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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농민수당 신청 접수 시작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농민수당’신청을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읍면 산업경제팀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군위군은 자격 검증과 이의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농가에는 오는 4월 중순 경 30만원권 선불카드 2매를 일시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군위군에 거주하고 2025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지급 대상자 심사 완료일까지 계속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임·어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다.다만, △2024년 기준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최근 5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자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민수당 수령대상자의 배우자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만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제도”며 “지원 요건을 갖춘 농업인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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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음나무·초피나무 심고 소득 올리세요"
울진군"음나무·초피나무 심고 소득 올리세요"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에서는 산림자원 확대 및 관내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2026년 가시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받고 있다.신청 접수는 울진군 산림과에서진행되며 금년 내 완료를 목표로 보조 70%, 자부담 30%의 비율로 진행된다.자격요건은 경영체 등록된 임업 또는 농업인으로 대상지는 필지별 식재 가능한 최소 면적이 1000㎡이상 전·답으로 한정한다.단, 지목이 임야인 사실상 농지의 경우 사업 대상지에 포함 가능하며 대상토지는 근저당 또는 지상권 등 재산권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다만 보조사업 사후관리 기간 이상으로 지상권을 설정한 경우와 임대차 계약을 받은 경우에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공고문이나 울진군 산림과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울진군 관계자는“2026년 가시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의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임업 또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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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에서 돌봄까지' 2026년 울진군 보건정책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저출생이라는 복합적인 지역 보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에도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정책과 주민 체감형 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울진군보건소는 ‘군민 모두가 건강한 희망 울진’을 목표로 생활 속 건강실천부터 의료취약계층 돌봄, 감염병 대응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기획보도에서는 2026년 울진군민이 실제로 누리게 될 주요 보건사업과 그 변화를 분야별로 살펴본다.건강한 주민을 더 건강하게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울진군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함께 실천하는 건강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관내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장수팔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체조·요가 강사를 주 2회, 10개월간 지원해 약 500여명의 어르신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생활화하도록 돕고 있다.이는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마을 공동체 중심의 건강증진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걷기 실천 사업‘걸어서 건강속으로’를 통해 생활 속 건강관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19세 이상 건강 고위험군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24주간 1:1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걷기 실천 사업인‘걸어서 건강속으로’는 10개월간 월 15만 보 이상 걷기를 실천한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월 1만원의 울진사랑카드 충전을 지급,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금연 환경 조성도 꾸준히 이어진다.금연클리닉을 통해 2025년 신규 등록한 흡연자 334명의 금연을 지원했으며 금연지도원 6명이 2000여 개의 법정 금연구역을 점검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담배 연기 없는 울진’조성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주민 4500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 성과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암예방관리사업 우수상을 수상했다.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눈 의료비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의료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보건서비스 방문보건과 재택의료로 돌봄의 빈틈 최소화 울진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보건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의료취약지 129개 마을을 대상으로 건강버스를 활용해 한의약 진료, 물리치료, 혈압·혈당 검사, 건강상담 등을 총 208회 실시해 3656명에게 제공했다.겨울철에는 한의사·치과의사·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심뇌혈관질환 예방에도 집중하고 있다.주민 교육 228회,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 24회를 운영했으며 제일안과와 협약해 당뇨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이러한 예방 중심의 관리 노력은 뇌졸중·심근경색 조기 증상 인지율과 혈압·혈당 인지율 향상으로 이어져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상을 수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를 대여해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면·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누가의원과 협력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가정을 방문,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출산부터 양육까지 든든한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 정책으로 증명 울진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임신·출산·육아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에 총 18억원을 투입하고 있다.출산 전에는 예비부부·예비맘 건강검진 쿠폰 지원, 산전검사·초음파 쿠폰, 엽산제·철분제 지원, 영양플러스 사업,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 등을 통해 연간 540여명을 지원한다.출산 이후에는 출생아 및 영유아 등 연간 1800여명을 대상으로 출산장려금, 출생아 건강보험금, 첫만남이용권, 출생축하기념품,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아이사랑 육아용품 대여사업 등을 지원해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있다.특히 2026년 출생아부터는 건강보험 보장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기존 25종에서 32종으로 늘어나 골절 진단비, 뇌혈관질환·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및 수술비 등 신규 보장이 포함돼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마음까지 돌보는 보건정책 치매·정신건강,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진다 노인인구 비율이 33.6%에 이르는 울진군에서 치매와 정신건강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다.