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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개실마을 전선지중화사업 선정
쌍림면, 개실마을 전선지중화사업 선정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쌍림면 합가1리 전선지중화사업'이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한 '2026년 전선지중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다.개실마을 주변의 특고압 가공전선 및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체험마을 조성과 더불어 관광객 및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선시대 사대부 가옥과 전통문화를 간직한 개실마을은 현재 한옥 민박 및 전통음식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경북의 대표적인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전선 지중화사업을 통해 관광객 및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전통마을 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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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연말연시 이어지는 사랑의 성금 595만원 모금
개진면, 연말연시 이어지는 사랑의 성금 595만원 모금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개진면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22일까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진행한 결과 19개리의 마을과 체육회에서도 성금 모금에 동참해 총 595만원의 성금이 모였다고 밝혔다.개진면 19개리 마을에서는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495만원의 성금을 조성했고 1.22. 체육회 임시총회를 맞아 개진면 체육회에서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온도탑의 온도를 올렸다.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부에 동참해준 김기봉 체육회장은 "이번 성금은 새해를 맞아 체육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마을 주민들과 개진면 체육회까지 합심해 모아주신 성금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소중한 정성이 모여 조성된 성금인만큼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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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대구경북지역 대학교 향토생활관 입사생 추가 모집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역 출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공간 마련과 주거비 절약 및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해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2026년도 대구경북지역 대학교 향토생활관 입사생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추가 선발 인원은 총 71명이며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칠곡군청 교육아동복지과로 신청하면 된다.공고일 현재 보호자나 학생이 칠곡군에 주소를 둔 경우 신청 가능하고 칠곡군 거주기간, 출신학교, 성적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기초생활수급자나 다문화 가정 학생은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칠곡군청 교육아동복지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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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 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 여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감사 △ 토양보존 환경 정화활동 △ 바이오숯 활용 저탄소농업실천 △ 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읍면 과 제활동 △ 농촌지도자 전국대회 참가 △ 자매 도시 목포시 교 류 행사 △ 농특산물 홍보 및 농촌지도자회 기금조성 사업 등을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확정했다.연합회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재열 회장은 "2024년 2월 취임 이후, 농촌지도자회의 발전과 농업 ․ 농촌을 위해 함께 해준 운영위원과 대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해를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입 농축산물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호하는 최고 품질의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에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한편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는 경상북도 22개 시·군 중 가장 많은 1240명의 회원이 활동중인 농업인 단체로 과학영농 실천과 글로벌 지식 정보시대에 선도농업 인 조직체를 목표로 지속적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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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어르신 일자리, 안전하게·즐겁게"
울진군"어르신 일자리, 안전하게·즐겁게"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오는 2월 본격적인 노인일자리 노인공익활동 사업 시작에 앞서 1월 30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약 245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워크북을 활용해 노인일자리 담당자가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되며 노인일자리 활동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안내함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노인일자리 활동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낙상, 교통사고 화상사고 등 유형별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올해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이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했다.과 동시에 소득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3개 사업단에서 약 11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참여 어르신에게는 월 30시간 활동 기준 2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울진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확대를 통해 어르신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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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남북10축 고속도로'울진 구간 반영 총력
