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구시향, 교사 연수로 학교 오케스트라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지역 학교 음악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직무연수에 나섰다.대구시향은 대구콘서트하우스 5층 대연습실에서 초·중·고 학생 오케스트라 지도교사 34명을 대상으로 ‘학생 오케스트라 지도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학교급별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우선 1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중·고등 교사 대상 심화과정이 진행된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오케스트라와 악기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전문적인 지휘법과 합주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문화 기여 프로그램이다.이 연수의 특징은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과 부지휘자 박혜산이 강사로 참여하고 단원들이 합주 교육과 지휘 실습 전반에 함께한다는 점이다.현역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연주자들이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지도에 나서는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은 보기 드문 사례로 예술단체의 전문성이 공교육 현장으로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연수는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슈베르트, 모차르트, 베토벤, 드보르자크 등의 주요 교향곡을 바탕으로 곡의 구조를 해석하고 합주를 이끄는 지휘 동작과 악기군별 균형을 조율하는 방법을 익힌다.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 오케스트라를 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갖추게 된다.특히 연수 마지막 날에는 참가 교사들이 대구시향을 지휘해 보는 연주도 마련됐다.실제 전문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는 경험을 통해, 교사들은 교실에서 체감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지휘의 상호작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백진현 상임지휘자는 “학생 오케스트라는 한 명의 뛰어난 재능보다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음악으로 배우는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며 “전문 예술단체가 가진 경험과 인적 자산을 교사들과 나누는 것은 공공 오케스트라가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이번 중·고등 심화과정에 이어 2월 19일과 20일에는 초등학교 지도교사를 위한 입문 과정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이 과정은 현악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차르트, 엘가, 그리그 등의 작품을 통해 기초 합주와 지도법 전수에 초점을 맞춘다.대구시향은 이번 직무연수를 계기로 학교 오케스트라 교육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전문 예술 인력이 참여하는 공공형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클래식 음악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속적인 공공 문화사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7
-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의 만남 2026 대구오페라하우스 첫 공연,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6 첫 공연으로 광주시립오페라단 제작의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을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31일 오후 3시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인다.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첫 번째 공연으로 달빛동맹의 결실인 광주시립오페라단 제작의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의 문화예술 교류를 바탕으로 한 ‘달빛동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전석 매진한 공연을 대구에서 다시 한번 앵콜 공연한다.푸치니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라 보엠’은 프랑스 출신 작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의 생활 정경을 바탕으로 작사가 루이지 일리카, 주세페 자코사가 함께 각색해 만들어낸 걸작이다.추운 겨울날 파리 뒷골목을 배경으로 감미로우면서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총 4막 구성으로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가난하지만 예술과 사랑, 꿈과 자유를 노래하는 네 명의 젊은 친구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1830년대 파리를 재현한 무대는 사실적인 표현과 생동감 넘치는 현장으로 관객들을 만난다.그리고 ‘내 이름은 미미’, ‘그대의 찬 손’, ‘오 아름다운 아가씨’등 극 전반에 주옥같은 아리아는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라 보엠’의 낭만과 청춘 속으로 이끈다.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나는 이번 공연은 광주시립오페라단 제작으로 지휘에 마르첼로 모타델리와 연출에 표현진이 함께한다.미미 역에는 소프라노 홍주영과 김희정, 로돌포 역에는 테너 김요한과 강동명, 마르첼로 역에 바리톤 공병우와 서진호, 무제타 역에 소프라노 윤현정과 김영은, 콜리네 역에 베이스 박기옥과 최승필 등이 출연하고 디오오케스트라, 광주시립합창단, 광주CBS소년소녀합창단과 극단 까치놀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 기대를 모은다.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첫 공연을 대구와 광주의 문화예술이 연결되는 달빛동맹 프로젝트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추운 1월의 마지막 날,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으로 연인과 친구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오페라 ‘라 보엠’은 가난과 역경 속에서 피어난 주인공들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지금까지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공연으로 자리 잡은 작품이다.2026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첫 공연으로 만나는 광주시립오페라단의 ‘라 보엠’은 1월 30일 오후 7시 30분과 31일 오후 3시에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신년 맞이 달빛동맹 공연에 대해 특별할인을 진행한다.당일 현장에서 관람을 희망하는 예매자는 R, S, A, B석에 한해서 30% 할인된 금액으로 공연을 볼 수 있다.자세한 정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과 NOL티켓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
"에너지 절약하고 인센티브 받자"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확대하기 위해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대비 절감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1포인트당 지급 단가를 기존 1원에서 1.4원으로 증액해 시민 혜택을 강화했다.현재 대구시 전체 110만 세대 중 약 16만 세대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다.2024년 한 해 동안 이 제도를 통해 감축한 온실가스는 총 3만1087톤으로 이는 대구시 전체 면적의 약 2%에 해당하는 산림이 1년 동안 흡수하는 온실가스량과 맞먹는 수준이다.시민들의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도시 차원의 실질적인 탄소 감축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대구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연중 참여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h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구·군 환경부서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인센티브는 최근 2년간의 에너지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절감률에 따라 산정되며 연 2회 지급된다.2025년 하반기에는 감축 세대당 평균 1만700원을 지급했다.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절약 실천만으로도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특히 대구시는 ‘탄소줄이기1110’이라는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주요 실천 방법은 △냉방온도 2℃ 높이고 난방온도 2℃ 낮추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콘센트 뽑기 △물 받아 쓰고 절약하기 등이며 이러한 간단한 실천만으로도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효과를 높일 수 있다.아울러 대구시는 오는 2월 말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도 모집할 예정이다.에너지 분야와 자동차 분야를 연계해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일상 속 작은 절약이 탄소중립 도시 대구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