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25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했으며 관리 중인 치매 환자는 1234명으로 등록관리율은 75.2%에 달한다.이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울진군은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 연계, 가족 지원까지 치매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서비스로 치매 걱정을 덜어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1500여명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1225명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2026년에도 상담과 위기 대응을 상시 운영하며 재난심리 지원,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 자살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마음 건강을 촘촘히 돌볼 계획이다.감염병은 사전 차단이 핵심 예방·방역·접종으로 안전한 울진 울진군보건소는 법정 감염병 90종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신고 접수 시 즉각적인 역학조사와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사망률이 높은 결핵은 보건소 결핵실에서 집중관리하며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예방 교육을 연중 실시해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힘쓰고 있다.방역 분야에서는 방역 취약지역 542개소 기동방역, 읍·면별 233개 코스 마을방역, 우수관로 해충 방제를 통해 감염병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예방접종도 확대된다.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인플루엔자, 대상포진, 폐렴구균,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북 최초로 14~64세 군민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50세 이상 군민 대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등 선도적인 예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2026년 울진군 보건정책은 단순한 의료 제공을 넘어, 군민의 삶 전반을 지키는 건강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군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하는 보건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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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아토피피부염 아동·청소년 보습제 지원
울진군, 아토피피부염 아동·청소년 보습제 지원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보습제 지원을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지원 대상은 아토피피부염 진단을 받은 19세 이하 울진군 거주자로 연 1회 보습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아토피피부염은 꾸준한 보습 관리가 중요한 만성 질환으로 보습제 사용은 피부 장벽 강화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울진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환아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질병코드가 포함된 진료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을 지참해 울진군보건소 별관 1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아토피피부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보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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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화환 대신 쌀'로 이웃사랑 실천
'축하 화환 대신 쌀'로 이웃사랑 실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양군 입암면 의용소방대가 신임 대장의 취임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대규모 쌀 기탁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입암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19일 오후 5시, 입암면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권대인 대장의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87포를 지역 내 경로당에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일회성으로 소모되는 화환 대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쌀을 기부받아 지역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권 대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기획됐다.기탁된 쌀은 입암면 관내 경로당 31개소에 배부되어 동절기 어르신들의 공동 급식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권대인 신임 대장은 취임사에서 "취임을 축하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정성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입암면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구조 활동이라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 주민과 늘 소통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종수 입암면장은"새로운 리더의 취임을 축하하는 정성이 지역 복지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큰 힘이 됐다"며 "기탁받은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경로당 어르신들께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권대인 대장의 취임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은 입암면 의용소방대는 향후 화재 취약 지구 순찰 및 재난 예방 교육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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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세경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기탁
칠곡군 세경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기탁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 경제인 모임인 세경회는 지난 19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2200만원을 기탁했다.세경회는 칠곡군 해외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체 모임으로 1997년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지역의 경제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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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2월 5일 칠곡군서 '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오는 2월 5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칠곡군청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이다.상담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세무·재정 △복지·노동·방송·통신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도로·교통 등 모든 행정 분야를 망라한다.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이 참여해 법률 상담, 소비자 보호, 사회복지 등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도 병행될 예정이다.상담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경우 안내 및 합의를 통해 종결하며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정밀 조사와 심의를 거쳐 처리하게 된다.