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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림조합, 이웃돕기성금 기탁
봉화군 산림조합, 이웃돕기성금 기탁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산림조합은 21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봉화군산림조합 정영기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산림조합으로서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나눔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봉화군산림조합은 매년 취약계층 후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조합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항상 주민과 상생하는 지역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앞장서 준 봉화군산림조합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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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토마토 정식 완료하며 본격운영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토마토 정식 완료하며 본격운영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이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청년 농업인들의 토마토 정식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시대가 막을 올렸다.지난 18일 스마트팜 B동 1구역과 2구역 입주팀 6명이 토마토 2만 6000주를 정식한 데 이어 21일 마지막 3구역팀 청년 농업인들이 서양계 토마토인 ‘데프니스’1만 3000주를 정식하며 모든 입주팀의 정식 일정을 마쳤다.이번에 심은 토마토 모종은 경기 평택과 전북 정읍의 우수 육묘장에서 들여온 건실한 개체들로 오는 4월 첫 수확을 시작해 연중 지속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총 3.6ha 규모에 산광불소필름 온실 2개 동으로 조성된 이번 스마트팜 단지는 영농 기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단지에는 총 21명의 청년 농업인이 3인 1팀을 구성해 입주해 있으며 첨단 제어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게 된다.봉화군은 이번 정식 완료를 기점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이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입주 농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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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사회복지 현장을 위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교육'실시
봉화군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사회복지 현장을 위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교육'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봉화군 평생학습관 별관 봉화정보이용센터에서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및 협의체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경상북도 WE RISE 추진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최신 IT 기술을 복지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최은혜 강사의 진행 아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사업 기획, 효율적인 문서 작성법, 그리고 복지 홍보를 위한 디자인 편집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복지 서비스를 기획하고 행정 업무를 간소화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복지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의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부담을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축적된 디지털 기술이 현장에서 보다 정교하고 신속한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복지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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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환경과 ㈜백두환경, 이웃돕기성금 기탁
㈜영동환경과 ㈜백두환경, 이웃돕기성금 기탁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역 환경업체인 ㈜영동환경과 ㈜백두환경은 21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각 500만원씩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과 장애인 자립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두 업체는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지역의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기업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봉화군 관계자는“매년 변함없이 장애인복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신 두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이 존중받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기부금은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단체의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 서비스 개선 등에 활용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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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전문건설협회 이웃돕기성금 기탁
봉화군전문건설협회 이웃돕기성금 기탁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전문건설협회에서 21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자원봉사활동 증진을 위해 2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봉화군전문건설협회 배대근 위원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협회차원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순희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지역의 복지와 자원봉사활동 증진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봉화군전문건설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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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도 전략작물직불금 500만 원/ha 지급, 2026년 ‘수급조절용 벼’ 신규 추진
수급조절용 벼 홍보 리플렛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생산단계부터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하여 밥쌀 시장에서 해당 면적을 격리하고, 흉작 등 비상시에는 밥쌀로 전환하여 쌀 수급을 안정시키는 제도다.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금을 받게 된다. 사업 면적은 총 2~3만ha 규모 내에서 선제적 수급조절 추진 상황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수급조절용 벼의 가장 큰 목표는 쌀 수급안정이다. 기존의 대표적인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등이었다. 다만, 타작물 재배의 경우 해당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증가하면 그 품목의 공급 과잉이 발생하게 되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다.수급조절용 벼는 콩, 가루쌀 등 타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감축시켜 쌀 수급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확기에 흉작 등으로 공급부족이 전망될 경우 수급조절용 벼의 용도를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전환하여 단기적인 수급불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수급조절용 벼는 쌀 농가 수입안정과 정부 재정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참여 농가는 쌀 생산 단수가 평균 수준인 경우 직불금과 가공용 쌀 출하대금을 합쳐 1,121만 원/ha의 수입*을 쌀값 등락에 관계없이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평년 일반재배 수입보다 65만 원 높은 수준이다. 쌀 생산 단수가 평균보다 높은 농가는 더 높은 수입 창출이 가능하다. 민간 신곡을 쌀가공업체에 공급하는 방식이므로 시장격리와 공공비축에 수반되는 보관‧관리비용도 절감된다.쌀가공산업을 성장시키는 마중물 역할도 수행한다. 정부관리양곡 대신 민간 신곡을 쌀가공업체에 원료곡으로 공급하여 제품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전통주 등과 같이 성장성이 높은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해당 산업은 쌀가공업체가 원하는 품종과 지역을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공급물량도 우대 배정할 계획이다.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수급조절용 벼 신청서를 2월부터 5월까지 읍‧면‧동에 제출하고, RPC와 계약물량과 참여면적 등 출하계약을 맺으면 신청이 완료된다. 「공익직불법」 상의 적법한 농지와 농업인 자격*을 갖추고 있고, RPC에 정상적으로 계약물량을 출하한 농업인은 지자체로부터 직불금을, RPC로부터 가공용 쌀 출하대금을 연내에 지급받게 된다. 올해 참여한 농업인은 내년에도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수급조절용 벼는 쌀 수급안정과 농가소득 안정, 쌀가공산업 육성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정책”이라고 밝히면서, “올해 첫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제대로 안착될 수 있도록 농업인과 RPC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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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태양계 탄생의 비밀 풀었다 …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으로 관측 성공
