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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외 한국학교 초청 교류사업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이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외 한국학교 초청 교류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외 한국학교 학생들이 경북의 미래 교육 현장과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민족적 뿌리와 연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선생이 강조했던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의 가치를 K-EDU 와 연결해 세계에 알린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된다.이번 초청 교류사업은 전통 선비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안동과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 경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경북이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 역량과 미래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교류사업에는 하노이 한국국제학교 6학년 학생 19명과 인솔 교사 1명 등 총 20명이 참가한다.방문단은 경북교육청 상주수학체험센터와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 등을 찾아 경북의 첨단 미래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또한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 한국국학진흥원 등을 방문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국제교류 운영 학교인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를 방문해 국내 학생들과 함께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우정을 나누고 상호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주 지역 주요 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천년고도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배우며 재외동포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초청 사업이 재외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대한민국과 경북의 뿌리를 깊이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K-EDU 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재외 한국학교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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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소진 예방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도내 시군교육지원청 Wee센터 근무자들과 학생생활과 업무 담당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소진 예방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 상담과 심리 정서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업무 담당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상담교사들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문제를 지원하는 교육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상담과 위기 대응 업무 특성상 정서적 소진을 겪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회복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상담자 스스로의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연 친화적 환경 속 치유와 성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번 연수를 구성했다.연수는 숲속 명상과 치유의 숲길 탐방, 자연생활 공원 체험 등 심리적 안정과 내적 회복을 돕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Wee센터 방문을 통해 지역 간 상담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전문상담교사들의 심리적 회복은 물론 학생 지원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학생생활과 전우선 과장은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교사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생 지원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상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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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2.0 중심 지역 특화 교육과정 확대
경북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2.0 중심 지역 특화 교육과정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기업, 기관과 협력한 특화 교육과정을 확대하며 지역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경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17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비수도권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갖추고 있다.각 학교는 지역 산업과 문화, 환경 자원을 활용해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특히 반도체와 AI, 바이오, 에너지, 생태환경, ESG, 인문학 등 지역 산업과 자원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교실을 넘어 실제 지역사회와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고 있다.구미고등학교는 지역 반도체 산업과 대학을 연계한 탐구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여자고등학교는 바이오와 빅데이터 기반 미래산업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울진고등학교는 청정수소와 에너지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학교별로 다양한 지역 맞춤형 모델이 운영되고 있다.이와 함께 협약기관 전문가 참여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고시 외 과목 운영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일반고까지 확산해 지역과 학교, 대학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연계형 공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학교별로는 △포항고등학교의 대학 연계 탐구 중심 융합형 교육 모델 △포항여자고등학교의 질문과 실천 중심 진로 인성 교육 △상주여자고등학교의 에너지공학 스마트팜 교육과정 △울릉고등학교의 원격 기반 대학 연계 교육과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또한 경산고등학교는 팀 연구 기반 학교장 인증제 혁신 모델을, 북삼고등학교는 역사 문화 생태환경과 연계한 탐구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역시 학교와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상생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역과 학교, 대학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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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컨설팅 시행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컨설팅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상주시에 있는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상주 지역 학교와 기관의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노무관리 컨설팅을 시행하고 일선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실무 고충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복잡해지는 노무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에서는 최근 체결된 제3기 단체협약에 따라 변경된 주요 복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 임금 체계와 맞춤형복지제도 등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와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졌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혼선을 최소화하고 위법 사례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또한 평소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 현장의 노무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담당자의 실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이 복잡한 단체협약 내용과 임금 체계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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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특별단속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녹조 계절관리제 운영 기간을 맞아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식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올해 단속은 사전 계도기간 운영을 통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기회를 제공한 데 이어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불법시설물 현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등 기존보다 강화된 방식으로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동구 공산저수지, 달성군 강정취수장·가창저수지, 군위군 군위·효령·의흥상수원 등 상수원보호구역 6개소다.대구시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구·군 및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시설물 △무허가 건축물 △무허가 영업 △불법 용도 변경 △불법 형질변경 등이며 위반행위 적발 시 고발 조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적발된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반기별 현황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도 지속 추진한다.대구시는 단속 이후에도 정기 점검을 이어가며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재발 방지와 수질보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상수원보호구역은 시민의 안전한 식수원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환경감시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며 “깨끗한 수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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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토지정보 연구경진대회 개최… AI 입은 지적행정 혁신 모색
