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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근남면청년회, 취임식 화환 대신 받은 백미 기탁
울진군 근남면청년회, 취임식 화환 대신 받은 백미 기탁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근남면은 지난 1월 27일 근남면 청년회로부터 근남면 청년회 취임식 때 화한 대신 받은 백미 1520kg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박기철 근남면 청년회장을 비롯해 회원 6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기탁된 백미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물지정기탁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박기철 근남면청년회장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장재훈 근남면장은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경로당 활력 증진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며“소중한 기탁물품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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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밴드 주자’ AxMxP, 새 앨범 ‘Amplify My Way’ 초동 커리어 하이 달성
FNC 에이엠피
[문경상주전국뉴스] 신인 보이 밴드 AxMxP가 초동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성장세를 증명했다.28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AxMxP의 미니 1집 ‘Amplify My Way’는 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앨범 판매 수치를 합산한 초동 판매량 8만 6,232장을 기록했다.이는 전작이자 데뷔 앨범인 정규 1집 ‘AxMxP’의 초동 판매량을 넘어선 수치로, AxMxP는 역대 밴드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1위를 기록했던 전작에 이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특히 AxMxP의 이번 컴백은 데뷔 후 약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이루어진 만큼, 짧은 시간 동안 진일보한 성적이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AxMxP가 지난 21일 발매한 미니 1집 ‘Amplify My Way’는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세상의 기준에 맞추기보단 내 안의 볼륨을 높여 ‘나답게’ 앞으로 나아가는, 나의 길을 당당히 뻗어 나가는 자신감을 전면에 내세웠다.최근 타이틀곡 ‘PASS’로 활동 첫 주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커리어 하이 성적까지 거두며 기분 좋은 컴백 활동을 시작한 AxMxP는 각종 음악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차세대 밴드 주자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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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연간 및 1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5년간 유통산업은 ①온라인 부문의 급성장*과 ②대형마트의 위축이라는 특징을 나타냈다.주요 26개 유통업체는 ’21~’25년간 연평균 6.7% 성장하였으며, 오프라인은 2.6%, 온라인은 10.1% 성장하였다. 오프라인 업태 중 백화점, 편의점은 성장세를 이어간 반편 준대규모점포는 소폭 성장, 대형마트는 크게 감소했다.’25년 주요 26개 유통업체의 매출은 온라인의 성장, 오프라인의 소폭 성장으로 전체 6.8% 성장했다.오프라인 유통 상반기 마이너스 성장을 했으나 새 정부 출범 후 추경예산 집행,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내수진작 정책과 이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어 백화점, 편의점, 준대규모점포가 플러스 성장을 이끌었다.백화점과 편의점은 상반기 성장세가 다소 주춤했으나 하반기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7월부터 6개월 연속 성장하며 연간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편의점은 점포수 감소*로 전년보다 성장폭이 다소 줄었다.대형마트는 설, 추석을 제외하고 매월 부진했으며 ’24년에 이어 연속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준대규모점포는 상반기 플러스, 하반기 마이너스를 기록하였으며 주요 매출 부문인 식품 매출 부진으로 점포당 매출이 ’24년 12월 이후 1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온라인 유통 식품, 서비스/기타, 가정용품, 가전 등 대부분의 상품군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다.업태별 매출증감 ’25년 12월 주요 26개 유통업체의 오프라인 매출*은 1.7%, 온라인 매출은 6.3% 증가하여 전체는 전년보다 4.4% 증가했다.상품군별 매출증감 오프라인은 패션/잡화, 해외유명브랜드가 성장했고, 식품, 생활/가정 부문의 부진이 지속되었다. 온라인은 식품, 생활/가정 부문이 성장세를 보였으며, 서비스/기타 부문*이 기저효과로 최초로 감소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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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국민주권정부「산업 R&D 혁신방안」 발표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1월 28일 16시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문신학 차관 주재로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 제1차 산업 R&D 전략기획투자협의회’를 개최하여, ‘산업 R&D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2026년 신규과제 추진안’을 논의하였다.‘산업 R&D 혁신방안’은 세계 각국이 산업정책을 공세적으로 추진하고 AI 혁신 속도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기술 혁신의 방향과 기반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마련되었다.산업부는 수도권 집중 체제, 파편화된 소규모 과제에서 벗어나, 산업 R&D의 패러다임을 「❶지역을 위한 R&D, ❷M.AX* 얼라이언스를 위한 R&D, ❸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R&D」라는 3대 혁신방향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지역을 위한 R&D를 강화한다.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2조원 규모의 R&D 패키지를 추진하고, 권역별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1.5조원 규모의 ‘K-화학산업 대전환 R&D 프로젝트’ 추진 등 산업위기 지역의 재도약을 위한 R&D도 강화한다. R&D 선정 평가시 투자, 고용, 생산 등 지역 파급효과를 의무적으로 고려하고, 지역전용 R&D 과제유형도 신설한다. 5극 3특과 연계하여 첨단산업 특성화 대학원 6개소를 추가 선정하고, 공공연 등 지역혁신기관을 중심으로 `30년까지 ‘산연 공동연구실’ 30개소를 구축한다.둘째, M.AX 얼라이언스를 위한 R&D로 재편한다. `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를 구축하고, 대중소 협력을 통해 제조 AI 선도 모델 15개를 개발한다. 자율운항선박・자율주행차 등 기존 제품에 AI를 융합하는 임바디드 AI R&D를 강화한다. 산업특화 휴머노이드 개발과 현장 실증을 지원하고, 7,000억원 규모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도 올해 본격 착수한다.