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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펼쳐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펼쳐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은 지난 25일 의흥면 이지1·2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재대구군위군향우회 회원들이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짜장면을 대접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박정호 단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이 담긴 짜장면을 맛있게 드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향우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군위군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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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파크골프 성지 도약을 위한 '군위군 파크골프장 운영관리방안 수립용역'중간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2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위군 파크골프장 운영관리방안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파크골프장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문화관광과장, 시설관리사업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재 군위군 내에 조성되었거나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 총 11개소에 대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의 중간 보고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 주체 설정, 조직 및 인력 구성 안, 시설 및 환경 관리 체계, 예약 및 이용 요금 시스템, 수익 모델 발굴 및 재정 운영 방안 등 파크골프장 운영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밑그림이 제시됐다.군위군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군은 의흥면 이지리에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포함해 전국 최대 수준의 인프라를 갖춰나가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 군민은 물론 전국의 동호인들이 다시 찾고 싶은 ‘파크골프의 성지’로 거듭나겠다 ‘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종 운영관리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파크골프장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 관광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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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령면 주민·단체, 고곡리 화재 피해 농가 복구 봉사활동 실시
효령면 주민·단체, 고곡리 화재 피해 농가 복구 봉사활동 실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효령면 귀농귀촌연합회, 효령사랑회, 고곡2리 주민들은 지난 1월 26일 고곡리 화재 피해 현장을 찾아 비닐하우스 철거 및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월 10일 새벽 5시경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전기 합선 화재로 비닐하우스 9개 동 중 3개 동이 전소되고 나머지 6개 동도 피해를 입는 등 총 1800여 평 규모의 시설이 손실을 입어 농장주는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효령면 귀농귀촌연합회와 효령사랑회, 고곡리 주민 40여명은 농장주와 사전 협의를 거쳐 현장을 방문해 하우스 내 보온커튼 및 불에 탄 부직포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내부에 남아 있던 각종 기자재를 정리하는 등 복구를 위한 기초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 간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이성재 효령면 귀농귀촌연합회장, 송근발 효령사랑회장, 홍순호 고곡2리 이장은 “오늘 모인 따뜻한 마음이 농가에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경원 효령면장은 현장에서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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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광주·전남 골고루 혜택가는 균형 통합이어야"
민형배 의원, "광주·전남 골고루 혜택가는 균형 통합이어야"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은 모든 지역에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균형 통합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민 의원은 지난 25일 여수MBC에 출연해 "지역 간 경계가 사라지고 어느 지역도 소외받지 않는 균형 잡힌 지역성장으로 가야 한다. 균형통합 특례조항을 특별법에 포함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민 의원은 균형통합을 위한 가장 큰 요소로 '산업 활성화'를 꼽았다.민 의원은 "호남에 100만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신산업 벨트가 조성됐으면 좋겠다"며 "그렇게 되면 통합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다. 신산업 벨트 특례조항을 특별법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공공기관과 정부부처 이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민 의원은 "동부권에는 농림부, 서부권에는 농협중앙회, 광주권에는 문체부, 이런 식으로 균형 잡힌 통합이 이뤄지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그러면서 민 의원은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통합이 아니라 광주의 혁신 역량과 전남의 산업 역량이 만나,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새로운 거점을 만들어야 한다"며 "균형통합'이라는 대원칙에 따라, 권역별 부시장 등 각 지역의 특화 산업을 살리는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민 의원은 지역민들에게 통합 효과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그는 "행정 체제 내에서 위상이 올라가는 것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삶이 통합의 효과로 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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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여정회, 공직의 연대를 나눔으로 잇다
경산시 여정회, 공직의 연대를 나눔으로 잇다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여정회는 1월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미영 회장은"회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인 만큼,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정회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바쁜 업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마음을 모아주신 경산시 여정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여정회는 7급 이상 행정직 여성공무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경산시 발전과 회원 간 교류를 바탕으로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기탁 등 나눔 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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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새마을회, 새마을 정신으로 전한 겨울의 온기
경산시새마을회, 새마을 정신으로 전한 겨울의 온기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새마을회는 1월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말식 회장은"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우리 이웃에게 일상의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오랜 시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경산시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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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남북 전역에 생활도시형 인프라 구축
