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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물리적 인공지능(물리적 AI) 기반 혁신 제품 개발 지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로봇·자율 차 등 물리적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전파활용 신규 혁신 기술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2026년도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을 1. 27.부터 2. 25.까지 30일간 공모한다고 밝혔다.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은 정보 통신, 에너지·제조, 물류·교통 등 다양한 전파활용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로 연계해 시장 진입을 가속하도록 제품 제작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사업비는 4.2억 원 규모이며, 기업당 최대 6천만 원까지 제품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올해는 특히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물리적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대응하고자 신규로 지능형 로봇, 지능형 이동 수단 등 전파 기반 인공지능 융합 분야를 지정하여 혁신기업의 시장 안착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자금 및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제품 제작 지원과 함께 기술·디자인·시험·성능평가 등 제품 성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 연계)도 제공한다.이 사업의 세부 내용 및 신청은 과기정통부 누리집 및 한국전파진흥협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차 서면 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이현호 전파정책국장은 “전파 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넘어 물리적 인공지능 산업이 제조업을 중심으로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화 역량 확보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기에 현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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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 및 2026년 전망 발표
`26년 위협 전망 및 `25년 주요 사고사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25년 한 해 사이버 침해사고 통계를 종합하고, 국내외 정보보안 전문가 관계망*과 함께 사이버 위협에 대한 선제적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였다.2025년도 침해사고 신고 통계를 살펴보면, 2024년도 1,887건에서 2025년 2,383건으로 신고 건수가 약 26.3% 증가하였다. 반기별로 살펴보면 24년도 상반기 899건에서 25년 상반기 1,034건으로 약 15% 증가, 24년 하반기 988건에서 25년 하반기 1,349건으로 약 36.5% 증가하여, 작년 하반기 침해사고가 심하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올해 금품요구 악성 프로그램 감염은 온라인 도서 판매점 등 국민 생활 밀접 서비스 장애로 국민에게 크게 인식되었으나 전체 침해사고 중 비중은 11.5%로 높은 수준은 아니며, 전년도에 비해 증가하며 감소세에서 증가 추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과기정통부는 국내 및 해외 기업 12개 사도 전문가들과 함께 올 한 해 발생했던 사이버 침해사고를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분류하여 분석하고, 3가지 주제를 대표할 수 있는 국내외 주요 사고 사례를 제시하였다.o 통신, 유통, 금융 등 국민 생활 밀접 분야에서 연달아 침해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전적 피해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을 불안하게 하였다.o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신뢰하는 공개 소프트웨어 이음터가 주요 공격 경로로 악용되었고, 특히,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되기 전부터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물인터넷 기기가 대규모로 시장에 유입되는 사례도 발생하였다.o 해커들의 공격 대상이 연구·제조·에너지 분야를 넘어 교육·의료 등으로 확대되고, 해킹 수법 또한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나 연계형 공격으로 고도화되고 있다.과기정통부는 국내 및 해외 기업 12개 사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확산, 사이버 보안 관련 기술 및 정책 변화 등을 고려하여 2026년에 예상되는 사이버 위협 4가지 주제 를 선정하였다.특히, 국내 정부·공공 기관 및 기업 등이 사이버 위협 대응에 참고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해 세부적으로 분석·제시하였다.o 사이버 공격자들의 인공지능 활용이 본격화하면서 2026년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더욱 정교하고 다양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공지능 조작 영상 음성·영상 기반 전자 금융 사기가 실시간 음성 통화 및 화상회의에까지 확대되어,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통 체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아울러, 인공지능 서비스 모델 자체를 공격 대상으로 삼는 공격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공격자들은 챗봇, 자동 분석 시스템, 보안 인공지능 등에 악의적인 내용을 주입하거나 학습 데이터를 조작해 의도하지 않은 오작동이나 정보 노출을 유도할 수 있다.o‘관리의 빈틈’을 노린 정교한 공격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6년에는 방치된 ‘서비스 종료 기존 체계를 겨냥한 공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Windows 10 지원 종료는 보안 갱신 공백을 노린 공격을 확산시키는 사이버 위협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o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서비스 이용이 가속화되면서 정보자산의 위치와 상태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가시성은 높아졌으나, 이에 따른 관리·통제의 복잡성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환경에 대한 보안 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2026년에는 단순한 설정 오류나 권한 남용을 넘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보안 취약점 탐지와 권한 탈취가 자동화되고, 개별 취약점을 단순히 공격하는 방식이 아닌 여러 취약점을 종합·연계하는 공격이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최적화 환경에서 현실화될 가능성 높다는 전망이다.o 2025년에는 4월 SKT, 9월 KT, 11월에는 쿠팡 등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와 같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되면서 국민 사이에서는 ‘이미 털릴 만큼 털렸다’, ‘개인정보는 공공재가 됐다’등의 무력감이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2차 피해 위협에 대한 면밀한 주의가 필요하다.유출된 개인정보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집·결합될 경우, 사기전화이나 문자 결제 사기 등 보다 지능화된 공격에 활용되어 피해자를 추가로 위협할 수 있다.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은 “향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격이 현실화하고,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환경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 등 사이버 위협이 더욱 지능화·고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책임 있는 정보보호 강화를 당부하는 한편, 정부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예방·대응체계를 운영하고, 보안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관리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이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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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9일 황금연휴, 화재 안전부터”… 소방청, 설 명절 예방대책 가동