셋째, R&D를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산업생태계를 책임지는 수요앵커기업 주도로 ‘산업도약 기술프로젝트’를 추진하여 협력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R&D의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한다. ‘산업도약 기술 프로젝트’는 `26년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7년 대형과제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산업 R&D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3대 기반으로 ➍R&D를 위한 규제 완화, ➎혁신역량 강화, ➏가짜일 버리기를 추진한다. 첨단 신산업 중심으로 ‘30대 산업규제 혁신과제’를 선정하여 집중 해소하고, R&D 추진과 동시에 규제협의에 착수하여 특례를 적시 부여하는 ‘규제프리 R&D’를 신설한다. 총 1조원 규모의 사업화펀드를 조성하여 ‘산업도약 기술 프로젝트’ 등에 중점 투자하고, R&D 기획에 투자사 등 시장수요를 반영한다. 성장 全주기 관점에서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공학인의 날’을 제정한다. 성과를 낼 수 있는 R&D에 집중할 수 있도록 100억원 이상 대형과제를 `30년까지 30% 확대하고, 시장환경 변화 등으로 필요성이 줄어든 R&D 과제의 중단・목표 변경을 용이하게 한다. 연구비 자체정산, 소액 정산 증빙자료 면제 확대 등을 통해 과제 수행자의 행정부담을 덜어내고, ‘진짜 일’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문신학 차관은 “자국 우선주의의 확산으로 규범 중심의 기존 국제질서가 약화되면서, 산업기술 경쟁력은 국가의 산업‧경제와 안보를 지키는 근간으로 부상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전 세계가 인공지능 혁신과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치열한 기술투자‧속도경쟁에 내몰린 상황에서, 산업부는 우리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산업기술 혁신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판단했음을 밝히고, 기업 및 공학‧산업기술 전문가들이 정부와 함께 산업R&D 혁신방안을 적극적으로 실행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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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전문가·공무원 한 자리에 ‘주민참여예산제도’ 현장목소리 담는다
주민참여예산제도 전국 간담회 홍보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1월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한 전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재정 책임성·투명성 강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이다.주민, 지방정부 공무원, 주민참여예산제도 전문가 및 활동가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도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간담회는 지방정부의 우수사례 공유와 전문가 토론, 두 개의 주요 세션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경기도, 광주 광산구, 경남 거창군 등 3개 지방정부가 발표자로 나선다.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사례를 발표한다.2부에서는 윤성일 강원대학교 교수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유보람 지방행정연구원, 김윤승 울산대학교, 최승우 참여예산센터장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과 제도적 보완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이번 행사는 새로 출범한 국민주권정부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대안을 논의하고 고민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정안전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정책’을 개발하고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는 제도가 아니라 신뢰와 참여가 축적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제도로, 오늘의 논의가 각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주민참여예산제도가 국민주권 시대에 걸맞은 지방재정의 핵심 제도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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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에 필요한 자원, 인공지능 기술로 신속하고 똑똑하게 투입한다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은 재난에 대비해 재난관리자원을 비축·관리하고, 재난 발생 시 안정적인 자원 동원을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이다.그간 재난 현장에 동원할 자원의 종류 및 수량을 매뉴얼과 과거 경험 등에 의존했으나, 최근 재난이 복잡·대형화됨에 따라 AI와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하고 신속한 판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이 평시에는 물품별 비축 필요량을 자동으로 산정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 유형과 규모에 맞는 자원을 추천함과 동시에 인근 재고 현황까지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올해에는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관련 업무절차를 안내해 주는 ‘대화형 AI’를 시범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업무 담당자가 AI와의 대화로 필요한 자원을 즉시 파악하고 동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실증한다.행정안전부는 AI 정확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이 참여한 ‘AI 기반 KRMS 고도화 TF’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개발 방향과 실증 방법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복잡·대형화되는 재난에 맞춰 필요한 자원을 적시적소에 배치하기 위해서는 더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AI 활용이 필요하다”라며,“AI 기반의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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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 ‘온전한 회복과 재건’ 본격화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은 지역 주민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마련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1월 29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은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한 것으로,기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복구 지원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피해 구제, 지역 경제 재건과 삶의 질 회복 등 피해 주민의 온전한 재기를 위한 지원 절차와 기준을 담고 있다.범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특별법에서 정한 국무총리 소속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의 구성·운영 사항을 구체화했으며,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자문단을 둘 수 있도록 했다.