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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노인복지관장 박용민, 궁도스포츠클럽 회원일동 교육발전기금 200만원 기탁
군위군노인복지관장 박용민, 궁도스포츠클럽 회원일동 교육발전기금 20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5일 군위군노인복지관 박용민 관장과 군위군 궁도스포츠클럽 회원일동은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서는 박용민 관장을 비롯해 군위군 궁도스포츠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했다.박용민 관장은 평소 지역사랑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하며 군위군노인복지관을 모범적으로 이끌고 있다.또한, 두 자녀 모두 지역 초·중·고를 졸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아울러 박 관장 또한 군위군 궁도스포츠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함께 기탁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박용민 관장은 “군위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박용민 관장님과 궁도스포츠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군위 학생들이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사업과 교육환경 개선,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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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곡 바르게살기운동, '이웃 사랑 실천'성품 기탁
병곡 바르게살기운동, '이웃 사랑 실천'성품 기탁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병곡면지회는 함께 나누는 지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6일 두유 60박스를 병곡면에 기탁했다.지회는 그동안 깨끗한 병곡면 만들기 등과 같이 지역공동체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꾸준히 헌신하고 있으며 기부와 봉사활동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전달된 성품은 관내 경로당 30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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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기본 교육 시행
영덕군,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기본 교육 시행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49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영덕군장애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기본 교육을 시행했다.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여자들은 각 읍·면 사무소나 장애인단체, 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주차 계도, 환경 정화 활동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번 교육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사업 안내를 비롯해 참여자들이 근무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동하고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으로 이뤄졌다.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성과만큼이나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배운 내용들을 근무 과정에서 되새기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모두가 건강하고 만족스럽게 사업을 완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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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악재 딛고 관광객 7.7% 증가.1100만 눈앞
영덕군, 산불 악재 딛고 관광객 7.7% 증가.1100만 눈앞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이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지역 관광산업에 큰 타격을 받고서도 연중 관광객이 7.7% 늘어나는 저력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통신회사 KT의 빅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덕군을 찾은 관광객 수는 전년에 비해 78만여명이 늘어난 1090명을 기록했다.특히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의 데이터에 기반해 보면, 영덕군은 전년 대비 관광객 수 증가뿐만 아니라 체류시간 △2.8%, 숙박 방문자 비율 △8.2%, 관광 소비 △17.5% 등 관광산업의 질 또한 크게 좋아져 더욱 고무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영덕군이 대형산불이라는 악재를 딛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관광 프로그램 운영, 교통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 정책 촉진 등을 시행해 성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실례로 영덕군은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자연 복원과 체험형 관광을 접목한 그린투어리즘 ‘진달래 심기 투어’를 운영해 관광의 공공성과 참여 가치를 높여 지역의 이미지를 개선한 바 있다.아울러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관광택시 운영 등 관광객 편의 증진 정책을 추진해 지역 접근성을 한층 높였으며 문화유산 야행과 달빛고래 트레킹 등 야간 관광 콘텐츠 역시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여기에 동해중부선 완전 개통과 KT 운행, 영덕–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크게 개선된 점도 이번 성과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영덕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관광 체질 개선에 힘써온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체류형 힐링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군은 내년에도 지역 주민과 전국 각지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행사 ‘희망 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연 회복과 공동체 기반 관광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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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 사업 중단 없이 추진된다
박용갑 국회의원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9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고 있는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에 대한 적정성 재검토가 결정됐다고 밝혔다.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은 철도차량의 점검과 정비를 위해 대전 대덕구 평촌동에 있는 한국철도공사 대전차량관리단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국도 13호선과 주택, 상가 등을 관통하도록 개설된 신탄진동 일대 1.6km 인입철도를 도로와 주택, 상가 등을 통과하지 않는 회덕역 방향으로 이설하는 사업이다.특히 이 사업은 대전시가 2008년 최초로 건의한 후, 2019년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되며 본격화됐고 2021년 11월부터 총사업비 568억원을 투자해 이설 공사가 시작되었으나,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총사업비가 568억원에서 887억원으로 319억원 증가하면서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표-1'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사업 대상지 현황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733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745 이에 박 의원은 2025년 12월 22일 대전시 철도정책과와 면담한 이후, 중구에서 3선 구청장을 역임하며 쌓은 행정 전문성과 더불어민주당 내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당 사업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의 적기 개통을 위해 꼭 필요한 점, 사업의 공정률이 64%에 달하는 점을 이유로 '국가재정법'제50조제23항에 따라 사업이 중단되지 않고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이루어지도록 정부와 협의해왔다.박 의원은 "대전시민의 40년 숙원사업인 대전차량기술단 인입철도 이설사업이 최근 총사업비 증가로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었지만,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최기상 의원과 협력한 결과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부, 여당, 대전시와 협의해 대전시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막힘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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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단순한 온라인 홍보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지난해 15기 알리미들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APEC 클린데이’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경주시는 알리미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주요 행사 취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시정 정보 공유와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팸투어도 지원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 홍보를 넘어 SNS를 통한 소통형 홍보가 각광받는 시대”며 “SNS 알리미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경주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포스트 APEC 시대를 앞둔 지금, 알리미들이 제작하는 콘텐츠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홍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주시 SNS 알리미는 2014년 9월 1기를 시작으로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관광과 행사뿐 아니라 복지·교육·민생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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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대폭 확대'