소방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소방청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중이용시설 불시 단속 △화재 취약대상 현장 지도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먼저, 귀성객과 여행객 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소방청은 영화관, 사우나, 대형판매시설,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한다.특히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비상구 폐쇄,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 차단 행위 등을 집중 조사하여, 위법 사항 발견 시 설 연휴 전까지 시정 조치하도록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상인회와 점포주가 중심이 된 ‘자율소방대’의 야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명절 선물세트나 제수용 음식을 대량 생산하는 공장을 대상으로 식용유 취급 주의 등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공동주택 또는 고층건축물 및 요양 시설에 대한 안전망도 촘촘히 구축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계신 요양원‧요양병원과 특급소방대상물에 대해서는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고층 건축물과 아파트를 대상으로는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바로 세우기’ 홍보와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등 피난 시설을 집중 확인한다.아울러 소방관서장이 직접 쪽방촌, 반지하 주거시설 등 화재 취약 현장을 방문하여 전기‧가스 시설을 점검하고, 거주자들에게 대피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행정지도를 펼칠 예정이다.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돕는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홍보도 병행한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시 등록된 전화번호로 대피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로, 시스템 점검 등을 거쳐 2월 말부터 시행 예정이며 귀성객이 많은 대전역 대합실 등에서 홍보 캠페인을 열고 현장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설 연휴는 최대 9일로 여행객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방관서의 선제적인 예방 활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민 개개인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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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도시에서 실증·사업화까지 …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합니다
K-City Network 공모 인포그래픽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가 국내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K-City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은 해외 도시에서 자사 기술을 직접 실증하고, 현지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검증해 실제 수주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20년부터 추진해 온 K-City 네트워크 사업은 지금까지 총 27개국에서 58건의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 타당성 조사, 솔루션 해외실증을 수행하며,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①계획수립형과 ②해외실증형 두 가지 유형을 공모하고, 총 9건 내외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계획수립형’ 사업은 해외 중앙·지방정부 또는 국제기구의 요청에 따라 스마트도시 기본구상, 마스터플랜, 타당성 조사 등을 지원하며 연중 상시공모한다.’26년도 계획수립형 사업은 선정위원회에서 ’25년 접수된 사업 중 사전컨설팅을 완료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 스마트타운 마스터플랜 수립,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배후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폴란드 루블린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 구축계획 수립 등 3개 사업을 선정하였고, 건당 7억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해외실증형’ 사업은 국내에서 개발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해외 도시에 직접 적용·검증하는 시범사업으로, 국제공모를 거쳐 총 6건 이내를 선정해 건당 4억원 내외를 지원한다.사업 유형별 공모 일정은 다음과 같다.계획수립형 사업은 연중 상시로 제안서를 접수하며 엄선된 사업에 대해 올해 사전컨설팅을 수행하여 ’27년 1월 최종 지원사업을 선정한다.해외실증형 사업은 3월 17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며, 평가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해 연내 실증을 완료할 계획이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과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K-City 네트워크 누리집을 통해 1월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김연희 도시경제과장은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사업은 해외 도시와 함께 스마트도시를 기획하고 현장에서 실증까지 이어지는 대표적인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라며,“’26년에는 AI 융합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 적용을 확대해 우리기업의 지속가능한 해외수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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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수청·공소청 법안 긴급토론회'개최"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중수청·공소청 법안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위성곤, 이해식, 권칠승, 이광희, 이재관 의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하며 2026년 10월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 공소청 신설을 앞두고 올바른 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상식 의원은 최근 정부가 입법예고한 중대범죄수사청법 및 공소청법 제정안에 대해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대원칙을 훼손할 수 있는 심각한 독소 조항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음의 '3대 핵심 쟁점'을 집중적으로 파헤칠 것임을 예고했다.이 의원이 지적한 정부안의 3대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첫째, 중수청의 과도한 수사 범위이다.이 의원은 "중수청의 수사 대상을 지나치게 넓게 설정하는 것은 화이트칼러범죄 전담기관이라는 중수청의 정체성을 희석시키고 경찰과 중수청의 수사관할권 중복 관할권 문제 등으로 수사지연 등 국민의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며 우려했다.둘째, 중수청의 이원적 인적 구성도 문제다.우선 행정부 소속인 중수청에 '사법관이라는 명칭을 쓰는 구성원들이 존재하는 것도 맞지 않다. 더욱이 검찰의 검사-수사관의 2원적 구조가 수사사법관-전문수사관으로 그대로 이식되는 것은 조직의 사기,융합,안정에 큰 저해요소로 작용할 것이며 일종의 신분적 요소가 가미된 것으로 시대 정신에도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셋째, 이 의원이 가장 대표적인 독소 조항으로 꼽은 것은'수사 개시 시 검사 통보'의무화를 규정한 중수청법 59조 3항이다. 이 의원은 이 조항에 대해 검찰 중심이 된 사법 카르텔의 기득권을 보호하기 위해 교묘하게 고안된 장치라고 보았다. 