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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영천시 서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서부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26일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유개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장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버스승강장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불법광고물 제거, 주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으며 여름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송풍기 등 승강장 내·외부 시설물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특히 봄철 황사로 인한 먼지와 오염물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썼으며 관내 도시미관 개선에도 기여했다.신숙이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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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상수도사업소,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영천시 상수도사업소,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26일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품앗이 기부는 상수도사업소 직원뿐만 아니라 신녕면 등 참여를 희망하는 영천시 직원들도 동참했으며 상호 간 지역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영천시 상수도사업소장과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의 협의로 마련됐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상수도 분야에 대한 양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생협력을 위한 적극적인 교류를 다짐했다.이현덕 영천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직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살리기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영천시와 경산시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 발전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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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작약꽃 물든 보현산약초식물원, 봄 방문객 ‘북적’
영천 작약꽃 물든 보현산약초식물원, 봄 방문객 ‘북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 진행한 ‘작약, 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힐링여행’ 이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중 약 2000명 내외의 방문객이 식물원을 찾으며 높은 관심과 인기를 모았다.이번 행사는 영천의 청정 약초 자원을 활용한 ‘치유 관광’활성화와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꽃과 다양한 약초가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영천시는 보현산약초식물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또한, 약초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식물원 곳곳에 식재된 다양한 약초의 효능과 활용 방법 등을 소개하며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의 자연과 약초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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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청년회 공식 출범
영천시 대창면 청년회 공식 출범.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대창면 청년회는 지난 23일 면 문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회 발대식 및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하고 청년들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소통을 통해 대창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이날 발대식과 함께 치러진 취임식에서는 청년회를 이끌어갈 초대회장으로 허현우 씨가 공식 취임했으며 임원진 소개,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앞으로 대창면 청년회는 지역 사회봉사 활동, 주민 화합 행사 주도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허현우 초대회장은 “대창면 청년회의 첫 시작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활력 넘치는 대창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대창면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회의 출범과 회장단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지역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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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영천시,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 바른누리관에서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들이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목소리를 내고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자치기구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과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관내 초·중·고·대학생 청소년 대표 37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과 기본교육을 통해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열정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앞으로 이들은 1년간 청소년들의 생생한 입장을 대변하는 ‘소통 메신저’ 이자 ‘활동가’로 활약하게 된다.청소년 관련 정책 발굴 및 시설 활성화 제안은 물론, 실효성 있는 기획 활동, 모니터링, 캠페인 등 영천의 변화를 이끌어낼 다양한 활동을 주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갈 위원 여러분의 앞날이 기대된다”며 “청소년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적극 지원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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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칠선2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초전면 칠선2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초전면은 문치경로당에서 2026년 5월 26일 오전10시부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행사를 주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행사의 장소, 칠선리는 조선시대 벽진이씨가 마을을 개척해라 칭해 왔으며 구릉성 평지를 이루는 곳으로 마을 앞쪽으로는 백천이, 서쪽으로는 낙동강이 흐르는 비옥한 곳이다.주로 논농사를 짓지만 참외 비닐하우스도 주요 수입원이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이불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초전면 김이진 면장은“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는 가운데 빨래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아쉬움과 불편함이 많았으나 이동식 세탁차량을 준비해 처리하게 됨으로써 주민위생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중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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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아이들 웃음 가득… 성주 찾아가는 문화예술 체험 인기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찾아가는 창의문화 생문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륜초등학교, 벽진어린이집, 채플린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감성을 자극하는 ‘종이인형 그림자극’, 창의력을 키우는 ‘종이 방향제 만들기 체험’등이 다채롭게 운영됐다.