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지친 마음에 쉼표를… 대구시, 청년 마음건강 돌본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우울감이나 불안 등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는 2023년 10월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 지원을 목표로 개소한 이후, 청년 친화적인 상담 환경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센터에서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전화·온라인·대면 등 다양한 상담창구 운영 △마음건강 검사 △맞춤형 사례관리 △회복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자원 연계 △'마잇따'카페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대면상담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폭넓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상담 방식과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아울러 우울·불안 등으로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신건강 상담전화와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 친화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
"설 당일에도 안심 진료"대구시, 비상진료 동네의원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당일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실 과밀화와 진료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함께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모집한다.설 명절 연휴에는 대다수의 동네의원이 휴진하면서 독감·감기 등 경증 환자들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게 되고 이로 인해 장시간 대기와 진료비 부담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명절 당일 경증 환자의 의료 접근성과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설 명절에도 대구시의사회 및 관할 보건소를 통해 동네의원의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대구시의사회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며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로 이번 설 명절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매년 연휴 기간에도 비상진료에 참여해 주시는 동네의원 덕분에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이번 설 명절에도 시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병·의원과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추석 명절 당일에는 동네의원 27개소가 사업에 참여해 총 1887명의 환자를 진료한 바 있다.
2026-01-28
-
김승원 의원, "상장사 임원 '경제범죄 전력'공시 의무화해야"
김승원의원실 프로필사진2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기업의 임원이 횡령·배임 등 경제범죄나 금융 관련 법령을 위반한 전력이 있을 경우, 해당 사실과 현황을 증권신고서와 사업보고서에 의무적으로 기재하도록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7일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임원이 사기·횡령·배임 등 중대 경제범죄나 금융법령 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 기간 종료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선고유예 기간 중에 있는 경우, 해당 사실을 증권신고서와 사업보고서의 기재사항에 반드시 포함하도록 했다.특히 이번 개정안은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기업이 임원의 범죄경력을 '확인해야 한다'고 의무를 부과하고 임원의 동의를 받아 경찰관서에 범죄경력조회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그동안 기업들이 임원의 과거 이력을 검증하고 싶어도 개인정보 문제로 확인할 방법이 마땅치 않았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한 것이다.수사기관 역시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김승원 의원은 "기업을 경영하는 임원의 도덕성과 준법 의식은 회사의 가치와 리스크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고 강조하며 "이번 개정안은 투자자에게는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합법적인 검증 수단을 제공해 건전한 자본시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8
-
헤이즈 & 기리보이, 흑백 영화 연상케 하는 감각적 투샷 시선 집중
헤이즈 & 기리보이, 흑백 영화 연상케 하는 감각적 투샷 시선 집중 (방송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헤이즈와 기리보이가 한 편의 흑백 영화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 투샷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헤이즈와 기리보이가 한 편의 흑백 영화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 투샷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헤이즈와 기리보이가 한 편의 흑백 영화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 투샷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27일 오후 6시 두 아티스트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미지에서 헤이즈와 기리보이는 미묘한 눈빛과 분위기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27일 오후 6시 두 아티스트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미지에서 헤이즈와 기리보이는 미묘한 눈빛과 분위기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27일 오후 6시 두 아티스트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미지에서 헤이즈와 기리보이는 미묘한 눈빛과 분위기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헤이즈와 기리보이의 컬래버 미니음반에 앞선 티저 이미지. 2019년 6월 발표된 기리보이의 '교통정리 '를 시작으로 2022년 6월 발매된 헤이즈 두 번째 정규앨범 'Undo'에 앞선 티저 이미지. 2019년 6월 발표된 기리보이의 '교통정리 '를 시작으로 2022년 6월 발매된 헤이즈 두 번째 정규앨범 'Undo'의 3번 트랙 'I Don't Lie '에 이르기까지 앞서 네 차례나 협업한 두 아티스트가 이번에는 또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을 모은다. )의 3번 트랙 'I Don't Lie '에 이르기까지 앞서 네 차례나 협업한 두 아티스트가 이번에는 또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을 모은다.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안 될 사람'을 비롯해 '뚝', '멈춰버린 계절', '겹지인'등 총 4곡이 수록된다.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안 될 사람'을 비롯해 '뚝', '멈춰버린 계절', '겹지인'등 총 4곡이 수록된다.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안 될 사람'을 비롯해 '뚝', '멈춰버린 계절', '겹지인'등 총 4곡이 수록된다.'안 될 사람'은 '안 되기 때문에 더 끌리게 되는 헤어짐의 신비로움', '사랑이었지만 정답은 아니었던 관계'를 담은 R&B 힙합 발라드곡으로 두 아티스트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안 될 사람'은 '안 되기 때문에 더 끌리게 되는 헤어짐의 신비로움', '사랑이었지만 정답은 아니었던 관계'를 담은 R&B 힙합 발라드곡으로 두 아티스트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안 될 사람'은 '안 되기 때문에 더 끌리게 되는 헤어짐의 신비로움', '사랑이었지만 정답은 아니었던 관계'를 담은 R&B 힙합 발라드곡으로 두 아티스트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지난해 11월 27일 열 번째 미니앨범 'LOVE VIRUS Pt.1'과 타이틀곡 'Love Virus '를 발표한 헤이즈는 2025년 12월 31일에는 자신만의 감성과 보컬 매력을 한껏 더한 디지털 싱글 'Even if'도 공개했다.