 확인하기 힘들었다.이에 과기정통부는 소비자 및 산·학·연 전문가 등 의견수렴을 거쳐 이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별 요구속도를 산출하고, 전체 측정값 중 요구속도 이상 측정된 비율, 즉 요구속도 충족률을 발표하기로 하였다. 요구속도 충족률은 통신서비스의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서, 평균속도가 같더라도 요구속도 충족률이 높으면 품질의 편차가 작아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해석할 수 있다.A사 5G서비스의 영상회의 요구속도 충족률 98%: A사의 5G망에서 45Mbps 속도를 넘지 못한 비율이 2%로서, 영상회의를 이용하는데 2%는 끊김·속도저하 등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의미아울러, 전년도 평가 결과 5G 접속이나 5G·LTE의 품질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통신사에 개선을 요구한 지역에 대해 올해 재점검을 진행하였고, 올해 평가결과도 마찬가지로 접속·품질미흡지역 목록을 공개하고, 통신사에 개선을 요구하여 내년도에 개선 여부를 재점검할 예정이다.올해 5G 망의 품질평가 결과 서비스별 전국 요구속도 충족률은 5Mbps가 요구되는 웹검색 99.81%, 20Mbps가 요구되는 SNS 숏폼은 99.46%로 모두 99% 이상 요구속도 충족률로 안정적인 품질이 제공되지만, 빠른 속도가 요구되는 서비스로 갈수록 격차가 발생하여 고화질 스트리밍 기준 전국 요구속도 충족률은 98.18%로 나타났다. 사업자별로 SKT 98.39%, LGU+ 98.28%, KT 97.88% 순이다.고화질스트리밍 기준, 지역유형별 요구속도 충족률은 옥외지역 98.1%, 실내시설 98.73%, 지하철 98.56%, 고속도로 97.12%, 고속철도 81.44%로 나타났으며, 도시 규모별 요구속도 충족률은 대도시 99.08%, 농어촌 96.05%로 농어촌 지역이 대도시 대비 3.03%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화질스트리밍 기준, 통신3사가 공동으로 구축한 농어촌 공동망* 지역 요구속도 충족률은 SKT 공동망 96.94%, LGU+ 공동망 96.37%, KT 공동망 95.5%로 나타났다.한편, 전국 5G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973.55Mbps로 전년 대비 약 52Mbps 감소하였다. 이는 5G와 LTE 단말을 동시 측정한 영향이 크며, 5G NSA 방식에서 5G와 LTE 기지국의 자원을 온전히 활용하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LTE 자원의 일부가 LTE 평가에 활용된 만큼 감소되었기 때문에 작년 품질평가 속도와 단순 비교는 곤란하다.지역유형별 평균속도는 실내시설 1,057.90Mbps, 옥외지역 906.94Mbps, 지하철 928.67Mbps, 고속도로 585.42Mbps, 고속철도 393.01Mbps로 확인되었으며, 도시규모별로는 대도시 1,089.72Mbps, 중소도시 995.96Mbps 농어촌 617.47Mbps로 나타났다.전체 600개 평가 대상 중 5G 품질 미흡*은 32개 지역에서 확인되었다. 지하철 13개 구간과 KTX·SRT 고속철도 경부·호남선 등의 19개 구간에서 주로 나타났다. 지난해 품질 미흡이 확인된 고속철도 19개 구간의 재점검 결과, 14개 구간은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KTX 천안아산-오송-대전-김천구미 등 5개 구간은 미개선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속철도의 품질미흡은 통신사업자 간 5G 망을 공동 활용하는 구간에서 주로 발생하였다. 과기정통부는 품질문제가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고속철도에 대해 ‘공동망 2.0*’ 기술을 적용해 적극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단독망 전환 수준의 설비 투자를 통해 ‘26년까지 품질 미흡이 빈번한 경부선, 호남선을 우선 개선하고, ‘27년까지 고속철도 전 구간에 대한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올해 LTE 망품질평가 결과 영상회의 기준, 전국 요구속도 충족률은 74.2%로, 사업자별로는 SKT 82.16%, KT 72.04%, LGU+ 68.45%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LTE 망은 영상회의를 이용하는데에 10회 중 2~3회는 끊김, 멈춤 등 속도 저하에 따른 불편함을 경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영상회의 기준, 지역유형별 요구속도 충족률은 옥외지역 72.22%, 지하철 85.06%, 고속도로 79%, 고속철도 77.82%, 실내시설 74.8%로 나타났으며, 도시규모별 요구속도 충족률은 대도시 75.83%, 농어촌 지역 69.33%로 농어촌 지역이 대도시 대비 6.5%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전국 LTE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96.18Mbps로 나타났다. 이는 5G 영향을 배제하고 LTE 망 품질을 별도로 측정한 작년과 달리 올해는 LTE 자원의 일부가 5G 망에서 활용되는 이용환경을 반영해 5G와 LTE를 동시 측정한 만큼 작년 품질평가 속도와 단순 비교는 곤란하다.지역유형별 평균속도는 실내시설 97.56 Mbps, 옥외지역 90.81 Mbps, 지하철 123.16 Mbps, 고속도로 113.80 Mbps, 고속철도 116.16 Mbps로 확인되었으며, 도시규모별로는 대도시 93.41 Mbps, 중소도시 91.04 Mbps 농어촌 109.42 Mbps로 나타났다. 이는 5G 공동망 지역에서는 5G NSA 방식이더라도 LTE 기지국이 5G 단말에 데이터 전송 없이 신호 제어만을 담당하여 5G 서비스를 위한 LTE 자원의 소모가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전체 600개 점검지역 중 LTE 서비스 품질 미흡*은 58개 지역에서 확인되었으며, 실내시설 6개, 지하철 44개 구간과 KTX·SRT 고속철도 경부·호남선 등의 8개 구간에서 주로 나타났다. 지난해 품질이 미흡하였던 고속철도 7개 구간은 이번 점검에서 모두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었다.5G 커버리지 점검은 5G 신호세기를 측정하여 접속가능비율을 확인하고, 기준 이하의 신호세기가 10% 이상 확인된 경우 접속미흡으로 구분하여 개선을 요구하는 점검 방식이다. 5G 접속가능비율이 낮을수록 5G 전파 신호세기가 약한 서비스 음영지역이 넓다고 볼 수 있다.350개 주요시설을 점검한 결과 5G 접속가능비율은 97.69%로 나타났다. 접속가능비율이 90% 이하인 접속 미흡시설은 27개소에서 확인되었으며, 주로 실내시설과 고속철도에서 발생하였다. 한편, 지난해 평가 결과 접속미흡으로 확인된 26개 개소는 금년도 재점검에서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접속 미흡이 확인된 지역과 시설 역시 지속적인 재점검을 통해 사업자의 개선 조치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WiFi 품질평가는 통신사 및 공공와이파이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는 WiFi 구축 장소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품질을 확인하는 평가이다.