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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중소 언론 지원 대폭 확대,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지역·중소 언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디어의 공공성 회복을 추구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이다.문체부・방미통위의 지역·중소 방송 대상 지원 예산으로 전년도 79억 원에서 2.5배 확대한 총 202억 원 투입, 디지털 전환과 제작 전폭 지원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에 대한 지원 예산을 ’25년 35억 원 수준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역방송사의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35억 원을 편성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79억 원도 편성했다. 공익광고를 통한 지원도 34억 원 규모로 지난해에 비해 강화한다.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 수준에서 올해 54억 원으로 확대한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제작 예산을 지난해 대비 10억 원을 증액해 편성하고 콘텐츠 유통, 전문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문체부는 지역신문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지난해 대비 35억 원을 증액한 총 118억 원을 편성했으며, 지역신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심층 보도 품질 향상에 집중 투입한다. 특히, 지역신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지역신문 제안사업’ 예산은 지난해 3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5배 이상 대폭 증액하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심층 취재를 장려하는 ‘기획취재 지원’ 예산도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난 10억 원으로 편성했다.아울러 변화하는 뉴스 소비 형태에 대응하고 고품질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돕기 위해 ‘디지털 취재 장비 임대’ 예산은 30억 5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를 통해 드론 등 최신 장비 지원을 확대해 지역신문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지역 언론은 지역 주민의 알 권리와 지역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지역사회의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역량과 취재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원해 지역 언론의 공익적 기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방미통위 김종철 위원장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지역방송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역방송이 차별화된 지역 특화 콘텐츠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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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케이-스포츠’ 응원하고 ‘케이-컬처’ 체험한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홍보 이미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올림픽이라는 대형 행사를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케이-컬처’와 ‘케이-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조성한다. ‘빌라 네키 캄필리오’는 1930년대에 설계된 근대건축 명소이자 박물관으로서, 영화 등 촬영지로도 명성이 높은 장소이다. 저택은 스포츠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야외 테니스코트는 ‘케이-컬처’와 ‘케이-관광’ 홍보공간으로,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코리아하우스’의 개관식은 2월 5일에 진행한다. 문체부 최휘영 장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가 개관식 현장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케이-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과 각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등 국제스포츠 고위급 관계자의 방문 문의가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 17일, ‘한국의 날’에는 한국의 설날 문화를 활용해 세배, 윷놀이, 딱지치기와 같은 전통놀이 체험이 방문객을 맞는다.올림픽 무대의 주인공인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팀코리아 홍보존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복을 전시하고, 포토 존을 운영하며, 주요 경기의 단체 응원전도 진행한다. 2월 22일,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는 치열한 승부의 현장을 지나온 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을 기리며, 후원사와 함께 그 성과를 축하할 계획이다.아울러 ‘코리아하우스’에서는 올림픽을 찾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한국문화도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는 ‘밀라노에서 떠나는 한국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한국인의 일상을 방한 관광 콘텐츠로 홍보한다. 아이돌 화장법과 헤어스타일 체험과 강릉 커피향·제주 바다향 체험 전시, 케이팝 수업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예고한다.연일 품절 행진을 이어가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도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의 문을 두드린다. 사유·청자·백자·나전·의 5개 주제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 문화유산 상품 96종을 전시하는 한편, 반가 미니어처, 청자 파우치, 청자 열쇠고리, 까치호랑이 배지, 일월오봉도 파우치 등 인기상품 19종은 직접 판매한다.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한복 패션쇼 을 통해 겨울의 정취 속에 피어난 한복의 품격을 무대 위에 펼친다. 관람객은 두루마기 등 겨울 한복과 함께 갓·족두리·볼끼 등을 직접 착용해 보고, 즉석 사진도 남길 수 있다.씨제이, 네이버, 카스 등 후원사도 ‘원팀’으로 팀코리아를 응원한다. 씨제이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한강 편의점을 주제로 ‘케이-푸드’와 올리브영 인기 ‘케이-뷰티’ 제품을 전시하고 드라마와 연계한 ‘케이-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케이-엔터’ 전시를 운영한다. 네이버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 등이 참여하는 코리아하우스 소개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단체응원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스는 개관식 등 주요 행사에 행사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팀코리아 응원 기념품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코리아하우스’는 누리집 사전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케이-스포츠’의 가치와 그 뒤에 있는 문화적 저력을 세계에 전하는 무대”라며 “‘케이-스포츠’를 응원하고, ‘케이-컬처’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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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MOST WANTED’ 서울 앙코르 콘서트 전석 매진! ‘막강 티켓 파워’
FNC 피원하모니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그룹 피원하모니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피원하모니는 오는 3월 7~8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6 P1Harmony LIVE [P1ustage H : MOST WANTED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해당 공연은 지난 26일 일반 예매 오픈 후 빠르게 2회차 모두 전석 매진되며 피원하모니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투어의 시작이었던 지난해 8월 서울 공연 또한 매진을 기록했던 바 있어, 피원하모니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짐작게 한다.피원하모니는 서울을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아시아, 북미, 중남미, 유럽을 아우르는 세 번째 월드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를 순항 중이다. 이번 투어는 자체 최대 규모로, 특히 북미 지역에서는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을 포함해 8개 전 도시에서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하는 등 남다른 현지 인기를 자랑했다.또한 투어 중 발매된 첫 영어 앨범 ‘EX’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9위를 기록, 처음으로 해당 차트 톱10에 진입하며 또 한 번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처럼 멈추지 않는 성장세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세’로 떠오른 피원하모니가 서울로 돌아와 펼칠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에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피원하모니는 현재 유럽 6개 도시 투어를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10일 도쿄와 3월 7~8일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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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유회승, 29일 리메이크 음원 ‘도망가자 (Run With Me)’ 발매