대구시, 토지정보 연구경진대회 개최… AI 입은 지적행정 혁신 모색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토지정보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9개 구·군 토지정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지적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국토정보 구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인공지능, 드론, 자율주행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접목한 연구들이 다수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주요 연구과제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AI 활용 제도화 방안 △드론 기반 자율주행 및 프리즘 관측을 이용한 지능형 지적측량 시스템 △3차원 공간정보 구축에 따른 사물주소 도입 필요성 △지도 플랫폼 기반 위치정보 공유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AI 자동정합을 이용한 지적업무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북구 조현준 주무관이 차지했다.해당 연구는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정밀한 영상 데이터 구축 가능성을 제시하고 이를 연속지적도 정비와 지적측량 성과 비교, 현황자료 확인 등 지적 실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우수상은 남구 황창욱 주무관, 장려상은 군위군 장봉준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최우수 연구과제는 향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49회 지적세미나’에 대구시 대표 우수사례로 출품될 예정이다.토지정보 업무는 지적측량과 부동산 거래,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분야다.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실무 담당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해 토지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바쁜 업무 여건 속에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혁신 과제를 발굴해 준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논의된 개선 방안들을 실제 행정에 적극 반영해 스마트시티 구현을 뒷받침하는 토지정보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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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32M 대형 미디어월에 내 작품이 뜬다
청계천 32M 대형 미디어월에 내 작품이 뜬다 (한국관광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매력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찾고자 오는 7월 31일까지 ‘2026 하이커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32M에 달하는 초대형 미디어월 ‘하이커월’을 통해 상영된다.하이커월은 청계천과 광화문 일대 관광지를 찾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일평균 2천 5백여명이 방문하는 하이커 그라운드의 대표 공간이다.공모 주제는 ‘KOREA IN MOTION : 움직이는 한국을 경험하다’로 참가자는 △감정의 흐름 △공간의 이동 △도시의 리듬 △자연의 숨결 등 4개 키워드 중 하나를 선택해 한국의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미디어아트 영상 제작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라면 국내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공사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대상 1팀에는 한국관광공사 사장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팀에는 600만원, 우수상 2팀에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입상 6팀을 포함한 수상작 전체는 하이커월을 통해 송출된다.참가 방법 및 세부 내용은 하이커 그라운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윤성욱 관광홍보관운영팀장은 “하이커월은 한국관광과 K-콘텐츠를 가장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국내외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국을 표현하고 세계 관광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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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은혼 OST 전설’ 대표 록 밴드 스파이에어, 오는 9월 단독 내한 야외 공연 개최 확정
‘하이큐·은혼 OST 전설’ 대표 록 밴드 스파이에어, 오는 9월 단독 내한 야외 공연 개최 확정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전설적인 록 밴드 스파이에어가 한층 더 강력해진 사운드와 함께 한국 팬들을 찾는다.26일 라이브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스파이에어는 오는 9월 5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내한 콘서트 'SPYAIR JUST LIKE THIS 2026 in KOREA'를 개최하고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J-POP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5'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던 스파이에어가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컴백 무대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당시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했던 만큼, 이번 단독 콘서트를 향한 음악 팬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스파이에어는 보컬 요스케, 기타와 프로그래밍 유지, 베이스 모미켄, 드럼 켄타로 구성된 4인조 록 밴드다.그동안 '은혼', '하이큐', '블리치', '기동전사 건담'등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의 테마송을 연이어 담당하며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탄탄한 음악성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특히 새 보컬 '요스케'가 합류한 2024년 이후 발표한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의 주제가 '오렌지'는 글로벌 스트리밍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하며 밴드 역사상 최대 히트곡으로 등극했다.이를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과 애니메이션 팬덤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내한 공연은 대규모 야외 무대인 킨텍스 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펼쳐져, 스파이에어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더욱 개방감 있게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특히 매 공연마다 독보적인 '떼창'으로 아티스트를 감동시켜 온 한국 팬들을 위해 이번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스파이에어의 단독 내한 공연 'SPYAIR JUST LIKE THIS 2026 in KOREA'의 티켓 예매는 5월 29일 오후 8시부터 YES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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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치매안심센터, 국립산림치유원 연계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 야외치유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해 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해 2026년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 야외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6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되며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 참여자 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을 위한 싱잉볼 명상과 치유장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게 된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인지 기능 향상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교육, 조기검진,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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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세외수입 체납 TF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봉화군, 2026년 세외수입 체납 TF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징수대책 TF 팀을 구성하고 지난 21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2026년 세외수입 체납 TF 팀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실과소 팀장 17명이 참석해 부서별 세외수입 체납 현황과 징수실적을 공유하고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향후 징수대책에 대해 논의했다.봉화군은 체납자에 대한 재산조회를 통해 차량·예금·부동산 등 각종 재산을 파악하고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해 채권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박시홍 부군수는 “TF 팀 운영을 통해 체납 징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문제점을 공유해 징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세외수입은 군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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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12’ OSUN, 두오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그레이·코쿤·개리 등과 한솥밥