울진군, 남북 전역에 생활도시형 인프라 구축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이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도시적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 전역에 아이돌봄과 보육, 놀이 공간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가고 있다.군에 따르면, 2025년 북부권에 위치한 죽변 어울림센터가 정식 개관한 데 이어 2026년 1월 2일부터는 남부권 평해 어울림센터 행복만남교류관이 임시 개관하면서 울진군 전역에 아이돌봄의 장이 열리게 됐다.이번 북부·남부 거점 확충으로 그동안 거리와 접근성 문제로 상대적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아이돌봄, 보육, 놀이 공간이 울진군 전역으로 확대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죽변 어울림센터, 전 세대가 함께 누리는 복합공간 특히 죽변 어울림센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센터 내에는 △방과 후 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노인회관 △보건지소 등이 함께 배치돼,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와 돌봄의 공간을, 어르신들에게는 소통과 휴식, 건강 관리의 공간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복지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지역 공동체 회복이라는 부가적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남부 평해 어울림센터 놀이방 임시 개관, 돌봄 사각지대 해소 2026년 1월 2일부터 임시 개관한 평해 어울림센터 놀이방은 울진 남부권 아이들과 보호자들을 위한 돌봄 기반 시설로 기존에 부족했던 놀이·보육 공간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울진군은 이번 임시 개관을 통해 실제 이용 수요와 운영 여건을 점검한 뒤, 향후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 일상 가까이에서 완성 울진군 관계자는 “남북으로 긴 지형 특성상 생활 인프라는 지역별 균형 있는 배치가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어울림센터 개관을 통해 아이돌봄과 보육, 놀이 공간이 군 전역으로 균형있게 확장된 만큼,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을 일상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아이와 부모, 어르신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활도시형 인프라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 울진군의 지향점”이라고 덧붙였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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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객 증가에 따른 문화관광해설사 충원
울진군, 관광객 증가에 따른 문화관광해설사 충원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신규 선발한다.이번 선발은 울진의 역사·문화·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해설사를 충원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급증하는 문화관광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신규양성교육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선발된 인원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3주간의 신규양성교육을 이수하고 3개월간 현장 실무수습을 거쳐 최종 배치심사를 통과해야 정식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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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경위, 산불·전통시장 화재 막는 '불씨 단속'경찰 순찰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의 핵심 임무인 재난방지 활동 강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 및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경찰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특히 주말과 공휴일 야간·새벽에 도보·차량 병행 순찰을 강화해 화재위험 요인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기간 자경위는 산림 인접지역, 등산로 입구, 산불 취약지뿐 아니라 노후 전기·가스시설이 밀집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도심 내 농촌 지역의 비닐하우스·창고·컨테이너 등 가설시설물 밀집지대를 ‘기후위기형 화재위험 지역’으로 보고 특별순찰을 실시한다.특히 지난해 대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담뱃불에서 시작된 사례를 계기로 ‘산림재난방지법’과 ‘경범죄처벌법’에 따른 불씨 소지·투기 행위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산림 내 흡연, 담배꽁초 투기, 인화물질 휴대 등에 대해 현장 경고와 통고처분, 과태료 부과를 할 예정이다.또한 전통시장 주변 소방차 진입로를 막는 불법 주정차와 불법 적치물도 집중 단속·정비해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이 과정에서 112신고처리법과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른 출입 제한, 위험행위 제지, 현장 강제조치 등 법적 수단을 적극 활용해, 경고에 불응하는 불씨 위험행위와 소방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찰차량 스피커를 활용한 안내 방송과 함께 등산객·지역 주민·상인을 대상으로 한 대면 홍보도 강화해, ‘불씨 하나도 남기지 않는 문화’가 일상 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도 중점 추진한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해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산불처럼, 작은 불씨가 주민들의 생활 터전을 잃게 하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치경찰은 촘촘한 순찰로 위험한 불씨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예정으로 시민 여러분께서도 작은 불씨 하나까지 함께 살펴 주시고 신고·제보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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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시민 안전 위해 건축공사장 특별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축공사장의 부실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겨울철 취약공정 건축공사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특히 1월 26일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과 화재예방 등 취약공정 전반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에서는 대구시와 구·군 지역건축안전센터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가설울타리·가림막·낙하물 방지망 등 설치 및 관리상태 △동절기 화재 안전관리 △한파 및 강설 대비 안전조치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보완을 요구하고 일정 기간이 필요한 사항은 임시 안전조치 후 단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중대한 지적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이 걱정 없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건축공사장에 대한 철저한 현장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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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추진단'현판식 개최… 행정통합 실무 본격화
'대구경북통합추진단'현판식 개최… 행정통합 실무 본격화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26일 경북도청에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통합추진단’현판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행정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추진단 출범은 지난 1월 20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만나 ‘중단없는 행정통합 추진’을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양 시·도는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통합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배치를 신속히 마무리했다.