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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 아이 곁으로… 김형동 의원 발의 '단기 육아휴직 도입법'국회 통과
김형동 의원님 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에 의결된 법안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과 '고용보험법'일부개정안으로 근로자가 단기간의 육아휴직을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행 제도에서는 육아휴직 급여를 받기 위해 육아휴직을 최소 30일 이상 사용해야 하며 단기간 육아휴직을 사용하더라도 육아휴직 분할 사용 횟수에서 차감돼 근로자들이 단기 육아휴직 사용을 꺼리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실제로 자녀의 감염병으로 인한 등원·등교 중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 방학 등 일시적인 돌봄 공백 상황에서는 육아휴직 활용이 쉽지 않아, 부모들이 연차휴가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이번 법안 통과로 근로자는 연 1회, 1주 단위로 최대 2주까지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특히 육아휴직을 7일만 사용해도 육아휴직급여가 지급되며 단기 사용 시에도 육아휴직 분할 사용 횟수에서 차감되지 않는다.이에 따라 아이들의 병원 진료나 방학, 돌봄 공백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육아휴직을 보다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형동 의원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필요할 때 아이 곁에 있을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제도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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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대표발의 4대 민생·개혁입법, 국회 본회의 통과
강준현 의원 대표발의 4대 민생·개혁입법,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4건의 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민생경제 보호, 공정한 규제 거버넌스 구축,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본격적인 전기를 마련했다.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행정규제기본법 일부개정안 △국가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다.각 법안은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 공백을 메우고 중소기업·산업계·보훈 가족 등 국민 삶과 직결된 영역의 제도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하도급거래 공정화법 개정안은 원자재 가격 변동뿐 아니라 전기·연료·열 등 '주요 에너지 비용'이 하도급대금의 일정 비율을 넘을 경우에도 납품대금 조정 대상에 포함하도록 해, 중소 제조업체와 수급사업자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아울러 건설하도급 대금 지급보증 면제 사유를 법률에 직접 규정해, 원사업자의 지급보증 회피를 방지하고 수급사업자의 대금 회수 안정성을 높였다.행정규제기본법 개정안은 기존 '규제개혁위원회'를 '규제합리화위원회'로 개편하고 위원장을 대통령으로 격상하는 등 위원회 위상과 기능을 강화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신산업 분야에 보다 전략적이고 실효성 있는 규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민관 협력 기반의 규제 합리화 체계를 통해 산업 경쟁력과 국민 안전을 함께 도모하겠다는 취지다.국가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6·25 참전 재일학도의용군 동지회의 회원 자격을 유족까지 확대해, 고령화와 회원 감소로 존립 위기에 놓인 단체의 지속 가능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순위가 같은 유족이 여러 명일 경우에도 합의를 통해 대표 회원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해, 보훈 단체 운영의 형평성과 현실성을 함께 고려했다.강준현 의원은 "이번 통과는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해 국민 삶의 불안을 줄이고 공정한 시장 질서와 합리적인 규제 체계를 세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산업 현장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만드는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법안들은 공포 이후 각각 정해진 시행 시점을 거쳐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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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대표발의 '반도체특별법'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대표발의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 특별조치법'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날 통과된 '반도체특별법'은 이언주 의원의 지난해 8월 대표발의안을 포함한 발의안 8건의 대안으로 반도체를 대한민국 산업안보와 경제안보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규정하고 국가의 책임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이다.법안 주요 내용은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의무화△대통령 소속 '반도체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설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및 국가·지자체의 인프라 구축 비용 지원 △전력·용수 등 핵심 산업기반시설에 대한 국가 책임 명문화 △반도체산업특별회계 신설 △세제·금융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이언주 최고위원은 "미국은 칩스법으로 약 520억 달러 규모의 직접 보조금을 집행하고 있고 중국 역시 500조 원에 달하는 국가 반도체 기금을 통해 자국산업을 육성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은 사실상 국가 총력전 양상인데, 한국만 반도체 산업 전략을 개별 기업에 의존해서는 결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며"미중 패권경쟁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반도체 경쟁에서 탑티어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이언주 의원은 또한 "반도체 생산은 초대규모 전력과 초순수가 필수적인 만큼, 개별 기업의 부담으로는 클러스터 조성과 증설이 어려운 구조다. 이번 '반도체특별법'을 통해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명시돼 국내 반도체 투자 유치와 첨단 공장 증설의 가장 큰 제약 요인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대표발의한 '반도체특별법'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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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키즈카페·키즈풀 '안전 사각지대'해소한다