피해 구제를 위한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도 상세히 규정하고, 시행령 시행일로부터 1년간 신청할 수 있다.피해자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피해자 10명 이상이 모인 단체는 위원회 심의 안건에 직접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산불로 인한 질병 및 부상 치료비는 물론, 위원회 심의를 통해 의료보조기기 구입비와 간병비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생계가 어려운 피해 주민에게는 최대 6개월간 긴급생계지원을 실시하고, 아이돌봄 서비스도 2031년까지 우선 제공한다.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는 파손된 사업장의 건축물·장비 복구비와 폐기물 처리비를 지원하고,농·임·어업 피해의 경우에는 시설·장비 뿐만 아니라 작물 피해복구와 수목의 생육 저하 피해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했다.산불로 황폐해진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특례가 시행된다.산림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될 경우, 용적률·건폐율을 최대 120%까지 완화해 민간투자 확대를 유도하고, 공사·물품·용역 계약 시 지역 기업을 우대해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피해 지역에는 인구·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5%까지 우선 배분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산불 피해목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도록 위험목 제거 사업의 절차와 보상 기준도 규정했다.한편,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임시주거시설에서 거주 중인 산불 피해 주민의 안전관리와 불편 해소를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임시주거시설의 누전 차단기와 화재 감지기 등 소방시설을 전수 점검하고, 한파로 인한 배관 동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조치한다.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시설물 하자나 전기·통신·설비 고장 및 폐기물 방치 여부 등도 점검하고, 심리회복을 위한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고위험군 발굴·관리와 의료기관과의 연계 지원도 이어나간다.윤호중 장관은 “이번 시행령 제정을 통해 지난 산불 피해 구제를 위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된 만큼, 정부는 피해 주민께서 일상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 대책을 신속히 집행하겠다”라며,“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더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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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본법」 및 인공지능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1월 28일, 서울 팁스타운 S1에서 인공지능 창업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대한 주요 내용과 대응 전략, 인공지능 지원 사업 등을 설명하는 ‘인공지능 창업 초기기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2일 자로 전면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대한 창업 초기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고,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인공지능 창업 초기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및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공동으로 마련하였다.설명회는 200여 명의 인공지능 창업 초기기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기술 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기본법」 주요 내용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인공지능 활용‧확산법」 설명, 법무법인 디코드 조정희 대표 변호사의 「인공지능 기본법」 대응 전략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이어서, 창업진흥원이 분야별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인공지능 창업 초기기업 간 협업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고, 창업 초기기업의 기술 실증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경연 사업’을 설명하였고,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인공지능 등 핵심 분야의 대규모 사업형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기반 기술 경연 사업’을 설명하였으며,창업진흥원에서 법률, 회계, 경영 등의 여러 분야에서 창업 초기기업에 상담‧정보‧지원을 하나의 창구에서 제공하는 ‘창업 초기기업 일괄 지원센터’에 대한 설명과 개별 상담으로 설명회를 완료하였다.이진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인사말에서 “「인공지능 기본법」은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방점을 둔 진흥법으로 창업 초기기업의 혁신을 저해하지 않도록 운영하겠다”라고 강조하며, “기업이 충분히 준비하도록 최소 1년 이상 규제를 유예하고, 현장 설명회를 통해 창업 초기기업과 소통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조경원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관은 인사말에서 “「인공지능 기본법」은 인공지능 산업 진흥을 중심으로 필요한 최소의 규제만 반영하였으나, 법에 바로 적용을 받는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은 부담을 느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라면서,“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초기기업의 우려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공동으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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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차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선정계획 공고
