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구·경북 산책 명소 동명지 둘레길, 이제는 끝까지 걷는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민은 물론 대구·구미 등 인근 대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산책 명소로 자리 잡아 온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둘레길이 마침내 제 모습을 갖췄다.낙석 위험으로 끊겨 있던 산지 구간 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오는 23일부터 산책로 전 구간이 개통된다.동명지는 물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와 잔잔한 풍경으로 꾸준히 발길이 이어져 온 곳이다.해 질 무렵이면 저수지 위로 번지는 야경까지 더해져,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되는 공간으로 알려졌다.다만 둘레길이 중간에서 끊기면서 산책은 늘'돌아 나오는 길'로 끝나야 했다.산지 약 500m 구간은 낙석 위험이 있어 통행이 제한됐다.2019년 12월 수변생태공원이 준공된 이후에도 이 구간은 쉽게 손댈 수 없는 숙제로 남았다.산책로를 걷다 발길을 돌리며 주민들은"여기만 이어지면 좋겠다"는 말을 반복해 왔다.특히 야경을 즐기러 나온 이들에게는 끊긴 구간이 늘 아쉬움으로 남았다.칠곡군은 이 단절 구간을 잇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정비공사에 착수했다.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된'동명지 수변생태탐방 누리길 조성공사'에 총 10억원을 투입해 낙석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산지 구간에는 데크로드 300m와 야자매트 200m를 설치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서 동명지 둘레길은 끊김 없이 하나로 이어졌다.이제 주민들은 저수지를 따라 연속된 순환형 산책로를 걸을 수 있다.낮에는 물과 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함께 차분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칠곡군 관계자는"둘레길 개통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문의가 많았다"며"안전한 보행 환경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편히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
대구광역시, 지역 정치권과 대구경북 통합 위해 머리 맞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22일 국회에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이해와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타권역과 연계한 특별법안 발의 및 국회통과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절차를 본격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정부는 지난 1월 16일 국무총리 브리핑을 통해 시·도가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및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 고려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이에 대구시는 대구·경북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관련 논의를 시작해 지역사회 공론화를 이루어온 만큼, 정부가 약속한 재정과 권한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통합 논의 절차를 보다 신속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은 "대구경북 통합으로 특정지역이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부차원의 명확한 대책 마련과 경북도 내 찬성 분위기 형성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며 "지역 정치권에서도 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함께 특별법이 조속히 발의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행정통합은 대한민국의 성장축을 수도권에서 지방 중심으로 재편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항, 취수원 등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해결할 기회로 보고 경북도와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올해 7월 대구경북특별시의 정상 출범을 목표로 경북도와 공동협력체계로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단'을 구성하고 대구시 자체 통합추진 TF도 설치해 시도민 공론화와 통합 특별법 발의 등 후속절차 이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
영천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 '사랑의 좀도리 운동'쌀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 금호새마을금고 대창지점은 22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백미 10kg 40포를 대창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금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 선조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줌씩 덜어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나눔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호새마을금고는 매년 이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김종열 이사장은 "작은 나눔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금호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쌀은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와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
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22일 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연합회 및 대의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농촌지도자 활동을 돌아보고 주요 사업에 대한 결산과 함께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이 논의됐다.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15개 읍면동회 917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영천농업인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한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여수시와 자매결연을 통해 활발한 농산물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권장옥 회장은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에서는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영천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시의 농업을 증진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농촌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농촌지도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2
-