각 WiFi 유형별로 상용 WiFi 다운로드 속도는 408.37Mbps, 개방 WiFi는 426.88Mbps, 공공 WiFi 다운로드 속도는 400.48Mbps로 나타났다.지하철 상용 WiFi 다운로드 속도는 67.0Mbps로 나타났으며, 현재 대부분 노선이 LTE 무선 백홀 기반으로 서비스가 제공중이나 5G 무선 백홀 기반 서비스 노선의 경우 150~200Mbps 수준으로 LTE 무선 백홀 대비 약 3배 품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1,269개 점검국소 중 통신사별 WiFi 이용 실패 국소*는 41개로,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 19개, LG유플러스 17개, KT 5개로 나타났다.과기정통부 최우혁 네트워크정책실장은 “통신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국민들이 겪는 불편 지역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자들이 설비 투자 등을 통해 품질을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데 있어 정부의 통신 품질평가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실내, 지하, 교통시설, 농어촌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품질 측정과 평가 방식을 지속 고도화하고, ’26년 5G SA에 대비한 지표 개발과 평가를 통해 통신 인프라 고도화를 촉진하는 한편, 이용자 체감 중심의 품질 향상을 꾸준히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용자 평가 결과 하위 지역을 정부 품질평가 대상 지역에 적극 반영하고 있는 만큼, 무선인터넷 속도측정 앱을 통한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품질평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품질평가 결과는 ’26년 초 스마트 초이스에 게시될 예정이며, 무선인터넷 속도측정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측정시 사용되는 데이터를 월 50회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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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5년 기업 정보보호 투자‧인력 등 공시 현황 분석 보고서 공개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침해사고 급증에 따라 정보보호 필요성이 높아진 현 상황에서 정보보호에 대한 전 국민의 알 권리 확보를 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30일 기업의 2025년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 현황 등을 분석한 “2025년 정보보호 공시 현황 분석보고서”를 공개했다.이번 보고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시를 이행한 773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특히 자율공시 기업의 경우 107개사가 공시하는 등 전년 대비 17.6% 증가한 수치로 정보보호 공시 제도에 대한 민간기업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25년 정보보호 투자액은 전년 대비 14.3% 증가하였으며, 정보보호 전담인력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보보호 투자액과 정보보호 전담인력 모두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특히, 정보보호 공시제도의 실효성 분석을 위해 정보보호 공시제도가 의무화된 이후 계속해서 공시를 이행한 4년 연속 공시 기업과 2년 연속 공시 기업을 비교한 결과, 4년 연속 공시한 기업이 월등히 높은 증가율*을 보여주며 연속적으로 공시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업종별 평균 투자액은 금융 및 보험업, 정보통신업, 도매 및 소매업 순으로 높았으며,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평균 정보보호 투자액이 전년 대비 감소하였다.업종별 평균 전담인력은 정보통신업, 금융 및 보험업, 도매 및 소매업 순으로 높았으며,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평균 전담인력 수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였다.과기정통부는 민·관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후속 조치로 공시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공시 항목 세분화 등「정보보호 공시에 관한 고시」개정을 추진 중이며,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내 법령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과기정통부 최우혁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정보보호 공시제도가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객관적으로 공개함으로써, 기업의 자율적 정보보호 활동을 유도하고, 보안 투자 및 인력 확충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라고 전하며,“정부는 이용자에게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공시 항목의 세분화와 검증체계 강화는 물론, 공시 의무대상 확대와 같은 제도적 기반 확충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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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방안전교부세, 17개 시·도에 1조 503억 원 교부