경찰과 검사 관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수사 개시시 통보의무가 중수청 수사관과 검사 간에 존재하는 것은 같은 DNA를 가진 중수청 수사관과 공소청 검사 간의 유착과 결탁을 통해 중수청 수사를 검사에 예속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 여기에 검사의 영장 청구권, 보완수사권, 입건요청건 등과 결합할 경우 예상치 못한 엄청난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보았다. 형사사법망을 통해 검찰에 통보된 범죄 관련 내용이 외부로 유출된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했다. 검수완박을 검수원복으로 되돌린 것도 시행령에 넣은 '등'이라는 한 글자를 악용한 것을 상기시키면서 추후 악용가능성이 농후한 동 조항은 반드시 삭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 의원은 학계와 법조계, 경찰 실무자 등 전문가들과 함께 정부안의 쟁점을 심층 분석하고 권력기관 간의 실질적인 견제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수정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김선택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황문규 중부대 교수와 강동필 변호사가 발제를 맡아 현행 정부안의 법리적 과제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박용대 변호사, 김재윤 건국대 로스쿨 교수, 윤동호 국민대 법대 교수와 박새빛나 경찰청 경정이 패널로 나서 '중수청 설립과 검찰 개혁'의 현실적 정착 방안을 논의한다. 행사를 주관한 이상식 의원은 "형사사법체계의 개편은 특정 기관의 유불리가 아닌, 오직 '국민의 인권 보호'와 '사법 정의 실현'이라는 대원칙 아래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오로지 국민의 이익보호와 권익침해구제에 부합하는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검찰개혁을 완수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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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장년층 포함 생애주기별 고독사 예방 강화 위한 '고독사예방법 개정안'대표발의
소병훈 의원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은 매년 증가하는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고독사에 취약한 50·60대 장년층에 대한 맞춤형 예방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보건복지부의 '2024년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고독사 사망자 수는 3924명으로 전년 대비 263명, 7.2%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고독사 사망자 수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고독사 사망자의 약 63%가 50·60대 장년층에 집중되어 있고 이 중 남성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장년층 남성이 고독사에 가장 취약한 집단으로 나타났다.그럼에도 현행법은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 수립 시 생애주기를 청년층·중년층·노인 등으로만 구분하고 있어, 고독사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장년층의 특성과 위험요인을 충분히 반영한 맞춤형 예방정책 마련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개정안은 △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에서 중년층을 중년·장년으로 구분해 '장년층'의 특성을 반영한 생애주기별 고독사 예방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 및 고독사 실태조사의 주기를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해 급변하는 사회적 고립 양상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며 △ 지역사회 내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민관협력을 통한 사례관리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았다.소병훈 의원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구조적 문제"며 "특히 고독사 위험이 높은 장년층을 포함해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예방적·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사회 현실에 맞게 정책의 속도와 체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소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고독사 예방 안전망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과 정책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소병훈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고독사 문제를 주요 의제로 제기하며 정부의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대응을 위한 정책과제'정책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이번 개정안 역시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고독사 예방 정책을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후속 입법 조치로 마련됐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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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방학 돌봄 공백 메우고 급식비 늘린다…2026년 보육정책 확대
경주시, 방학 돌봄 공백 메우고 급식비 늘린다…2026년 보육정책 확대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줄이고 보육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 저학년 방학 돌봄과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을 확대한다.경주시는 올해부터 동·하계방학을 합쳐 90일 동안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방학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단가를 높인다고 27일 밝혔다.방학 돌봄은 어린이집의 유휴공간과 인력을 활용한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형태로 운영된다.방학 기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아이들을 돌본다.돌봄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 4곳에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5600만원이다.어린이집 1곳당 14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고 보조금은 실제 이용 아동 수를 기준으로 정산된다.이를 통해 방학 기간 돌봄 걱정을 덜고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도 늘린다.어린이집 재원 아동 1인당 급·간식비 지원은 지난해 월 2만 2000원에서 올해 월 2만 6000원으로 4000원 인상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방학 때마다 반복되는 돌봄 공백과 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며 “부모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보육·돌봄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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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병오년 새해'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이어가
