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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비치 골프&리조트, 나눔 캠페인 성금 1000만원 기탁
오션비치 골프&리조트, 나눔 캠페인 성금 1000만원 기탁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동해안에서도 손꼽히는 골프장으로 이름난 오션비치 골프&리조트의 조재관 회장이 지난 8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뜻으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오션비치 골프&리조트는 매년 영업소가 있는 강구면과 남정면에 각각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함으로써 영덕군의 대표적인 ESG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조재관 회장은 “매년 추운 겨울되면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공생하는 기업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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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면, 2026년 첫 이장 회의 열어 소통 행정 다짐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지품면은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지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품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지품면이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도약을 다짐하고, 마을의 발전을 위해 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올해 군정과 면정의 주요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항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도 주요 군·면정 업무 안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행정 협조 사항 △재난·안전관리 및 겨울철 주민 안전 대책 △각종 주민 지원사업 및 홍보 협조 사항 등이 다뤄졌다.특히, 산불 피해 이후 마을 현장에서 체감한 주민 건의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이 활발히 제시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김상덕 지품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며, “산불의 아픔을 함께 극복해 온 만큼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지품면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한 면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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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교육 선도할 '영덕미래인재양성관'개관
영덕군, 지역교육 선도할 '영덕미래인재양성관'개관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난 8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임원, 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미래인재양성관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건립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건립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표창장 전달, 개회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뤄졌다.특히, 이번 개관식에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교육의 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영덕군교육발전기금의 기부 확산을 도모하는 기탁 보고와 선포식이 함께 열려 지역교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영덕군은 미래인재양성관이 지역교육의 거점으로서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교육이 갖는 보편성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 유출을 방지함으로써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한편,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에 의한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20년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위탁개발 협약을 통해 건립이 추진됐으며, 지난해 7월 착공해 올해 9월 준공됐다.시설은 지상 3층으로 대지면적 1973.38㎡, 건축면적 997.62㎡, 연면적 2707.23㎡의 규모다.시설 운영은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에 위탁해 이뤄지며, 입시 전문학원인 ㈜대성학력개발연구소가 교육프로그램을 전담하게 된다.교육프로그램은 사전 선발고사 등을 통해 선발된 중학생과 고등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방학 특강을 시작으로 연중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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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으로 '풍년 2026'돌입
영덕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으로 '풍년 2026'돌입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농업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시행한다.일정과 과목은 14일 화상병 과정을 시작으로, 15일 두릅, 20일 양봉, 21일 사과, 22일 수도작, 28일 한우, 29일 GAP과정까지 총 7개 과정으로 이뤄진다.모든 교육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교육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해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덕군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복숭아, 배, 포도와 같은 지역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리라 여긴다”며,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의 기초가 되는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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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 최초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도입으로, 이월예산 전년 대비 30.5%감소 – 계획적 예산집행 및 재정운영 효율화 성과 –