울진군, '남북10축 고속도로'울진 구간 반영 총력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이‘교통 오지’라는 오명을 벗고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인프라인‘남북10축 고속도로’의 건설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월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등 관계자들를 만나 현재 국토부가 수립 중인‘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남북10축 고속도로의 울진 구간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남북10축 고속도로는 부산과 강원도 고성을 잇는 동해안을 따라 계획된 국토의 척추에 해당되는 국가간선도로망의 핵심 축임에도 불구 현재 영덕~울진~삼척 구간만 유일하게 단절되어 있어 동해안 지역 발전에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울진군 이번 건의에서 단순한 교통편의 증진을 넘어 울진군의 생존권과 직결된 핵심 논리로 강조했다.전국 최대 규모의 원전 소재지인 울진에서 방사선 비상대피계획 확대로 대피범위가 30km까지 확대된다.에도 불구 대피로가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실제 원전 사고 발생 시 활용가능한 고속도로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현재 조성 추진 중인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대규모 물류 운송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부각했다.또한, 교통 오지로 불리는 울진군의 열악한 접근성 문제와 인구소멸 위기 등을 극복하기 위한 측면에서도 남북10축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전국에서 고속도로 접근성이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인 울진군의 현실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책방향에 비추어 매우 가혹하게 소외되어 있으며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전국 30분이내 고속도로 접근이라는 도로 정책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도 울진구간 고속도로는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지난해 11월 포항~영덕 구간의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울진까지의 고속도로 연결에 대한 울진군민들의 기대감이 커짐과 동시에, 고속도로 소외지역으로서의 상대적 박탈감이 군민들 사이에서 더욱 커지고 있는 현실도 국토부에 가감 없이 전달했다.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울진군이 처한 지리적 여건과 동해안 지역 고속도로 연결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수립중인‘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의 검토과정에서 심도있게 논의하고 잘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울진군 관계자는“고속도로 건설은 울진의 경제활성화와 교통편의성 뿐만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절박한 과제이며 지역민의 숙원사업”이라며“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남북 10축 울진 구간 고속도로가 반영될 때까지 행정력을 집중해 전방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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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월 마음 담은 반찬 전달 및 정기회의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월 마음 담은 반찬 전달 및 정기회의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0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음 담은 반찬 나눔’사업을 실시했다.‘마음 담은 반찬 나눔’사업은 홀로 계신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반찬을 해 드시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을 하는 사업으로 지속적인 사업 운영으로 취약계층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1월 반찬 나눔에는 시래기 된장국을 포함해 다양한 국과 반찬 6종을 담아 취약계층 52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또한, 같은 날 반찬 배송 후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 신규사업 의견수렴 등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정준 온정면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신 봉사단체와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돼, 온정이 가득한 온정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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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반찬 나눔 이어가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반찬 나눔 이어가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1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인‘1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올해 사업은 평해읍 지역사회협의체 주관으로 매월 새마을부녀회가 반찬 조리를 해 사회적 고립과 단절되기 쉬운 장애인, 독거노인, 등소외계층 45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전성용 민간위원장은“김치반찬 사업은 반찬을 전달함으로 사람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외로움을 덜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돌봄을 적극 실천해 가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광인 평해읍장은“함께 수고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소외계층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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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오늘 새 디싱 'CALL ME BACK'발매…틀 벗어난 '본연의 매력'
TN, 오늘 새 디싱 'CALL ME BACK'발매…틀 벗어난 '본연의 매력'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그룹 TN가 오늘 신곡으로 컴백하며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한다.TN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 BACK'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CALL ME BACK'은 TN가 미니 4집 'For Real?'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동명의 타이틀과 '그러니까 내 말은'까지 총 2곡이 수록된다.이를 통해 TN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본연의 매력으로 팬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전망이다.특히 수록된 전곡 모두 멤버 은휘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TN만의 색채를 더욱 선명히 그려냈다.서로 다른 두 트랙으로 TN가 지닌 폭넓은 소화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자체 제작 아이돌'로서의 역량 또한 증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타이틀 'CALL ME BACK'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록 장르의 곡으로 청량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멜로디 위에 기다림의 감정을 풀어냈다.여기에 전작 '아 진짜 '의 서사를 유기적으로 이어 듣는 재미를 더했다.컴백에 앞서 TN는 21일 오후 6시 멤버들의 개성과 자유분방한 매력을 듬뿍 담은 'CALL ME BACK'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이어 22일 0시에는 초원을 배경으로 꾸밈없이 뛰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디데이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열을 마쳤다.그간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넓혀오며 뚜렷한 성장세를 입증한 TN. 매번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며 스펙트럼을 확장한 TN가 이번 신곡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TN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 BACK'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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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달과 별 공개 관측회’ 1월부터 매달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달과 별 공개 관측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공개 관측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달과 별을 따라 한 해 동안 이어지는 연중 천문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하반기에는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망원경을 도입해 날씨나 관측 환경에 제약 조건 없이 더 선명한 천체 관측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달과 별 공개 관측회는 천문우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직접 관측과 체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관은 전문가 강연, 천체투영관 별자리 해설, 망원경 천체 관측, 만들기 체험관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해 보고·듣고·직접 경험하는 천문 문화의 장을 제공한다.