경주시, 2026년 병오년 새해'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이어가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6일 황남동과 황오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전 10시에는 황남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황남동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포함해 박승직 도의원, 정희택 시의원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 공연과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에 이어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황남동에서는 대릉원과 황리단길 인접 지역의 특성으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교통 혼잡과 불법주정차 문제, 보행 안전 개선 필요성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또한 상업시설과 숙박시설 증가에 따른 소음·쓰레기 등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관리 방안 마련 요구도 이어졌다.이어 오후 2시에는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황오동 현장소통마당’이 개최됐다.이 자리에도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포함해 박승직 도의원, 정희택 시의원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현안 보고 주민과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황오동에서는 옛 경주역 부지 활용 방향과 시청사 이전 여부, 추진 절차 등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을 요구하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이와 함께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잇는 도로 정비, 구도심 골목길 정비와 주차 공간 확충 등 생활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건의도 나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두 행사에서 인사말을 직접 전하고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읍면동별 현장소통마당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별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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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참여자 모집
경주시, '2026년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참여자 모집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예식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의미 중심의 소규모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참여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의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형식과 비용 중심의 결혼문화를 개선하고 부부 중심의 간소하고 따뜻한 예식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경주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23쌍의 신혼부부를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5쌍을 선정해 결혼식 준비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결혼 예정인 부부 중 결혼식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결혼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경주시에 연속해서 거주해야 한다.예식은 양가 하객 합산 100명 이내로 진행해야 하며 관내 펜션, 카페, 종교시설 등 소규모 결혼식 취지에 부합하는 장소에서 열려야 한다.신청은 경주시청 인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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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은 아이군위에서 준비하세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 군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해 설맞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군위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아이군위'는 설 명절을 맞아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사과, 한우·한돈, 한과, 쌀, 꿀, 딸기 등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군위 대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군위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명절 특수를 통한 실질적인 소득 증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위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군위 농산물의 유통은 오프라인에서는 '장봐군위'직매장, 온라인에서는 '아이군위'를 중심으로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아이군위'는 군위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로 명절 시즌마다 실속 있는 할인 행사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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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 청기면 향우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
재대구 청기면 향우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재대구 청기면 향우회 제16차 정기총회 및 신년회가 2026년 1월24일 오후 5시 대구 웨딩비엔나 화이트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이 날 재대구 청기면 향우회은 2026년 1월 24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청기면 사무소에 전달해 지역사회 사랑나눔을 실천했다.5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재대구 청기면 향우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기부에 동참해 왔으며 평소에도 꾸준한 사회봉사와 기부활동 등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이날 김경동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재대구 청기면 향우들의 사랑이 담긴 소중한 성금이 고향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분들에게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라도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과 함께 "향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향우들이 미력이나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권영수 청기면장은 "향우회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며 "재대구 청기면 향우회의 진심 어린 고향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전달된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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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문'발표
영양군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문'발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의회는 최근 급속히 추진되고 있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의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특히 경상북도 북부권 주민들의 목소리가 배제된 일방적인 통합에 대해서는 통합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군의회는 2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는 경상북도민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장 주도로 진행되는 위로부터의 결합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이는 민주적 절차를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경북·대구 간의 행정통합에 있어, 다음 세 가지 사항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첫째, 지역 불균형 심화와 경상북도 북부권 지역의 소외다.통합이 될 경우 행정 및 경제 인프라가 대구와 그 인근인 경상북도 남부권 중심으로 집중될 것이 자명하며 이는 영양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권 지역의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는 주장이다.