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대폭 확대'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조세특례제한법'개정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고향사랑e음'홈페이지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제도 개편의 핵심은 기부 활성화를 위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구간의 세액공제율을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기존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공제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공제율만 적용됐다.그러나 올해부터는 10만원을 초과하고 20만원 이하인 금액에 대해 44%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되어 기부자의 부담은 줄고 혜택은 더욱 커지게 됐다.예를 들어, 기부자가 영양군에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기존에는11만6500원을 공제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총 14만4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여기에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제공되는 답례품 혜택까지 더하면, 기부자는 20만원을 기부하고 총 20만 4천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이는 기부금 원금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는 '알짜 구간'이 늘어나는 것으로 소액 기부자들의 참여가 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은 이번 세제 혜택 확대를 계기로 영양고춧가루, 산나물 등의 지역 특산물과 그 외 다양한 농․임산물 및 가공품들을 답례품으로 적극 홍보하고 기부금이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내실있게 쓰일 수 있도록 기금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민경 재무과장은 "이번 세액공제 혜택 확대로 더 많은 분들께서 영양군에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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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직접 알린 권리의 가치…경주시,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 전개
아동이 직접 알린 권리의 가치…경주시,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 전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아동의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7일 황리단길 일원에서 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주관으로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황리단길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이 직접 주체가 되어 아동의 권리와 의견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마련됐다.경주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아동권리 홍보 문구가 담긴 홍보물과 현수막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비롯해, 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작한 아동권리 워크북 소개,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 활동 등을 펼치며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친근한 설명과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해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아동이 직접 참여해 아동권리를 알리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시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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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강공단 기업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경주시, 용강공단 기업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용강공단 기업인들을 초청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시 확장에 따른 기업 경영 환경 변화와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주거지역과 준공업지역이 혼재된 용강공단 일원의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교통·소음 등 민원 발생 요인과 기업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행정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으며 용강공단에서는 기업 대표 및 임원 14명이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현안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기업 경영 환경 개선 방안, 공단 내 주요 민원과 애로사항, 안강 e-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계획, 향후 도시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 등이 다뤄지며 기업과 행정 간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참석한 기업인들은 도시 환경 변화에 따른 장기적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기업별 운영 여건과 산업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상생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산업을 이끌어 온 기업들의 역할에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주민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시의회와 함께 현실적인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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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제12기 주민지원협의체 출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19일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제12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위촉식에는 시의원 3명과 주민대표 9명 등 모두 12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위원 임기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028년 1월 18일까지 2년간이며 이번에 위촉된 시의원은 임활·정종문·정희택 의원으로 주민대표 9명과 함께 주민지원협의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주민지원협의체는 일반 생활쓰레기 소각·매립 등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과 우려를 해소하고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기구다.지난 2001년 처음 구성된 이후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경주시는 현재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을 위해 주민지원기금 130억 3200만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폐기물 처리 안정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현대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인사말에서 “폐기물처리시설은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공공시설이지만, 운영 과정에서 주변 지역 주민들의 희생과 협조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며 “주민지원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그 역할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이어 “위원 여러분께서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은 물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논의를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며 “시는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주민지원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변영향지역 주민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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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청렴은 정책 성과 출발점” 전 직원 청렴 결의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를 이끄는 김정관 장관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조직문화 혁신 기조가 청렴 분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김 장관은 “조직 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어떠한 정책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인식 아래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걷어내는 “가짜 일 버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러한 조직 혁신의 연장선에서 최근 다시 한번 “청렴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책성과와 신뢰를 동시에 잡겠다는 김정관 장관式 조직문화 혁신이 산업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되고 있다.