소방안전교부세 개요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소방 및 안전시설 확충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소방안전교부세* 1조 503억 원을 17개 시·도에 교부한다고 밝혔다.이는 올해 교부액 9,856억 원 대비 646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다.2026년 소방안전교부세 1조 503억 원 가운데 5,835억 원은 소방공무원 인건비로, 4,668억 원은 지방정부의 소방 및 안전 시설·장비 확충 등 안전관리를 위한 사업비에 사용된다.소방공무원 인건비는 현장 소방인력 보강을 위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시·도별로 충원한 소방공무원 수를 기준으로 산정했다.사업비는 「소방안전교부세 교부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시·도별 교부액을 산정했다.일반수요 사업비*는 시도별 소방·안전시설 현황과 투자 소요, 재난예방 및 안전강화 노력, 재정여건을 반영해 산정했으며,특수수요 사업비*는 시·도로부터 소방헬기, 안전체험관 등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업수요를 제출받아, 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투자우선순위 협의를 거쳐 산정했다.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보호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소방·안전 분야 투자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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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민원 분야 지방공무원, 인사상 우대 강화한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격무 기피업무인 재난·안전 및 민원 분야 지방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특별승진 기회를 확대하고 근속승진기간이 단축되는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강화된다.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지방공무원 임용령」,「지방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및 「지방공무원 평정규칙」개정안을 12월 31일부터 2026년 2월 9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지방공무원의 공직활력 제고를 위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재난·안전 분야 우수공무원의 특별승진 기회가 확대된다.특별승진은 상위직급에 결원이 있어야 가능하나, 앞으로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가 있거나 정부포상을 받은 7급 이하 공무원은 상위직급에 결원이 없어도 특별승진이 가능해진다.둘째, 재난·안전 및 민원 담당 공무원의 근속승진기간이 단축된다.현재 재난·안전 분야에 2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근속승진기간을 1년까지 단축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최대 2년까지 단축하도록 의무화된다.또한, 기존에는 우대 규정이 없었던 민원 담당 공무원에게 격무·기피업무에 2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경우 승진임용 배수범위 적용 면제와 근속승진기간 1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한다.셋째, 재난·안전 및 민원 담당 공무원에 대한 승진 가산점 부여 기준 등을 개선한다.우선, 현행 규정상 재난·안전 부서에 일정 기간 근무하면 가산점을 부여하도록 의무화되어 있으나, 가산점 부여에 대한 실효성 제고를 위해 재난·안전 부서에 보직된 때부터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또한, 민원 담당 공무원의 경우에도 국민 편익 증진에 탁월한 실적이 있거나 민원부서 근무 경력에 대해 가산점 부여를 의무화할 예정이다.넷째, 성과가 우수한 공무원이 승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승진심사 시 후보자 범위인 승진임용 배수범위가 확대*된다.그 밖에, 근무성적평정 결과 공개범위를 평정등급, 평정점수 등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등 성과관리 공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개정안은 관보와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법예고 기간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우편, 팩스, 국민참여입법센터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김민재 차관은 “재난·안전 및 민원 분야 등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들이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주민 생활 접점에서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현장 공무원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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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 결과 공개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283개* 행정기관에서 운영 중인 607개 공공앱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공공앱 운영 성과평가 제도’는 공공앱의 사용률을 높이고, 공공앱 관리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2025년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 결과 57개 앱이 폐기 권고로 평가되었으며, 기관별로 각각 중앙부처 1개, 지자체 43개, 공공기관 13개다.대표적으로 충남 예산군에서 운영하는 ‘예산군 안심서비스’ 안내 앱은 2025년 다운로드 건수가 2회였으며, 2021년 이후 업데이트가 없었다.그 외에 ‘괴산콜택시_기사용’, ‘전남도립미술관 등의 앱이 폐기 권고로 평가받았다.폐기 권고된 공공앱은 2024년의 83개 대비 26개가 감소해 각 기관의 공공앱 관리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앱 운영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각 기관이 폐기권고된 공공앱을 실제로 폐기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평가 결과대로 57개 공공앱이 폐기되면, 연간 약 7억 원의 앱 운영‧유지보수비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올해 시범적으로 최근 2개년 성과측정 결과가 우수한 앱 중 최근 1년간 다운로드 수가 많은 앱을 대상으로 편의성과 디자인 측면을 평가하여 기관별 최우수 공공앱 5개*를 선정했다.선정된 앱은 ‘최우수 공공앱’ 마크를 부여하는 등 범정부 차원에서 효용가치가 높은 공공앱의 홍보 및 이용 활성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평가결과의 세부 내용은 12월 31일부터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배일권 인공지능정부기반국장은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를 통해 기관의 앱 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면서, “불필요한 공공앱 개발을 방지하고 국민이 필요한 앱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