국회 의원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개정안이 29일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대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은 무인키즈카페·무인키즈풀 등 신종·유사 어린이 놀이공간을 제도권 안전관리 체계로 편입해, 그간 제기돼 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현행법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실내외 놀이터 중심으로 규정해 왔다.이 때문에 무인키즈카페·무인키즈풀 등 놀이기구가 설치되지 않은 공간은 법 적용대상에서 벗어나 안전관리의 공백이 발생해 왔다.특히 2023년 무인키즈풀에서 2세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하며 제도 미비가 구체적 위험으로 확인된 바 있다.시설이 '공간대여'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안전요원 배치·안전점검·수질관리 등에서 관리체계가 분절되는 현실도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개정안의 핵심은 '어린이놀이기구 설치 여부와 무관하게'어린이에게 놀이활동을 제공하는 장소를 어린이놀이시설 범위에 포함하도록 한 점이다.이에 따라 전국 518곳 무인키즈카페와 381곳 무인키즈풀 가운데 그간 법 적용에서 벗어나 있던 무인키즈카페 23곳, 무인키즈풀 338곳이 안전관리 규정의 적용을 받게 된다.또한 개정안은 기구가 없는 신종 놀이시설에 안전성평가와 설치신고 등 관리체계를 적용하고 물놀이형 시설에는 어린이가 알기 쉬운 주의표지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했다.아울러 중대사고 통보 절차의 위임 근거를 명확히 하고 의무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해, 제도 밖 운영을 줄이고 관리체계 편입을 유도했다.이번 개정으로 무인키즈카페·무인키즈풀 등 신종 시설이 법적 정의와 관리체계 안으로 들어오면서 시설 운영의 책임성과 안전기준 준수 유인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물놀이형 시설 특성에 맞춘 정보 제공과 사고 보고체계가 정비되어 사고 예방과 사후 대응의 실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허영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모이는 공간에서 법의 빈틈이 안전의 빈틈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하위법령 정비와 현장 안내를 신속히 추진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으로 연결되도록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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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 여성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시낭송, 군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축사, 신년 축하 떡 절단, 축배,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올해도 이웃돕기성금 및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주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도 잊지 않았다.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한해도 군위 여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행복 군위에 발맞춰 가겠다”고 인사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갈 군위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해가 되길 바라며 여성지도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섬세한 리더십으로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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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영호진미, 해담'선정
군위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영호진미, 해담'선정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쌀전업농연합회, 군위농협, 팔공농협, 군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이 참석해 2027년도 매입품종 선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심의 과정에서는 영호진미, 미소진품, 안평 등 여러 품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특히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품종 다각화를 위한 시험재배의 필요성이 강조됐다.또한, 올해부터 매입품종이 변경되는 점을 고려해 농가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와 실효성 있는 영농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특히 기존 매입 품종인 일품벼는 병해충에 취약하고 재배 난이도가 높다는 점에서 품종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보급종 공급 가능 여부 등도 함께 고려됐다.그 결과, 올해 매입품종과 동일하게 내년에도 영호진미’와 ‘해담’을 매입품종으로 최종 선정했다.농정축산과장은 “올해부터 매입품종이 영호진미로 변경되고 내년에도 동일품종을 매입하는 만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2026년산,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과정에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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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보훈단체 오랜 숙원 풀었다… '회원자격 유족 확대법'본회의 통과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위원장 대안으로 통합 반영되어 29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관련 '국가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도 함께 가결됐다.그동안 6.25참전유공자회와 월남전참전자회는 6.25전쟁 70년, 월남전 60년이 흐르며 가속화된 회원 고령화와 자연 감소로 존립 자체를 위협받는 실정이었다.하지만 이번 개정안을 통해 참전유공자 사망 시 배우자 및 자녀 중 1인이 정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열림에 따라, 이들 단체와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는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활동을 이어나갈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김 의원은 지난해 2월 법안 발의를 시작으로 공청회 개최, 국정감사 질의, 법안소위 논의 등을 주도하며 법안 통과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특히 작년 12월, 김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3개 보훈단체장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연내 처리를 강력히 촉구하며 본회의 통과를 주도한 바 있다.김 의원은 이번 법안 통과에 대해 "단순히 회원 수를 늘리는 차원을 넘어, 호국영웅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을 후대로 온전히 계승할 수 있는 튼튼한 뿌리를 내린 것"이라며 "평택지회 어르신들의 요청으로 시작된 노력이, 오늘 전국의 참전용사분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잊혀지지 않고 그 숭고한 정신이 대대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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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누비는 거평산업, 지역 미래에 온기 전달
글로벌 시장 누비는 거평산업, 지역 미래에 온기 전달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장학회는 28일 ㈜거평산업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윤형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우리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조현일 이사장은 "경산에 뿌리를 두고 뛰어난 기술 경쟁력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학기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담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2013년 설립된 ㈜거평산업은 하양읍 지식산업지구에 위치한 인조 잔디 전문 제조기업으로 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나이론 소재의 인조 잔디를 생산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2024년 말레이시아 무역사절단 참가에 이어 2025년 튀르키예·체코 무역 사절단에 참여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업의 성장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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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농업협동조합, 이웃을 향한 마음을 전하다