연구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대학교 이정은 교수 연구팀이 별이 생성될 때 규산염이 결정화되는 과정을 세계 최초로 관측하여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네이처」에 1월 22일 16시, 그리니치 평균시) 게재*되었다.지구의 지각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 중 약 90%를 차지하는 규산염은 지구형 행성과 혜성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이다.특히, 규산염의 결정질 형태는 600℃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극도로 차가운 태양계 외곽에 있는 혜성에서 결정질 규산염이 발견되면서 고온 환경에서 형성된 물질이 어떻게 태양계 외곽으로 이동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그동안 전 세계 많은 연구자가 난류 혼합이나 대규모 물질 이동 등의 가설을 세워 추측하는 데에만 그쳤을 뿐 규산염의 결정화와 이동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 관측되는 증거는 부족했다.이정은 교수는 20여 년 동안 별이 태어나는 과정을 연구해 오며, 태아별의 폭발적 질량 유입이 혜성을 구성하는 성분의 화학적 상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러한 변화를 정확히 관측할 수 있는 감도와 해상도를 가진 망원경이 그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다.이후, 미국항공우주국의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성공적으로 발사되면서 이론적 예측을 실제로 검증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망원경이 확보되었고, 그동안 구상해 온 연구를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관측 시간을 확보한 연구팀은 뱀자리 성운*에 위치한 태아별 EC 53에 주목했다. EC 53은 약 18개월 주기로 밝기가 변화하기 때문에 폭발기와 휴지기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천체이다.EC 53의 휴지기와 폭발기에서 각각 관측을 이어 나갔고, 그 결과 폭발 단계에서만 결정질 광물의 빛 띠가 검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규산염 결정화가 태아별에 가까운 뜨거운 원반 안쪽에서 실제로 일어남을 확인하는 결과이다. 또한, 원반 안쪽에서 생성된 결정질 규산염이 원반 풍에 의해 차가운 외곽으로 운반될 수 있다는 것도 밝혀냈다.이번 연구 결과는 연구팀이 오랜 기간 연구하며 쌓아온 이론적 예측이 관측을 통해 증명되어 결실을 보게 된 것으로, 결정질 규산염의 생성과 이동 원리를 밝혀낸 세계 최초의 결과이다.연구를 이끈 이정은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경험이 과학적 발견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후속 관측을 이어 나가 규산염 결정화와 물질 이동 과정의 보편성과 진화 단계에 따른 의존성을 검증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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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더미 속 희망 싹틔운다… 소방청, 화재피해 864가구에 ‘따뜻한 보금자리’ 지원
화재피해주민 지원 실적 관련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함께 총 864가구에 대한 맞춤형 화재피해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화재로 인해 주거 시설이 소실되어 당장 지낼 곳이 없는 주민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하거나, 생활필수품 및 구호금을 지원하여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소방청은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2025년 화재피해주민 지원 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주거 지원과 긴급 생활 지원이 두루 이루어졌다.먼저,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을 위한 ‘주거 지원’은 총 21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화재 직후 단기간 거주가 필요한 181가구에는 숙박시설 등 임시거처를 마련해주었으며, 장기간 거주가 불가피한 13가구에는 구호시설을 연계하여 주거 불안을 해소했다. 특히,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취약계층 9가구에는 주택 재건축을, 8가구에는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새집을 선물했다.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활 지원’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439가구에는 총 6억 7,800만 원의 구호금을 전달해 긴급 생계비로 활용하도록 했으며, 214가구에는 당장 필요한 위생용품과 의약품 등이 담긴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화재 잔존물 제거와 폐기물 처리, 안심보험 가입 지원 등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소방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원 체계를 한층 향상시킬 계획이다. 구호시설을 확충하여 지원 대상을 늘리는 한편, 복잡한 신청 및 심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여 화재 피해 주민들이 지체 없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화재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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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개최
상주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Again, 경상의 꿈 상주’를 목표로 2025년 주요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총 421건의 신규사업과 주요현안에 대해 추진방향 및 실행계획, 개선방안 등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상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외답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지정 추진,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 조성, △상주 외국인보호소 건립 지원,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사업 등 일자리 창출 및 경제·산업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고한다.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로써 상주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스마트팜 관련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전략작물산업화 지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 사업 등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경천섬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홍보영상관 리모델링, △상주 문화원 건립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등 관광·문화·복지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보다 나은 정주여건을 제공한다.