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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우보면 종합복지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달식에 이어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운영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연임된 기존 위원 12명과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9명을 포함,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번 정기회의를 통한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 박승현, △부위원장 이정호, 김해순, △간사 정금영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박승현 위원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우리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싶다”며 “위원들과 화합해 우보면을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마을 환경 개선 사업,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수요자 중심의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박정희 우보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이 우리 마을을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위원회에서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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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추천받는다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인식확산 및 정착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1월 30일까지 군민 또는 단체로부터 추천받는다고 밝혔다.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이번 추천대상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 행정업무 중 규제혁신, 새로운 정책발굴 및 추진, 민원 또는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군민의 일상 속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기여한 공무직, 계약직을 포함한 군위군 소속 전 직원이다.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하고자 하는 주민은 군위군 홈페이지 군민참여-적극행정-적극행정 군민추천 코너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군위군청 기획감사실,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추천받은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되며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포상휴가, 시상금 및 군수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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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준공…주차난 해소 본격화
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준공…주차난 해소 본격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16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광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원, 황남동·황오동·월성동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2025년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된 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늘어왔다.이로 인해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심화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경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해 2021년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4년까지 사전 행정절차와 토지 보상을 마쳤다.이후 지난해 5월 공사에 들어가 같은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총 89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현재 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돼 운영되고 있다.시는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4대를 투입해 동부사적지 등을 순환하는 3개 노선을 신설했다.이 가운데 최소 1대는 늦어도 하반기까지 2층 버스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운영 주체가 경주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돼 유료화가 추진될 예정이다.시는 단계적 운영 전환을 통해 이용 편의와 관리 효율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경주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과 연계 교통 대책을 통해 황리단길 일원의 주차 여건이 개선되고 도심 관광 동선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주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편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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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이란 사태 관련 결의안, 여야 의원 78명 동참에 감사"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이란에서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 강경진압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16일 '이란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적 강경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 및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결의안'의원 60여명과 함께 조경태, 이철규, 안철수, 최형두, 권영세, 김대식 등 국민의힘, 박은정, 정춘생 등 조국혁신당, 한창민 사회민주당, 김종민, 이춘석, 최혁진 등 무소속을 포함해 여야 의원 78명이 초당적으로 참여해 이 결의안을 공동으로 발의했다.이언주 의원은 "국가 권력에 의한 민간인 학살과 인권 유린 앞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회가 침묵해서는 안 된다는 데 깊이 공감한 여야 의원들께서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뜻을 모아주셨다"며 "정파를 초월해 결의안에 동참해주신 78명의 의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언주 최고위원은 "대한민국은 5·18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국가 폭력의 참혹한 결과를 직접 경험한 나라로서 오늘의 이란 사태를 결코 외면할 수 없다"며 "지정학적 이해관계나 에너지·안보 문제를 이유로 대규모 인권 침해를 방관한다면, 이는 국제사회가 스스로의 가치와 책임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언주 의원은 또한 "한국에 '테헤란로'가 있을 정도로 이란과 한국은 오랫동안 우호적 관계를 이어 왔는데, 현 이란 정부에서 이런 비극이 일어난 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번 결의안이 민생고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억압으로 고통받는 이란 국민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언주 의원은 이어 "이번 결의안은 특정 국가나 체제를 겨냥한 정치적 선언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생명,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에 대한 대한민국 국회의 공동 선언"이라며 "우리 정부 역시 교민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국제사회와 협력해 책임 있는 외교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번 결의안에는 △이란 정부의 무력 진압과 민간인 살상 행위 중지 및 구금·체포된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부당한 처벌과 인권 침해 즉각 중단 △유엔 등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및 책임 규명 △이란 정세 악화로 위협받고 있는 대한민국 교민들의 안전한 출국과 보호를 위한 정부의 외교적·행정적 조치 총동원 등을 촉구하고 △이란 국민이 자유롭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스스로의 미래를 선택할 권리를 존중하고 국제사회와 연대할 것을 천명하는 내용이 담겼다.다음은 '이란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적 강경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 및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결의안'공동발의자 명단이다.강득구·고민정·권영세·권향엽·김남근·김대식·김문수·김상욱·김승원·김영배·김용만·김우영·김종민·김태년·김태선·김현정·남인순·민홍철·문대림·박범계·박선원·박용갑·박은정·박정·박정현·박지원·박해철·박홍근·박홍배·박희승·백승아·백혜련·부승찬·서영석·손명수·소병훈·안도걸·안철수·안태준·양문석·양부남·오기형·오세희·윤건영·윤종군·윤준병·이광희·이건태·이언주·이재관·이재정·이해식·이철규·이춘석·이학영·임미애·임호선·장종태·정일영·정진욱·정춘생·조경태·조인철·주철현·최민희·최혁진·최형두·추미애·한준호·한창민·허종식·홍기원·황명선·황정아.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6일 여야 의원 78명이 동참한 '이란 민주화 시위에 대한 이란 정부의 무차별적 강경진압을 규탄하고 이란 국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 및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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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 개최