특히 그림자놀이와 사자탈 체험 공연은 아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아이들은 커다란 사자탈 주변으로 모여 함께 웃고 안기며 공연 속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고 공연이 끝난 뒤에도 사자탈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이어갔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몸으로 느끼는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문화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복지시설, 마을 곳곳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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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119 에어-앰뷸런스, 중증외상환자 생명 잇는다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최근 의사 탑승 소방헬기인 119 에어-앰뷸런스를 활용해 중증외상환자 2명을 권역중증외상센터로 신속히 이송했으며 두 환자 모두 생명을 지켜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119 에어-앰뷸런스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소방헬기에 의료진과 항공구급대원이 탑승해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전문 응급처치를 시행하면서 최종 치료가 가능한 병원까지 이송하는 소방 기반 항공 응급의료체계이다.이달 15일 강원 지역에서 차량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70대 남성 운전자가 도로를 달리던 중 갑작스러운 단독 사고로 크게 다쳤다. 환자는 구급대의 초기 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정밀 진료 결과 장기 손상이 의심되고 긴급수술과 권역중증외상센터 수준의 전문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됐다.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수술 가능한 병원까지 시간을 줄여 연결하는 일이었다.이에 소방은 119 에어-앰뷸런스를 가동했다. 헬기에 탑승한 외상외과 전문의와 항공구급대원은 권역중증외상센터에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이송 중에도 환자가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관리했다.119 에어-앰뷸런스가 도착한 뒤 환자는 곧바로 수술과 중환자 치료로 연계됐다. 사고 현장에서 시작된 구급대의 응급처치, 병원의 신속한 판단, 소방헬기와 의료진의 항공 이송이 하나로 이어지며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 만들어졌다.이달 18일 밤, 40대 남성이 전동킥보드를 타던 중 사고를 당해 도로 위에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환자의 의식 저하와 두부·안면부 손상을 확인했다. 어두운 밤, 환자의 상태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구급대는 현장에서 즉시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기 위해 움직였다. 당시 환자는 신속한 외상 전문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고 육로 이송만으로는 장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한시가 급한 중증외상환자에게 시간은 곧 생명과 직결된다.이에 따라 강원도 구급상황관리센터와 경기북부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연계해 환자 상태와 이송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어 권역중증외상센터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119 에어-앰뷸런스를 투입했다.소방헬기는 야간 비행으로 환자를 권역중증외상센터까지 이송했다. 현장 구급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소방항공대, 의료진, 권역중증외상센터가 하나의 조처럼 24시간 밤·낮을 가리지 않는 출동으로 환자는 안전하게 치료로 연계될 수 있었다.이번 두 사례는 119 에어-앰뷸런스가 단순한 헬기 이송 수단이 아니라,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현장과 병원, 구급대와 의료진을 연결하는 24시간 멈추지 않는 하늘 위 생명길임을 보여준다.특히 중증외상환자는 사고 직후부터 최종 치료병원 도착까지의 시간이 생존 가능성을 좌우한다. 야간, 장거리, 의료 취약지역 등 지상 이송만으로 대응이 어려운 상황에서 119 에어-앰뷸런스는 환자가 적정 시간 안에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김승룡 소방청장은“중증외상환자는 현장에서부터 최종 치료병원까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되느냐가 중요하다”며“정부출범 1주년 성과인 국가 헬기 통합출동 전면 시행과 119 에어-앰뷸런스를 통해 의료 취약지역, 야간, 장거리 이송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항공응급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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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하드에서 콘텐츠 85만여 점을 불법 유통한 대량게시자 9명 검거
현장 단속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특수한 유형의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인 웹하드에서 영화·방송물 등 영상 콘텐츠 총 85만 6천여 점을 불법 유통한 대량게시자 9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이 불법 유통한 콘텐츠로 인한 피해 금액은 약 100억원인 것으로 추산된다.이번 단속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운영하는 ‘저작권침해종합대응시스템’을 통해 상습적 불법 업로드가 탐지되면서 시작됐다. 문체부 저작권수사대는 보호원의 첨단 전자기록분석을 지원받아 피의자들의 신원을 특정하고 검거에 성공했다. 이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저작권침해 대응과 과학수사 역량의 동반상승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검거된 피의자들은 대부분 실직한 무직자나 주부 등 일반인으로 이들은 총 48개의 웹하드 계정을 사용하고 자동 등록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등 지능적인 수법으로 영상 콘텐츠를 대량으로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1명은 웹하드 15곳에서 약 62만 점의 영상 콘텐츠를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범죄수익은 총 1억 2천만원에 달하며 해당 수익은 유흥비, 생활비 등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이들은 1인당 최소 3개에서 최대 15개의 웹하드 계정을 하루 종일 운영하면서도 육체적 부담이 적고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 때문에 수년간 대량게시자로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된다.문체부는 2008년에 대량게시자 61명을 검거한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단속을 이어왔고 2012년 웹하드 집중 단속 기간에는 최대 453명을 적발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앞으로도 보호원의 ‘저작권침해종합대응시스템’과 수사 역량을 바탕으로 웹하드 내 불법 유통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대량게시자를 끝까지 추적·검거할 방침이다.최근 법원은 대량게시자에 대해 과거와 달리 단순 벌금형에 머물지 않고 범죄수익 전액을 몰수하고 무거운 벌금형을 병과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는 추세다. 이번에 적발된 대량게시자의 범죄수익 역시 벌금 외에 모두 몰수·추징될 예정이다.나아가 문체부는 이러한 영리·상습 침해자에 대한 처벌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저작권법’ 개정을 추진했다. 