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신설, △각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노후 정수장 정비공사, △ 도시침수 예방사업 등 각종 SOC 및 안전, 환경 분야의 정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특히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 △드론산업 육성, △지역활력타운 조성,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상주 적십자병원 신축,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사업 △교육발전 특구,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설 추모공원 조성, △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조성 등 주요 현안 및 역점 추진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히며 “시민들이 상주의 변화된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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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 부녀회, 사랑의 급식봉사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책임진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계림동 새마을부녀회는 1월 21일 관내 계림동 성당‘나눔의 집’에서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계림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세 번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급식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이날도 회원 10여명이 아침부터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관내 어르신 및 취약 계층에게 배식했다.추미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일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재성 계림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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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으로 도시경관 혁신
상주시,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으로 도시경관 혁신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2025년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에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며 총 15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수 정비, 명품 가로화단 조성, 가로수 통합환경 개선 등 시가지 전반의 녹지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구간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아울러 과학적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LiDAR 기반 가로수 조사 및 DB 구축 용역을 병행 추진해 상주시 가로수 관리의 체계성과 구체적인 유지관리의 지속성을 크게 높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한 단계 진화한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사거리 주변 정원형 가로수길 조성사업·경상제일문 중앙분리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 등이 포함되며 단순 식재 위주의 가로수 조성에서 벗어나 정원형·경관형 가로수길로 조성해 시민 체감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축적한 현장 경험과 관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는 가로수가 도시의 상징이자 일상 속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원 개념을 적극 도입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녹색 경관을 제공하는 명품 가로수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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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해부터 정책 제안까지'안동시, 행정인턴 대상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이해부터 정책 제안까지'안동시, 행정인턴 대상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역 청년들의 공공행정 이해도와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선발된 행정인턴 6기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행정인턴들은 ‘우리지역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1월 21일 도산서원 방문을 시작으로 28일까지 하회마을 등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행정이 이뤄지는 공간과 지역 자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에는 조별활동을 중심으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정책 아이디어 토론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무 중심의 소통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이 공공행정 현장 경험뿐만 아니라, 지역에 대한 애착과 정책 참여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행정인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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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1월 '문화의 날'진행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1월 '문화의 날'진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1월 21일 1월 ‘문화의 날’특별강의로 겨울철 심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안동시보건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복지관 회원 어르신 1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강의는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 합병증 예방 및 뇌졸중 대응․예방 수칙’을 주제로 진행됐다.박민희 강사는 고혈압의 위험요인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뇌졸중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생활 속 예방 수칙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혈압과 뇌졸중은 식습관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건강관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매월 ‘문화의 날’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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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사랑의 온도 100℃ 달성
안동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사랑의 온도 100℃ 달성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돌파했다고 1월 22일 밝혔다.올해 안동시의 목표액은 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5천만원 상향한 금액이다.경기 침체와 대형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기관․단체․시민의 따뜻한 기부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 행사를 추진하고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등 지역 전반에 나눔 분위기가 확산됐다.이런 관심과 참여가 더해지며 사랑의 온도 100℃ 조기 달성으로 이어졌다.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도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기업․기관 및 단체, 그리고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귀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모금 기간이 종료되는 1월 31일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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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 나눔 실천
안동시 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월 21일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총 2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안동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지난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이재민들을 위해 급식 봉사, 후원 물품 전달, 임시주택 입주 청소 지원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경로당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생강청 나눔 등 일상 속 나눔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특히 협의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기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장학기금 누적액은 총 1700만원에 이른다.전달된 장학기금은 안동시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사용되며 이웃돕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희옥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동시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