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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장관, 동남권에서 M.AX 중심 제조혁신 드라이브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22일 전북 방문에 이어서 다음 날인 1.23일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거점인 동남권을 찾아 5극3특 지역성장 현장방문을 이어갔다. 동남권에서는 M.AX 확산을 통한 제조혁신과 주력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 기업인 등과의 현장 소통을 진행하였다.김정관 장관은 동남권 제조·AI기업, AX 전문가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일선 제조현장에서 M.AX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 경제의 중심인 지역기업과 M.AX의 연계를 촉진·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김정관 장관은 “M.AX는 동남권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수단”이라며, “지역에서의 M.AX 확산 전략을 통해 제조혁신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김정관 장관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등 부·울·경 지방정부와 면담을 통해 5극3특 성장엔진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자동차·석유화학·방산 등 동남권 주력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동남권 성장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김정관 장관은 동남권 자동차 부품 협력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최근 완성차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1·2·3차 협력업체들이 겪고 있는 경영·투자·전환 관련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였으며,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김정관 장관은 이번 동남권을 방문하여 “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지방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만남 속에서 M.AX 확산의 필요성과 현장 수요를 보다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M.AX를 중심으로 한 제조혁신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정관 장관은 전북, 동남권에 이어서 강원권, 대경권, 중부권 등도 방문하여, 지역성장 주체들과의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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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 통상 이슈 해소와 다자질서 복원을 위한 전방위적 아웃리치 전개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세계경제포럼 주최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회의」에 참석, 주요국 통상장관, 기업 최고경영자 및 글로벌 석학 등과 약 50여회 면담하고, WTO 통상장관회의 참석과 투자원활화협정 회의 주재 등을 통해 주요 통상 현안 해소 및 통상 네트워크 확대, 다자 통상질서 복원 및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하였다.특히 금번 다보스 포럼에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최고조로 달한 상황에서 “대화의 정신”이라는 주제 하에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및 기업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무역과 투자 뿐 아니라 인공지능, 핵심광물, 디지털 등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었다.여 본부장은 미국 그리어 USTR 대표를 만나 한미간 통상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미 통상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소통을 긴밀히 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베셔 켄터키 주지사, 쿤스 상원의원 등 주요 인사를 만나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기여 및 호혜적 산업 협력 강화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적극적 대미 아웃리치를 전개하였다.아울러 셰프초비치 EU 통상집행위원과는 EU 철강 수입규제 조치 관련 실효적 해법 도출을 위한 협의진행 계획을 논의하였으며 시두 캐나다 통상장관과도 캐나다가 시행 중인 철강 수입규제에 대한 해법 마련을 촉구하였다. 프랑스 포리시에 통상 특임장관 및 스위스 부들리거 아르티에다 경제담당 국무장관과는 그린란드 등 관련 EU의 대미 통상 대응 현황 등을 공유하였으며, 이스라엘 바르카트 경제산업부 장관과도 양국 간 산업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아울러 주요국과 진행 중인 FTA 가속화 등 통상 네트워크 다변화 활동도 적극 전개하였다. 걸프협력회의 알부다이위 사무총장 및 마지드 사우디아라비아 통상장관과는 GCC FTA 서명, 태국 시하삭 외교장관 및 수파지 상무장관과는 한-태국 FTA 협상 가속화, 이집트 엘카티브 투자통상부 장관과는 한-이집트 CEPA 협상 개시, 몽골 잔당샤타르 총리와는 한-몽골 CEPA 협상 가속화, 방글라데시 시디키 총리 특사와는 한-방글라데시 FTA 가속화, 아르헨티나 브룬 차관과는 한-메르코수르 TA 재개방안 등을 논의하였다.중국 리청강 상무부 국제무역 협상대표와는 금주 진행 중인 한중 FTA 서비스‧투자 협상 관련 진전 상황을 점검하고, 인도네시아 누흘 이흐완 투자부 차관, 캄보디아 시파나 다자통상 선임특보 등과도 기체결 FTA를 기반으로 교역 투자 활성화를 적극 모색하기로 하였다.또한, 머크, 애플, 오스테드, 아스트라제네카, 코카콜라, 아마존웹서비스, 머스크, 트라피구라 등 주요 외투기업 최고 경영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의 AI 등 신산업 육성정책과 외투기업 지원의지를 설명하고, 우수한 연구 역량과 제조 기반을 보유한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하는 한편, 개별 외투 기업이 제기한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 소통을 통해 해법을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이에 더하여 여 본부장은 반도체‧AI‧국제관계 전문가들과도 면담을 진행하였다. 반도체 전쟁의 저자인 크리스 밀러 교수와는 미국 반도체 232조 및 향후 글로벌 반도체 산업 전망을 논의하고, AI 분야 석학인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와는 우리나라의 AI 활용을 통한 제조업 생산성 향상 확대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 AI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견해를 청취하였다. 이안 브레머 유라시아 그룹 회장과는 美‧中 관계를 포함한 국제 정세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이 외에도 여 본부장은 무역원활화 등 전통적 의제를 포함하여 AI, 핵심광물 공급망, 신흥국 협력 등과 관련하여 다보스 포럼 계기 개최된 다양한 세션에서 주요 발언자로 나서 AI, 디지털, 공급망 등과 관련한 한국의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의지를 공유하였다.