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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적십자봉사회, 행복금고 성금 30만원 기탁
영천시 임고면 적십자봉사회, 행복금고 성금 30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임고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4일 행복금고 성금 30만원을 임고면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김현화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남융 임고면장은 “언제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적십자봉사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힘을 모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임고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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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여 건 부과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 1314건에 대해 총 1억 5400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고지서를 발송했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를 받은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에 따라 5종으로 구분돼 1종 2만 7000원부터 5종 4500원까지 정액세로 부과된다.다만, 지난해 사업을 폐업했음에도 폐업 신고를 하지 않아 과세된 경우에는 1월 25일까지 폐업 신고를 완료하면 2026년 등록면허세를 부과받지 않는다.또한 1년 이상 휴업 중인 사업장 역시 별도 신청을 통해 등록면허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등록면허세는 납부고지서가 없어도 금융기관 ATM기, 납부 전용 지방세입계좌 또는 가상계좌, ARS 전화, 위택스·지로 등의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기타 등록면허세 부과·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재무과 또는 소재지 읍·면사무소 재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영덕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하는 것을 권한다”며,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창구 혼잡이나 인터넷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기에 될 수 있으면 기한 전에 미리 납부하는 것이 좋다”라고 당부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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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에 26억원 투입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어업인의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수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양수산분야 3개 항목 17개 사업에 대한 보조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어선어업 지원, 수산자원 사업, 수산 유통가공지원 3개 항목에 대해 총 26억여 원이 지원된다.먼저 어선어업 지원은 어선의 안정성과 성능을 향상하는 장비와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지원하게 된 어선 화재 예방 지원사업을 포함해 △어선장비 지원 △저효율 노후 기관장비 설비설치교체지원 △어선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소형어선 안전관리 지원 △유류 절감형 어선 부력판 설치 등에 총 12억 861만 원이 투입된다.이어 수산자원 사업은 △수산 동물 예방백신 공급 △양식어가 종자대 지원 △양식장 시설현대화 △친환경 부표 보급 지원 △정치성 어구 인양 장비 지원 △양식장 첨단 기자재 공급 △마을 어장 안전 장비 지원 등의 사업으로, 양식수산물 백신과 면역증강제, 양식 종자 입식비, 양식장 취수시설 보수, 인증 부표, 정치성 어구 세척기, 양식 기자재, 잠수복 등의 지원에 총 7억 9492만 원의 사업비가 책정됐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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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 개시
영덕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 개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난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첫날 화상병 교육의 경우 300여 명의 농업인이 등록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특히 과수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화상병 교육은 연 1회 1시간 이상 수강이 필수로 지정되면서 개별 농가에서 화상병을 사전에 방지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의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4일 화상병, 15일 두릅, 20일 양봉, 21일 사과, 22일 수도작, 28일 한우, 29일 GAP과정까지 7개 과정으로 이뤄진다.교육 참가는 농업인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해 수강할 수 있으며,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이번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기대와 의지를 통해 지역농업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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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신속대응반'역량 강화
영덕군보건소, '신속대응반'역량 강화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보건소는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의료사고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대응반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매월 2회 이상 실시한다.신속대응반은 처치반, 분류반, 이송반, 행정지원반 각 4개 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반에는 간호사, 응급구조사, 행정요원 등의 인력으로 이뤄져 재난 의료사고 발생 시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이번에 이뤄지는 훈련은 △다중 밀집 인파 사고 △아파트 화재 등 다수 사상자 발생 의심 상황을 가정한 현장 출동 △소방서로부터 지휘권 인계,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 처치, 병원 분산 이송 등 전 과정에 대한 반복 숙달훈련을 시행함으로써 신속대응반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재난대비 불시 출동훈련’등 관계기관과의 합동훈련,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재난안전통신망 교신, 재난의료인력 현황 공유를 통한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강화 등을 통해 재난 의료사고에 대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신속대응반이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역량을 발휘하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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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반려동물의 도립·군립공원 동반 출입, 추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호영 국회의원은 '작지만 중요한 공약'시리즈 두 번째로, 전라북도 도립·군립공원 일부 구간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공약을 발표했다.안 의원 이번 공약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키우는 도민들의 여가권을 보장하면서도, 환경 보호와 공원 이용 질서를 함께 고려한 균형형 공원 이용 정책으로 평가된다.현재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약 15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0%에 이른다.반려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았지만, 반려가족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어려움은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공공 여가 공간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도시공원과 자연공원에서 반려동물 출입을 둘러싼 민원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는 전면 금지 중심의 관리 방식이 유지돼 왔다.이에 대해 안 의원은 "이제는 막는 방식이 아니라,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최근 국립공원공단이 북한산, 계룡산, 가야산 등 일부 국립공원에서 반려견 동반 탐방을 시범 허용한 것도 정책 변화의 중요한 신호로 평가된다.