지난해 11월 27일 열 번째 미니앨범 'LOVE VIRUS Pt.1'과 타이틀곡 'Love Virus '를 발표한 헤이즈는 2025년 12월 31일에는 자신만의 감성과 보컬 매력을 한껏 더한 디지털 싱글 'Even if'도 공개했다.지난해 11월 27일 열 번째 미니앨범 'LOVE VIRUS Pt.1'과 타이틀곡 'Love Virus '를 발표한 헤이즈는 2025년 12월 31일에는 자신만의 감성과 보컬 매력을 한껏 더한 디지털 싱글 'Even if'도 공개했다.이와 함께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5 Heize Concert [Heize City : LOVE VIRUS]'를 열었고 이 공연에도 기리보이가 게스트로 참여해 우정을 과시했다.이와 함께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5 Heize Concert [Heize 이와 함께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5 Heize Concert [Heize City :City : LOVE VIRUS]'를 열었고 이 공연에도 기리보이가 게스트로 참여해 우정을 과시했다. 러브 바이러스])'를 열었고 이 공연에도 기리보이가 게스트로 참여해 우정을 과시했다.기리보이는 지난해 4월 '종이배'를 타이틀곡으로 한 정규 11집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과 소통해왔다.기리보이는 지난해 4월 '종이배'를 타이틀곡으로 한 정규 11집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과 소통해왔다.기리보이는 지난해 4월 '종이배'를 타이틀곡으로 한 정규 11집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과 소통해왔다.
2026-01-28
-
봉화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실시
봉화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1월 26일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관외의 여행업체, 전세버스업체, 내국인 1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이 지역 내 관광지와 음식점 등을 이용할 경우 당일 관광 시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 1인당 2만원을 지원하며 2500만원 규모의 사업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봉화상설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할 경우 1인당 3000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인센티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여행일 7일 전까지 사전 단체관광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20일 이내에 증빙 서류를 갖춰 봉화군 문화관광로신청하면 된다.다만, 동일 업소 월 2회 초과 이용이나 체육대회 참가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문화관광과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분천 산타마을 등 봉화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실질적인 관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8
-
봉화로타리클럽, 이웃돕기 성금 기탁
봉화로타리클럽, 이웃돕기 성금 기탁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로타리클럽에서 27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2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지난해 성금과 물품기부에 이어 로타리클럽이 수년간 매년 꾸준히 실천해 온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을 보여주고 있다.봉화로타리클럽 원준석 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모여 올해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봉화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복지와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28
-
2026년'봉화군 마을공동체지원사업 설명회'개최
2026년'봉화군 마을공동체지원사업 설명회'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농촌활성화센터는 2026년 1월 27일 오후 2시,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봉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봉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공동체 형성을 위한 활동비 및 프로그램 운영비를 공동체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올해는 총 30개소 내외의 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 규모는 200만원, 300만원, 400만원 유형으로 나누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봉화군민으로 구성된 최소 10인 이상의 공동체 또는 동아리로 사업 선정 후 2026년 10월 말까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사업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봉화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봉화군농촌활성화센터 블로그에 게시된 신청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봉화군 농촌활성화협의회 조완희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가 지역 곳곳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2026-01-28
-
농촌 빈집정비사업 시행, 가구당 최대 160만원 지원
농촌 빈집정비사업 시행, 가구당 최대 160만원 지원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봉화군은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봉화군 관내에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하며 빈집 철거 등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가구당 최대 160만원까지 보조금 형태로 지원한다.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빈집이 소재한 읍·면 사무소 건축업무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후 군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보조금은 철거 후 지급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사업을 완료한 뒤 사진대지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사후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한다.한편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은 철거 전 반드시 건축물 해체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주택은 녹색환경과와 협업해 별도로 추진된다.슬레이트 주택의 상반기 신청 접수는 2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한 차례 추가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도시계획과장은 “방치된 빈집은 경관 훼손은 물론 범죄와 화재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
프리미엄 케이-푸드(K-푸드)의 유망시장 진출 가속화 현장 행보
