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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 추진
울진군, 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 추진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장애아동의 재활치료, 병원 진료, 등·하교 등 각종 시설 이용에 따른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울진군 관내 19세 미만의 등록 장애아동과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중 고등학교 이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아동과 가족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자는 1인당 월 6만원의 대중교통 이용권을 수령한 후 관내 지정 대중교통업체인 개인택시, 울진택시, 동해택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이용권 한도 내로 2026년 12월 18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교부받은 뒤, 지정된 업체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울진군 관계자는“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를 통해 장애아동 가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사회적 평등을 실천하는 울진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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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 및 현장 안전체계 강화
김주영 의원님 사진 국회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이 대표 발의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과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률안 통과로 산업재해 피해 노동자와 유족에 대한 보호가 두터워지는 것은 물론,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본회의를 통과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안은 미지급된 산재급여를 유족이 승계할 수 있도록 하고 산재 조사 과정에 신청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했다.아울러 사업주에게 산재 관련 자료 제공 의무를 명확히 해 노동자와 유가족의 입증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했다.함께 통과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은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의 참여를 확대하고 위험성평가 과정에 노동자 참여를 의무화했다.또한 재해조사 범위를 화재·폭발·붕괴 등 대형 사고까지 확대하고 대규모 사업장과 공공기관의 안전보건 현황을 공개하도록 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김주영 의원은 "이번 법안 통과는 산재라는 뜻하지 않은 불행을 겪은 노동자와 그 유족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응답하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입법적 결실 "이라며 "무엇보다 노동자가 일터에서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감시하고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입증의 문턱을 낮추어 국가의 보호망이 더 촘촘히 작동하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일터에서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기본권이며 누구도 일터에서 죽거나 다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은 정치의 가장 중요한 책무 "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노동의 가치가 온전히 존중받고 모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입법적 미비점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본회의에서는 김주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2건의 법안을 포함해, 김 의원이 간사로 활동 중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관 9건의 노동·환경 분야 민생법안이 통과됐다.우선 노동 분야에서는 남녀고용평등법 및 고용보험법 개정으로 육아휴직 급여 최소 사용 기간을 7일로 축소하고 단기 육아휴직의 근거를 마련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게 됐으며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을 통해 기업 도산 시 국가가 대신 지급하는 대지급금의 범위를 최종 6개월분 임금으로 확대해 노동자의 생계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환경 분야에서는 자원재활용법 개정을 통해 분리수거 효율화를 위한 정부 표준 지침을 마련하고 지자체의 준수를 의무화했으며 석면안전관리법 개정으로 부실 감리인 교체 및 자료 조작 시 등록 취소 근거를 신설해 석면 해체 작업의 안전을 강화했다.폐기물관리법은 하나의 위법행위에 대한 중복 행정제재를 금지해 규제의 합리성을 도모했고 물환경보전법은 하천 내 방사성 물질 정기 조사 실시와 현실에 맞는 낚시 금지구역 변경 근거를 마련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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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 출범, 제약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신설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범식을 1월 3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개최한다.‘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우리 기업들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어, 기업들이 의약품 수출국가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기회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식약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에 사무국을 설치해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사무국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기업들이 규제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무국이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고충을 해소할 수 있고 정부는 국가별 규제장벽을 파악한다,이날 행사에서 오유경 처장은 “대한민국의 의약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식약처만이 할 수 있는 규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사무국이 의약품 수출의 해결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사무국이 의약품 수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식약처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고, 행사에 참석한 보령제약 김정균 대표는 “기업 입장에서는 가장 절실한 분야의 정부지원임에 틀림없다.”며 “식약처와 협회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제약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마련되어 뜻깊다”며 환영했다.‘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의 수출 상담은 현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규제정보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규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약품이 규제장벽을 넘어서 글로벌 시장에 신속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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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미세혈관‧림프관 수술용 자동화 로봇수술기 신개발의료기기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