이 같은 기조 아래 산업통상부는 1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신학 차관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통상부 청렴 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청렴을 단순한 윤리 구호가 아닌 산업부 정책이 국민과 기업으로부터 신뢰받기 위한 핵심 기준으로 삼아, 업무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직원 대표가 나서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여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결의문에는 △공정과 원칙을 기준 삼아 규정과 절차에 따라 업무를 처리할 것, △사적인 청탁이나 특혜․편의를 받지 않을 것, △갑질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지 않을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또 문신학 차관은 “오늘의 결의가 구호로 끝나지 않고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며 “저부터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청렴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산업부는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바탕으로 청렴이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속적으로 보여 나갈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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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원전 수출기업 저변 확대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1.19~1.30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첫걸음 사업은 원전설비 중소·중견기업의 독자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0여개 프로그램*을 선별적으로 맞춤형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1기 기업을 지원한 이래 올 해가 세 번째 모집이다.그동안 첫걸음 사업은 원전 중소·중견 기업의 첫 번째 수출 지원을 목표로 수출 초보 기업 37개사를 선정하고, 작년 말까지 기업별 평균 8,200만원을 지원했다. 이들 중 5개사는 첫걸음 사업을 통해 38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올해부터 산업부는 첫걸음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상시근로자 수 20인 미만 기업도 수출 유망 품목을 보유하고 일정 수준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면 사업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기업 간 수출역량 차이와 기업의 지원수요를 고려한 ‘투 트랙 지원 방식’을 새로 도입한다. 수출역량이 높은 기업은 기업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수출역량이 미흡한 기업은 컨설팅을 통해 수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 필요한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첫걸음 사업은 금일부터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원전수출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2주간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약 20개사를 선정해 2.23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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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행정절차와 현실과 괴리된 제도, 현장의 제안으로 개선해 국민 불편 해소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행정기관의 제도가 현실과 괴리되거나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국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2025년도 행정제도 개선 계획」을 추진 완료하고 우수제안 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2025년 행정제도 개선은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법․제도 개선’, ‘공직사회 업무생산성 향상을 통한 서비스품질 제고’를 테마로 이뤄졌다.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도개선 과제를 공모한 결과 총 845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제안에 대한 각 소관 부처별 검토를 거쳐 89건의 제도개선 과제가 채택되었다.채택된 과제에 대해서는 제안의 타당성, 제도개선 난이도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9건의 우수과제를 선별하고 제안자에 대하여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장관표창이 수여된 주요 우수제안 사례로는 △국토교통부의 ‘군입대 저소득청년 공공임대주택 재계약 특례 적용’ △외교부의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법무부의 ‘여권 분실 외국인에 대한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절차 개선’ △보건복지부의 ‘노령연금지급 청구서류 간소화’ 등이 있다.행정안전부는 향후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채택과제의 이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 기관에 공유하고,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황명석 참여혁신조직실장 직무대리는 “일선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와 대국민 서비스 품질 제고에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며, “앞으로는 법령, 제도 개선에 그치지 않고 공직문화 개선과 불필요한 노동 근절 등 일하는 방식 개선에도 중점을 두고 행정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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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합동 특별관리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제고한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은 특별관리 기간 운영과 공조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새마을금고가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관계기관은 새마을금고의 경영실적을 개선하고, 대외신인도를 제고하기 위해 건전성 특별관리 기간을 운영 중이다.동 기간 중 연체율, 예수금·유동성, 손실, 부실금고 구조조정 등의 관리 현황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지역별·금고별 건전성 개선 목표를 부여하고 부진한 곳은 현장점검, 경영진 면담, 확약서 징구 등을 통해 경영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강도 높게 지도하고 있다.또한,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 간 건전성 관리·감독 공조 체계가 한층 더 긴밀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합동 특별관리 TF도 가동하고 있다.특별관리 TF는 4개 기관 감독부서* 핵심 인력들로 구성했으며,일별·주별·월별·반기별 집계되는 정보를 바탕으로 컨퍼런스콜* 운영을 통해 경영지표 상시 모니터링, 정보 공유, 합동검사, 제도개선 등 건전성 관리·감독 사항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한편, 새마을금고 인출사태 이후부터 2025년 말까지 총 42개* 금고를 합병했는데, 앞으로는 행정안전부의 적기시정조치 등 적극적인 감독권을 활용하여 부실금고를 더 신속하게 구조조정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정안전부와 금융당국은 건전성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2026년 합동검사도 대폭 확대해 실시하기로 했다.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의 인력 확충을 바탕으로 작년보다 올해 검사 대상 금고 수를 확대하고, 특별관리 기간인 상반기에 기존의 2배 이상의 금고에 대해 합동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관계기관은 새마을금고가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도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는 상호금융정책협의회에서 마련한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금융당국은 연체율 관리, 구조조정 과정 등에서 제기되는 금고 현장 의견을 경청해 필요한 사항을 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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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EMA와 공동 심사 본격 가동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유럽의약품청이 주관하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목변경허가 심사에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심사는 올해 2월부터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자료를 동시에 평가할 계획이며, EMA가 기관 간 규제 조화, 규제 결정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해외 규제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특정 의약품의 심사평가를 수행하는 ‘의약품 과학적 공동평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지난 1월 13일 식약처는 EMA 및 참여 규제기관과 함께 이번 공동 심사를 위한 사전회의에 참여하여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자료의 개요 △공동 심사 진행 일정 등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식약처는 4월 13일까지 EMA 및 참여 규제기관과 품질 자료에 대한 검토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식약처는 OPEN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EMA를 포함한 해외 여러 선진국 의약품 규제기관과 함께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품질 분야 자료를 평가하면서 전문지식과 글로벌 심사 기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업계에서는 공동 심사를 통해 글로벌 규제 부담이 경감되고 변경사항을 신속하게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