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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서북단 서해 5도 주민, 매월 20만 원 지원금 받는다
서해 5도 지리적 위치
[문경상주전국뉴스] 우리나라 최서북단 섬, 서해 5도 주민들에게 매월 지급되고 있는 정주생활지원금이 올해부터는 최대 20만 원으로 인상된다.행정안전부는 서해 5도에 10년 이상 장기 거주하고 있는 분들의 특별한 희생을 고려해 월 18만 원씩 지원했던 정주생활지원금을 2만 원 인상해 매월 20만 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10년 미만 거주자는 작년과 동일하게 월 12만 원씩 받게 된다.행정안전부는 1월 6일 「서해 5도 정주생활지원금 지원 지침」 개정 등으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이번 인상으로 약 3,500명의 서해 5도 주민이 추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서해 5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속으로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 5개 섬을 말한다. 이곳은 북한과 매우 가깝게 위치하며 국가 안보와 국토 방위에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약 8천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서해 5도는 안보 문제, 교통 불편, 의료·교육·문화·복지 등 생활 시설 부족으로 정주환경이 육지에 비해 열악한 편이다.특히, 2010년 11월 23일 발생한 연평도 포격 사건과 같은 군사 도발 등이 발생할 때마다 서해 5도 주민은 큰 피해와 많은 불편을 겪은 바 있다.이에 정부는 2011년부터『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서해 5도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정주생활지원금도『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에 포함된 지원 정책 중 하나로, 2011년부터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한편, 2011년 수립된『제1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이 작년 종료됨에 따라, 올해부터는『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정학적 중요성이 큰 서해 5도는 정부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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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시군구별 지역안전지수 공표
지역안전지수 분야별 안전등급 지도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2024년 재난·안전 통계를 기준으로, 2025년 시·도 및 시·군·구별 지역안전지수를 공표했다.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분석한 지표로, 지방정부가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취약 요인을 개선하도록 2015년부터 매년 공표해 왔다.2024년 6개 분야 사망자 수*는 23,112명으로 전년 대비 1,226명 증가했다.분야별로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2,334명으로 전년 대비 31명 감소했으나,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화재 ▴범죄 분야에서는 사망자가 증가했다.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를 OECD 평균과 비교 결과, 범죄·화재·생활안전·교통사고 분야는 우수한 수준이나 자살과 감염병 분야는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나타났다.OECD 평균 대비 분야별 사망자는 ▴범죄는 3.8배, ▴화재는 2배, ▴생활안전은 1.6배, ▴교통사고는 1.1배 적었다.반면, ▴자살은 OECD 평균보다 2.6배 많고, ▴감염병은 감소 추세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시·도 및 시·군·구별 지역안전지수 산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시·도 중 분야별 안전지수 1등급은 ▴교통사고-서울·경기 ▴화재-울산·경기 ▴범죄-세종·전남 ▴생활안전-부산·경기 ▴자살-세종·경기 ▴감염병-세종·경기로 나타났다.시·군·구 중 3개 분야 이상에서 전년도 대비 안전지수가 개선된 지역은 35개이며, 다음과 같다.한편, 행정안전부는 안전지수가 낮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 분석과 맞춤형 대책 수립 등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2025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생활안전지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호중 장관은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안전지수를 관리하여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살과 생활안전 사고를 줄여 나가겠다.”라며,“국민주권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역안전지수에 산업재해 분야를 새롭게 도입하여 지방정부의 참여와 개선을 독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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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수상자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2026년 1월 수상자로 ㈜LG에너지솔루션 윤성수 상무와 ㈜세화이에스 박영구 대표를 선정했다.‘대한민국 엔지니어 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기술 현장에 크게 이바지한 엔지니어를 선정하여 부총리상과 상금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과기정통부로부터 3개*의 기업부설 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며, 에너지 저장 기술 고도화 및 차세대 전지 개발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시대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에 소속되어 있는 윤성수 상무는 무 용매 건식 전극 제조 기술 개발을 통해 리튬인산철 배터리* 제조 비용 절감 및 에너지 저장 장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하였고, 해당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윤성수 상무는 “그간의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국내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함께 노력해 온 동료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세화이에스는 과기정통부로부터 2017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인정받은 이후, 정부 연구개발 과제*를 적극 수행하며 혁신 활동 수행 역량을 강화해 왔다. 리튬 화합물 제조 기술 개발 등 이차전지 산업 소재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친환경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그 결과, 기업은 국내‧외 22여 건의 특허 등록* 등의 이차전지 산업 소재 국산화 기술 확보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양극재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리튬 소재의 국산화 양산**을 개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박영구 ㈜세화이에스 대표는 약 25년간 환경산업 분야에서 연구에 매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양극재 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반도체 산업 폐기물을 활용하여 리튬 화합물 소재를 제조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박영구 대표는 “국내 이차전지 산업에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자원 순환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핵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이어가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이끌어 온 우수공학자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 연구 성과 확산을 지원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기술주도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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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과기정통부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 스마트화로 ECO-칠곡 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1백만원으로 연내 접근성이 높은 관공서 및 공원 등 15개소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해당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을 95% 이상의 정확도로 선별·수거하여 회수 과정에서의 혼입과 오염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의 연계를 가능하게 한다.