병오년 새해, 주민 참여로 함께 만드는 미래
병오년 새해, 주민 참여로 함께 만드는 미래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6일 남산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026년 남산면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이날 진행된 주민 대화는 조현일 경산시장, 전봉근 시의원, 김화선 시의원, 김상호 시의원, 박두환 노인회장 및 주민대표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의 현안 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와 공감대가 형성됐다.주요 현안으로는 △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조성 △ 남산면 생활체육공원 조성 사업 △ 남산면 기초 생활거점 조성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사안이 있었으며 이후 남산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남산면민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
울진군, 농기계 임대 확충으로 농업인 부담 던다
울진군, 농기계 임대 확충으로 농업인 부담 던다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농업인의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임대용 농기계 트랙터 등 18종 45대를 신규 도입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노동력 부담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농기계 구입은 노후 장비 교체와 이용 수요가 많은 기종의 적정 대수 확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신규 도입 기종은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해 선정됐으며 반복 작업이 많은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승용중경제초기는 사람이 직접 탑승해 조작하는 방식의 제초기로 넓은 면적의 논에서 잡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장비다.붐스프레이어는 15미터의 넓은 폭으로 농약이나 영양제를 고르게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율을 크게 높이는 농기계이다.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임대용 농기계 신규 구입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며“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농기계 확충과 체계적인 임대 운영을 통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
생명을 잇는 따뜻한 실천, 울진군 헌혈 행사 개최
생명을 잇는 따뜻한 실천, 울진군 헌혈 행사 개최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오는 1월 30일 울진군청 민원과 옆 헌혈버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헌혈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실천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다.헌혈은 16세부터 69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헌혈을 원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이 제공되고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헌혈 참여자에게 온누리 1만원 상품권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단체헌혈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 따뜻한 손길이 모이는 생명 나눔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헌혈은 특별한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라며“잠깐의 시간과 작은 용기가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이어주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7
-
울진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울진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울진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은 취미, 컴퓨터, 자격증, 교양, 건강 등 다양한 강좌와 더불어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까지 포함해 총 58개 강좌로 구성됐다.수강생 모집은 2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되며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방문 접수는 불가하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주간 강좌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야간 강좌는 2월 4일부터 9일까지 분할 접수한다.수강 신청은 1인당 최대 2개 과목까지 가능하며 신청 후 개별 연락처로 발송되는 안내 문자에 따라 수강료를 납부해야 수강이 최종 확정된다.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과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군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수강신청 방법 및 강좌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울진군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7
-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시민참여단 원탁회의 결과보고서 발간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시민참여단 원탁회의 결과보고서 발간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 논의 결과를 담은 '경산시 탄소중립 시민참여단 원탁회의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2025년 11월 28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열린 시민참여단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시민 의견을 정리·분석한 자료이다.원탁회의에는 시민단체, 교육계, 민간기업, 대학생, 일반 시민 등 시민참여단 61명을 포함해 약 80명이 참여했으며 생활·자원순환·수송·에너지·교육·녹지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수요와 실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보고서에는 시민 제안을 자원순환, 수송,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저감, 교육·홍보, 흡수원 확충 등 분야별로 정리하고 이를 기존 시 정책과 연계한 정책 제안 내용이 담겼다.분리배출 인센티브 강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 전기차 안전 대책,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 확대 등 생활 밀착형 과제가 주요 내용이다.서정인 센터장은 "시민을 정책 형성의 주체로 참여시킨 의미 있는 성과"며 "시민 제안이 경산시 탄소중립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결과보고서는 2026년 1월 발간됐으며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시민 참여형 정책 제안과 교육·홍보 사업 등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
전선희 제40대 경북북부보훈지청장 취임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6일 제40대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이 취임해 안동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전선희 지청장은 1994년 임용 후 국가보훈부 연수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감사담당관실, 보상정책국, 기획조정실을 거쳐 광주지방보훈청 총무과장, 국립산청호국원장을 역임했다.전 지청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경북북부 지역에서 보훈정책을 구현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 국민들과 소통하는 경북북부보훈지청이 되도록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2026-01-27
-
식약처,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 배달 음식점 등 집중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등 3,60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소비자 관심이 많은 식품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조리해서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배달음식점은 그동안 위반 빈도가 높았던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재료가 주로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하여 △무신고 수입식품 또는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보관 부주의로 인한 변질 등 소비자 신고가 많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조리식품 약 10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등도 검사할 예정이다.식약처는 배달음식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다소비 배달음식을 중심으로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올해에도 소비동향을 고려하여 ‘두바이쫀득쿠키’와 같이 시장 유행을 선도하는 품목, 식중독 발생 이력 등을 반영하여 점검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2026-01-27