농림축산식품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아랍에미리트와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해 12월 2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전략*」의 속도감 있는 현장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UAE에서는 암나 알 다하크 기후변화환경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한-UAE 정상회담에서 제기된 협력과제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K-할랄식품, 스마트팜, 농업기술 등 분야별 협력 방안을 설명하고, 상호 호혜적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인 ‘걸푸드’에 참가하는 우리 농식품 수출기업을 격려하고, 인플루언서·대학 한류동호회 회원 등으로 구성된 K-푸드 서포터즈에게 할랄 인증 한우 등의 K-할랄식품을 소개하는 한편, 패션·문화·뷰티 등 다양한 K-이니셔티브와 연계한 체험형 K-푸드 홍보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싱가포르에서는 그레이스 푸 지속가능환경부 장관과 데미안 찬 식품청장을 차례로 만나 양국 간 식량안보를 위한 파트너십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수출을 시작한 제주산 한우·한돈에 이어 타 지역의 한우·한돈 수출을 위한 싱가포르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K-푸드 수출거점공관으로 지정된 싱가포르대사관을 방문하여 수출기업 지원의 역할과 현지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K-푸드 홍보도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작년 검역타결로 첫 수출이 이루어진 한우·한돈과 페어링하기 좋은 전통주, 딸기·포도 등의 신선과일을 현지 고위 정부 관계자, 현지 주요 언론계, 유통업계 및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송미령 장관은 “UAE, 싱가포르와의 식량안보 및 농식품 협력을 공고히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것은 물론, 권역별 전략품목 선정‧육성, K-푸드 거점공관을 통한 실질적인 기업 지원, K-이니셔티브 연계 마케팅 등을 통해 중동, 아세안 등 유망시장으로의 K-푸드 진출 가속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8
-
제9기 교육부 「양성평등교육심의회」 출범, 현장의 목소리 담는다
교육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교육부는 1월 28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이번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는 교육계, 법조계, 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21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들은 2년간의 임기 동안, 양성평등교육의 주요 계획과 정책 방향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위촉식에서 교육부 장관은 민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지는 제1차 회의를 통해 ‘2026년 양성평등교육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한다.제9기 심의회는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청년‧지역‧현장의 목소리를 강화하였다. 위원들은 양성평등에 대한 청년 세대의 문제 인식, 지역의 특성, 학교의 교육 현황 등에 대한 전문성을 토대로, 수요자 중심의 양성평등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분과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공동체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서로 존중‧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양성평등교육심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위원들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이 양성평등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1-28
-
서울면적 4배 크기, 인천·경기 연안 야간 조업금지 빗장 열린다
인천·경기 연안해역 야간항행·조업 규제 완화 해역도
[문경상주전국뉴스] 오는 3월부터 인천‧경기지역 연안의 야간 조업이 44년 만에 가능해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인천과 경기도 어업인의 조업여건 개선을 위해 해당 지역의 야간 조업 및 항행을 제한했던「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를 개정하였다고 밝혔다.지난 1982년부터 초치도, 팔미도 등 인천·경기 해역 내 일부 어장은「어선안전조업법」제16조에 따라 국가 안전 보장과 질서 유지를 위해 어업인들의 야간 항행과 조업이 금지되었다. 그러나 어업인들은 출항지에서 조업지까지 이동시간이 최대 5시간 정도 소요되고, 일출부터 일몰이라는 한정된 조업 시간으로 인한 조업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이의 개선을 요구해 왔다.이에, 해양수산부는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몇 차례의 협의회를 거쳐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야간 조업 해제에 따른 안전관리 계획을 제출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선적 어선에 한해 37° 30‘ 이남 서해 해역에서 꽃게 성어기인 3월부터 야간에도 항행과 조업이 가능해지게 되었다.이번 규제 개선으로 서울시 면적의 약 4배인 2,399㎢ 규모의 어장이 확대되면서, 해당 어장에서 조업하는 900여 척의 어선이 연간 약 3.1천 톤의 수산물을 추가로 어획하여 연간 약 136억 원의 추가 소득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서해 연안해역에서 조업하는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어업인들은 그동안 국가안보상의 이유로 어업 활동에 제한을 받아 왔는데, 이번 규제 개선으로 해당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양수산부는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접경수역에서의 조업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8
-
장애인 정보접근권 강화를 위한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의무화 전면 시행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장애인이 장애인 아닌 사람과 동등하게 접근·이용할 수 있도록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른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 의무가 1월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은 무인정보단말기 확산 과정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겪어 온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에서도 차별 없이 재화·용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 조치다.시행령 개정에 따라 공공 및 민간에서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재화·용역 제공자는 원칙적으로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검증기준*을 준수한 기기 설치, △무인정보단말기의 위치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 설치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다만,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①바닥면적 50㎡ 미만 소규모 근린생활시설,②「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 사업장, ③테이블 주문형 소형제품* 설치 현장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일반 키오스크와 호환되는 보조기기 또는 소프트웨어 설치, △보조 인력 배치와 호출벨 설치 중 하나를 선택해 이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장애인차별행위에 해당한다. 피해를 입은 사람 등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할 수 있고, 위원회는 차별행위 여부에 대한 조사 후 차별행위로 인정되면 시정권고를 할 수 있다. 위원회는 그 내용을 법무부장관에게 통보하고, 법무부 장관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는 경우 시정명령을 내리고 3천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사안에 따라 민·형사상 책임도 발생할 수 있다.