한편, 여 본부장은 글로벌 다자질서 복원을 위한 우리나라의 주도적 역할 수행 차원에서 스위스 정부가 주최하는 세계무역기구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하여 미국‧EU‧중국‧일본 등 20여개국 장관들과 ❶개발을 위한 투자원활화 등 복수국간 협정의 WTO 편입 및 전자상거래 모라토리엄 연장 등 금년 3월 예정된 제14차 WTO 각료회의 성과 창출 방안과 ❷WTO 개혁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여 본부장은 다가오는 MC-14가 WTO에 대한 신뢰와 적실성을 검증할 시험대인 바, 복수국간 협정을 통한 규범 제정이 현실적 대안임을 역설하고, 우리측이 주도한 투자원활화 협정이 WTO 체제 하 공식 협정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투자원활화 협정 지지국 장관들과 조찬회의를 주재하고, 동 협정의 WTO 체제 편입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아웃리치 전략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WTO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는 한국이 다자무역체제의 수혜자로 MC-14에서 조정자 역할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향후 WTO 개혁 논의에 건설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여한구 본부장은 “다보스 포럼 활동을 통해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도 대화와 협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수요가 여전히 높으며, 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들의 관심이 지대하다” 며, “당면 통상현안에 대해서 주요국과 지속 공조하는 한편, 주요 외투 기업들과 소통을 통해 국익 중심의 외투 확대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WTO 개혁과 AI·디지털 등 신통상규범 확립 등 다자질서 복원을 위한 규범 제정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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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와 투자 협력 확대, 애로 해소 방안 등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 박정성 통상차관보는 1월 2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알리 무르토포 심볼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통상·디지털경제 차관과 만나 양국 경제·통상 협력방안을 폭넓게 논의하였다.이번 면담은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한국 산업통상부 장관과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 간 회담의 후속 조치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투자 협력 확대, 기업 애로 해소 지원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였다.먼저, 양측은 전기차, 배터리, 철강,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2,300여 개사의 한국 기업이 진출하여 인도네시아 경제에 활발히 기여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양국 투자 협력을 더욱 촉진할 수 있도록 우호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박 차관보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요청 사항을 전달하며 이에 대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아울러, 박 차관보는 지난 10월 양국 장관 면담에서 우리측이 제기하였던 우리 기업 애로 중 아직까지 해소되지 않은 SNI 인증제도 개편 및 한국 기업의 수력발전 프로젝트 수주 관련 애로에 대해 다시 한번 해결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알리 차관은 인도네시아 유관 부처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애로가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하였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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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가장 차가운 법칙으로 가장 따뜻한 세상을 빚다”, 국립중앙과학관 ‘물리 연구실(피직스 랩)’ 개관
조감도
[문경상주전국뉴스]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 국립중앙과학관은 1월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신규 물리 체험 전시관인 ‘물리 연구실’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물리, 가장 차가운 법칙으로 가장 따뜻한 세상을 빚다”라는 구호 아래 새로운 기초과학 전시의 출발을 축하하였다. 특히, 윤진희 한국물리학회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기초과학 대중화의 중요성과 물리 연구실의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이와 함께 대덕특구 내 주요 출연연구기관장과 국립․전문과학관장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하였다.‘물리 연구실’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초과학 개보수 상표인 ‘과학의 장’의 첫 번째 시리즈로, 딱딱한 교과서 속 물리가 아닌,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원리를 깨닫는 ‘경험 중심’의 체험 공간으로 기획되었다. 이 사업은 2025년 2월 착수하여 같은 해 12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이후 약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관람객의 평가를 반영하고 전시품의 완성도를 높여 정식 개관하게 되었다.‘물리 연구실’은 기존의 나열식 전시에서 탈피하여, 관람객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물리적 개념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물리학이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맥락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물리 연구실은 힘과 에너지, 열과 에너지, 빛과 파동, 전기와 자기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되었으며, 국립중앙과학관 전시품개발센터의 자체 연구개발 전시품 2종을 포함해 총 33종의 물리 체험 전시품을 선보인다.국립중앙과학관은 물리 연구실 개관을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물리를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개관식 당일인 23일부터 주말인 25일까지 3일간 개관 기념 특별행사 ‘물리로 물리쳐라’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에는 단체 임무 놀이를 통해 물리 원리를 탐구하는 ‘물리로 물리쳐라 임무 놀이’, 물리 놀이 교구 체험 ‘물리는 놀이터다’ 등이 운영되며, 24일에는 몸으로 물리를 익혀보는 ‘곡예 배움터’와 물리 올림피아드 출전 경험자들의 진로 특강 ‘물리 저 멀리’ 가 진행된다. 또한, 24일부터 25일까지 사이언스 홀에서는 ‘Again 2026 미국 가전 전시회’가 개최된다. 해당 행사에는 미국 가전 전시회 혁신상을 받은 제품들이 전시되며, 2026 가전 전시회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강연이 진행된다.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물리 연구실은 교과서 밖으로 튀어나온 물리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공간으로, 1년간의 준비 끝에 선보이는 물리 연구실이 국민에게 과학을 즐기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26년부터 시작될 ‘과학의 장’의 다음 장인 화학-생명과학 분야 개보수에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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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지 복원 기본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 산불 피해지 복원 기본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1일 ‘산불피해지 조사 및 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배재현 부의장과 군의원들,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산불대책위원회 김진덕 상임위원장, 최인엽 집행위원, 이상범 임업분과위원,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윤병희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협의회장 등의 관계자들을 포함해 200여명의 군민이 자리를 함께해 산림 복구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수행한 이번 용역은 지난해 6월 시작돼 올해 4월까지 진행되며 영덕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이 마을까지 내려오지 못하도록 내화수림대를 튼튼히 조성하고 산사태 위험 지역에는 사방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이에 더해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제림 조성에 집중해 산림의 부가가치와 생산력을 높임으로써 피해 지역 주민들과 임업 종사자들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한다는 복안이다.이에 영덕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안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앞으로 있을 복구 사업에 적극 반영해 산림 복원의 정밀도를 높이고 산불 발생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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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독사·복지 사각지대 지원 실무자 간담회 개최