영천시장학회, 시민들의 정성으로 수백명의 내일을 열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2026년 새해, 영천의 교육 현장을 돌아보면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그 변화의 시작에는 거창한 구호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정성이 있었다.누군가의 작은 선택으로 시작된 기탁은 어느새 수백 명의 학생에게 닿아, 새로운 내일을 여는 기회가 됐다.기탁이 모여, 장학이 되다 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출발한 기탁은 하나의 흐름이 되어 장학사업으로 이어졌다.2025년 한 해 동안 시민과 단체, 지역 모임과 개인이 보내온 장학금 기탁은 5346건, 9억원에 달했다.크고 작은 마음이 쌓여 만들어진 이 기탁금은 숫자를 넘어, 학생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실질적인 지원의 기반이 됐다.모아진 기탁금은 우수인재육성, 창의인재육성, 복지나눔, 교육지원, 인구소멸대응 장학 등 5개 분야 19개 장학사업으로 운영됐고 그 결과 한 해 동안 849명의 학생에게 약 8억 7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영천시장학회는 지난해 동안 ‘누구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가’에 더 초점을 맞춘 결과 장학금은 단발적인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지속적인 기회가 됐다.교실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기탁금의 쓰임은 교실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작년에 이어 2025년에도 뉴질랜드·호주,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으로 92명의 학생이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했다.지역에서 시작된 관심은 학생들을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었고 낯선 언어와 문화 속 경험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한층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이 모든 기회의 시작, 다양한 얼굴의 기탁자들 이 같은 장학사업의 출발점에는 특정 계층이나 일부 후원자가 아닌, 영천을 이루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선택이 있었다.고등학교 입학 성적우수장학금을 받은 것을 기념해 다시 장학금을 기탁한 학생,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숙식을 제공한 뒤 받은 구호 지원금을 장학금으로 전한 수련원 원장님, 손녀의 대학 진학을 계기로 선순환의 나눔을 실천한 조부모,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얻은 소중한 수입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1인 가구 어르신까지 기탁의 사연은 각기 달랐지만, 마음은 같았다.미술인들의 모임에서는 작품 활동과 전시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했고 부모의 나눔을 지켜보며 자란 자녀가 용돈을 모아 기탁한 이야기 역시 장학금의 의미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이와 함께 지역 기업과 중소기업, 건설·제조업체와 금융기관, 약국과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시장 상인들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기탁에 동참했고 출향 인사들도 함께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왜 장학금이었을까 기탁자들이 장학금을 선택한 이유는 복잡하지 않았다.“지역에서 받은 것을 다시 돌려주고 싶어서”, “아이를 키우며 교육의 소중함을 느껴서”, “작은 정성이지만 꼭 보태고 싶어서”이 장학금은 누군가의 여유에서 비롯된 기부가 아니라, 각자의 삶에서 꺼내 놓은 진심이었다.그래서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과 지역을 잇는 약속이 됐다.2026년에도 이어지는 관심과 정성 2025년의 기탁은 한 해의 기록으로 끝나지 않는다.2026년 새해에도 기업과 단체, 소상공인과 개인, 지역 모임과 청년들이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장학금은 이제 특별한 사람만 하는 기부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일상적인 참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그 마음은 장학금이 되어 학생에게 닿았고 다시 지역의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름을 남기지 않아도, 기탁자들의 선택은 이미 수백 명의 내일 속에 깊이 남아 있다.영천의 미래를 향한 장학사업은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영천시장학회는 현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성적우수장학금과 우석장학금, 관내외대학생 생활비 지원, 관외 대학생 교통비 지원을 포함한 장학사업의 신청을 접수 중이다.해당 장학금은 학업 성취와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한 지원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장학회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정성이 모여 지난해 영천시 전체 기부액이 400억원을 넘어서며 꿈을 키워가는 지역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특히 장학금 기탁은 아이들의 미래를 직접 응원하는 가장 의미 있는 투자”고 강조했다.이어 “기탁자 한 분 한 분의 뜻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
성주군,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 개최
성주군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 개최 -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1월 22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공직자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부패 없는 공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직원 대표의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과 함께 전 직원이 청렴 구호를 외치며 △공정·투명한 업무처리 △금품·향응 수수 금지 △알선·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을 다짐했다.군은 이와 함께 전 부서를 대상으로 자체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직원 간 상호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서약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이어진 청렴특강은 영화를 매개로 한 ‘청렴시네마’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렴 관련 영화를 상영한 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태준 전문강사가 영화 속 사례를 바탕으로 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을 알기 쉽게 전달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성주군 관계자는 “종합청렴도 4년 연속 2등급 유지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공직자 모두가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대행기관장과의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21일 군위군청 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임원진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기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주평통 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민통합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박준걸 위원의 민주평통 의장 표창을 축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전기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민주평통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시는 대행기관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는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
‘FNC 신예 밴드’ AxMxP, 미니 1집 ‘Amplify My Way’ 컴백 쇼케이스 성료!