FNC 엔플라잉 유회승
[문경상주전국뉴스] 밴드 엔플라잉 유회승이 선우정아의 ‘도망가자 ’를 따뜻하고 섬세한 보컬로 다시 풀어낸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유회승의 디지털 싱글 ‘도망가자 ’의 스페셜 클립 티저를 공개하며 음원 발매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유회승이 진심을 다해 노래를 가창하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도망가자 ’는 2019년 발매된 선우정아의 정규 3집 ‘Serenade’ 타이틀곡으로, 유회승은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곡을 재해석한다.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화려한 스트링 오케스트레이션이 곡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이끌며,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드럼과 유회승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유회승은 밴드 엔플라잉의 메인 보컬로서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Change’, ‘그대 눈이 내게 말해요’, ‘그랬나봐’ 등 다수의 리메이크 음원과 OST를 발매하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을 보여줬으며, 오는 3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도 남자 주인공 로미오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유회승이 속한 밴드 엔플라잉은 최근 25개 도시에서 진행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한편 유회승의 디지털 싱글 ‘도망가자 ’ 음원과 스페셜 클립은 1월 29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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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여성 듀오'dodree, '잇츠 라이브'출격…무결점 라이브 퍼포먼스 예고
'JYP 여성 듀오'dodree, '잇츠 라이브'출격…무결점 라이브 퍼포먼스 예고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신예 여성 듀오 dodree 가 고퀄리티 라이브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dodree 는 오늘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it's Live'에 출연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의 타이틀곡 '꿈만 같았다'무대를 선보인다.이번 콘텐츠에서 dodree 는 '꿈만 같았다'를 밴드 라이브로 재해석하며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보여줄 계획이다. 풍성한 밴드 사운드 위에 dodree 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 이들의 높은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앞서 도드리는 지난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등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데뷔 무대를 펼쳤다. 매력적인 콘셉트를 비롯해 수려한 비주얼, 탁월한 실력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dodree 는 이닛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한 여성 듀오로 한국음악을 전공한 나영주와 한국무용을 전공한 이송현이 의기투합해 결성됐다. 두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과 현대적인 감각이 합쳐져 dodree 만의 정체성을 쌓아가고 있다.국악 선율과 팝 사운드를 결합한 'K-rossover Pop'이라는 장르를 통해 차별화된 음악 색깔을 구축하고 있는 dodree. 팀명에 담긴 '도드리 장단'과 'Free'의 의미처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낸 이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dodree 가 출연하는 'it's Live'는 27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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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개최
안동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월 26일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해 추진 동향과 주요 쟁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과 과제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행정통합 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순서”고 밝히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선행돼야 할 원칙과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시민들이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안동시는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과제 속에서 논의되고 있으나,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갈등과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선행 조건으로 △통합특별시청 소재지의 명확화 △기초자치단체 자치권 이양과 재정 자율권 배분 △일관된 제도적 기반 마련 △통합특별시 명칭의 정체성 반영 △북부권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전략 병행 등을 제시했다.특히 시는 북부권과 남부권의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 전략이 함께 논의돼야 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균형발전 방향이 전제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행정통합과 관련한 논의 과정을 시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미래와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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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
안동시, 2026년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월 26일 ‘2026년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저소득층의 기본생활 보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2026년도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및 2025년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사전 심의․의결 사항 등을 심의했다.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는 안동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및 공익을 대표하는 자 등 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계획과 자활지원사업 추진 사항을 확정하고 가족관계 해체가구의 수급권 보호 및 긴급지원 비용 환수 제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안건을 처리했다.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황재훈 지사장을 신규위원으로 위촉했다.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도 기초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특히 선정 기준 완화에 따른 신규대상자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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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번 교육은 전년도 대비 33% 증가한 3819명의 교육인원을 기록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었다.이번 교육은 22회에 걸쳐 과수반, 종합반, 약용작물반의 3개 반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강사 및 품목별 전문강사들이 농업현장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재배기술에 대해 강의하며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관내 농업인들의 교육수요에 따라 과수 신수형 교육과 토양교육이 진행됐고 2026년 농업정책 방향에 관한 정보를 함께 제공해 관내 농업인들이 새로운 농업기술과 달라지는 농정시책을 바탕으로 한 해 농사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대학, 품목별 상설교육,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정예요원 양성교육 등 다양한 농업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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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서예교실'수강생 모집
안동시립웅부도서관, '서예교실'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문화교실 ‘서예 강좌’신입회원을 모집한다.이번 서예 강좌는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각 반별 25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강좌는 3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연중 운영되며 8월 한 달간은 방학에 들어간다.서예 강좌는 30여 년간 이어져 온 웅부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서예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등 지역 커뮤니티의 사랑방 역할을 해오고 있다.참가 신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거나 웅부도서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서예는 글씨를 쓰는 활동을 넘어 심신을 단련하는 문화예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여가 활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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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어르신의 8년 나눔 실천