-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정책으로 보완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1월 27일 오전 10시,서울 중구 소재 비즈허브센터에서 사회보장정책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한 사회복지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정기조에 맞춰 사회보장정책 방향의 비전과 목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사회보장기본계획*에 담을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보건복지부는 정부의 국정과제와의 정합성을 높이고, 정책의 일관성 있는 추진을 위해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을 보완하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오늘 주신 제언을 참고하여 우리 모두의 현재와 미래의 기본적 삶을 든든히 지켜 줄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사회보장정책을 담아,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오늘 개최한 간담회에 이어 1월 29일에 2차 간담회를 열고 1,2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하여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사회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2026-01-27
-
K-푸드테크 기업, 이제 ‘신고제’로 맞춤형 지원 받으세요
농림축산식품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한민국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인 푸드테크 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푸드테크 사업자 신고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고제 도입은 지난 2025년 12월 21일 시행된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조치다. 농식품부는 이를 통해 국내 푸드테크 기업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 지원 대상을 명확히 하여 산업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신고 절차는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고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식품산업통계정보 홈페이지 내 전용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2026-01-27
-
초등학생 교육용 책자 「친환경농업 이야기」 발간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초등학교 1학년~2학년 교육용 책자「친환경농업 이야기」를 발간하고,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당 책자는 친환경농업의 다원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초등학교 1학년∼2학년 수준에 맞춰 쉽게 설명하면서 만화, 사진, 스티커 등 다양한 소재로 재미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사용 교안과 교육용 영상도 함께 개발되었으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자료 이용 및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특히, 농식품부는 2026학년도 2학기 늘봄학교에 「친환경농업 이야기」프로그램을 개설하고, 50개 학교를 모집하여 강사 파견 및 교재비·재료비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지난달 발표한「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도 담겨 있듯이 미래세대 교육지원은 친환경농업의 환경적 가치 확산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어린 학생들이「친환경농업 이야기」를 통해 친환경농업이 자연환경 보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1-27
-
“김이 이븐(EVEN)하게 구워졌어요” 안성재와 함께하는 ‘K-GIM 레볼루션’ 채널 고정!
K-GIM 다큐멘터리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양수산부는 우리 바다에서 자란 청정 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김 다큐멘터리 ‘K-GIM 레볼루션’을 1월 28일 국내외 방송사*와 OTT**를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이번 다큐멘터리는 해양수산부가 관리하는 국가통합브랜드*의 대표 품목인 김을 주제로 하여 K·FISH의 우수성을 국내외 시청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미슐랭 3스타 셰프인 안성재가 진행자로 참여하여 김의 생산부터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한국산 김은 전 세계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며 김의 주요 생산국인 한·중·일 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세계 시장에서는 일본식 표현인 노리 또는 해조류를 뜻하는 ‘Seaweed’로 더 많이 불린다.해양수산부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우리식 표현인 ‘김’을 널리 알리고, 청정 바다에서 철저한 관리로 맛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한국 김이 세계 미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조명할 계획이다.이번 다큐멘터리는 총 2편으로, 1월 28일 오후 9시부터 MBC에서 방송되며, 방송 당일 같은 시간에 웨이브 등 OTT 채널에도 동시 업로드될 예정이다.한편, 미국에서는 1월 28일 서부시간으로 오후 9시 10분부터 MBC 아메리카에서 방송 예정이며, 2월 중으로 히스토리 UK를 통해 영국 등 유럽에, 3월 27일 라이프타임 아시아 채널을 통해 대만, 태국,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23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한류 확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수산식품이 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김을 비롯한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세계 시장에서 우리 수산물의 입지를 공고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7
-
외교서한, 대통령이 받은 보고서 등 비공개 대통령기록물 5만 4천여 건 공개
김영삼 대통령 외교서한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그동안 국가 안보와 정책 보안 등의 사유로 비공개로 관리해 온 대통령기록물 5만 4천여 건을 공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되는 기록물은 ‘2025년도 공개재분류 대상’ 비공개기록물 중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로 확정된 것으로, 김영삼·이명박·박근혜 대통령 재임 시에 생산된 주요 기록물이 포함되어 있다.공개 전환된 기록물 목록은 1월 28일부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 ’을 통해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이번에 공개 대상에는 정상 간의 긴밀한 대화가 담긴 외교 서한이나 국가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이 담긴 보고 자료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주요 외교 기록으로는 김영삼 대통령과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이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해 주고받은 서한을 비롯해 중국 지진 피해 위로 전문, 당시 국제적으로 큰 이목을 끌었던 ‘황장엽 망명’ 관련 친서 등이 있어 당시 외교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주요 정책 기록으로는 이명박 정부의 , 박근혜 정부의 등 국가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고 추진했던 핵심 보고 및 회의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어 정책 결정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조상민 대통령기록관장 직무대리는 “이번에 공개되는 대통령기록물들은 과거 정상 간의 대화와 우리나라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을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또한, “대통령기록관은 앞으로도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비공개 기록물의 공개 전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