경산시,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방제약제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사업은 8만8600천원을 투입해 사과·배·묘목 재배 농가 545호, 99.5ha를 대상으로 개화전, 개화기, 생육기 단계별로 사전 예방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날 협의회에는 기술지원과장을 단장으로 사과·묘목 재배 농가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방제약제 공모 결과와 약제별 특성, 기존 연도 사용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과 동시에 방제 시기별 적정성과 효과, 작업 편의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농가 피해가 큰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공동방제가 중요하다"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도 방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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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비용 최대 50% 지원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천 감량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신청자를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하는 음식물 처리기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의 80%의 감량효과가 있다.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지속적인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구입한 시민에게 구매 금액의 50% 이내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200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세대이어야 하며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가정으로 품질인증 과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단,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구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대상자 선정 이전에 구입한 제품, 렌탈·중고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경산시 홈페이지의 고시 공고에 게시된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 공고'를 참고해 자원순환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가정용 감량기 보급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소는 물론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해충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224세대가 지원을 받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효과와 편의성 측면에서 시민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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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2026년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 시행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경기 침체와 금융비용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달성군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1월 22일부터 ‘2026년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이번 특례보증은 달성군청 및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대구신보는 지난 14일 달성군청 8층 상황실에서 달성군청,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아이엠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소재 새마을금고 및 지역 농축협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올해는 협약 참여 금융기관을 확대해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했다.지역 농축협이 새롭게 협약에 참여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달성군청이 대구신보에 출연한 10억원을 재원으로 달성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2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시행된다.지원 대상은 대구 달성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고신용·중신용·저신용으로 구분해 등급별로 별도 지원한다.고신용 및 중신용 기업은 기업당 최대 3천만원, 저신용 기업은 최대 1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아울러 달성군은 대출이자 2%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료를 연 0.8% 고정으로 우대해 금융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달성군은 최근 몇 년간 대구시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출연금을 재단에 지원하며 어려운 경기 상황을 누구보다 현장에서 체감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그 뜻에 걸맞게 대구신용보증재단도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특례보증은 22일부터 ‘보증드림’앱을 통해 보증 신청 및 서류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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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 호치민시와 협력 보폭 넓힌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응웬 반 드억 호치민시 인민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 대표단은 1월 15일 다낭시와의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16일 오전 11시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고위급 면담을 진행했다.이날 면담에서는 경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업교류 활성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대구시는 ICT, 첨단의료, 물 산업 등 대구의 강점을 중심으로 호치민시와의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기업 간 교류·투자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이어진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주재 오찬에서도 상호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같은 날 오후 대표단은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유학생 유치 간담회를 개최해 대구의 교육 환경과 주요 대학의 경쟁력을 소개했다.경북대·계명대·영남대 등 대구권 주요 대학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베트남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현재 대구 지역 12개 대학에는 약 7400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가운데 베트남 학생은 약 2900명, 중국 학생은 약 1400명이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베트남 우수 인재 유치와 교육 교류를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어 열린 호치민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 신년교례회에서는 현지에 진출한 대구·경북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해외에서 활동 중인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구시의 해외 진출 기업 지원 정책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호치민시는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로 대구 기업의 동남아 진출에 있어 매우 중요한 협력 파트너”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전반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해 대구와 호치민이 경제 중심지로서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주요 도시와의 교류를 보다 입체적으로 