‘쇼미더머니 12’ OSUN, 두오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그레이·코쿤·개리 등과 한솥밥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6일 두오버엔터테인먼트 측은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래퍼 오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간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여준 오선이 음악적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오선은 2021년 Mnet ‘고등래퍼 4'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이름을 알리며 신예 래퍼로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첫 EP ’OFOSUN'으로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독보적인 톤과 탄탄한 실력을 리스너들에게 각인시켰다.이후에도 오선은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EP ‘5TAFF ONLY'와 EP ’VITRUVIAN BOY', 싱글 ‘White Noise in Snow'그리고 EP ’FIVELINES'등 특유의 무드를 담은 음악으로 힙합씬에서 존재감을 다졌다.이뿐만 아니라 오선은 티빙 오리지널 ‘RAP:PUBLIC'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한층 더 성장한 역량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Mnet ’쇼미더머니 12'에서 ‘싹’, ‘SKY PASS', ’W.I.N.'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이처럼 오선은 트렌디한 감각과 개성 있는 스타일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내고 있다.그간 다양한 음악을 통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 그가 두오버와 만나 발휘할 시너지를 향해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오선이 전속계약을 맺은 두오버에는 그레이와 코드 쿤스트, 개리, 유용욱 셰프, 우원재, 쿠기가 소속돼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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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충의공 정기룡장군 탄신 제464주년 기념문화제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임진왜란의 영웅인 충의공정기룡장군의 탄신 제464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제가 26일 상주시 사벌국면 충의사에서 개최됐다.탄신기념 문화제는 내빈소개, 탄신제, 헌화 분향, 기념식,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글백일장, 충의사 사생대회도 병행됐다.탄신제는 초헌관에 김홍배 문화원장, 아헌관에 김종현 교육장, 종헌관에 정호용 후손이 맡은 가운데 송재엽 기념사업회 이사의 집례로 김종환 전 상주교육장이 대축으로 봉행했다.한편 이날 ‘제15회 충의공정기룡장군 전국 서예 문인화대전’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한문 부문 한영수씨, 최우수상에 이효숙씨, 최명진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주용덕 행정복지국장은 환영사에서 “정기룡 장군 탄신제는 지역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정기룡 장군의 나라를 사랑하는 숭고한 뜻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로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과 책임,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정기룡 장군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 박상배 문화예술과장은 “충의 공이 실천하신 충성심과 효심, 그리고 진정한 용기와 희생정신, 책임감과 창의성 등 탁월한 리더십의 충의정신이 살아 있는 상주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북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도시로 도약할 최적의 명소”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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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후계 축산인 육성 교육 개강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가 축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2026년 후계 축산인 육성 지원 교육’ 개강식을 5월 22일 상주축산농협 유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본 교육은 상주시 축산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주축협과 협력해 한우사육에 종사하고 있는 젊고 유능한 후계축산인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이날 1차 교육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원 김현진 박사를 초빙해 ‘한우고급육 생산을 위한 유전능력 발현과 사양’ 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심도있는 교육을 진행했다.향후 5개월간에 걸쳐 실시하는 교육과정은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한우 생산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문지식 습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며 상 하반기 각 1회 타 지역 우수농가 축산시설 방문을 통한 선진축산기술 습득으로 상주시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박호진 축산과장은“후계 축산인 육성은 단순한 인력 양성을 넘어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이므로 후계 축산인 육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젊은 인재들을 육성해 상주시 축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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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이 집중 금연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2주간 지역 내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금연 주간 동안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신규로 등록하는 시민에게는 특별 기념품을 추가 증정하고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강화한다.또한 관내 주요 학교를 대상으로 ‘릴레이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과 인식 제고에 나선다.특히 26일에는 경북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대학생 대상 ‘금연 홍보 부스’ 와 흡연 예방 ‘게릴라 퀴즈 이벤트’를 전개해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이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 유예기간에 따른 사전 안내와 관내 상습 흡연구역 노후 시설물 정비 등 현장 계도도 지속 병행한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집중 홍보를 통해 금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와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상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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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마늘·양파 수량 좌우하는 생육 후기 관리 당부
상주시, 마늘·양파 수량 좌우하는 생육 후기 관리 당부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오르며 마늘·양파의 생육이 후기에 접어든 가운데 고품질·다수확을 위해 적정 관수와 병해충 사전 방제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5월 하순은 마늘과 양파의 구 비대기로 수확량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특히이 시기에는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가 생산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농가에서는 토양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7~10일간격으로 30~40mm 정도씩 2~3회 물대기를 하거나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다만 과습은 병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물이 고이지 않도록 철저한 배수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또한 생육후기에는 웃거름 사용을 삼가야 한다.질소질 비료를 늦게까지 사용할 경우 구 비대가 불량해지고 저장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마늘은 벌마늘 등 2차 생장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웃거름 시비는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난지형 마늘은 물론 한지형 마늘도 마늘종이 올라오면 즉시 제거해 영양분이 구로 집중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기온이 상승하고 토양에 수분이 많아지면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뿌리응애, 고자리파리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마늘·양파 재배 농가는 사전 예찰을 철저히 하고 적용약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해 병해충 확산을 예방해야 한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생육 후기 관리가 마늘·양파의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며 “집중적인 후기 관리로 초기 생육 지연도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 만큼 재배농가에서는 적절한 관수와 선제적인 병해충 방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