고령군, 경북 최초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도입으로, 이월예산 전년 대비 30.5%감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765억원 규모의 2025회계연도 이월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월예산 규모는 전년대비 334억원감소한 것으로, 최근 몇 년간 증가해 온 이월예산 흐름을 의미 있게 전환했다는 평가다.이번 이월예산 감소는 △ 대규모 사업 준공에 따른 사업 마무리 △ 경북 최초'이월사업 사전심사제'도입·운영 △ 연내 집행 가능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특히, 사전 예방 중심의 예산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경북 최초로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를 도입·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을 사전에 점검·조정하고, 집행 가능성이 낮은 예산은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이월 규모를 효과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재정집행 점검을 강화하고, 사업별 집행 사전 관리를 내실화하는 등 체계적인 예산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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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원어민 보조교사 운영 확대
경북교육청 학년도 원어민 보조교사 운영 확대 영어교육 강화와 이주배경학생 밀집교 지원 동시 추진 원어민 보조교사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3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이주배경학생이 밀집한 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원어민 보조교사 운영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도내 450개 학교에 총 189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운영 확대에서는 영어뿐 아니라 제2외국어 교육과 다문화 학생 지원을 위한 인력 확충이 함께 이루어진다. 외국어 교육 지원을 위해 구미 지역 2개 고등학교에 원어민 중국어보조교사 1명을 배치하고, 최근 중앙아시아 출신 학생들의 편입학이 증가하고 있는 경주 지역 초등학교에는 원어민 러시아어보조교사 2명을 신규 배치하기로 했다.원어민 보조교사들은 정규수업 협력 지도는 물론 방과후학교, 동아리 활동, 교내 캠프, 외국어 경연대회 등 다양한 외국어 관련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특히, 경주 지역에 배치되는 원어민 러시아어보조교사는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부모 상담까지 지원하는 등 학교와 가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원어민 교사 운영 과정에서 학교 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용 소통 채널인 ‘경북원어민협력교사소통방’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신속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원어민 보조교사와 연계한 내실 있는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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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3억원'돌파
영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3억원'돌파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총 43억 원을 돌파하며, 경상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영주시가 모금한 8억원 대비 약 440% 증가한 수치이고,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이 55억 원에 달한다.이 같은 성과는 사과와 한우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답례품 운영과 함께,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품목의 답례품을 체계적으로 구성·운영해 온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영주시는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에 대한 의견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개선과 피드백 체계를 운영하는 등 기부자 중심의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아울러 기부금 모금 확대에 그치지 않고 기부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용에도 힘써왔다.지난해에는 탄소중립카페 시범 조성,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노후 장비 교체 지원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기부금을 활용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현했다.또한 1935년생으로 올해 91세인 최고령 기부자 송○○ 씨의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세대와 지역을 넘어 고향을 잇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영주시 관계자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3억 원 달성과 경북도 내 1위 성과는 영주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고, 기부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기금사업 다각화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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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연다
영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연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전구지구를 포함한 6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접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설명회는 △1월 15일 오전 10시 장수면 반구2리 문화마을회관, 오후 2시 장수면 반구2리 마을회관에서 열리며, △1월 16일에는 오전 10시 봉현면 오현2리 마을회관, 오후 2시 봉현면 대촌1리 경로당에서 진행된다.이어 △1월 19일 오전 10시 안정면 용산1리 마을회관, 오후 2시 풍기읍 전구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고 있다.2026년도 영주시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총 6개 지구로, 풍기읍 전구지구, 장수면 덕암·반구2지구, 봉현면 오현·대촌지구, 안정면 대룡산지구이다.사업 규모는 총 976필지, 약 7억 6314제곱미터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이윤희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없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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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새해 맞아 주민자치·복지 기반 강화
봉현면, 새해 맞아 주민자치·복지 기반 강화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봉현면은 새해를 맞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신규 이장 임명, 주민자치위원회 위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을 차례로 진행하며 주민자치와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봉현면은 1월 7일 오전, 봉현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봉현면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면정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마을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2026년 1월 1일자로 새롭게 임명된 오현2리·노좌2리·노좌3리 이장에 대한 임명식도 함께 진행됐다.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제9기 봉현면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이 열렸다.봉현면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을 모집했으며, 자격요건을 충족한 총 25명의 위원을 최종 선정해 위촉했다.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현안 발굴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1월 8일 오전에는 제6기 봉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새로 구성된 협의체는 맞춤형 복지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등 지역 복지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황운호 봉현면장은 “주민자치와 지역복지가 균형 있게 연계될 때 지역 공동체가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봉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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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금연 다짐, 영주시보건소와 함께