또한 이용자에게는 보상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지원 체계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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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직전까지 무안공항 조류충돌 예방위원회 조류전문가 0 명
김문수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한국공항공사의 국정조사 제출자료를 분석한 결과, 무안공항이 최근 2년간 개최한 조류충돌예방위원회에 조류 분야 전문가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공항공사가 제출한 '2020~2024년 공항별 조류충돌예방위원회 운영 현황'에 따르면, 무안공항은 2023년 10월 18일과 2024년 7월 15일, 사고 직전인 2024년 12월 19일 등 총 세 차례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그러나 해당 회의의 전문가 참석 여부는 모두 ''로 기재됐다. 특히 같은 기간 김포공항은 조류충돌예방위원회에 조류 분야 전문가를 위원으로 포함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김포공항은 2024년 6월과 12월 회의 모두에서 공군 항공안전관리단 전문경력관과 한국조류학회 소속 연구자를 참석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무안공항과 함께 포항·경주공항과 광주공항도 2023년·2024년 개최된 조류충돌예방위원회에 관련 전문가가 참석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됐다.대구공항은 2023년 조류충돌예방위원회에 관련 전문가가 참석하지 않았으나, 2024년 민간협회에서 참여했다. 한편 야생동물 보호활동을 수행하는 민간협회 소속 인사가 조류충돌 예방을 위한 조류생태·위험 분석 전문성을 어떤 기준으로 평가·검증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도적 점검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한국공항공사 제출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체 14개 공항 가운데 3개 공항은 군이 주관해 조류충돌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5개 공항은 지역 민간협회 소속 인사가 조류충돌예방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문제의식은 정부 차원에서도 공유돼 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6월 제8차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열고 APEC 기간 주요 공항의 조류충돌 예방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회의 결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항별 조류 전문가 배치와 예방 인력 대상 전문 교육과정 운영 필요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와 관련해 인천공항과 군산공항은 야생동물 전문가를 현장에 상시 배치해 대책을 운영 중인 사례로 함께 언급됐다.김문수 의원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무안공항 조류충돌 위험관리계획의 위험평가 결과에서, 실제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가창오리와 같은 대규모 군집 이동 조류가 확인되지 않은 점은, 평가 과정이 조류생태 전문가의 참여 없이 이뤄진 데서 비롯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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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민주당 중앙당 ‘반도체·첨단산업 새만금 등 유치 특별위원회’ 구성 환영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호영 국회의원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용인 반도체의 전력·용수 문제 점검과 새만금 등 지방 첨단산업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결정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안 의원은 "이번 결정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논의가 더 이상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다뤄야 할 국가적 과제임을 분명히 한 것"이라며 "전북에서 제기된 문제의식이 중앙당 차원의 공식 논의로 격상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특히 중앙당 차원에서 전북을 포함한 지방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지원하는 전담 기구가 구성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안 의원은 "그만큼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리스크와 지방 산업 재배치 문제가 당 차원에서 엄중하게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24.4%를 차지한 핵심 산업으로,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안고 있는 전력·용수 등 구조적 문제를 냉정하게 점검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바와 같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지방으로 확장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 것 역시 중요한 국가적 책무"라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동시에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앞으로 중앙당 특별위원회가 실질적인 논의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또 전북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며 "이번 논의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국가 성장 전략을 보다 튼튼히 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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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 영어 2명, 중국어 1명, 수어 1명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역 방문 관광객에 만족도 높은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새로 모집한다.문경시는 외국인 관광객과 청각장애 관광객의 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5년 말 1차로 교육 대상자를 모집하였으나, 적격자를 선발하지 못해 이번에 2차 모집에 나선다.