영덕군, 고독사·복지 사각지대 지원 실무자 간담회 개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1일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주민복지과, 읍·면 담당자, 영덕복지재단,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27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 착수 보고와 올해 신규 복지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은 IoT 기반 안부 확인과 위기 신호 감지를 통해 고위험 1인 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날 간담회에선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현장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2026년 신규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 사업 간 연계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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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부터 바리스타까지."영덕 청소년, 직업을 '직접'배우다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2026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직업체험과 진로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과 미래 사회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요리사 직업체험 △제과·제빵사 직업체험 △모델 직업체험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이 운영된다.요리사 및 제과·제빵사 직업체험은 각 8회기씩 진행되며 모델 직업체험과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은 최대 20회기까지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되어 직업 이해도와 학습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파티쉐 지도사 자격증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이 운영된다.각 과정은 7~8회기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제 자격검정 응시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모든 프로그램은 영덕군가족센터 내 교육장과 조리실, 다목적실 등에서 진행되며 일부 제과·제빵 및 요리 과정에는 우리밀·우리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이해와 공동체 가치를 함께 배우는 교육으로 운영된다.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지역 아동단체에 기부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연계해 나눔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할 계획이다.영덕군가족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발견하고 지역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모집 인원은 초등학생 과정과 중·고등학생 과정별 각 12명이며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상시 모집으로 진행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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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형폐기물 스티커 하나로마트로 판매 확대
영덕군, 대형폐기물 스티커 하나로마트로 판매 확대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기존 읍·면사무소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오는 2월 중순부터 관내 하나로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그동안 대형폐기물 스티커는 읍·면사무소 근무시간에만 구매할 수 있어 야간이나 주말에는 구입이 어렵다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내 판매처인 하나로마트에서 스티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처를 확대하고 향후 관내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도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를 희망하면 추가로 판매소 신청을 받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은 군에서 정한 품목별 수수료 기준에 따른 금액으로 운영되며 안내표에 없는 품목의 경우 유사한 품목 기준을 적용하면 된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시행 초기에는 품목 선택이나 안내 과정에서 혼선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판매처와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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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제 6·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제 6·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는 지난 21일 영덕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올해 첫 정기총회를 열어 6대 김영란 회장과 7대 최후남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2002년 향토문화 보존을 위해 발족한 보존회는 자생적인 활동을 통해 영덕 월월이청청이 2009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바 있다.취임한 최후남 회장은 “영덕월월이청청은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담은 소중한 유산”이라며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열린 전통문화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자리에 함께한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영덕월월이청청은 영덕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군민의 자긍심”이라며 “전승 활동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행정에서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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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1.42% 상승