새해 금연 다짐, 영주시보건소와 함께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보건소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연상담실을 운영하며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금연을 희망하는 영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금연상담실에서는 전문 금연상담사가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통해 건강상태 점검 및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등록자들에게는 금단증상에 따른 대처요령을 제시, 6개월간 관리하는 등 금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 금연보조제와 비타민, 은단 등 행동 강화물품을 제공하며, 등록 후 각각 3개월과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면, 축하기념품을 증정한다.또한 바쁜 직장생활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기관별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금연클리닉에 관련한 사항은 영주시보건소 금연상담실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하는 시민들이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전문적인 지원을 받아 금연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주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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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여객기 참사 3대 요구 공개 제안"중처법 적용·수사 확대·특검 검토"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 이 2026년 1월 9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상대로 △둔덕 시설 관련 중처법 적용위한 현행법 개정 △2020년 개량공사 당시 국토장관 등 수사 대상 확대 △국정조사 미진할 경우 특검 추진을 담은 3대 요구를 공개 제안했음. 김은혜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12.29 여객기참사 국정조사 특위 소속 국민의힘 서천호, 이달희 의원과 함께 여객기 참사 3대 요구안을 담은 기자회견을 개최했음. 무안 국정조사 특위 국민의힘 의원들은 기자회견에서 "여객기 참사 이후 이재명 정부는 '로컬라이저 시설은 규정에 맞게 만들어졌다', '조종사의 과실이 원인일 수 있다'라며 참사 1년이 넘도록 진실 규명에 소극적인 태도를 견지해 왔다" "그러나 최근 국정조사를 앞두고 둔덕이 없었다면 전원 생존할 수 있었다는 비공개 시뮬레이션이 공개되고, 이제야 정부가 뒤늦게 '2020년 개량사업 당시 공항안전기준에 따라 정밀접근활주로 착륙대 종단에서 240미터 이내에는 부러지기 쉽게 개선했었어야 본다'라며 2020년 개량공사가 부실하게 진행된 점을 인정했다"라고 비판했음. '로컬라이저 등을 부러지기 쉽게 설치해야 하는 공항안전운영기준은 2003년 제정되었지만 시행시기를 2007년 무안공항 개항 당시가 아닌 2010년부터로 적용했다.'라는 국토부 입장에 대해서는 "무안공항은 착공 당시 '동북아 전진기지'로 불리며 온 국민의 기대를 모은 만큼 개항 시기를 충분히 예측 가능한 상황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중요한 안전운영기준을 그 중요한 공항에 적용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지적했음. 이어서 김은혜 의원은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관련 정부 입장을 왜 이렇게 급작스럽게 바뀌었는지, 혹시 죽음의 둔덕을 묵인하고 방관해 온 정부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은 아닌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라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게 여객기 참사 관련 3대 요구안을 공개 제안했음. 김은혜 의원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3대 요구안과 관련해, "첫째, 죽음의 둔덕을 만들고 방치한 이들을 처벌하지 못하는 현행법 개정이 필요하다.현행 중대재해처벌법에서는 공항의 로컬라이저와 둔덕 시설이 중대재해 규정 시설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죽음의 둔덕을 만들고 방치한 데에 따른 마땅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12.29 여객기참사 특별법 개정 등 즉각적인 법 개정에 여야를 넘어 모든 의원님들께서 뜻을 함께해 주시리라 믿는다." "둘째, 둔덕에 책임있는 관계자에 대한 전면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현재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경찰에 입건된 이들은 총 44명인데, 이 중2007년 현장점검, 2020년 개량공사에 책임이 있는 당시 국토부 장관 등 고위 관계자들은 단 한 명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이 비극에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정권의 입맛에 맞춰 책임을 면하는 일이 없도록 수사 대상에는 예외가 없어야 한다." "셋째, 철저한 국정조사에 임하면서, 미진할 경우, 특검이 필요하다.삶의 시계가 2024년 12월 29일에 멈춰버린 또 하나의 국민들이 다시 일상에 돌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은 오로지 진상 규명이며, 국정조사에서 관계자들의 책임 있는 답변과 실체 규명이 이뤄지지 못할 경우 특검이 실시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음. 기자회견을 마치면서 김은혜 의원은 "참사 발생 1년이 지났다.여전히 단 한 명도 처벌받지 않았고 제대로 된 사고 원인조차 발표되지 못하고 있다.희생자들은 떠났지만 무안공항에 남아있는 12월 29일의 진실을 찾아내겠다"라고 말했음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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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새해 맞아 지역 인재 위한 따뜻한 기탁 이어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새해 맞아 지역 인재 위한 따뜻한 기탁 이어져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8일 백마가구사와 김창현 ㈜플랜에이인재개발원 대표가 각각 3천만 원, 1백만 원의 인재육성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백마가구사는 오랜 세월 영주에 터를 잡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가구사로,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이번 3천만 원의 장학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백마가구사 전 대표 김용진 씨는 “영주에서 오랜 시간 가구사를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자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전달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같은 날 김창현 대표도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김 대표는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직원훈련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김창현 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자여 이사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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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 서울신문 '2025 렛츠고'올해를 빛낸 여행지 10선 선정 영광