이번 문화관광해설사 모집인원은 1차와 같이 총 4명으로, 접수기간은 1월 26일부터 1월 27일까지이며, 응시자는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추어 문경시청 관광진흥과로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문경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만70세 이하의 시민으로, 문경의 문화·역사·관광 산업 분야에 대한 기본소양 및 정확한 언어구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개별면접 심사를 거쳐 2월 중 교육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 이수 후 문경시 주관 현장실무수습 과정을 완료하여야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을 할 수 있다.김주원 관광진흥과장은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여 긍정적인 문경관광 이미지를 심어주는 문화관광해설사 모집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대상자 모집공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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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장구메기습지 주민들, 새해맞이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 전개 - 야생생물 먹이주기, 생태탈출로 설치 -
영양 장구메기습지 주민들, 새해맞이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 전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새해를 맞아 장구메기습지 인근 지역 주민들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파괴된 서식처의 소생물 보호를 위해 먹이주기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산불로 인해 먹이원이 급감하고 서식 환경이 훼손되면서 습지 주변 소형 생물들이 생존 위기에 놓였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주민들은 새해 첫 실천 활동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습지 인근 안전 지역에 먹이를 제공하며 생태계 회복을 돕고 있다.아울러 주민들은 배수로에 빠져 이동하지 못하거나 폐사 위험에 놓인 양서·파충류를 보호하기 위해 생태탈출로를 설치했다.해당 탈출로는 양서·파충류가 배수로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서식지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물로, 야생동물 피해 저감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 이와 관련해 "장구메기습지의 보전과 이용을 지속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새해를 맞아 추진된 이번 활동은 주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습지 보전의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특히 장구메기습지는 다양한 소생물과 양서·파충류가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공간으로, 주민들은 이번 활동이 산불 이후 훼손된 생태계의 회복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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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B동 이달 18일 입주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12일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B동 입주 예정인 청년 농업인들이 에너지설비와 양액설비 등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시공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작동법을 배우고 있다.군은 청년농업인 유입과 농업대전환을 위해 추진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오는 18일 토마토 첫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 개장된다고 밝혔다.정식입주에 앞서 군은 스마트팜단지 B동 토마토팀 9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사용할 에너지 및 양액설비에 대한 작동법 전수와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정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준비과정을 거쳤다.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는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245억원을 투입해 5.3ha의 부지에 3.6ha 규모의 ICT 스마트온실 2동과 연구지원센터, 자원재생시설, 자연 정화조가 조성되어 있다.특히 군 스마트팜단지에는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에너지 공동이용 시스템이 도입되어 냉난방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청년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탄소 친환경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국 군수는 지난달 23일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설비 등 주요시설을 둘러본 후 시운전 상태를 확인하고 시공사 관계자와 입주 예정 청년농업인을 격려한 바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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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황원욱 농업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봉화군, 황원욱 농업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물야면의 화훼 재배 농업인 황원욱 씨가 화훼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난해 12월 한국화훼자조금협회를 통해 수여되었으며 고품질 화훼 생산, 재배기술 개선,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 등 화훼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여됐다.황원욱 씨는 1996년부터 화훼 재배에 종사하며 다양한 품종을 도입하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기여 해 왔다.또한 화훼 재배 기술을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후배 농업인 교육 및 현장 컨설팅에 참여하는 등 상생하는 농업문화 조성에도 힘써 왔다.황원욱 씨는 “이번 장관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노력해 온 지역 농업인들과의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화훼농업 발전과 국산 화훼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화훼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린 황원욱 농업인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민간의 노력과 행정이 힘을 보태 봉화 고품질 화훼 생산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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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레미콘,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삼영레미콘,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삼영레미콘 김병남 대표이사는 지난 1월 8일 봉화군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자 지원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영레미콘 김병남 대표이사는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평소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과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삼영레미콘의 뜻깊은 기탁이 지역의 자원봉사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눔과 