추진단은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단장을 맡아 실행력을 높였으며 특별법안 발의부터 실제 통합특별시 출범 시점까지 대구·경북 간 긴밀한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한목소리를 내 통합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특례를 이끌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현판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뿌리인 만큼 다시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경북 전 지역이 수도권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통합의 추진방향을 강조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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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AI 기술 접목한 '기관사 안내방송 분석·코칭 프로그램'자체 개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열차 이용객들의 정보전달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신뢰받는 안내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기반의 ‘기관사 안내방송 분석·코칭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해당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해 기관사의 안내방송 음성을 즉각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호흡, 속도, 억양 등 7개 음성 지표를 분석해 객관적인 평가 결과를 산출하며 특히 음성-텍스트 변환 기술을 적용해 표준 문안과의 일치 여부까지 정밀하게 검증한다.분석 데이터는 시각화된 그래프와 함께 구체적인 코칭 팁으로 제공되어 기관사 스스로 방송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사는 해당 프로그램을 각 승무팀 훈련용 컴퓨터에 설치하고 사용자 가이드북을 배포해, 기관사들이 업무 전후나 여유 시간을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주기적인 평가 기준 보정과 현장 의견 반영을 통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 개발로 기관사들이 자신의 방송 습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는 역직원과 관제사 등 안내방송을 수행하는 전 직원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도시철도 전반에 걸쳐 일관된 고품질 안내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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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재인증으로 12년간 가족친화제도 우수성 인정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향후 약 3년간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이로써 문예진흥원은 지난 2017년 6월 신규 인증 이후 2028년 말까지 약 12년간 가족친화제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체가 되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대표적인 가족친화제도에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 등이 있다.문예진흥원은 가족친화제도 활용에 있어 임직원이 법적 권리를 사용하는 것에 전반적으로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여성 근로자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이 95%,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및 출산 전·후, 휴가 후 고용유지율이 약 90%, 배우자 출산휴가 이용률이 100%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또 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유연근무 활용률이 56%, 근로자 만족도 8.3점을 나타내며 인증 심사 간 100.0점 만점 기준 101.3점으로 재인증을 획득했다.향후 문예진흥원은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법적 제도를 임직원 모두가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타 기관 복지제도 벤치마킹 등을 통해 기관에 도움이 될 만한 제도 개선점을 찾아나갈 예정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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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예타 통과 적극 추진
의원님 사진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이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적극 추진 의지를 밝혔다.인천1호선 송도 연장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 8공구 미송중학교까지 길이 1.74km에 정거장 2개역을 연장하는 사업이다.인천1호선 송도 연장은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어 6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고 현재는 교통 수요를 조사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해당 사업은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시급성이 낮다는 이유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미선정됐다.그러나 정일영 의원이 △인천1호선 지하 현장 점검, △예산심의·국정감사 등에서 예타 제도 문제점 지적, △국토부·인천시·기재부 등과 긴밀 협의하며 사업 필요성 강조, △인천1호선 연장 촉구 피켓팅 등 각종 노력을 하면서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이후에도 정일영 의원은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선정 이후 정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차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등 고위간부 간담회, △기획예산처·국토교통부 업무협의, △도시철도 관련 토론회·간담회에서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하며 통과를 위해 힘써왔다.정일영 의원은 "지난 6년간 송도국제도시 내 약 30%정도 거주하고 있는 송도 6·8공구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민과 함께 뛰었고 그 중 인천1호선 송도 연장을 예비타당성 대상으로 선정시켰다"며 "선정 이후에도 주민과 함께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급성과 필요성을 관련 부처에 적극적으로 강조하며 통과를 위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일영 의원은 "인천1호선 송도 연장은 현재 교통 수요 조사 중심으로 예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주민 불편이 큰 만큼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가능한 빠른시일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정 의원은 "송도 6·8공구 교통 개선을 위해 적극 추진했던 송도~강남 M6464 버스도 2월 개통을 목표로 운행을 준비 중이고 연수구 공영버스 또한 2월 시범 운영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송도 6·8공구를 비롯한 송도국제도시 전체 교통망 활성화를 위해 송도국제도시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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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인구감소시대 광역의원 정수 기준 현실화 추진
김성원의원 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성원 의원, '광역의원 정수 현실화는 지역균형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26일 인구감소시대에 대응해 시·도의원 정수 산정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광역의원 최소 정수 기준이 되는 인구기준을 5만명에서 4만명으로 조정해 인구감소지역에서 광역의회의 대표성과 기능을 유지하려는 취지다.현행법은 자치구·시·군 인구가 5만명 이상일 경우 광역의원을 최소 2명, 5만명 미만일 경우 최소 1명으로 규정하고 있다.이로 인해 인구 감소로 5만명 기준 아래로 내려간 자치단체의 경우 광역의원 정수가 2명에서 1명으로 줄어들게 되면서 정책 발언권과 대표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러한 구조 속에서 실제 2018년 헌법재판소는 광역의원의 선거구 간 인구 편차를 3대 1로 결정했다.하지만 인구수만을 기준으로 광역의원을 산정할 경우 농어촌지역은 광역의원이 계속 감소해 지방소멸을 가속화하고 도시지역의 광역의원은 계속 늘어나서 기형적 구조가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이에 따라 인구 기준만으로 광역의원 정수를 결정하는 현행 방식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김성원 의원은 농어촌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인구 4만명 이상의 자치구·시·군의 광역의원 정수는 최소 2명으로 정해 지역대표성을 살리고 지방소멸을 막고자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김 의원은 "헌법재판소 결정 역시 인구 편차뿐 아니라 지역간 대표성의 균형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며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속에서도 지방의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능은 흔들려서는 안된다. 광역의원 정수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균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보완"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