경산농업협동조합, 이웃을 향한 마음을 전하다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농업협동조합은 29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박종명 조합장은 "서로를 살피는 마음이 모일 때 공동체가 더 단단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늘 지역과 함께해 온 경산농업협동조합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농업협동조합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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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하우스, 정성 담은 나눔으로 이웃에 온기 전해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밀크하우스는 29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배규미 대표는"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일상 속에서 이웃을 먼저 떠올려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천면 소재 밀크하우스는 송아지 우유주기, 산양 풀 주기, 치즈 만들기 체험 등 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험형 농장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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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철강·스틸드림, 함께 만든 나눔 성금 2000만원 기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 진량읍 우성철강·영천 소재 스틸드림에서는 29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김민섭 우성철강 대표이사·김정섭 스틸드림 대표이사는"추운 계절일수록 주변을 돌아보는 마음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에게 전달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량읍 소재 우성철강은 자동차·전자 등 산업용 철강을 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0년 경산시 희망 기업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또한, 영천시 한방로 소재에 있는 ㈜스틸드림은 자동차·중공업·전자용 강판을 가공해 공급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생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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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83청년행복봉사단'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장학회는 28일 83청년 행복봉사단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여연주 회장은 "또래 청년들과 함께 지역 봉사를 꾸준히 해 나가고 싶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에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현일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기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83청년행복봉사단은 1983년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 어르신 경로잔치 봉사, 복지시설 생필품 전달 및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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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회, 나눔으로 전한 따뜻한 마음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초록회에서는 28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엄순연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온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으로 보여주신 초록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록회는 학교 운영위원으로 만나 결성된 봉사단체로 루도비꼬집 장애인 생활시설에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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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새해 첫 시의회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제시
경주시, 새해 첫 시의회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제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새해 첫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9일 열린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에 관한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시정 구상을 설명했다.주 시장은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 보고에서 "지난해는 시민과 시의회가 힘을 모아 경주 미래 100년의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문화·경제·평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1조 1000억원이 넘는 국·도비를 확보하고 총 71건, 2153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재정 운용의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명을 포함해 연간 5100만명이 경주를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올해 경주시는 역사문화 복원과 미래산업 육성, 관광객 6000만명 시대 준비, 도시재생과 교통망 확충, 출생·돌봄·청년·복지 정책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주낙영 시장은 "APEC 성공 개최의 경험을 경주 미래 발전의 동력으로 이어가겠다"며 "시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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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도비 확보 위해 관계 기관 협의
칠곡군, 국·도비 확보 위해 관계 기관 협의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도비 확보를 위해 칠곡군은 지난 28일 경북도청 예산담당관실을 비롯한 관련 부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칠곡군은 예산담당관실과 경제통상국, 기후환경국, 메타AI과학국 등 관계 부서를 찾아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과 국비 지원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으로는 △왜관읍사무소 회전교차로 설치 △율1리~남구미IC 연결도로 개설 △행정리 도로 확포장 공사 등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신규 지정 공모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협의를 이어가며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현안 사업에 대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확보된 예산이 계획에 따라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