칠곡군 관계자는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아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던 군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읍·면사무소에서 상담예약신청을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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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보현산별빛축제, 8년 연속 경상북도 지정 '우수 축제'선정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8년 연속 경상북도 지정 '우수 축제'선정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를 대표하는 과학·관광 융합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됐다.지난 1월 16일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가 도내 19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을 인정받아 8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다.이로써 영천시는 2027년까지 연 55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 연구 시설인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중심으로 별 관측·천문 체험·전문가 강연 등 천문·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단위 관광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매년 별보기 가장 좋은 10월에 보현산천문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하며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전통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진 ‘별의 도시 영천’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지난해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됐던 별빛축제는 현장 방문 인원 3만 2천여명, 온라인 참가자는 36만 5천여명이 별빛축제를 즐겼다.시 관계자는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것은 별빛축제를 아껴온 시민과 관광객, 그리고 축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영천만의 천문·과학 콘텐츠를 바탕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영천시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을 계기로 올해 보현산 별빛축제에서 야간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족 친화형 콘텐츠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과학문화 중심 축제로서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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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과 고문, 내빈 등 3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과 강좌 운영 방안 등 주민자치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최해곤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의 무게를 느낀다”며 “동부동 주민들이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와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위원들과 힘을 모아 적극 봉사하겠다”고 전했다.조남철 동부동장은 “동부동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5명과 고문 2명으로 구성돼 1년 동안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동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강좌는 △요가 △댄스스포츠 △색소폰 △기초미술 △포크아트 △민화 △난타 △디스코장구 △스마트폰 활용 △라인댄스 △웃음힐링체조 △탁구로 2월 1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해 3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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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성금 30만원 기탁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성금 30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남면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화남면 관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활용되거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강순덕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정숙 화남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는 자율방범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단체다.주민 생활 안전 및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한 방범 순찰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각종 봉사 및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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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북면, 1호 따숨가게 백송식당에 현판 전달
영천시 화북면, 1호 따숨가게 백송식당에 현판 전달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19일 자천리 소재 ‘백송식당’이 화북면 내 따숨가게 1호점으로 참여함에 따라, 따숨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따숨가게 사업은 지역 내 생활밀착형 가게에서 후원품 또는 무상이용 쿠폰을 발행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급하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백송식당은 지역의 대표적인 착한가격·기부 실천 업소이자 ‘새희망 가게’로 등록된 곳이다.새희망 가게는 지역사회 내 소상공인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상점으로 백송식당은 착한가격 정책과 나눔 실천 의지를 인정받아 이름을 올렸다.이날 최현숙 백송식당 대표는 취약계층을 위해 분기별 국 제공 서비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을 밝히며 “이번 따숨가게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구 등이 한 끼 식사를 걱정 없이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따숨가게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자원과 민간의 참여를 연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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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입지규제 합리화’ 첨단‧신산업을 키우고 문화·편의를 더하다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등의 입지규제를 합리화하고, 첨단산업·신산업 등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산업단지 관리지침의 일부개정안을 마련하여 입법예고*한다. 그간 산업부는 기업, 지방정부 및 관련 협·단체로부터 의견 수렴을 거쳐 기업현장 규제 애로를 집중 발굴하였고, 산업연구원 등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첨단산업‧신산업 기준 개정 방안 등을 마련하였다.현재 전기‧정보통신‧소방시설‧국가유산수리 공사업은 산업단지 및 지식산업센터에 입주가 허용되지 않는다. 이번 개정을 통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을 설치‧시공하는 공사업을 하려는 경우에 해당 공장에서 공사업도 함께 등록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에 따라, 제조업체가 공사업을 위해 산업단지 밖에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할 필요가 없어져, 기업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새로운 산업‧기술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지식‧정보통신산업의 범위를 78개에서 95개로 대폭 확대한다. 산업단지의 산업시설구역, 지식산업센터 산업시설에는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의 업종만 입주가 가능하다. 이번 개정에 따라,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에 입주가능한 업종이 늘어나, 산업단지 내 신산업의 입주 촉진, 지식산업센터 공실 해소 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첨단업종의 범위도 85개에서 92개로 확대한다. 