안호영 의원이 밝힌 공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전라북도 도립공원 중 생태 훼손 우려가 낮고 관리가 가능한 기존 탐방로·둘레길을 중심으로 시범 구간을 지정하고, 군립공원은 시·군과의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해당 구간에서는 목줄 착용, 인식표 부착, 배변 관리 의무화 등 엄격한 이용 기준을 적용하며, 맹견은 출입 대상에서 제외된다.위반 시에는 과태료 등 행정 조치가 병행된다.또한 예방접종 여부 확인, 필요 시 예약제나 인원 제한을 도입해 안전과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 발생 여부, 이용자 만족도, 생태 영향 등을 종합 평가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펫티켓 교육과 지역 동물보호단체·수의사와의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안 의원은 "이 정책은 반려인을 위한 특혜가 아니라, 무분별한 출입을 줄이고 갈등을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해법"이라며, "공공공간은 배제의 공간이 아니라 조율과 공존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을 통해 반려가족의 여가 접근성이 개선되고, 도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나아가 전북이 반려문화와 환경 보호가 조화되는 선도적 공원 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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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 개최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는 1월 14일 대가야문화누리 소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서는 고령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장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협회활동보고, 유공자 시상, 2026년 예산안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산하 단체로,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는 1999년에 창립했으며, 사회복지사는 민간시설 182명, 공무원 54명,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820여명이 고령군 관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 신월식 지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의 권리와 복지증진 및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고, 고령군은 "어렵고 힘든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령군 복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권익증진과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참석자를 격려하였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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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급식 종사자 '생명 지킴이'로 변신해 촘촘한 자살 안전망 구축
고령군, 급식 종사자 '생명 지킴이'로 변신해 촘촘한 자살 안전망 구축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령교육지원청과 함께 1월14일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급식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정신건강 돌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자살 위험 없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참가자들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도움의 신호를 인식하는 방법과 자살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함께 찾아보는 중요한 대화 기술을 익혔다.더불어, 자살 위기에 놓인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문기관에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방법 또한 심도 있게 학습했다.또한, 교육 중에는 심리바우처사업 및 마음건강검진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전달되었으며,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1577-0199 및 109 전화 상담 번호도 적극 홍보되으며, 참가자들은 마음 건강 자가검진과 옴니핏 측정을 통해 스스로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급식업무 종사자분들처럼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위치에 계신 분들이 생명 지킴이 역할을 해주시는 것이 자살예방에 큰 힘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식과 태도를 함양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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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2026년 폐자원 교환 행사"시행
영양군,"2026년 폐자원 교환 행사"시행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6년 폐자원 교환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영양군청 환경보전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환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으로, 폐건전지 5개는 새 건전지 1개, 종이팩 1kg은 휴지 2롤, 투명 페트병 20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1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의식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폐건전지 등 일부 재활용 가능 품목이 여전히 종량제 봉투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행사가 군민 여러분의 인식 개선과 자원 재활용 실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영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군민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해 폐자원 교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자원순환 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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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2026년 327억 투입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2026년 327억 투입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와 인왕동사지 등 주요 유적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정비 성과가 이어질 전망이다.황룡사지에서는 중심사역 주요 건물지 기단을 조성하는 정비 공사가 본격화된다.목탑지와 중금당지, 종·경루지 등 핵심 공간의 윤곽을 드러내는 작업과 함께 배수로 정비, 조경, 안내시설 설치가 병행된다.인왕동사지에서는 동·서 석탑 복원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국가유산청 수리기술위원회 심의와 설계 승인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복원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월성에서는 발굴조사와 학술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관람환경 개선과 서편지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한다.동궁과 월지에서는 야간경관 정비와 홍보전시관 기본계획 수립이 이뤄진다.대릉원 일원에서는 발굴조사를 이어가며 쪽샘지구 관람편의시설 설계를 추진하고, 동부사적지대에서는 첨성대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이 진행된다.낭산 일원과 월정교·춘양교지 등에서도 유적 정비와 관람환경 개선 사업이 병행된다.경주시는 발굴과 연구 중심이던 기존 단계에서 벗어나, 왕경의 공간 구조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비와 복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은 개별 유적 정비를 넘어 왕경 전체의 역사적 맥락을 회복하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올해부터는 주요 유적에서 실질적인 정비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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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0회 경주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20회 경주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귀농‧귀촌 과정 50명 △스마트한우 과정 50명 등 총 100명이며, 응시원서는 오는 2월 2일까지 경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농업인 상담소 등을 통해 배부된다.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생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이뤄진다.과정별 지원 자격은 귀농‧귀촌 과정의 경우 경주시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타 지역 거주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스마트한우 과정은 경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 소재지가 경주로 등록된 농업인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3월 초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졸업까지 운영되며, 주 1회 4시간씩 8개월간 진행된다.각 과정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한 이론 교육과 함께 우수농장 및 관련 기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농업대학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경주농업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모집요강은 경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진흥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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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손광락한의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 원 기탁