공개 관측회는 매달 상현달 시기와 가까운 토요일에 열린다. 2026년 첫 행사는 1월 31일,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관과 천체투영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후 매달 같은 형식으로 운영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하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천문 강연, 천체투영관 별자리 해설, 망원경 관측, 체험관으로 구성된다. 천문 강연은 30분 내외로 진행되며, 1월 ‘우리는 우주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시작으로 매달 주제가 이어지는 연속 강연 시리즈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한 해 동안 강연을 따라가며 우주의 범위와 이해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수 있다.천체투영관에서는 지름 25미터 규모의 국내 최대 시설에서 약 30분간 별자리 해설과 영상을 상영해 우주의 구조와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천문대에서는 달을 비롯해 계절을 대표하는 별자리와 성단, 행성 등을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할 수 있다.과학관 중앙홀에서는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관이 운영된다. 우주 입체 영상 만들기,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포스터 만들기, 우주 슈링클 열쇠고리 제작, 우주 가상 현실 체험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된다.참여 권장 연령은 7세 이상이며, 7세에서 13세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천문 강연과 천체투영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천체 관측과 체험관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예약 방법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매달 이어지는 공개 관측회를 통해 천문우주에 대한 감동과 호기심이 하루의 경험이 아니라 한 해의 기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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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관세분석소, 세계관세기구(WCO) 과학소위원회 참석
곽재석 중앙관세분석소장 세계관세기구 WCO 과학소위원회 참석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지난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세계관세기구 과학소위원회에 참석하여 품목분류 기술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세계관세기구 과학소위원회는 품목분류위원회 등 세계관세기구 회의체에 과학·기술 분야 자문을 제공하는 기구로, 관세 분석기관 소속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매년 1회 세계관세기구 본부에서 개최된다.이번 회의에서는 세계보건기구의 의약물질 국제일반명* 목록의 482개 품목에 대한 검토가 주요 안건으로 논의되었다. 신약 물질이 개발되면 WHO가 INN을 부여하고, 세계관세기구는 품목번호 검토를 통해 국제 교역에서 해당 물품이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은 의약물질 국제일반명 물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기술 의견을 제시해 온 국가로서, 이번 회의에서도 다수 품목에 대해 의견을 적극 개진하였다.아울러 세계관세기구 제8차 품목분류협약 개정에 따른 해설서 개정 논의도 이루어졌다. 특히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백신 국제 교역량이 급증한 점을 반영하여 백신 관련 호가 신설된바, 분류 명확화를 위한 세부 사항에 대해 각국이 의견을 교환하였다.또한 세계관세기구 지역관세분석소* 운영에 활용되는 자체평가도구의 개선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한국을 포함한 각국 지역관세분석소의 주요 능력배양 활동 발표도 이어졌다. 한국은 2018년 6월 세계관세기구 지역관세분석소로 지정된 이후 회원국을 대상으로 관세 분석 역량 강화 및 분석기술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곽재석 중앙관세분석소장은 “이번 세계관세기구 과학소위원회 참석을 통해 품목분류 기술 분야에서 주요 의견 제시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한국의 분석기술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국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여 합리적인 품목분류 기준 정립에 기여하고, 회원국 간 관세분석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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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해외직구 모의총포 무더기 적발 ··· ‘탄성을 강화한 개량형 새총·작살총’ 구입 주의
슬링건 개량형 새총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은 최근 해외직구를 통해 일명 ‘슬링건’, ‘스피어건’이라 불리는 탄성을 강화한 중국산 개량형 새총과 작살총의 반입이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약 3,700건을 적발하여 통관보류 및 유치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지난해 12월 인천세관에 중국산 슬링건과 스피어건 약 700건이 대량 반입된 데 이어, 군산세관에도 특송화물로 동일·유사물품 반입량이 증가하는 등 특이동향이 포착됨에 따라 12월 한 달간 특송화물에 대한 통관관리를 강화하면서 이루어졌다.적발 물품들은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개량형 새총’, ‘레이저 슬링샷’, ‘신축성 레이저 조준기’ 등의 이름으로 판매되었으며, 격발장치가 부착되어 발사체의 운동에너지가 0.02kg·m를 초과하거나, 화살 발사가 가능한 지지대 등의 장치가 부착되어 있다.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상 모의총포에 해당한다는 점이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 감정결과로 확인됐다.해당 물품들은 고무줄의 탄성을 이용한 단순한 구조로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화살이나 쇠구슬 등을 빠른 속도로 발사해 근거리에서 인명에 치명적인 상해를 유발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일부 판매자가 이를 레저용으로 홍보하면서, 구매자들이 제조・판매・소지가 금지되는 모의총포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한 채 구매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이 이번 반입 급증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관세청은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동일・유사물품의 긴급 판매금지를 요청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도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해외직구 물품이라 하더라도 국내법상 반입과 소지가 금지된 물품이 있을 수 있으므로 구매 전 반드시 관련 규정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총포화약법 제11조 및 73조에 따라 모의총포를 제조・판매・소지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통관 역시 불허된다.