제75차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신청안내 포스터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과기정통부와 산기협 누리집에 제75차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선정계획을 1월 26일에 공고했다.‘대한민국 엔지니어 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큰 기여를 한 엔지니어를 선정하여 부총리상 과 상금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과기정통부와 산기협은 올해 선정계획 공고부터 기존 운영 방식을 최근 산업‧기술 및 사회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개편하였다. 우선 산업현장에서 연구개발과 같은 혁신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 확보가 요구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이공계 대학원 석‧박사생, 공공연구기관 연구자 및 창업 초기기업 엔지니어가 신청할 수 있는 부문을 신설하였다.정부 연구개발 성과 확산 정책*에 기반하여, 산업현장에 기여하고 있는 이공계 대학원 석·박사생을 선정하여 차세대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연구 성과 기반 기술이전·사업화·창업 활동에 기여한 공공연구기관 연구자를 선정하여 산‧학‧연 협력 가속화를 도모한다.그리고 정부의 ‘창업 초기기업‧벤처기업 열풍 시대’ 지원 정책에 발맞춰, 초기 창업 초기기업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분야 신설 및 선정을 통해 초기 혁신기업과 구성원의 성장 및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산업 동향을 반영하여 신청 대상에 서비스 개발 성과를 포함하고, 14년에 제정된 중견기업법에 따라 중견기업을 기존 대기업과 별도의 지원 구분으로 관리 및 운영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와 산기협은 3월 18일까지 해당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관련 기관 대상 홍보를 다변화하여 많은 우수 엔지니어가 동 시상제도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추가로 평가 고도화를 추진하고 상금 확대를 중장기적으로 검토하는 등 정책 환경 및 기술 동향 변화에 대응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이은영 연구 성과 혁신관은 “작년 11월 정부는 ‘과학 기술 인재 확보 전략’을 발표하는 등 매력적인 이공계 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가경쟁력 확보를 노력 중인 바, 산업현장 기술인에 대한 우대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술주도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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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신기술 복지용구 확대로 낙상 사고 막고 복약 누락 예방한다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 수급자들이 가정에서 신기술을 활용한 복지용구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1월 29일부터 「복지용구 예비급여 3차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복지용구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의 한 종류로 재가수급자의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을 지원하거나 인지기능의 유지·향상에 필요한 용구를 의미한다. 재가 수급자는 누구나 연 한도액인 160만 원 내에서 복지용구를 구입 또는 대여할 수 있다.복지용구 예비급여 시범사업은 효과성 등의 검증이 필요한 신기술 활용 품목을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급여 적용 후 사용 효과와 급여 적정성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어르신들이 AI, IoT 등 신기술 활용 품목을 이용하여 더 나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되었다.이번 3차 시범사업은 3개 품목을 대상으로 전국 12개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는 12개월간 시범사업 참여 복지용구사업소에서 해당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 3차 시범사업 종료 후 예비급여 전문가 협의회에서 급여 적정성 등을 평가하고 정식 등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복지용구 예비급여 시범사업은 2023년 7월에 처음 시행되었으며, 그간 두 차례의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성을 인정받은 신기술 품목은 관련 절차를 거쳐 정식 급여로 등재되었다. 1차 시범사업 품목인 기저귀센서와 구강세척기는 ’25.5월 본 급여 품목으로 등재되었으며, 2차 시범사업 품목인 AI 돌봄로봇과 낙상알림시스템 역시 ’26.2월 본 급여 등재를 앞두고 있다.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어르신들이 신기술이 접목된 질 높은 복지용구를 다양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신기술 활용 제품의 사용 효과성을 검증하고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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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읍·면 연두 방문 '현장 중심'소통 행보
영덕군, 2026 읍·면 연두 방문 '현장 중심'소통 행보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 4년째를 맞아 군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2026년 읍·면 연두 방문을 시행했다.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린 올해 연두 방문에는 각 지역 이장과 주민 대표들, 관계기관장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현장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에 행사는 올해 군정의 기본 방향에 관해 설명이 이뤄진 뒤 주민들과의 대화와 건의 사항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방식으로 의견을 나눴다.특히 김 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주민 간담회는 교통, 농업, 복지, 생활 SOC 등 지역별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설명과 향후 검토 계획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영덕군은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중·장기 군정 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읍·면 연두 방문은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군민 여러분이 아프고 불편할 곳이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진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 영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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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게거리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회의 개최
영덕군, 대게거리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회의 개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지난 26일 ‘강구항 대게거리 새로운 도약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영덕군 환경위생과, 해양수산과, 강구면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장, 동광어시장 상가 회장, 어시장 상가 회장, 강구1·4리 번영회장, 강구수협 관계자 등 민·관의 주요 인사 1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영덕군과 상인회 등 참가자들은 대게거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최근 관광지 물가 상승과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호객 행위 근절 △바가지요금 척결 △친절 응대 등 명품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 지역 상인 대표자들은 위생 관리 강화, 자체 서비스 교육 등 관광객들의 신뢰를 향상하기 위한 강력한 자구책을 제시하고 일부의 부당 행위가 지역 전체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영덕군 관계자는 “호객 행위와 바가지요금은 지역 경제를 파괴하는 자멸 행위”고 강조하며 “상인회의 자발적인 노력에 발맞춰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개선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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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14일간 열전 돌입
