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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미생물 SJ07, 농가별 맞춤 공급체계 도입
토착미생물 SJ07, 농가별 맞춤 공급체계 도입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 기능성 토착미생물을 농가의 실제 재배면적을 반영해 농가별 맞춤 공급체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SJ07은 상주시에서 분리한 토착미생물로 상주시 토양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염류집적 조건에서 식물 내성 유도와 뿌리 활성 증진에 도움이 된다.지난해 시범 공급을 통해 SJ07의 효과가 확인되면서 농가의 공급확대 요구가 크게 늘어났다.이러한 농가들의 요구에 발 맞춰 공급기준을 조정해 최대 3000평 기준 12리터로 상향해 확대하고 기존 미생물 공급방식과 동일한 2주 간격 정기공급 체계를 적용해 운영한다.SJ07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하고 기존 등록농가는 별도 서류 없이 방문만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김정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기 공급체계와 면적기준 배분 방식을 적용해 현장의 요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SJ07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농가들에게는 생산성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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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소년을 위한 "즐겁고 신나는 겨울여행"
상주시 청소년을 위한 "즐겁고 신나는 겨울여행"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관내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1월 14일부터 1․2기에 걸쳐 강원도 횡성군 휘닉스파크에서 ‘2026년 청소년 동계스포츠 체험캠프’를 실시한다.1기에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초등5학년~중1학년 학생 30명이 2기에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2학년~고2학년 학생 30명이 각각 참가한다.이번 캠프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해소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보자를 위한 스키강습을 시작으로 자유스키 체험,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추운 날씨와 힘든 강습 과정속에서도 진지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참여했으며 알차게 짜여진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꽃을 피우며 우정을 쌓았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것은 물론, 또래 관계를 통해 더욱 굳건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캠프를 더욱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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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2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2기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동창회는 지난 15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드림스타트에 장학금 50만원을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2022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캠퍼스 2기 동창생들이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을 이어가자는 뜻을 모아 마련됐다.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경북도민행복대학 상주시 총동창회 김홍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지역 인재들이 배움을 사회적 나눔으로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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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교육 실시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는 1월 15일 16일 이틀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과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함께,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근무 시 유의사항과 안전교육 등을 포함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문하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과 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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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한파 대비 한파쉼터 전수점검 실시
상주시, 한파 대비 한파쉼터 전수점검 실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한파쉼터 207개소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를 위한 대비에 나섰다.점검 대상은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시설 등으로 주요 점검 내용은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이다.상주시는 오상철 부시장과 함께 직접 한파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전수점검을 병행해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해 한파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한파쉼터는 겨울철 취약계층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전수점검을 통해 한파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상주시가 지정·운영 중인 한파쉼터는 모두 207곳으로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앱을 통해 가까운 한파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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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아이돌'큐티 스트리트, 오는 3월 첫 단독 내한 콘서트 개최 확정
'대세 아이돌'큐티 스트리트, 오는 3월 첫 단독 내한 콘서트 개최 확정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일본 대세 아이돌 큐티 스트리트가 첫 단독 내한 콘서트를 개최한다.16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큐티 스트리트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큐티 스트리트는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KAWAII LAB.'출신의 8인조 걸그룹으로 후루사와 리사, 사노 아이카, 이타쿠라 카나, 마스다 아야노, 가와모토 에미루, 우메다 미유, 마나베 나기사, 사쿠라바 하루카 등 각기 다른 이력과 뚜렷한 개성을 지닌 멤버들로 구성됐다.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틱톡을 비롯한 주요 SNS 플랫폼에서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챌린지 열풍을 주도하며 J-팝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하라주쿠 특유의 키치한 감성과 현대적인 팝 사운드를 결합한 브랜딩은 일본을 넘어 글로벌 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앞서 지난해 '원더리벳 2025'에 출연한 큐티 스트리트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독보적인 비주얼로 현장 관객들을 매료시켰다.당시 페스티벌 최고의 화제로 등극했던 이들은, 국내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단독 내한을 결정하며 반가움을 더했다.감각적인 연출 속에 한층 정교해진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큐티 스트리트.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는 물론, 한국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에너지를 예고한 이번 내한 무대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큐티 스트리트의 내한 공연 티켓 선예매는 1월 22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는 1월 27일 오후 7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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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항공철도사고조사법'본회의 통과 '환영'
박용갑 국회의원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는 15일 본회의에서 박용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을 토대로 마련된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12·29 여객기 참사 이후, 사고 조사가 보다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따라 사고 조사 기구를 국토교통부에서 분리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입법으로 이어졌다.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두고 사고 조사 과정에서 외부의 지시나 간섭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도록 명확히 규정했다.박 의원은 이번 법안 통과와 관련해 "12·29 여객기 참사는 179분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결코 잊을 수 없는 비극"이라며 "이번 법 통과가 179분의 희생을 깊이 기억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고조사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박용갑 의원은 참사 직후인 2025년 1월 10일 제주항공 참사 재발 방지와 진상 규명을 위해 △'공항시설법 개정안'△'항공안전법 개정안'△'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등 이른바 '항공안전 3법'을 대표발의했다.이 가운데 항공사고조사법 개정안에는 사고조사기구를 행정 부처로부터 분리해 독립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를 담아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박 의원은 이를 통해 항공 안전과 사고조사 체계 전반의 구조적 한계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또한 앞서 처리된 공항시설법 개정안은 공항 안전을 위해 필요한 경우 과수원 등 조류 유인시설에 대해 이전·철거를 명령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그 과정에서 보상 등 절차가 함께 작동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아울러 조류 충돌 예방을 위해 조류탐지레이더와 열화상 카메라 등 탐지·감시 장비 설치를 의무화해 공항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해당 입법 성과로 박 의원은 '2025년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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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및 수도권 행복기숙사 입사생 모집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및 수도권 행복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선발인원은 총 60명으로 대구·경북 지역 4개 대학 향토생활관 50명과 서울 지역 행복기숙사 10명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지가 봉화군에 되어있거나, 본인의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봉화군으로 되어있는 재학생 및 신입생이어야 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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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사랑실천연대, 한부모 가정에 연탄나눔 실천