FNC 에이엠피 하유준
[문경상주전국뉴스] 신인 보이 밴드 AxMxP가 컴백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AxMxP는 지난 21일 오후 6시 미니 1집 ‘Amplify My Way’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발매 직후인 이날 오후 7시에는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1집 발매 기념 ‘AxMxP Show : Inside the paradox’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쇼케이스는 유튜브, 플러스챗, X 등 SNS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되어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했다.AxMxP는 미니 1집의 첫 번째 타이틀곡 ‘PASS’와 수록곡 ‘Too Much’, 지난해 9월 발매된 데뷔 앨범이자 정규 1집 ‘AxMxP’의 수록곡 ‘Headbang’으로 특유의 힙합 록 사운드를 선보이며 강렬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팬들 앞에서 처음 공개된 ‘PASS’ 무대는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하유준의 파워풀한 래핑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이어서 AxMxP는 팬들에게 이번 앨범을 직접 소개하며 컴백의 설렘을 나눴다. 새 앨범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데뷔 활동이 끝나고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여러분께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드디어 들려드리게 되어 너무 좋다. 이번 활동도 함께 해 달라”라며 진솔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다음으로 SBS ‘사계의 봄’ OST ‘FIRE ’와 데뷔 앨범 타이틀곡 ‘I Did It’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기며 압도적인 에너지를 발산한 AxMxP는 분위기를 바꿔 이번 앨범의 두 번째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 ’와 수록곡 ‘가끔씩 욕해 ’, 데뷔 앨범 수록곡 ‘White T-shirt’까지 보다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공연장을 아련한 감성으로 물들였다.AxMxP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들도 이어졌다. 이번 앨범 수록곡인 ‘너의 멜로디가 됐어 ’, ‘Punch-Drunk’, 데뷔 앨범의 또 다른 타이틀곡 ‘Shocking Drama’ 등이 세트리스트를 채웠다. 멤버들은 공연 중간중간 이번 앨범의 수록곡을 하나씩 소개하고, 앨범 준비 과정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알찬 시간을 완성했다.공연의 마지막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멤버 김신의 첫 자작곡 ‘너의 평소에 ’가 장식했다. AxMxP는 고마운 사람에게 전하고픈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을 통해 컴백을 기다려주고 함께 해 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앙코르 요청 속 다시 무대에 오른 AxMxP는 ‘사계의 봄’ OST ‘SEE YOU LATER’와 데뷔 앨범 수록곡 ‘Monday To Sunday’로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앙코르까지 총 14곡을 선보이며 미니 콘서트 같은 공연을 완성, 힘찬 컴백을 알린 이들은 “새해 시작을 컴백으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새로운 모습 보여주는 AxMxP가 되겠다”라며 다짐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통해 팬들을 직접 배웅하며 진심을 전했다.한편 컴백 쇼케이스를 성료한 AxMxP는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PASS’ 첫 음악방송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2026-01-22
-
'J-래퍼'웨즈 아틀라스, '쇼미더머니12'출연 확정…국내 팬들에 눈도장
'J-래퍼'웨즈 아틀라스, '쇼미더머니12'출연 확정…국내 팬들에 눈도장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신예 힙합 아티스트 웨즈 아틀라스가 국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22일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웨즈 아틀라스는 현재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에 참가자로 출연할 예정이다.출연 소식과 더불어 웨즈 아틀라스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해 10월 발매한 싱글 'REAL'의 프로모션 영상 콘텐츠 'WEZ GOES TO SEOUL'을 공개했다.해당 영상은 웨즈 아틀라스라는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그의 한국에서의 여정을 담아냈다.몰입감 넘치는 브이로그 스토리텔링과 음악을 결합해 완성된 영상에는 2025년 11월 진행된 멜론 라이브 '더 모먼트: 라이브 온 멜론'무대에 오른 그의 첫 한국 라이브 공연 장면도 포함됐다.또한 이번 프로모션 영상은 그루비한 리듬으로 2000년대 힙합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웨즈 아틀라스의 싱글 'REAL'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웨즈 아틀라스 특유의 워드 플레이와 플로우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강렬한 메시지로 리스너를를 끌어당기는 매력까지 자랑하고 있다.웨즈 아틀라스는 일본과 미국 양국에 뿌리를 둔 아티스트다.현재 일본 도쿄를 기반 삼아 활동하고 있는 그는 미국 문화 융복합 페스티벌 'SSW'에 2년 연속 출연하는 것은 물론, 일본 도시형 음악 페스티벌 'KOBE MELLOW CRUISE 2023', 일본 록 페스티벌 'METROCK OSAKA 2024'등 각종 저명한 공연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키웠다.또한 2023년 12월 발표한 싱글 'RUN'으로 아이튠즈 힙합 차트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룬 웨즈 아틀라스는 이후에도 'Summit', '40℃', 'One Life', 새로운 챕터를 펼쳐낸 EP 'ABOUT TIME'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독특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로 관심받고 있다.
