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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고령군 고령학사 및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
2026년도 고령군 고령학사 및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 1월 6일부터 1월 20일까지'2026년도 고령군 고령학사 및 향토생활관'입사생을 모집한다.고령학사와 향토생활관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대학 진학 시 주거안정을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교육환경 개선 및 우수 인재 육성을 도모하고자 서울·부산·대구·경북의 기숙사를 확보하여 운영을 지원하는 기숙사이다.선발인원은 총 146명으로 서울 지역의 수도권홍제행복기숙사 14명, 마포공공기숙사 6명, 부산 지역의 부경대행복기숙사 6명, 대구·경북지역의 향토생활관 120명으로, 공고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계속하여 고령군에 거주하고 있는 재학생과 신입생이면 신청 가능하다.선발기준은 거주기간, 출신학교, 성적 등으로 고령군 고령학사 입사생 선발규정과 향토생활관 입사생 선발규정에 의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각 기숙사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신청은 신청기간 내 고령군청 가족행복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나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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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쌀전업농 고령군지회, 사랑의 성금 200만원 기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사단법인 한국쌀전업농 고령군지회는 1월 6일 고령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농업의 중심 역할을 맡아온 쌀전업농들이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한국쌀전업농 고령군지회는"지역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고령군관계자는"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한국쌀전업농 고령군지회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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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도진마을회, 이웃돕기 성금으로 120만원 기탁
우곡면 도진마을회, 이웃돕기 성금으로 120만원 기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우곡면 도진마을은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성금 12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도진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우곡면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도진마을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곡면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진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우곡면 도진리는 1997년 경상북도 제1호 충효마을로, 상징목인 능수도화는 매년 봄 무릉원을 찾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도진마을은 평소에도 지역 봉사활동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모범적인 마을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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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성서산업,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100만원 기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개진면 시례길에 위치한 성서산업는 1월 6일,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100만원을 개진면사무소에 전달했다.대표는 "연초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성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사업체로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성서산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및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해 온 단체로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위해 힘써온 기업이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고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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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국가유공 보훈시책 지원 확대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을 위한 예우을 증진하기위해 「고령군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2026년 1월부터 참전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과 참전유공자의 사별한 배우자 복지수당을 인상하여 시행한다.이번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며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보훈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2026년 1월 기준 월 20만원 지급하던 것을 군 자체 지원금을 15만원으로 증액하여 총 25만원을 지급하게 되며, 참전유공자의 사별한 배우자 복지수당은 참전유공자의 사별한 배우자에게 월 5만원 지급하던 것을 8만원으로 증액하여 지급하게 된다.고령군은 이외에도 보훈예우수당, 사망위로금, 독립유공자 및 유족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증진할 방침이다.고령군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그 곁을 지켜온 가족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합당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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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문경시의회, 조례발의 역대 최고 수준 '정책으로 일하는 의회'입증
제9대 문경시의회, 조례발의 역대 최고 수준 '정책으로 일하는 의회'입증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제9대 문경시의회가 시민 중심의 입법과 책임 있는 견제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가시적인 의정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22년 7월 1일 개원한 제9대 문경시의회는 현재까지 총 637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건의안·결의안은 157건, 5분자유발언 61건, 시정질문 119건을 기록했다.이 같은 입법 중심의 의정활동은 도내 다른 기초의회와의 비교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로 확인되고 있다.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종합정보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1년간 경북 도내 22개 기초의회 의원 1인당 평균 조례 발의 건수는 1.95건인 반면, 문경시의회는 의원 1인당 3.6건으로 도내 평균 대비 약 185%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또한 제9대 들어 현재까지 의원 조례 발의 건수는 총 150건으로, 의원 1인당 평균 15건에 이르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이는 문경시의회가 단순한 안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입법을 통한 정책 개발과 제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제9대 문경시의회는 △유·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아동 꿈키움 바우처 지원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시행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확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저소득층 간병비 지원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 확대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 △인사청문회 제도 근거 마련 △돈달마을 꽃끼리정원 조성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강화 등 복지·보건·교통·경제 전반에 걸쳐 시민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전국 시 단위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정책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대상으로 교통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또 하나의 주요 성과로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지원 조례'제정이 꼽힌다.이 조례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이용 시 환자가 전액 부담하던 간병비를 건강보험 적용 대상으로 전환해 본인부담률을 20%로 낮춘 전국 최초의 사례로, 주민 의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킨 혁신적인 입법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이 같은 생활 밀착형 입법 성과와 정책 실효성을 높이 평가받아, 문경시의회는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행정안전부 기관표창 △법제처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의회'선정 △행정안전부 '2025년도 업무 유공 지방의회'선정 등 지방의회 부문 정부포상 3관왕을 달성하며, 정책 개발 역량과 제도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는 시민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법 활동을 중심으로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하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신뢰받는 지방의회로서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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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악질 불법사채 자금줄 즉시 끊는다"