[문경상주전국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리 피판 수술 또는 사지의 미세혈관‧림프관 미세수술에 사용하는 자동화 시스템 로봇수술기를 신개발의료기기**로 1월 3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해당 제품은 개방형 수술 시 의사의 통제 하에 수행되는 유방 및 사지의 유리 피판 수술이나, 0.1~2.5mm 사이의 미세혈관 및 림프관에 대한 봉합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이다.이 제품은 전기적, 기계적 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구의 정확한 움직임과 안정적인 작동을 중심으로 성능을 평가했으며, 실제 수술 환경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시험 결과 기존 수술과 동등한 수준임이 입증됐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이 허가됨에 따라 보다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고, 숙련도에 따른 수술편차 감소로 표준화된 수술 품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의료기기 허가·심사를 통해 보다 많은 환자가 치료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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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다국적기업 기업책임경영 가이드라인에 따른 대우건설 관련 이의신청 사건, 조정절차 진행 결정
산업통상자원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산업통상부는 ‘26.1.30, ‘26년 제1차 한국NCP 위원회*를 개최하여,「OECD 다국적기업 기업책임경영 가이드라인」에 따른 대우건설 관련 이의신청 사건에 대한 1차 평가**를 통해, 조정절차를 진행하기로 하였다.대우건설 이의신청 사건은 우리 정부가 필리핀 정부에 대외경제협력기금을 지원하여 추진하고 있는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투만독 선주민, ‘할라우강을 위한 민중행동’ 및 ‘기업과 인권 네트워크’가 대우건설을 상대로 ‘25.9월 한국NCP에 제출한 것이다. 이의신청인은 필리핀 정부가 건설사업 시행 지역에 거주하던 선주민의 인권을 침해하였고**, 피신청인이 해당 건설사업의 시공사로서 건설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를 파악하여 예방‧완화‧구제하기 위한 인권실사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한국NCP는 대우건설과 이의신청인 간 대화를 주선함으로써 문제해결에 기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조정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다만, 필리핀 정부에 의해 추진되는 정부사업으로서 대우건설 기업활동과의 연관성, 책임 범위 등이 제한적인 점을 고려하여 양측 간 합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향후 한국NCP는 NCP 민간위원 등으로 조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양 당사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정절차를 진행하고, 양측의 합의결과에 대한 최종성명서를 공표함으로써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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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신규·승진 공무원, 적극행정 교육 ‘필수’
인사혁신처
[문경상주전국뉴스] 올해부터 신규 임용되거나 승진하는 국가공무원은 적극행정 교육을 필수로 받게 된다.인사혁신처는 신규 및 승진자 기본교육 시 적극행정 교육을 의무화하고, 적극행정 전문강사단 신설 등 운영체계를 대폭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그동안 적극행정 교육은 기관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실시해 왔지만, 신규·승진자 대상으로는 일부 교육과정에서만 진행됐다.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 모든 공직자는 기본교육부터 적극행정 교육을 받게 된다.기관별 적극행정 교육을 수행하는 강사단 운영방식도 도입 이래 처음으로 전면 개편된다.강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경력과 모의강의 평가로 선발하는 일반 강사단 운영과 함께 분야별 전문강사단을 신설해 운영한다.분야는 △적극행정 제도 △적극행정 관련 감사면책 제도 △국민신청 및 소극행정 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총 4개 분야다.제도별 분야는 소관 부서 근무경험이 있는 사람 중 소관 부서장 추천을 받아 위촉하며, 사례 분야는 적극행정 수상자* 중 희망자를 선발한다.강사단 운영의 안정성도 높인다.1년 단위로 선발하던 강사단을 2년 임기제로 전환하고, 연장심사위원회를 통해 2년 단위로 임기를 연장한다.또한, 정확한 강의 평가와 실적 관리를 위해 기관 담당자가 제출하던 강의평가 방식도 수강생이 직접 실시하는 방식으로 바뀐다.최동석 인사처장은 “올해 개선되는 적극행정 교육을 통해 공무원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효과가 적극행정 실천으로 이어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반강사단 모집은 30일 낮 12시 적극행정온 누리집을 통해 모집하며 선발인원은 40명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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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기술무역 규모 400억 달러 돌파
우리나라의 기술무역 추이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나라의 「2024년도 기술무역통계」 결과를 발표하였다.’24년도 우리나라의 기술무역 규모는 최대 규모인 405.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7억 달러 증가하며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했다. 기술수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183.6억 달러, 기술도입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222.1억 달러로 수출과 도입 모두 역대 최대 규모이다.기관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견기업의 기술수출이 전년 대비 4.8억 달러 증가한 46.7억 달러로 나타났으며, 기술도입은 11.7억 달러 증가한 70.8억 달러로 확인되었다. 이로 인해 기술무역 규모는 확대되었으나, 기술무역수지비는 전년대비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의 기술수출은 27.9억 달러로 전년 대비 7.3% 증가한 반면, 기술도입은 28.8억 달러로 0.6% 소폭 감소하였다. 이에 따라 기술무역 규모는 확대되었으며, 기술수출 증가와 기술도입 감소가 맞물리면서 기술무역수지도 전년 대비 70.4%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대기업의 기술수출은 106.7억 달러로 전년 대비 0.1% 증가하였고, 기술도입은 120.3억 달러로 0.4%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다만 기술무역 규모는 227억 달러로 전체 기술무역의 56%를 차지해 여전히 절반을 상회했으나, 전년 대비 2.7%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별*로는 정보·통신 산업의 기술무역 규모가 136.5억 달러로 전체 산업 중 가장 큰 비중인 33.6%를 차지하였다. 