「박열의사기념관」 서울신문 ' 렛츠고'올해를 빛낸 여행지 10선 선정 영광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해 연말, 서울신문이 광복 80주년과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선정한 '2025 렛츠고'올해를 빛낸 여행지 10선에 박열의사기념관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서울신문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국내여행 관광지 가운데 주목할 만한 '렛츠고'관광지를 선정하여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2025 렛츠고'여행지 10선에는 '일제와 해방 공간의 영웅들 문경 박열의사기념관'을 비롯해 '지리산 종주: 전남 구례~경남 산청', '충북 청주 예술기행', '베일에 쌓인 제주 돌하르방', '서울 종로 한옥마을 북촌', '마산, 딱 100년간 존속했던 도시', '화마가 할퀸 경북 의성', '숨겨진 유산 품은 전남 고흥', '로컬 문학의 재발견 전남 장흥', '전통 소주 되살리는 경북 안동'이 선정되었다.서울신문에 소개된 박열의사기념관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올해 가장 의미 있는 수확은 일제강점기와 해방공간에서 활약한 영웅들을 무수히 만난 것입니다. … 실마리는 일제에 맞선 박열 의사와 아내 가네코 후미코였습니다.둘은 훗날 일본 국왕 폭살 미수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지요. 둘 다 무기징역으로 감형됩니다만, 가네코는 이감된 감옥에서 23세라는 꽃다운 나이에 석연치 않은 죽음을 맞습니다. 가네코는 우여곡절 끝에 생전 소원이었던 박열의 고향 문경에 묻힙니다.다만 박열이 북한 땅에서 영면 중인 탓에 함께 묻히고 싶다는 바람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네요. … 문경 외에도 일본 도쿄와 세종시 등에 둘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둘이 옥중 결혼을 하고, 일본 조야를 발칵 뒤집은 '괴사진'을 찍은 곳이 일본 도쿄 신주쿠 요초마치의 '이치가야 형무소 터'입니다. 비록 작은 기념비가 고작이지만, 신주쿠에 간다면 들르시길 권합니다. '도시락 폭탄'이봉창 의사도 이곳에서 순국했습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서울신문이 광복 80주년과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박열의사기념관을 '2025 렛츠고'올해를 빛낸 여행지 10선 가운데 하나로 선정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충시설로서 국민정신교육의 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챙겨 나가고, 새로운 콘텐츠 발굴과 해설역량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하였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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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아제드, 오는 10일 '노래방 라이브'씨엔블루 편 공개
스튜디오 아제드, 오는 10일 '노래방 라이브'씨엔블루 편 공개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밴드 씨엔블루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아제드의 보컬 콘텐츠 '노래방 라이브'에 출연한다.오는 10일 오후 8시 스튜디오 아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씨엔블루의 노래방 라이브 'Killer Joy'가 공개된다.이번 콘텐츠는 씨엔블루의 정규 3집 '3LOGY'의 타이틀곡 'Killer Joy'를 라이브로 풀어낸 영상으로, 밴드 사운드에 집중한 연출 속에서 씨엔블루만의 세련된 록 감성을 선명하게 담아냈다.특히 원형 트랙 위에 배치된 밴드 세트는 마치 실제 공연장을 옮겨 놓은 듯한 현장감을 완성하며, 정용화의 보컬과 강민혁의 드럼, 이정신의 베이스가 어우러진 사운드로 라이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스튜디오 아제드의 '노래방 라이브'는 실제 노래방 자막 화면을 모티브로 한 영상 프레임에 라이브 보컬을 담아낸 '음원 티칭형 콘텐츠'다.여기에 하이퀄리티 디자인과 다양한 편집 기법이 더해지며 영상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또한 가사를 외국어 발음 형태로 표기해 글로벌 팬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앞서 치즈, 권진아, 도영, 10CM, 미연, 최립우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K-보컬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씨엔블루의 노래방 라이브 'Killer Joy'티저는 9일 오후 8시에 공개되며, 본편은 10일 오후 8시에 만나볼 수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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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정규 3집 ‘3LOGY’, 7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3개 부문 1위
FNC엔터테인먼트
[문경상주전국뉴스] 밴드 씨엔블루가 글로벌 차트 정주행을 시작했다.씨엔블루는 지난 7일 발매한 정규 3집 ‘3LOGY’로 8일 기준 캄보디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대만홍콩 등 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POP앨범KPOP앨범 세 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또 뉴질랜드베트남일본에서 KPOP앨범 차트 1위, 베트남일본멕시코에서 POP앨범 차트 톱 3, 베트남멕시코에서 톱 앨범 차트 톱 3에 올랐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6위에 안착하며 씨엔블루의 막강한 저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이 외에도 새해 첫날 발매해 미국 포브스에서도 집중 조명한 선공개 곡 ‘그러나 꽃이었다 ’는 아시아권 음원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KKBOX 한국 신곡 데일리 차트에서 싱가포르 1위, 대만 2위, 홍콩 3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정규 3집 ‘3LOGY’는 세 명의 멤버가 각자의 축을 이루며, 그 균형 위에서 완성된 하나의 체계를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음악적 개성을 담은 자작곡으로 전곡을 구성한 만큼, 신곡 무대에서도 탄탄한 내공과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이렇듯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씨엔블루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17~18일에는 서울에서 2026 CNBLUE LIVE ‘3LOGY’를 개최해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고 글로벌 무대를 종횡무진 누빈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