현행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으로 상향되며 개정된 법률은 2026년 8월 11일부터 시행된다. 문체부는 앞으로 대량게시자 개인뿐만 아니라 이들의 불법 행위를 방조하거나 그로 인해 이익을 얻는 웹하드업체에 대한 수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문체부 최영진 저작권정책관은 “불법콘텐츠 유통은 창작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하고 국내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저작권 범죄이다. 소액의 수익을 목적으로한 행위라도 명백한 저작권침해이며 엄중한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저작권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상습적이고 영리적인 저작권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하고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수사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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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여행, 숙박 할인권 받고 인구감소지역으로 떠나요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열고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곳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권 총 30만 장을 배포한다. 이번 행사는 추가경정예산 112억을 투입, 여름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고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이번 숙박 할인권은 행사 기간 내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기초 지방정부 내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등 국내 숙박시설이 대상이며 대실 상품이나 미등록 시설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7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원, 7만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한 연박상품은 14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7만원, 14만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장기 체류 여행객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확산을 유도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숙박 할인권은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여행사 채널을 통해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할인권을 사용하려면 발급 당일 오전 10시부터 그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은 자동으로 소멸되지만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다시 할인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2026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 또는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는 더욱 많은 국민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솔직하고 유쾌함이 넘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 와 함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높이고 버스정류장 모니터와 영상 전자게시판, 정부 기관 엘리베이터 등 정부 매체 1만 개를 활용한 광고를 통해 국민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문체부 강동진 관광정책관은 “이번 ‘여름 숙박세일 페스타’는 고유가 시대에 국민의 여행비 부담은 덜고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력은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올여름 많은 국민들이 숙박 할인권을 활용해 지역에 하루 더 머물고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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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6일 전국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응 태세 점검
국민행동요령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오늘 밤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에 제주도, 남해안에 비가 시작되어 내일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으며 특히 남해안, 지리산, 제주도를 중심으로 80~150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회의는 지난 20~21일 전라·경상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데 이어 또다시 전국적인 강수가 예보됨에 따라, 연휴 기간 각 기관의 호우 대응 태세에 공백이 없는지 긴급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특히 이번 호우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는 만큼 방치된 도로 표지판, 옥외광고물 등 대로변에 설치된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철거하거나 보수한다.빗물받이, 우수관로 배수펌프장 등 배수시설은 토사나 쓰레기로 물 흐름이 막히지 않도록 사전에 정비하고 과거 침수가 발생했던 지역은 현장 예찰을 강화한다.지하차도 등 침수 취약도로는 위험 징후가 보이면 즉시 통제하고 반지하주택 등 저지대 주거지역은 차수벽, 물막이판과 같은 침수 방지시설 설치·관리 상태를 사전 점검한다.하천변 산책로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은 비가 지속될 경우 수위가 빠르게 상승할 수 있어 선제적인 통제를,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등 지반이 약한 곳은 사전 예찰과 응급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5월은 각종 지역행사, 영농 등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집중호우 시 하천변, 농수로 공사장 주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도록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한다.행정안전부는 지난 강수로 지반이 물을 많이 머금은 상황임을 고려해 경남 산청 등 산불피해지역을 중심으로 과장급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한다. 파견된 현장상황관리관은 지역의 주민대피 지원체계 운영, 위험요인 사전 조치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집중호우가 종료될 때까지 지방정부의 현장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난 선행강수에 이어 이번에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보된 상황인 만큼, 관계기관 모두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이번 호우에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산사태·하천변·지하공간 위험지역 등 위험한 곳에는 접근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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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맞춤형 저감대책 추진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정부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995년 스쿨존 제도를 처음 도입하고 다양한 안전 대책들을 추진한 결과, 스쿨존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꾸준히 감소했으나, 교통사고 건수는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를 분석해 보면, 교차로에서 발생한 사고가 528건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했으며 이 중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사고가 236건에 달했다. 사고 유형별로는 보행사고가 가장 많았고 차량 탑승 중 사고 자전거 사고가 그 뒤를 이었다.