확장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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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영남대학교 ASEZ 동아리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 실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북부동은 15일 영남대학교 ASEZ 동아리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 정화 활동은 계양동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물 정비를 실시했으며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웠던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영남대학교 ASEZ 동아리 관계자는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참여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협력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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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새마을부녀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새마을부녀회는 16일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쌀 10kg, 100포대를 구입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밥상 위에 작은 위로를 얹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행복한 이웃 만들기 취지로 진행됐다.김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에 온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경산시새마을부녀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운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김장 김치 나눔, 도시락 배달, 이웃돕기 성금 캠페인 참여 등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착한 나눔을 펼치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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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면, 겨울철 산불 대응 감시 태세 강화
남천면, 겨울철 산불 대응 감시 태세 강화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남천면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산불 감시초소를 직접 순회하며 산불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이번 현장 점검에서 면장은 산불 감시초소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을 살피며 장시간 근무 중인 산불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작은 연기나 불씨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감시와 신속한 보고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장태향 남천면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남천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방지 대책 본부 운영,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 주민 계도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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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 최종 선정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1월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6개 중앙부처 협업해 추진되는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0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내 중소기업의 지역 연고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된다.울진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붉은대게 등 지역 특산물인 블루푸드 산업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및 공동브랜딩, 수출 판로 개척 등 중소기업의 육성과 신규 창출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우리군이 보유한 지역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며“우리군과 관내 기업이 상생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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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안전보험 최대 1억원 보장 운영
울진군, 군민안전보험 최대 1억원 보장 운영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고 1억원 한도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군민안전보험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또한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해당 보험은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군민안전보험의 주요항목으로는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화상수술비 △농기계 사고 후유장해 △야생동물피해보상치료담보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재난·사고가 포함되며 인적피해 발생 시 최소 10만원에서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특히 총 36항목 중 1억원 한도 보장 항목이 10개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장체계를 갖추고 있다.다만, 타 지자체로 전출,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 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군민안전보험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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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근로자 모집
울진군,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근로자 모집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생활권 공공산림의 체계적인 정비와 재정지원을 통한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해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은 생활권 공공산림 정비, 산불 피해로 인한 위험목 제거, 산림바이오매스 생산·공급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는 약 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체활동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65세 이상의 군민으로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울진군청 본관 대회의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초기 신청·접수 기간 중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신청자들이 사전에 접수 시간과 장소를 확인한 후 방문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울진군 관계자는“산불 피해로 인한 위험목 제거와 공공산림 정비, 생활권 경관 개선, 산림바이오매스 생산·공급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울진군의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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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2028건 부과
울진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2028건 부과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2026년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2028건에 대해 1억 4천 8백만원을 부과했다.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각종 법령에 따라 면허·허가·인가·등록 등 면허를 받은 자로써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한 과세대상 면허에 대해 사업종별·규모에 따라 45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구분해 차등 부과된다.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지로 모바일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은 이번 등록면허세 고지서는 고령층과 시각 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해 글자 크기를 대폭 키운‘큰글씨 지방세 고지서’를 제작·발송했다.큰글씨 고지서는 기존 고지서보다 글씨 크기를 확대해 과세대상, 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울진군 관계자는“지방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납세자를 고려한 맞춤형 납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