김승원의원실 프로필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승원 의원, "악질 불법사채 자금줄 즉시 끊는다"불법 사금융 범죄 의심 계좌도 즉시 지급정지 요청 가능하도록 근거 마련하는 대부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불법 사금융 범죄에 이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를 즉시 동결할 수 있도록 하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불법 사금융 관련 신고는 1만 4786건으로 4년 전인 2020년 대비 100% 이상 폭증했다.특히 나체 사진이나 동영상을 요구한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성착취 추심, 가족과 지인에게 대신 빚을 갚으라고 강요하는 등 수법이 날로 악랄해지고 있다.현행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에 이용된 계좌에 대해 즉각적인 지급정지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신속한 피해 구제가 가능하다.반면, 불법 사금융의 경우 현행법상 수사기관이 범죄 계좌를 특정하더라도 즉시 지급정지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이로 인해 수사기관이 압수수색 영장이나 추징보전 명령을 발부받는 사이 범죄 조직이 자금을 세탁하거나 은닉해버려 피해 회복이 요원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정안은 수사기관이나 금융감독원이 불법 사금융에 이용된 것으로 의심할 만한 상당한 사정이 있는 계좌를 발견할 경우, 금융회사에 즉시 지급정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신설했다.법안이 통과될 경우, 불법 사금융 조직의 자금 유통을 조기에 차단함으로써 범죄 유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범죄 수익 환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승원 의원은 "악질적인 불법 사금융은 서민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경제적 살인 행위다"며 "보이스피싱과 마찬가지로 불법 사금융 역시 자금줄을 즉각 차단하는 것이 피해 확산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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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겨울철 어르신 건강관리 위해 '신나는 운동교실'운영
영양군보건소, 겨울철 어르신 건강관리 위해 '신나는 운동교실'운영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보건소는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인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저하를 예방하고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신나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4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생활터를 활용한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운동, 생활체조, 라인댄스, 밴드 운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관절 기능 유지와 체력 향상, 낙상 예방 등 어르신 건강관리의 핵심 요소를 강화해 일상생활 속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기반을 조성하고, 겨울철 부족해지기 쉬운 신체활동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추운 겨울철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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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유치 쾌거
영주시,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유치 쾌거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대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개최지로 선정돼, 지난 5일부터 복싱 꿈나무 선수들이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합숙훈련에 돌입했다.이번 합숙훈련 유치는 2025년 12월 2일 열린 제30회 대한복싱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영주시는 훈련장과 시설 현황, 숙박 지원 계획, 지자체의 지원 규모와 협조 의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장점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합숙훈련은 1월 5일부터 1월 18일까지 13박 14일간 진행되며, 복싱 꿈나무 선수 26명과 지도자 5명 등 총 31명이 참여한다.훈련과 숙박은 모두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이뤄져, 선수들이 이동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은 국내 최초의 복싱 전용 훈련시설로, 2016년 8월 착공해 2018년 8월 준공됐다.2개의 복싱훈련장을 비롯해 숙소 12실,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어 선수 훈련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각종 합숙훈련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스포츠 기반 지역발전에 힘쓸 계획이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합숙훈련을 통해 체육육성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유망한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인 합숙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 영주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합숙훈련 기간 동안 꿈나무 선수단 외에도 일반 복싱 선수와 학부모, 협회 임원 등 약 400여 명이 영주를 방문할 예정으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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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 이해 높이는 '찾아가는 건축행정'실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개정된 주거용 옥상 비가림시설 제도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자, 오는 2월까지 읍·면·동 이·통장회의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제도 변경 사항을 주민과 가장 밀접한 이·통장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제도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임의 설치로 인한 민원과 행정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거용 옥상 비가림시설은 조례 개정을 통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건축허가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만으로 설치가 가능하도록 개선됐으며, 이에 따라 행정 처리 기간도 대폭 단축됐다.시는 설명회에서 제도 적용 대상과 설치 요건, 신고 절차, 기존 시설의 양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특히 이번 방문 설명회는 제도 미인지로 인한 임의 설치 예방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시민 재산권 피해 최소화는 물론, 반복 민원 감소를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와 주민과 행정 간 신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통장을 통해 제도를 설명하는 것이 시민 이해와 수용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가는 설명과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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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 모집