산업집적법에서는 기술 집약도가 높고, 혁신 속도가 빠른 첨단업종을 정의하고 있는데, 첨단업종으로 분류될 경우 수도권 지역**에서는 공장 신․증설 허용 범위가 확대되고, 용도지역이 자연녹지지역***인 곳에서도 공장 신․증설이 허용된다. 이번 개정에 따라, 첨단업종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산업단지 내 공장의 부대시설로 설치된 문화‧체육 시설은 해당 공장의 종업원만 이용 가능하다. 금번 개정을 통해 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문화‧체육 시설을 인근 기업의 근로자나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경우에도 공장의 부대시설로 인정한다.현재 산업단지 녹지구역 및 매립이 종료된 폐기물매립부지에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으로 문화‧체육시설, 신재생에너지시설의 설치를 제한하고 있으나, 앞으로는「공원녹지법」등 관련법에 따라 해당 시설의 설치를 허용한다.공장 부대시설의 범위에 해당 공장 종업원을 대상으로 하는 카페, 편의점 등을 명시적으로 규정한다. 이에 개정에 따라, 기업이 건축물 용도변경 없이도 카페, 편의점을 쉽게 설치할 수 있어, 입주기업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생활 편의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산업단지 내에 소재한 지식산업센터의 지원시설*에서만 오피스텔을 허용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산업단지 밖에서도 지원시설에 오피스텔을 설치할 수 있도록 확대 허용하여 지식산업센터 공실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산업단지 등에 입주한 기업의 각종 신고서류를 우편이 아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전자로도 통지‧송달이 가능하게 한다. 또한, 비제조업 기업이 산업단지 관리기관에 사업개시신고를 하는 경우 관리기관에서 직접 현장을 확인해야하나, 앞으로는 영상 등 비대면으로도 확인할 수 있게 절차를 간소화한다.산업부는 “산업단지가 첨단산업‧신산업의 중심 공간으로 커나가고, 근로자․지역주민이 문화‧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산업집적법령을 지속적으로 정비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업인․지역주민과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기업 현장 애로나 불필요한 산업단지 입지 규제를 적극 발굴하여 신속하게 관련 법령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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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 선발을 위한 절차, 지원 방안 등 구체화 착수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은 지역의료에 종사할 학생을 선발하여 교육하고, 졸업 후 일정 기간 의료취약지 등 지역에서 종사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의 의료인력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양성·확보하기 위해 2025년 12월 23일 제정된 법이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은 2026년 2월 24일 시행되는 지역의사양성법의 위임사항을 정하는 것으로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법 제4조에 규정된 지역의사선발전형의 선발 비율, 선발에 필요한 절차 등을 규정한다.둘째, 법 제5조에 따라 지역의사선발전형 입학생에게 지원하는 학비 등의 지원 사항과 지원 중단 사유, 반환금의 산정 방법 등을 규정한다.셋째, 법 제7조에서 위임한 지역의사의 의무복무지역, 의무복무기간 산정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다.넷째, 법 제12조에 따른 지역의사에 대한 지원 및 법 제14조에 따른 지역의사지원센터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다.그 밖에, 법에서 규정한 자료제출, 시정명령 등 지역의사의 의무복무에 필요한 절차 등을 규정한다.한편, 지역의사선발전형 등의 세부적 기준과 내용 등을 정하는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규칙’은 관련 단체,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토대로 하위법령을 마련 중인 상황으로,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입법예고 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2월 2일까지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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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인공지능으로 예측한 ‘2026년 예보된 침입자들’ 특별전 개최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1월 22일부터 3월 2일까지 자연사 관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의 위협과 슬기로운 대응을 다룬 해충특별전, ‘2026년 예보된 침입자들: 공존을 위한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단순히 해충을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로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2026년 우리 앞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는 계절별 침입자들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인간과 자연의 불가피한 공존을 모색하고 탄소중립 실천 등 우리의 생태적 역할을 강조한다.전시콘텐츠는 계절별 출현할 주요 해충의 특징을 사진, 영상, 표본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다룬다. △봄에는 등검은말벌,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수염하늘소 △여름에는 붉은등우단털파리, 꽃매미, 모기 △가을철 주의해야 할 진드기류, 갈색날개매미충, 미국흰불나방 △연중 위협이 되는 붉은불개미와 빈대를 다룬다.특히 2월 7일에는 초등 4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충의 생태를 파헤치는 전시해설, 과학관의 핵심 자산인 수장고 둘러보기, 그리고 탄소중립의 실천을 배우는 ‘기후 행동 강화’ 말판 놀이 체험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기후변화가 불러온 생태계의 변화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시민의 역할을 되새기게 된다.권석민 관장은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이라는 첨단기술을 통해 미래의 해충 위협을 미리 경험하고, 우리의 역할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립중앙과학관은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한국사무국으로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대중들이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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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일상을 바꾼 특별성과 공무원, 국민 여러분이 추천해주세요
‘국민 추천제’안내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국민이 직접 추천해 포상하는 ‘국민추천제’를 1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민추천제’는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성과 보상 체계를 혁신하고자 올해부터 범정부적으로 도입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일환이다.소관 업무 분야에서 통상적인 직무수준을 뛰어넘는 특별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게는 기관장 표창과 함께 1인당 최대 3천만원 이내의 파격적인 수준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기관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특별성과 사례를 국민에게 알리고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조성한다.1월 20일부터 국민 누구나 식약처 소속 공무원 중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365일 언제든지 추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오유경 식약처장은 “공무원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증진하고 공공의 안전과 질서 유지에 앞장선 성과를 체감하는 사람은 국민”이라며,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에 국민추천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보상받는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추천을 기반으로 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국민이 참여하고 체감하는 식의약 안전 정책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