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14일간 열전 돌입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전국 중등 축구 꿈나무들의 향연 ‘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4일간 영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8개 팀, 5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청룡, 백호, 유스컵 2개의 그룹으로 나눠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앞선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이번 대회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계하고 인프라와 경기시설도 사전에 점검·관리함으로써 선수들의 기량 발전과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했다.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중등 축구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계적인 대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력을 보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뛰어난 축구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대한축구협회와 춘·추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 개최 5년 장기 계약에 성공한 바 있다.이에 지난 2023년 춘계 중등 축구대회부터 2025년 추계 중등 축구대회까지 전국 520여 팀이 참가했으며 연인원 약 17만명이 영덕군에 장치 체류하면서 약 15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또한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인지도와 이미지를 향상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영덕군은 이러한 축구의 긍정적인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 춘·추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는 물론, STAY영덕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 K리그 유스 대회 등 각종 전국 단위 대회를 개최했다.으로써 축구로 상징되는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굳혀나갈 방침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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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지적 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 2026 지적 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7일 영덕읍 남석1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지적 재조사 사업은 지적공부상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을 GPS 등 첨단기술로 현장을 새로 측량해 정확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는 국책사업이다.이번 설명회에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경계 설정의 기준, 경계 조정에 따른 조정금 정산 방법 등이 상세히 설명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은 단순히 지도를 다시 그리는 것을 넘어 토지 경계로 인한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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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에서 답을 찾다. 경산시, 찾아가는 주민 대화로 현장 중심 시정 실천
시민 곁에서 답을 찾다. 경산시, 찾아가는 주민 대화로 현장 중심 시정 실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27일 남부동까지, 한 달간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추진했다.이번 주민 대화에는 총 600여명이 참석해, 생활 불편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민선 8기 시정 운영 기조인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상석 없는 원탁 배치로 격식 낮추고 소통은 깊게 간담회는 상석을 두지 않은 원탁형 좌석 배치로 진행되어 시장과 시민이 같은 눈높이에서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분위기로 이어졌다.또한 각 읍·면·동별로 생활 현안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다.지역별 주요사업, 현장에서 직접 설명 특히 간담회 자리에서는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조현일 시장이 직접 설명하며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 향후 일정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이를 통해 주민들은 지역 발전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궁금한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묻고 답하는 쌍방향 소통이 이뤄졌다.생활 민원에서 광역과제까지, 현장에서 답한 주민대화 한 달간 이어진 주민 대화에서는 생활 민원부터 광역 교통망 확충까지 총 100여 건의 건의와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주차·보행 등 일상 불편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 읍면동 특성을 반영한 지역 발전 방안 등이 폭넓게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시장이 직접 질의응답에 나서고 간부 공무원이 보완 설명을 더하며 추진 가능성과 검토 방향을 현장에서 공유했다.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향후 행정 절차를 통해 단계적으로 살펴보기로 하며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시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는 소통 구조가 형성됐다는 평가다.건의사항, 끝까지 책임지는 관리체계 경산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즉시 검토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 하게 건의자에게 개별 답변하고 즉시 시행이 어려운 사안은 상·하반기 2회 추진 상황을 점검, 그 결과를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하는 방식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주민 대화를 계기로 지역별 주요 사업 설명 → 시민 의견 청취 → 행정 검토 및 실행 → 추진 상황 공유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소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 대화는 의견을 듣는 데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설명하고 행정으로 답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읍면동 방문에서 나온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펴 가능한 것은 신속히 추진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진행 상황을 시민들께 다시 설명 드리며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이 있는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