다만, 제도의 취지가 장애인의 실질적인 정보접근권 보장과 현장의 자발적 이행을 유도하는 데 있는 만큼,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준비 상황과 이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제도 이행 상황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이러한 운영 방향을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여 지역별로 설치 기준이 과도하게 달라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은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보건복지부와 지자체는 제도 시행에 맞추어 지난 1월 23일 ‘보건복지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통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관련 질의응답 자료와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소상공인 등 의무 이행 대상자가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국무조정실, 과기정통부, 국토부, 중기부 등과 배리어프리 정책 자문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이 긴밀히 논의한다. 이를 통해 무인정보단말기 제도 홍보, 소상공인 지원 정책, 공공·교육·의료기관 대상 모니터링 등 부처별 소관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게 한다. 또한,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민간전문가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키오스크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정보접근권 보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본권의 문제다”라며, “중앙과 지방이 함께 협력하여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지 않게 제도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인해 새로운 차별과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1-28
-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 후 첫 지원기구 점검 … 1기 신도시 등 정비, 주민 기다림 줄인다
국토교통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올해, 1기 신도시 등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1월 27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점검회의*’를 열고,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25년에 선도지구 8곳이 특별정비계획 심의를 통과*하는 등 차질없이 1기 신도시 등의 정비를 추진 중인 가운데,첫 회의에서는 공공시행 3곳 특별정비계획 수립, 노후계획도시정비 전용 보증상품 마련, 전자동의를 위한 디지털인증 서비스 운영** 등 기관별 주요 업무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러한 논의를 통해, ’26년 국토부와 지원기구의 업무 목표를 ①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시행계획 마련 등 차질없는 추진, ②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속도 제고 및 지원 강화, ③ 부산·대전·인천 기본계획 승인 등 전국 노후계획도시 정비 본격화로 설정하고, 세부적인 기관별 이행 계획을 점검했다.구체적으로, 1기 신도시 추가 공공시행 후보지 발굴, 미래도시펀드 조성 및 사업비 지원 착수, 시공사 선정 시 공사비계약 사전컨설팅, 절차간소화 등을 위한 하위법령 적기 마련 등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1기 신도시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부산 미래도시지원센터* 추가 운영, 특광역시 기본계획 사전 검토를 통한 신속 승인 지원, 노후계획도시정비 플랫폼 연계 시스템 확대 등을 통해 전국 노후계획도시의 정비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그리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충분한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도 설명회를 국토부와 지원기구가 공동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여 주민에게 직접 제도를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회의를 주재한 국토부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이고 질서있는 정비를 통해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26년에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시행자·시공사 선정 등을 신속히 추진하여 9.7 대책에 제시한 임기 내 1기 신도시 6.3만호 착공 등 주요 목표 이행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6-01-28
-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평화통일 시민학교 3강 개설·운영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평화통일 시민학교 3강 개설·운영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정부의 통일정책과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평화통일시민학교’ 3강을 개설·운영한다.첫 번째 강의인 제1강은 1월 26일 18:30분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강연에는 김진향 한반도 평화경제회의 의장이 강사로 나와 ‘이재명 정부의 평화정책 -전쟁을 너머 평화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김진향 의장은 한반도 정세 변화 속에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며 평화경제의 필요성과 실현가능성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특강 이후에는 시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책, 남북관계 전망, 시민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정용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통일을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닌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현재의 과제로 인식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어질 2·3강을 통해 보다 폭넓은 시민 참여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화통일시민학교는 총 3강 과정으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통일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1-28
-
상주시, 2026년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개최
상주시, 2026년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개최 (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1월 27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가로수 조성 계획과 관리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는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조경, 산림 관련 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지공간의 체계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심의회에서는 2026년도 상주시 도시숲 조성·관리 계획에 대해 심의했으며 가로수 등 도시숲의 기능 강화와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상주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숲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도시숲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다. 앞으로도 전문가 의견과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