협력의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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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봉화군,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3일까지‘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사업 26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1명 등 총 37명이며, 참여자를 모집 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봉화군민은 모집기간 중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이 실질적인 생계 지원과 재취업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여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봉화군청 미래전략과 일자리청년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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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도 읍·면 군정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군민들에게 주요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읍·면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2026년도 군정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읍·면별 일정은 △12일 명호면·재산면 △13일 석포면·소천면 △14일 봉화읍·물야면 △15일 상운면·봉성면 △16일 춘양면·법전면 순이다.봉화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정책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현장에서 수렴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 운영에 참고할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군정설명회는 행정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행정 절차”라며 “접수된 다양한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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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더 가까이 더 재미있게... 국립중앙과학관 ‘피직스랩’ 개관 맞이 릴레이
행사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문화 플랫폼 국립중앙과학관은 기존 물리코너를 리뉴얼한 체험관 ‘피직스 랩’ 개관을 기념해,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물리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릴레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 리뉴얼을 위해 약 1년간 준비해 온 피직스 랩*의 방향성을 관람객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물리는 어렵다”는 인식을 “물리는 재미있다”로 바꾸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의 시작은 1월 17일 열리는 물리학 토크쇼 ‘물리학자의 생존템’이다.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물리학적 사고와 생활 속 물리 원리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관람객이 물리를 시험 과목이 아닌 생존 기술이자 생활 언어로 느끼도록 돕는다. 관람객과 상호 소통하면서 진행되는 토크쇼로 ‘한양대학교 응용물리학과 손승우 교수’와 ‘과학쿠키 이효종 유튜버’, ‘과학커뮤니케이터 투로’가 출연한다.이어 1월 23일 오전에는 한국물리학회 윤진희 학회장등이 참석하는 피직스 랩 개관 행사가 진행된다. 개관 이후 1월 25일까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물리로 물리쳐라’는 관람객이 팀을 이루어 미션을 해결하는 물리 미션게임으로, 관찰·추론·실험을 통해 물리 법칙을 직접 적용해보는 방식이다. 함께 운영되는 ‘물리는 놀이터다’는 친환경 테이블 놀이교구를 만지고, 맞추고, 조합하며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체험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1월 24일에는 한국물리학회가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개최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물리올림피아드 출전 경험자들이 들려주는 진로 특강 ‘물리 저 멀리’가 진행된다. 여기에 몸으로 물리를 익히는 ‘서커스 워크샵’까지 마련해, ‘물리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관람객이 물리를 공식이 아니라 움직임과 감각으로 경험하도록 했다.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이번 행사는 물리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즐겁게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이번 기회에 남녀노소 누구나 물리를 더 가깝고 재미있게 만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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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 시작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기상청은 국민이 직접 기록한 일상 속 다양한 기상현상을 공유함으로써, 기상 및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1월 12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관련 문의: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사무국 / 02-334-90444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이다. 공모 부문은 크게 3가지로, 일상 속 기상‧기후 현상과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의 모습 등을 촬영한 사진 부문과 영상 부문, 기후변화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시각 콘텐츠로 제작한 생성형 인공지능 부문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생성형 인공지능 부문은 최근 이례적인 날씨와 기후변화를 겪은 국민의 생각을 보다 참신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총 41점을 시상한다. 사진 부문은 사진, 대기과학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입선 등 30점을 선정하고, 올해 신설된 인기상 1점은 대국민 투표만으로 선정한다. 영상 및 생성형 인공지능 부문 특별상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10점을 시상한다.수상작은 3월 13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 전시는 3월 23일 대전에서 개최되는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가상 및 현실 공간에서 이루어질 계획이다.호우, 태풍, 대설, 가뭄, 번개, 용오름, 무지개, 구름 등 그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기록된 지난 수상작들은 기상청 누리집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다.또한, 매회 수상작은 세계기상기구가 진행하는 기상 달력 사진 공모전의 후보로 출품되어, 세계 각국의 작품과 경쟁하게 된다. 가장 최근에는 국지성 호우의 위험성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담은 작품)이 2026년 4월 달력 사진으로 선정되는 등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입상작이 7년 연속 세계기상기구 달력에 실려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기록한 사진 등을 통해 날씨와 기후의 변화를 함께 되짚어 보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이상기후가 일상화된 기후위기 시대, 이번 공모전이 날씨의 경이로움과 함께 기후변화의 현실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