2026-01-22
-
피스타치오 수입단가 1년 새 84% 급등 … 두쫀쿠 열풍에 '금스타치오'
국회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인천연수을 송도국제도시 정일영 의원은 21일 관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두쫀쿠 열풍으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등 원재료 수입이 급증하면서 피스타치오 수입단가가 1년 새 84%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두바이 초콜릿 쿠키'등 피스타치오를 다량 사용하는 이른바 두쫀쿠가 유행하면서 제과·베이커리·카페 업계를 중심으로 피스타치오 수요가 단기간에 크게 늘었다.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피스타치오 수입은 △2020년 833톤에서 △2025년 2001톤으로 5년 만에 수입량은 약 2.4배, 수입액은 2.5배 증가했다.이는 단순한 식재료 수요 증가를 넘어, 유행성 소비가 원재료 시장에 직접적인 가격 압력을 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수입단가 급등이다.2025년 1월 톤당 약 1500만원이던 피스타치오 수입단가는, 2026년 1월 톤당 약 2천800만원으로 1년 사이 84% 급등했다.같은 기간 수입량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은 오히려 크게 늘었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급등은 대기업보다 소상공인·중소 제과업체와 개인 카페에 더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원가 상승을 흡수하기 어려운 구조상, 디저트·베이커리·아이스크림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연말 수요 집중 현상도 확인됐다.2025년 피스타치오의 월평균 수입량은 약 167톤이었지만, 작년 12월 한 달 수입량은 약 372톤으로 월평균의 2.2배에 달했다.연말·명절 소비와 '두쫀쿠 유행'에 따른 수요가 겹치며 특정 시기에 가격과 물량 변동성이 동시에 확대된 것이다.정일영 의원은 "두쫀쿠 한 조각에 들어간 피스타치오가 '금스타치오'가 되고 있다"며 "피스타치오처럼 유행에 따라 수요가 급격히 몰리는 수입 원재료의 경우 가격 급등과 물량 쏠림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소비자와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이중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전했다.또한, 정 의원은 "시장에 대한 과도한 개입이 아니라, 급격한 가격 변동과 수급 불안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 부처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1-22
-
구미지역 건설업계, 인재 양성에 힘 보태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지역 건설업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구미시협의회는 지난 21일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구미시장학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김화진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구미시협의회는 그동안 장학기금 기탁을 비롯해 이웃돕기 성금, 저출생 극복을 위한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재단 이사장인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기 위축으로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뜻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재도약하는 구미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1-22
-
영주시,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접수 시작
영주시,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접수 시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관내 임업인의 산림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 및 생산자단체이다.지원 대상 사업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이며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신청은 재배 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별 지원 기준과 세부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우정필 산림과장은 “이번 산림소득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임업인의 재배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2
-
한종산업개발㈜와 ㈜유창알앤씨, 구미시에 장학기금 3천만원 기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한종산업개발㈜과 ㈜유창알앤씨는 지난 21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한종산업개발㈜와 ㈜유창알앤씨는 폐기물처리시설 운영관리 분야에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 운영업체다.두 기업은 구미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환경자원화시설의 운영·관리를 위탁받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동안 운영할 예정이다.한종산업개발㈜의 경우 최근 3년간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을 기 운영하며 효율성 제고와 관리체계 정비에 힘써왔다.그 결과 2025년 환경부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되며 운영·관리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재완 대표는 “환경자원화시설 위탁운영을 통해 구미시와 인연을 맺으며 기업 역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준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뿌리내리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
구미시, 박희광 애국지사 추모식으로 독립정신 되새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2일 성리학역사관 야은관과 금오산 박희광 선생 동상 앞에서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 제56주기 추모식’을 광복회 구미시지회 주관으로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박희광 선생 유족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조국과 민족을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추모식은 유족인사, 추모사, 헌시 낭송, 여성 트리오 성악팀의 추모공연,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한국문인협회 최재건 시인이 박희광 선생을 기리며 직접 지은 추모시를 낭독해 의미를 더했다.박희광 선생은 1901년 현재의 구미시 봉곡동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만주로 이주했고 1922년 통의부 제5중대원으로 들어가 친일파 토벌을 위해 특공대원으로 활약했다.이후 1924년 친일고등계 첩자인 정갑주 부자를 사살하고 친일파 최정규 집안을 초토화시켰으며 고급 요리점인 금정관을 습격해 군자금을 탈취하는 과정에서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여순 형무소에서 19년간 옥고를 치렀다.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8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다.김장호 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일제의 폭압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존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보훈이 시민들의 긍지와 희망의 빛으로 구미를 밝히는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행사를 주관한 김영수 광복회구미시지회장은 “추모식을 통해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의 공적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6-01-22
-
구미시, 385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점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친환경 산업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지난 1월 20일 수립했다.이번 통합지도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85개소로 대기 배출시설 93개소, 폐수 배출시설 116개소, 대기·폐수 공통 사업장 176개소가 포함됐다.시는 불시점검을 원칙으로 연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며 하나의 사업장에서 대기·폐수·비산먼지 등 여러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경우 이를 통합해 점검함으로써 사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점검 과정과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해 환경오염 단속의 신뢰도를 높인다.현장 점검 결과 단순 실수 등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하고 환경오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반복적·고의적인 위반이 확인될 경우에는 사법처리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병행한다.구미시는 지난해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79개소를 대상으로 통합지도계획을 수립해 100% 점검을 완료했다.이와 함께 대기오염물질 감시차량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 인근을 상시 순찰하며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힘썼다.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 “통합지도점검을 통해 관내 배출사업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산업 발전과 환경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구미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