영주시, 2026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 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026년도 향토생활관에 입사할 대학생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향토생활관 선발인원은 △경북대학교 30명 △영남대학교 30명 △계명대학교 30명 △대구대학교 30명으로 총 120명이다.향토생활관은 각 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동에 위치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신청 자격은 각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으로, 입사생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영주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여야 한다.신청 기간은 1월 7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시는 생활정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 초 입사생을 선정한 후 각 대학에 추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향토생활관 입사 지원을 통해 영주시 출신 학생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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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할인 혜택을 확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2026년 영주사랑상품권 사업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이다.이 중 지류형 상품권은 월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할인 혜택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방식으로 구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12% 캐시백 방식으로 사용 금액에 따라 캐시백이 적립된다.모바일 상품권의 월 캐시백 적립 한도는 6만 원이다.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은행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금융기관을 통해 판매된다.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와 사용이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영주사랑상품권은 관내 5400여 개소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음식점과 소매점 등 일반 가맹점은 물론 배달앱 ‘먹깨비’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시민들의 일상 소비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영주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가맹점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영주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소비 혜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보다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가맹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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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수철리 주민일동,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풍기읍 수철리 주민일동,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풍기읍는 지난 6일, 수철리 주민일동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57만 원을 풍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수철리 주민들은 평소에도 마을 단위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데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은 뜻을 모아 성금 기탁을 결정하게 되었고,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주민들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풍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정봉열 풍기읍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풍기읍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시급한 가구를 면밀히 살펴 성금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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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참사 핵심 시설 로컬라이저, 국토교통부 정보공개 단 1건
김문수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12·29 참사 관련 정보공개 청구 목록 및 처리 결과'에 따르면, 참사 경위 파악에 필수적인 '로컬라이저'관련 세부 항목 15건 중 공개된 자료는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처분현황에 따르면,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들이 청구한 로컬라이저 관련 정보 가운데 유일하게 공개된 것은 사고 이전인 2025년 10월 16일 청구된 '활주로 말단 EMAS 설치 검토·타당성·예산 관련 문서'였다.반면 사고 당시 기체 파손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논의된 로컬라이저의 기초 구조 설계도면, 시공 내역, 설치 승인 관련 내부 결재 문서, 사고 이후 수행된 안전성 점검 결과 등 기술적 판단이 필요한 핵심 자료들은 대부분 비공개 처리됐다.로컬라이저는 항공기에 활주로 중심선 정보를 제공하는 항행안전시설로, 이번 사고 당시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한 뒤 이 시설이 설치된 콘크리트 둔덕과 충돌하며 기체 파손이 심화된 바 있다.이와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는 해당 시설이 안전기준을 위반해 설치된 것으로 판단하고, 국토교통부에 시정을 권고했다.사고 이후 국민들이 국토교통부에 청구한 전체 세부 요구정보는 총 28개 항목이었으며, 이 가운데 실제로 공개된 자료는 7건에 그쳤다.국토교통부는 비공개 결정의 근거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를 주로 제시했으며, 이는 내부 검토 자료나 직무 수행의 공정성을 해칠 우려 등을 이유로 한 것이다.김문수 의원은 "항공 사고와 같은 대형 참사는 사고 수습 이후 얼마나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느냐가 국가 안전 시스템의 신뢰를 좌우한다"며 "정보공개는 책임 공방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객관적인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최대한의 정보를 공개하고, 기술적·제도적 문제를 국민 앞에 설명하는 것이 정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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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수상, 정권의 문화농단 바로잡고 K-컬쳐 300조 시대 정책 방향 제시
박수현 의원,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수상, 정권의 문화농단 바로잡고 K-컬쳐 300조 시대 정책 방향 제시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NGO 국정감사 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박 의원은 2025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정권 기간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누적된 문제를 점검하고, 내란으로 훼손된 국정의 정상화와 공공성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새롭게 출범한 국민주권정부의 'K-컬쳐 300조 원 시대'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박수현 의원은 윤석열 정부 지난 1000여 일 동안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반에 걸쳐 누적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짚어냈다.KTV 황제관람과 계엄 당일 자막 삭제지시, 종묘 등 국가유산의 사적 이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또한 12·3 계엄 이후부터 대선 직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산하기관·각종 위원회에 136명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른바 '알박기 인사'로 공공기관의 인사 공정성과 국정 운영의 신뢰를 훼손한 사실도 밝혀냈다.아울러 일제강점기 미화와 5·18 민주화운동 왜곡 내용을 담은 도서가 '교과서'라는 명칭으로 국·공립 도서관에 비치된 실태를 제기하며, 유해도서 지정 등 제도적 관리 필요성을 밝혔다.박 의원은 K-컬쳐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도 점검했다.공연 암표가 정가의 수십 배에 거래되는 사례를 언급하며 실효적인 단속·처벌 강화를 요구했고, 국가유산청이 한국 전통매듭을 '중국 유래'로 오인할 소지가 있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확산된 점도 지적했다.또 연간 정부 광고를 한 건도 받지 못하는 지역신문사가 300곳 이상이라는 점을 들며 지역 소외 없는 공정한 언론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정부 광고 수수료와 관련해 광고주 부담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문제도 지적하며, 언론재단 기금 여유 재원 활용 등 지역 언론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이 밖에도 총사업비 1조 4천억 원 규모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의 법적 근거 마련,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남북 공동 등재 추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 K리그 오심 급증에 따른 판정 신뢰 회복 대책, 제주4·3의 역사성을 왜곡·부정하는 독립예술영화 심의 논란 등을 국감 주요 의제로 다뤘다고 밝혔다.박수현 의원은 "국정감사는 정부 정책과 예산이 국민 삶에 제대로 닿는지 점검하는 민생의 최전선"이라며 "이번 수상이 주는 의미를 무겁게 새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더 촘촘히 담아 국민께 눈높이에 맞는 제도개선과 정책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NGO 국정감사 모니터단은 모니터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 평가위원들이 22대 국회 2차년도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링하고, 사전에 공지해 온 정밀한 평가 절차를 거쳐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