이에 정부는 스쿨존 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투자효과 극대화 △안전운전을 위한 홍보와 단속 강화 △취약 사고유형 중점 관리를 기본 방향으로 정하고 사고 원인별 맞춤형 예방 대책을 시행한다.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주변에 보도와 방호울타리 등 교통안전시설을 늘려 차량과 보행자를 분리하고 단속용 CCTV도 추가 설치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주정차를 막는다. 이를 위해 올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46.2억원을 투입해 보도와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한다.신호등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교차로에는 일시정지 표지를 전수 설치하고 신호등이 있더라도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회전 신호등과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늘린다.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은 전수점검을 거쳐 도로구조 개선과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을 추진한다.운전자가 잘 모르거나 헷갈리기 쉬운 스쿨존 내 교통법규를 집중 홍보한다. 특히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앞에서 무조건 정지, 우회전 시 일시정지, 주정차 금지 등 현장에서 혼선이 잦은 항목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스쿨존 내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교통법규 위반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집중신고제도 운영한다.최근 차량 간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등하교 시간대 경찰과 지방정부가 합동 불법주정차 단속을 통해 교통혼잡을 관리한다. 통학차량의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안팎에 승하차 전용 구역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차량 탑승 중 안전띠 착용과 영유아 카시트 사용을 일상화하는 홍보와 단속을 병행한다.또한,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횡단보도에서는 내려서 걷기,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과 같은 안전수칙 교육도 강화한다.윤호중 장관은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일은 우리 사회가 다함께 나서서 책임져야 할 최우선 과제”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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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축산물 수거·검사 결과 “온라인 신속알림” 시범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축산물을 제조·판매하는 영업자에게 정부 수거·검사 결과를 전자메일로 즉시 알리는 ‘온라인 신속알림’를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 신속알림’은 그간 우편 위주로 진행되던 검사결과 통보를 온라인 통보 방식으로 개선해 식품안전 행정의 효율성과 영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범운영은 지난해 8월 지방식약청에서 시작해 운영 및 시스템 개선 등을 거쳤고 이번에 전국 지방정부까지 확대하는 것이며 올해 7월 이후에는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영업자는 이번 검사 결과 신속 알림을 통해 수거검사 결과를 분석해 작업장과 제품의 품질과 안전관리의 개선에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검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부적합 발생 시 즉시 출고·유통 차단, 신속한 회수 조치 등도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동 검사 결과 신속통보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축산물 수거 현장에서 담당 공무원에게 알림 받을 전자메일 주소와 휴대전화 번호를 제공하면 된다. 한편 식약처는 축산물에 이어 다른 식품에도 신속알림 서비스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규제개선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운용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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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정상회담 계기 CEPA 개선 협상 재개 발표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지난 4월한-인도 정상회담에서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개선 협상을 2년 만에 재개하기로 합의한 이후 첫 공식 협상을 5.25~27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양국은 CEPA 원협정 발효 후 변화된 통상 환경을 반영하고 양국 간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16년 개선 협상을 개시했으나, 주요 쟁점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22년 이후 논의가 사실상 중단돼 왔다. 금년 초부터 개선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양국 간 협의를 계속한 끝에, 지난 4월 CEPA 개선협상 재개에 합의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이번 협상에는 우리 측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과 인도 측 카필 초드리 상공부 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60여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여한다.양국은 이번 제12차 개선협상에서 상품·서비스·원산지·신통상 규범 등 7개 분야에서 양측 입장차를 좁히고 금년 말 또는’ 27년 상반기 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집중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은“인도 진출 우리 기업에 친화적인 통상 환경을 구축하고 디지털 무역, 공급망 협력 등 새롭게 부상한 통상 의제도 포괄하는 현대화된 협정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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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술규제 애로, 국민과 함께 해법 찾는다
제11회 무역기술장벽 논문공모전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무역기술장벽 분야의 연구 저변을 확대하고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 기술규제 애로 해소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제11회 무역기술장벽 논문공모전’을 개최한다.최근 주요국은 인공지능, 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우리 수출기업은 제품의 설계부터 생산, 유통 등 전반에 걸쳐 규제 대응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술규제 애로에 대한 실효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이번 공모전은 기술규제 현안을 중심으로한 권고 주제와 연구자가 자유롭게 제안하는 자유 주제로 운영된다. 권고 주제는 △국가별 인공지능 규제 대응전략, △국가별 화학물질 규제 동향 분석, △환경규제가 제품 설계에 반영된 사례연구 등 수출현장의 실제 애로와 연관된 과제로 구성했다.국내외 대학생과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5.26.부터 10.23.까지 신청서와 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연말에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우수 논문에는 산업통상부 장관상과 국표원장상 등 총 10점의 상장과 총상금 1,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우수 논문은 ‘무역기술장벽 특별호’에 게재하고 향후 선제적 기술규제 해법 마련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대자 국표원장은“글로벌 기술규제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현장 중심의 해법 마련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출 현장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구성과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