서구동 어르신의 8년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구동에 거주하는 최점옥 어르신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1월 26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3000여 개의 빈 병을 수거해 모은 성금 30만4950원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했다.최점옥 어르신은 평소 거동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2018년부터 아파트 단지와 주변 지역을 돌며 꾸준히 공병을 수거해 왔으며 이렇게 모은 금액을 경상북도사화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부해 오고 있다.그간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모은 금액은 180만원을 넘는다.최점옥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불편한 곳이 많지만, 여러 사정으로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공병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주민들의 이웃사랑의 마음이 나눔을 실천하는 행동으로 이어질 때,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는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곳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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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옥동 통장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2026년 옥동 통장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6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옥동 통장협의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신임 통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2025년 통장협의회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2026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신임 박정동 옥동 통장협의회장과 회원 33명은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조종묵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옥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릴레이 퍼포먼스의 일환으로 ‘국립 공공의대 설립’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함께 들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과 추진 의지를 함께 나타냈다.박정동 회장은 “통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2026년에도 옥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새롭게 구성된 통장협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원활한 협의회 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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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일보, 남선면에 '사랑의 감귤'100박스 기탁
세명일보, 남선면에 '사랑의 감귤'100박스 기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세명일보는 1월 26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감귤 100박스를 남선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건강관리가 어려운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선면은 기탁받은 감귤을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즉시 전달할 예정이다.조덕수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비타민 가득한 감귤을 드시고 겨울을 조금이나마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송정규 남선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세명일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 덕분에 우리 면민들이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구석구석 살피며 정이 넘치는 남선면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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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상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1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관광·문화·도시·환경·농업·산림 등 유관부서장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관광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방향,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전략과 계획과제가 공유됐으며 진지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이번 관광종합개발계획에는, 상주시가 지향하는 관광 비전으로 ‘K-치유관광의 수도’를 설정하고 관광 슬로건으로 ‘힐링 칠링, 상주’를 제시해 치유·휴양 중심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담았으며 △치유·웰니스 콘텐츠 고도화 △액티브-리프레쉬 기반 강화 △로컬리티 기반 문화체험 다각화 △축제의 산업 플랫폼화 △스마트 상생 관광플랫폼 구축 등을 5대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상주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향후 국·도비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관광사업 추진을 통해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강영석 시장은 “이번 관광종합개발계획은 상주시 관광의 방향성과 실행전략을 종합적으로 담은 로드맵”이라며 “치유와 휴식, 체험이 공존하는 관광도시 상주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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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쫀득한 겨울의 맛 2026 상주곶감축제 성료
달콤 쫀득한 겨울의 맛 2026 상주곶감축제 성료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통합된 축제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곶감축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연일 수많은 방문객이 상주를 방문해 전국 최고 품질인 상주곶감을 맛보고 구매했다.이번 축제에는 총 47개의 곶감농가와, 80여 개의 먹거리, 농·특산물 부스가 참여했으며 주최 측 추산 약 8만명 이상이 방문, 20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을 것으로 예상된다.축제 기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은 전국 각지에서 곶감을 사랑하는 방문객으로 북적였다.특히 곶감판매 부스에서는 상주 곶감의 특징인 달콤 쫀득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가 담겨 있는 곶감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상주GOAT감 라이브커머스와 감~자바스 경매행사 등 소비자들의 구매 유도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펼쳐져, 곶감 판매량을 크게 늘었다.이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상주곶감전시관에서는 곶감명인열전, 농업유산홍보관이 마련되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 상주전통곶감농업 및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곶감나라키즈랜드는 곶감따기 체험5종 놀이, 마술쇼 등 풍성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상주시홍보대사 김응서씨가 운영하는 ‘연돈’부스에서는 연돈볼카츠를 맛볼 수 있었으며 S-beauty 체험부스 와 S-food 홍보관에서는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체험 및 K-디저트 복이쏙 곶감주머니, 감잎라떼, 감잎양갱, 감잎아이스크림 등 감을 활용한 다양한 품목을 시식 제공해 감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소비자들은 전국 최대의 곶감생산지에서 다양한 곶감을 맛보고 저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 이색먹거리, 체험을 준비해 오감을 만족한 축제가 됐다. 2026 상주곶감축제를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1년 뒤 2027 상주곶감축제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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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번영회, 1월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남원동 번영회, 1월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 남원동 번영회는 2026년 1월 23일 오후 6시 30분, 남원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1월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김갑기 신임 회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이날 행사는 번영회 회원과 지역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정기총회와 제2부 회장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김갑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남원동 번영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봉사와 상생에 앞장서는 번영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조익희 이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원동 번영회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남원동 번영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화합과 남원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