이명구 관세청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보고 호기심에 구입한 물품으로 인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범법자가 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관세청은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무기류가 국경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불법 무기류로 의심되는 물품을 발견하면 관세청에 적극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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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한파 속 정신요양시설 입소자 안전 꼼꼼히 챙긴다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정신요양시설 입소자의 안전과 건강을 점검하기 위해 1월 22일 16개 시도 담당자들과 함께 정신요양시설 한파 대비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점검회의는 최근 기온 급강하 및 한파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여, 정신요양시설의 난방시설 운영 상태, 급식 및 보온 관리, 응급상황 대응체계, 취약 입소자 보호 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회의에서는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및 비상 대응 계획, 전기ㆍ가스 등 에너지 사용 안전관리, 입소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현황,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지도 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특히, 복지부는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한파 취약 입소자에 대한 맞춤형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한파 특보 발효 시에 시설별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사전에 꼼꼼한 점검을 요청하였다.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정신요양시설 입소자는 외부환경 변화에 특히 취약한 만큼, 한파 대응은 무엇보다 선제적이고 촘촘해야 한다”라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겨울철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부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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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확대된 수출 지원으로 우리 수산물 수출경쟁력 높인다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2026년 수산식품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산식품 수출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이를 위해 올해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236억 원 증가한 791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K-씨푸드의 수출 경쟁력 강화, 해외 인지도 제고, 신규 판로 개척 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먼저, 수산식품 수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수출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100개사에서 158개사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수출 경험이 없는 내수기업부터 초보-성장-고도화 단계의 기업까지 성장사다리 체계를 구축하여,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수출용 수산식품의 개발을 위한 ‘유망상품화*’ 지원 대상도 기존 34개사에서 68개사로 확대하고, 수출 품목 다변화를 위한 ‘선도조직**’ 육성도 기존 8개 조직에서 12개 조직으로 지원을 확대한다.또한 한류와 연계한 K-씨푸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유명인을 활용한 K-씨푸드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는 것은 물론,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 수산식품을 홍보하기 위한 ‘면세점 마케팅’, 수출 효자 품목인 김의 ‘한국산’ 인식 확대를 위한 ‘GIM*’ 명칭 홍보 등에 나선다.이어서, 해외로 수출되는 수산물의 신선도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유통·물류 지원도 확대한다. 산지에서 수출국 현지 소비자에게 도달하기까지 발생하는 유통·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내·외 물류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수출기업의 관세·비관세 대응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수출 시 비관세장벽으로 작용하는 국제 인증의 취득 지원*과 환율 변동 등 대내외 위험요소 대응을 위한 보험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정보 제공과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을 위한 해외시장 분석센터를 지속 운영한다.해양수산부는 2026년 ‘수산물 해외시장개척 사업’ 내용을 수출기업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소통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6개 권역*별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한류의 국제적인 확산이 우리 수산식품 수출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는 수산식품 수출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수출을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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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이에스지(ESG) 실천으로 기업과 지역이 상생합니다
해양수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2025년 농어촌 이에스지 실천과 상생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기관 68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농어촌 이에스지 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업·기관과 농어업·농어촌 간 상생협력 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2022년부터 상생협력재단이 시범 운영을 시작하였으며,2024년에 평가 지표를 개선하고, 유사 제도인 농촌사회공헌인증제와 통합하는 등 제도를 확대·개편하여 해수부-농식품부-상생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2025년에는 농어촌 상생협력 사업을 실천 중인 기업·기관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접수를 받고, 9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상생협력재단 내 농어촌 ESG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농어촌상생기금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였다. 전년 대비 30%인 16개사가 증가하였다.이 중, 롯데케미칼은 5억 원 상당의 벼를 수매하여, 지역의 복지단체, 자매마을, 봉사단체 등에 쌀을 기증하여 사회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꼽혔다. 뿐만 아니라 연간 농어촌 지원·협력 계획 및 성과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회사 누리집 등을 통해 상세히 공개한 점을 인정받아 거버넌스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김천 친환경 지구맺기’ 캠페인을 통해 김천지역의 미세먼지, 온실가스를 측정하고, 이를 저감하기 위한 교육, 아이디어 워크숍 등을 진행하여, 지역 주민을 환경 문제해결의 주체로 육성했다는 점에서 환경 부문 우수사례로 꼽혔다. 이외에도 청소년 교육쉼터 신설·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여 사회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농어촌 이에스지 실천 기업·기관에게는 인정패를 수여하고, 동반성장 지수 평가 우대, 농어촌 이에스지 컨설팅 지원, 우수사례 홍보, 정부 정책 지원 대상 선정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해수부 황준성 수산정책과장과 농식품부 김영수 농촌정책과장은 “작년에 52개사가 인정받은 농어촌 이에스지 실천 인정기업이 올해는 68개사로 증가하는 등 제도에 대한 관심이 매년 커지고 있다.”라면서, “2026년에는 본 제도를 통하여 기업과 농어촌 간 상생협력・이에스지 우수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하여 기업 이에스지 경영의 농어촌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