둘째, 명분 없는 행정통합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정부는 막대한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있으나, 낙후지역에 대한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배분 원칙 없는 통합은 허울 좋은 구호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단순한 행정구역 합치기에 그칠 것이 아닌 낙후지역에 대한 교통망 확충과 공공기관 이전 등 명문화된 약속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셋째, 기초지자체의 권한 축소가 우려다.통합특별시 체제하에서는 기초지자체의 행정·재정적 자율권이 약화될 가능성이 크며 이는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발전 정책 추진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김영범 의장은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조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영양군의 미래와 경상북도 전체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이다"며 "경상북도민의 의견이 묵살되고 공론화 과정없이 졸속으로 진행되는 현재의 행정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도민의 의견을 먼저 듣기를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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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영양군의회 입장문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 양 군 의 회 영양군의회는 영양군민의 민의를 받들어 중앙 정부와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일방적인 주도로 진행되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논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는 바이며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임을 밝힌다.최근 정부의 대규모 재정 인센티브 발표를 계기로 경북과 대구의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본격화되고 있으나, 이는 명확한 비전과 실효성 있는 대안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었던 과거의 실패를 답습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할 것이다.또한, 이러한 통합 방식은 영양군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의 정책 불확실성 가중, 행정 신뢰성 저해, 그리고 이에 따른 지역사회 혼란과 갈등을 초래할 뿐이다.경북과 대구는 산업, 교육, 의료, 생활 인프라 등 여러 측면에서 이미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 속에서 통합이 이루어진다면 행정 기능과 재원이 대구에 더욱 집중되어 영양군을 포함한 경북 북부지역의 상대적 소외를 심화시킬 것이 자명하다.이는 지방자치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통합의 근본적인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이에 영양군의회는 영양군민과 경상북도민의 동의 없는 졸속 행정통합 추진을 반대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하나, 현재의 행정통합 추진 절차는 도민이 배제된 행정 주도형 방식으로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 즉시 재검토하라. 단순한 설명회나 의견수렴이 아닌, 영양군을 비롯한 각 지역별·계층별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해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먼저 도출해야 할 것이다.주민의 동의와 참여가 배제된 행정통합은 헌법에 명시된 지방자치의 정신을 훼손하는 것임을 명심하라 하나, 경북 북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한 특례 조항을 명문화하라. 통합 재정의 투명하고 공정한 배분 원칙이 확립되지 않는다면, 행정통합은 곧 재정 불균형의 확대를 의미할 것이다.영양군과 같은 경북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질적인 특례조항으로 보장되어야 하며 대구 중심의 재정 집중 구조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행정통합으로 인한 재정 소외를 심화시키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반대한다 하나, 경북 북부권의 자율성과 특수성을 인정하고 지역별 맞춤형 발전 방안을 우선적으로 제시하라. 영양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가진 지역이다.특히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육지 속의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에서 벗어나,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절실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행정통합은 각 지역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고유한 정체성을 약화시키는 방향이 되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지역의 강점을 살리고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본 영양군의회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영양군의 미래와 경북 전체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인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해, 경북 북부권의 균형 있는 발전 전략과 지역 주민들의 자율적인 의사 반영 없는 추진에 단호히 반대함을 분명히 밝힌다.이에 영양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경북 북부권이 소외되지 않는 진정한 상생의 길이 마련될 때까지, 영양군의회는 끝까지 책임 있는 목소리를 낼 것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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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양면 이장협의회,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1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자양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자양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자양면 15개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이장협의회는 평소 지역 주민이 살기 좋은 자양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지속적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물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살피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역할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김용석 이장협의회장은 "한파와 경기 침체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기석 자양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연합모금 사업으로 조성된 재원은 자양면 지역주민을 위한 긴급구호비 또는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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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별빛새마을금고 청통지점, '사랑의 좀도리 운동'통해 이웃사랑 실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 별빛새마을금고 청통지점은 지난 26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백미 20kg 12포와 라면 8박스를 청통면에 전달했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회원들이 작은 저축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별빛새마을금고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기탁을 마련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청통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박동일 이사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신문식 청통면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별빛새마을금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명절을 준비하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