영천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1.42% 상승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4689필지에 대한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1.42% 상승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경기침체와 부동산거래 감소 등을 고려한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 방안’이 적용된 결과다.상승률을 비교해 보면 전국 평균은 3.35%, 경상북도는 1.16%로 나타났으며 영천시는 경북 평균보다 다소 높은 1.42%의 상승 폭을 보였다.이번 상승세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연장,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인 영천경마공원,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등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와 지자체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1월 23일 최종 결정·공시됐다.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 달 24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인터넷 접수 및 시청 지적정보과 방문을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관내 약 26만 필지에 달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주요 기준이 된다.이에 따라 4월 30일 공시 예정인 개별공시지가 역시 지난해 공시가격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한 수준에서 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시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등 토지 관련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항이므로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확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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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평가와 올해 활동계획,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김순화 민간위원장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부동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위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영호 남부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 주민 주도형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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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영천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총 15회에 걸쳐 읍·면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1310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실천 역량을 높였다.교육은 지역별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작목별 재배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및 관리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는 소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작목별 핵심 내용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새해 농사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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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영천시,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신소득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기본·심화 교육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아열대작물은 시설 구축 등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재배 기술을 완벽히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창업할 경우 위험 부담이 크다.이에 영천시는 막연한 지원보다는, 교육생 스스로가 현장에서의 자생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먼저 입문자를 위한 기본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총 20회, 9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북안면에 조성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를 활용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즉시 실습할 수 있도록 하고 온실 구축과 환경제어 기술, 선진농가 현장 견학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관내 거주자 20명과 관외 거주자 10명을 선발한다.지난해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은 실제 창업 전 최종 점검 단계로 선진농가와 교육생이 1:1로 매칭돼 밀착형 교육이 진행된다.교육 신청은 2월 6일까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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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준비
영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준비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역 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 예정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시설, 비영리기관·법인·단체, 장기요양기관 등이며 공모 분야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총 5개 분야이다.모집 공고는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선정은 내·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선정 결과는 2월 11일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누구나 영천에서 따뜻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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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박용갑 국회의원, 22일 대전충남통합 설명회 개최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 대전 중구 추진단이 대전·충남통합을 주제로 22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특위 위원인 박용갑 국회의원과 중구 추진단이 함께 준비하는 자리로 지역 사회와 주민 일상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중심으로 교통생활권·행정 구조·일자리 등 주민 삶의 변화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박용갑 의원은 "대전·충남 통합에서 출발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와 방향"이라며 "선언보다 중요한 것은 내실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국가 균형성장이라는 목표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골든타임이 찾아온 만큼,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것이 아니라 좋은 통합안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말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공개적으로 논의하겠다는 원칙을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대전 중구 지역 상무위원회 의결로 대전 중구 지역위원회 추진단이 출범했으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대전·충남통합 주민설명회 자리가 마련됐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