경주 손광락한의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 원 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14일 시청에서 손광락한의원으로부터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손광락 원장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촬영과 환담을 통해 장기간 이어진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손광락 원장은 아너소사이어티 경주 제3호이자 경북 제6호, 전국 제172호 회원으로, 1991년 손광락한의원을 개원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특히 2004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1000만 원씩 성금을 기탁하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한 나눔을 이어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손광락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시민들께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의료인으로서, 또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0년 넘게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광락 원장님의 뜻은 경주가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를 넘어 삶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오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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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 신성장 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
문경시, 2026 신성장 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2026년 신성장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신성장 동력 TF팀 보고회는 2022년 9월 문경시 정책기획단이 신설된 이후 매월 2회 개최하고 있으며, 형식을 탈피한 보고회를 통해 문경새재 케이블카,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 총 26개의 핵심 전략 과제를 점검하고 완성도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 TF팀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의 지난 3년 6개월동안 끊임없이 달려온 발자취를 되짚어보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으로 2026년 또 다른 기적을 향한 문경시의 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해 나아가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지금까지 신성장 동력 TF팀은 다양한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문경의 랜드마크와 정체성 확립에 기여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의 중점과제와 문경새재 야간 경관조명사업, 문경 감홍사과 프리미엄 프로젝트, 오미자 생산 재도약 프로젝트, 문화의 거리 테마길 조성, 농산물 도매시장 건립 사업 등이 있다.시는 앞으로도 TF팀 중심의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정기적인 성과 점검을 통해 관광·체육·주거 분야를 아우르는 신성장 동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지금까지 다져온 기반을 확실한 성과로 연결해 미래를 향한 길을 넓혀가겠다"며, "진정한 문경의 르네상스를 향해 더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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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사고 조사, 조류충돌 ‘엔진안전기준’ 조사 누락
김문수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은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조류 충돌 이후 사고 항공기와 엔진이 국제 감항성 기준을 충족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감항성은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능력과 성능을 의미하며, 감항성 인증은 항공기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국제 안전 기준에 따라 제작·시험돼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핵심 제도다.특히 제트엔진의 경우, 국제 항공안전 기준에 따라 조류가 엔진으로 비의도적으로 흡입되는 상황을 예외가 아니라 전제로 설계·시험하도록 돼 있다.실제로 미국 연방항공국의 미 연방항공규정 제33부 제76조는 엔진 형식인증 과정에서 여러 마리의 조류가 동시에 엔진으로 흡입되는 상황까지 상정한 안전성 시험을 요구하고 있다.이는 조류 충돌 이후에도 엔진이 폭발하거나 화재, 치명적인 파편 비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국제적으로 합의된 최소 감항성 기준이다.해당 규정은 가창오리와 같은 중형 군집 조류와의 충돌·흡입 상황을 전제로, 엔진 흡입구 면적에 따라 시험 시나리오를 구분하고 있다.엔진 흡입구 면적이 작은 엔진의 경우 0.35kg 수준의 중형 군집 조류 1마리가 엔진으로 흡입되는 상황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중형 엔진 흡입구에 대해서는 0.7kg 수준의 중형 군집 조류 2~6마리가 동시에 흡입되는 경우까지 시험 대상으로 삼고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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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1만5천 명으로 확대…구미 박정희마라톤, 전국 러너 몰린다
체육진흥과 년 박정희마라톤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오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의 참가 열기가 이어짐에 따라 참가 정원을 당초 1만 명에서 1만5천 명으로 확대했다.현재까지 1만4천여 명이 접수해 대회가 전국 규모 마라톤대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풀·하프·10㎞·5㎞ 등 4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총 1만5천 명 규모다.이는 2025년 첫 대회 약 1만 명 대비 50% 확대된 수치다.참가자 접수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2026년 2월 3일까지 76일간 진행된다.1월 기준 종목별 접수는 풀코스 1309명, 하프코스 4114명, 10㎞ 5435명, 5㎞ 3192명으로 합계 1만4050명이다.이 가운데 관외 참가자는 8068명으로 전체의 57.4%를 차지해 외부 방문객 유입 효과가 뚜렷하다.관내 참가자도 5982명에 달해 시민 참여와 전국 참여가 균형을 이룬다.풀·하프코스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운영돼 기록 경쟁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전국 러너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10㎞와 5㎞ 코스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생활체육 동호인이 집중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는 대회로 구성된다.대회 당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이 유입돼 숙박·음식·교통·소비 전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구미시는 대회 운영과 연계한 상권 이용 증가와 소비 확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시민 일상 속 러닝 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도시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참가 현황을 반영해 운영 규모를 조정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차질 없이 준비해 안정적인 대회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