기술수출 증가 폭이 가장 큰 산업은 화학 산업**으로 기술수출 규모가 전년대비 39.1% 증가한 12.8억 달러를 나타내었다. 한편 기술무역수지비는 건설 산업이 3.24로 전 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정보·통신 산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기술수출은 전년 대비 8.8% 증가한 74.1억 달러로 산업 중 가장 큰 기술수출 규모를 기록했으며, 전체 기술수출의 40.4%를 차지하였다. 기술도입 또한 전년 대비 9.8% 증가한 6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기술무역수지는 11.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 산업 가운데 기술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우리나라의 최대 기술 교역국이며, 기술무역수지가 가장 큰 국가는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우리나라의 대미 기술수출은 54.8억 달러로 전년 대비 6.0% 증가했으며, 기술도입은 10.1% 증가한 89.2억 달러를 나타냈다. 기술도입 증가율이 기술수출을 상회하면서, 기술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34.4억 달러로 전년 대비 적자 증가 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중국은 ’23년에 이어 ’24년에도 우리나라 기술무역수지에서 흑자 규모가 가장 큰 국가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기술수출은 29.0% 증가한 반면, 기술도입은 2.9% 감소하면서 기술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3년 17.6억 달러에서 ’24년 26억 달러로 확대되어 전년 대비 4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기술무역 규모가 역대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우리나라의 기술 교류와 협력이 확장되고 있다는 중요한 지표”이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기술무역을 통해 기술수출을 더욱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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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화환 대신'사랑의 쌀'로 전한 따뜻한 첫인사
축하 화환 대신'사랑의 쌀'로 전한 따뜻한 첫인사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양군 입암면 체육회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입암면 문화체육센터에서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과 체육회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신임 박규호 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이·취임식은 화려한 화환이 즐비한 일반적인 행사와 달리, 축하 쌀을 기탁받아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쌀은 10kg 57포와 20kg 6포 200백만원 상당의 규모로 입암면 체육회는 이를 관내 31개 경로당에 직접 전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할 계획이다.박규호 신임 입암면 체육회장은 취임사에서 "입암면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어르신들이 계신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면민이 화합하고 건강한 입암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입암면 관계자는 "나눔으로 첫발을 뗀 박규호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체육회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입암면 체육회는 이번 기부 활동을 기점으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밀착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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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202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 사업'본격 운영
영양군보건소, 202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 사업'본격 운영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 사업'을 2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은 영양군에 거주하며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25명으로 대상자에게는 5대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보충식품을 월 1회 제공한다.이 사업은 2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월별 영양교육, 가정방문을 통한 개인 맞춤형 영양상담을 실시하며 참여자에게 빈혈검사, 신체계측, 영양상태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한다.아울러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 선정 기준은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소득·재산 조사 기준으로 변경되고 올해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된다.영양군 보건소 관계자는"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으로 가정 내 전반적인 건강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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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시작
영천시,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시작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바일 선접수,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방문 접수 영천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고 같은 날 기준 경상북도 내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의 경영주다.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보조금을 부정 수령한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한다.2월 1일부터는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모이소’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는 2월 23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모바일과 방문 접수 모두 3월 13일까지다.특히 올해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작년에는 전년도 직불금 수령 경영주만 ‘모이소’앱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2025년도 직불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다만, 대상자 선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별도의 증빙 자료를 서면으로 제출 요구할 수 있다.또한, 신청인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신청서상의 이·통장 확인 절차가 폐지됐다.하지만 전년도 직불금을 수령하지 않은 농가나 주된 경작지 소재지와 거주지 시군 또는 읍면동이 다른 경우에는 반드시 경작사실 확인서에 이·통장 날인을 받아 제출해야 한다.복지급여 수급자의 경우 농어민수당 수령에 따라 급여가 감액되거나 자격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충분한 상담과 주의가 필요하다.영천시는 신청 마감 후 자격 검증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5~6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지급액은 농가당 연 60만원이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천시 농어민수당 선불카드로 지급된다.기존 카드 소지자는 해당 카드에 포인트가 자동 충전되며 신규 대상자는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이번 수당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자격 요건을 갖춘 농어민은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 기간 내에 접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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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별빛촌장터'설맞이 행사 시작.