봉화사랑실천연대, 한부모 가정에 연탄나눔 실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사랑실천연대가 1월 14일 관내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봉화사랑실천연대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2018년에 창립되어 현재 3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올해는 한부모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 500장을 전달하고 아동의 안전을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해당 가정에서는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난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후원 덕분에 아이들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안상웅 위원장은“아동이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봉화사랑실천연대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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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약계층 청소년 '드림장학금'전달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15일 동인청사에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돕기 위한 '드림장학금'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위드인 사람과 함께,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 공식 파트너사인 대구 소재 배송업체 ㈜투네스트, 제일로직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전달된 장학금은 중구, 동구 등 대구 관내 구·군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청소년 6명에게 지원된다.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2월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점까지 매월 2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되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후원에 참여한 위드인 사람과 함께는 201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 사단법인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 지원과 교육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특히 쿠팡 물류 파트너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나눔은 기업의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전달식에 참석한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위드인 사람과 함께와 지역 배송업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도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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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 설 성수기 도축·검사 빈틈없이 관리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육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위생적 생산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운영하고 식육 위생 검사를 강화한다.지난해 도축 물량을 분석한 결과, 관내 도축장 일평균 도축두수는 소 60두, 돼지 1159두였으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소 69두, 돼지 1330두로 각각 14%, 15% 도축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토요일을 포함해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6시 30분부터 운영한다.또한, 작업 종료 시간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해 축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안전한 식육 공급을 위해 도축된 식육에 대한 대장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 잔류검사를 강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병 등 가축전염병이 의심되는 가축에 대해서는 도축을 즉시 중단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이와 함께 도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도축장 내·외부 시설과 가축 운반차량에 대해 매일 집중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조기운영과 위생검사 강화로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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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집중 점검'돌입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명절 다소비 식품을 제조·판매·조리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한과·떡·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기간 구매 수요가 높은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 총 16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세부 점검 대상은 △떡·한과·두부·만두 등을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45개소 △제사·명절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8개소 △식품접객업소 45개소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 식품유통·판매업소 36개소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22개소이며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점검한다.시는 △조리장 및 조리도구 청결 관리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표시기준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확인 △법령에서 정한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위생점검과 함께 △튀김·전 등 조리식품 30건 △떡·한과·식용류 등 가공식품 20건 △명태·조기·굴비·문어·돔배기 등 수산물 10건 등 명절 다소비 식품 60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400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6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했으며 명절 다소비식품 110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부적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명절에는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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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대표발의,「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박정 의원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미세먼지특별위원회 및 미세먼지개선기획단의 존속기한을 5년 연장하여, 제2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의 점검이 적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행법상 두 조직의 존속기한은 2026년 2월 종료 예정이었으나, 정부가 수립한 제2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의 시행 기간과 맞지 않아 정책 점검·평가의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돼 왔다.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미세먼지 전담 조직의 안정적 운영이 가능해지고, 종합계획 전 기간에 대한 체계적인 이행 점검과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정 의원은 "미세먼지 관리 정책은 일관성과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조직 연장이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국가의 책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치"라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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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미술관 겨울방학 어린이·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해돋이 일기'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어린이·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해돋이 일기'를 운영한다.'우리 가족 해돋이 일기'는 현재 진행 중인 전시 허윤희: 가득찬 빔과 연계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새해 시작을 상징하는 해돋이를 주제로 작품 감상과 창작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빛과 색, 일상의 기록이라는 요소에 주목해, 어린이와 가족이 작품을 통해 새해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하는 데 초점을 둔다.참여자들은 전시 공간에서 작가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빛의 흐름과 의미, 기록의 방식 등을 살펴본다.이후 각자가 떠올린 새해의 장면과 기억을 바탕으로 오일파스텔을 활용한 '해돋이 일기'를 제작한다.완성된 작업은 가족 간 공유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시선을 나누는 계기로 이어진다.이번 교육은 겨울방학 기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술관 활동을 통해 어린이가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미술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감상, 대화, 표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성으로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의미 있는 예술적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프로그램 대상은 7~12세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25명 내외이며, 신청은 1월 15일부터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한편, 대구미술관은 1월 20일부터 디지털 가상공간 '몰입'을 재운영한다.'몰입'은 디지털 실감 콘텐츠를 활용해 대구를 대표하는 근·현대 작가 15인의 주요 작품을 재현한 디지털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이 작가의 예술 세계를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단위로 운영되며, 회차별 관람 시간은 약 15분 내외이다.개인 관람객은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단체는 평일 오전에 한해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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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년 신규직원 임용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월 15일 공단 본사에서 2025년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규직원들의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일반직 75명, 공무직 38명 등 총 113명의 신규직원이 채용됐으며, 이들은 환경, 체육, 도로, 지하상가 등 12개 분야 47개 사업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채용은 지역 제한을 재도입하여 지역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했으며, NCS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임용식에서 "여러분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따뜻한 태도로 소통하며, 시민에게 최고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단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