영천시 '별빛촌장터'설맞이 행사 시작.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에서 병오년 설을 맞아 2월 11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별빛촌장터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는 쌀, 포도, 배 등 신선 농산물과 와인, 전통 장류를 비롯한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매상품 무료배송 △품목별 20% 할인 △구매 후 제품 리뷰 작성 시 2천원 할인쿠폰 증정 △신규가입 고객 대상 5천원 할인쿠폰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또한 이번 행사부터는 영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2월부터 2개월간 15%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영천사랑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할 경우, 명절을 맞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 대표 온라인쇼핑몰인 별빛촌장터는 210여 개의 관내 농가 및 업체가 입점해 신선하고 우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병오년 첫 명절인 설을 맞아, 더욱 풍성한 행사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행사는 별빛촌장터에 지역화폐 결제시스템을 연계해 구매자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더욱 풍성해진 별빛촌장터를 통해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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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로 새해 첫 출발
영천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로 새해 첫 출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30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올해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이번 헌혈은 겨울철 혈액 수급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분기별로 총 4회의 헌혈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헌혈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헌혈을 통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매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선희 보건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본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확인 서비스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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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발대식으로 병오년 새해 힘찬 출발
영천시 완산동,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발대식으로 병오년 새해 힘찬 출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완산동은 지난 29일 완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제8기 위원회는 고문을 포함한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 동안 주민자치 활성화 및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 선출과 주민자치위원회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임원으로는 박동운 위원장, 곽경식 부위원장, 최형국 감사, 한국희 간사가 각각 선출됐다.박동운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 위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해, 주민자치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신임 위원님들의 자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살기 좋은 완산동을 만들기 위해 위원회가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상반기 완산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2월 2일에 개강해 6월 19일 종강 예정으로 노래·요가·난타·장구·중국어·통기타·라인댄스 등 10개 강좌에 26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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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주민자치위원회, 행복금고 성금 100만원 기탁
영천시 임고면 주민자치위원회, 행복금고 성금 100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임고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난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인 전미숙 전 위원장과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전미숙 전 위원장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남융 임고면장은 “언제나 지역민들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힘을 모아 따뜻한 임고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모금 사업이다.매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여름철 맞춤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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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영천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추진되며 지역의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76명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참여 자격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영천시민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자는 공공서비스·환경정화 등의 분야에서 주 30시간 근무하게 된다.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출근일에는 간식비 및 교통비 5000원이 지급된다.한편 영천시는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을 지원하고 공공일자리 운영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2026-01-30